KBN News
필라델피아 시위 격화…바이든 "유감" vs 트럼프 "폭도"
필라델피아에서는 지난 26일 경찰관이 흑인 남성을 총으로 10발 이상 쏴 숨지게 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후 경찰의 과잉 대응에 항의하는 시위가 다시 격화되면서 두 대선 후보도 각각 입장을 내놨습니다. 바이든 후보는 우선 유족을 향해 애도의 메시지를 보...
10/29/20
파우치 "코로나19,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백악관의 코로나 19 태스크포스를 이끄는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이 미국에서 코로나 19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또 더 강력한 방역 조처를 취하지 않으면 "미국이 엄청난 고통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
10/29/20
화이자 "백신 개발 막바지…크리스마스 전 배포 가능성”
제약업체 화이자가 코로나 19 백신 개발의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몇 주 이내에 결과를 받아보길 기대하고 있다면서, 크리스마스 이전에는 배포 준비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는 28일 공개...
10/29/20
뉴욕시, 소매업소 거리영업 허용
뉴욕시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잇는 소상인들을 위해서 여러가지 정책을 내놓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식당뿐만 아니라 잡화점이나 옷가게 등 소매업소에도 야외영업이 허용됩니다. 오픈 스트릿이 시행되고 있는 구역에서는 차량 통행 제한시간 동안 차도도 ...
10/29/20
‘사랑나눔 펀드’ 750여 가정에 12만 달러 지원
뉴욕한인회가 코비드19 사랑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의 배분행사를 가졌습니다. 가족 인원에 따라서 가정당 500달러에서 천 달러를 3번에 나누어 배분하게 되는데, 오늘까지 1차 배분을 완료 했습니다. 기금을 나누는 한인회 관계자들과 수혜자들 모두 행복한 모...
10/29/20
WSJ “전문직 취업 비자, 고임금자에게 우선 발급"
국토안보부가가 전문직 취업 비자 발급시 임금이 높은 직종에 우선권을 주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30일간의 의견 수렴절차가 시작됐는데요. 일각에서는 다양한 인재들의 접근을 막아서 많은 기업들의 운영에 차질을 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
10/29/20
허리케인 제타 루이지애나 강타..강풍 폭우 정전사태
루이지애나주의 뉴올리언스 일대는 허리케인 제타의 진로 한 가운데 들면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수많은 주택과 상가가 폭우와 강풍에 피해를 입었습니다. 수 천세대는 전기도 끊긴 상태입니다. 루이지애나주의 뉴올리언스 일대는 어제 허리케인 제...
10/29/20
트럼프, 3개주 강행군…바이든, 공화 텃밭 공략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다음주로 다가온 대선을 위해 유세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미시간과 위스콘신에 이어 네브래스카 까지 경합주 3개를 종횡무진했습니다. 바이든 민주당 후보는 공화당의 텃밭인 조지아...
10/28/20
트럼프, 최대승부처 플로리다에서 처음으로 역전
29명의 선거인단이 걸려있는 플로리다 주는 올해 대선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플로리다주(州)에서 처음으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를 앞섰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대대적인 추격전에 시동이 걸렸다는 분석도 나왔지만, 바...
10/28/20
사전투표 7천만명… 지난 대선 전체 투표자의 절반
대선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전투표 참여자가 6950만명을 넘었습니다. 사전투표 참가자만으로도 이미 2016년 전체 대선 투표자의 50%를 넘었습니다. 27일 뉴욕타임스는 선거 정보 제공 비영리단체 선거프로젝트를 인용해 6950만명 이상이 이미 우편...
10/28/20
뉴욕 조기투표 3일만에 71만명… 투표소 운영시간 연장
뉴욕주 유권자들도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조기현장투표에 대거 몰리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조기투표가 시작됐는데, 26일까지 71만 명을 넘겼습니다. 사람들이 몰리면서 선관위는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마지막 3일간의 투표소 운...
10/28/20
한인 유권자, 뉴저지는 증가하고 뉴욕은 감소
뉴욕주의 한인 등록 유권자수는 더 이상 늘어나지 않고 정체돼있습니다. 지난 해 기준 4만 2136명으로 2018년보다 280명 가량이 줄었습니다. 뉴저지주에서는 한인 유권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27일 시민참여센터는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20...
10/28/20
주미공관, 대선 전후 '테러·폭력·증오범죄' 경고
주 뉴욕 총영사관을 포함한 미국 주재 공관들이 대선을 전후로 각종 테러와 폭력 소요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면서 현지 동포들과 재외 국민에게 각별한 신변 안전을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주미 공관들이 대선을 앞두고 이런 안내문을 일제히 공지하는 건 이례...
10/28/20
트럼프 "추가 경기부양책, 대선 이후에 나올 것"
코로나 19 대응 추가 경기 부양책을 두고 백악관과 공화당, 민주당 간의 줄다리기가 끝이 보이지 않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결국 어제 추가 경기 부양책의 합의가 대선 이후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대선 전에는 추가 부양책이 나오지 않을 것이...
10/28/20
추수감사절 연휴 비상… SUNY, 음성 판정 받아야 귀가
미 전역에서 코로나 19 재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추수감사절과 연말연시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코로나19 확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뉴욕주립대학은 재학생들에게 코로나 19 검사에서 음성결과를 받아야만 집으로 휴가를 떠날 수 있다고 당부했...
10/28/20
부동산시장 '1월 위기설'… 밀린 집세 700억달러 예측도
코로나 19 사태로 부동산 시장을 둘러싸고 흉흉한 전망도 나옵니다. 올해 말까지 세입자들이 내지 못한 집세가 72억 달러에 달할 것이란 예측이 나왔는데, 내년 1월 부동산 시장에 일대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10/28/20
트럼프 행정부 “코로나19 백신 사실상 무료”
트럼프 행정부가 코로나 19 백신 비용을 메디케이드와 메디케어로 충당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계획대로라면 메디케이드와 메디케어 수혜자 약 1억 2천만명이 추가 비용없이 백신을 무료로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6일 정치전문매체...
10/27/20
뉴욕일원 환자 증가… NJ 뉴왁 8시 이후 영업중단
미 전역에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8만 명을 넘기면서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뉴욕시와 뉴저지주 전역의 코로나19 확진자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뉴저지에서는 9일 연속으로 천 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
10/27/20
단일클론 항체 치료제 임상에서 '효과'
영국에서는 코로나 19 치료제로 단일 클론 항체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도 치료제로 사용했던 단일클론 항체 치료제가 실제 임상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7일 BBC방송은 영국 카디프에 거주하는 멜라니...
10/27/20
상원, 배럿 지명안 통과…백악관 ‘축하행사’ 개최
상원이 고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의 후임으로 지명된 에이미 코니 배럿 판사의 인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배럿 대법관은 뼛속 깊은 보수 성향으로 잘 알려져왔는데요. 이에따라 기존에 보수 성향 5명 대 진보 성향 4명으로 간신히 균형을 유지해온 연...
10/27/20
대선 D-7, 6개 경합주 오차범위 접전
11·3 대선이 7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조 바이든 대선 후보는 모두 막판 스퍼트를 내고 있습니다.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지지층 결집 탓인지 두 후보간의 격차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에서는 바이든 후보가 7% 앞서고 ...
10/27/20
트럼프, '격전지' 집중 유세…"민주당은 코로나 타령만"
어제 트럼프 대통령은 대표적 격전지인 펜실베이니아를 돌며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 특히 러스트 벨트 노동자를 겨냥해서 바이든 후보 때문에 제조업 일자리 50%가 사라졌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코로나 타령만 한다면서 정치적 공세라고 반박했습니다...
10/27/20
한인단체 공동 캠페인 “투표는 우리의 미래입니다”
투표 참여를 통한 한인 정치력 신장, 해마다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구호 입니다. 몇 년 전에 비해서는 한인들의 투표 참여율이 많이 높아지긴 했지만 아직 부족하단 평갑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선거에 꼭 참여하셔서 한인들의 보팅 파워를 높이는데 함께 하...
10/27/20
대선후 ‘폭력사태’ 우려… 총기·생필품 사재기 까지
한편 대선을 앞두고 미 전역에서는 총기 판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곳곳에서는 생필품 사재기 현상도 나타나고 있는데요. 누가 대선에서 승리하든지 폭력사태가 일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대선 이후 사상 최악의 폭력 사태가 발생할 수 있...
10/27/20
JP모건 "트럼프 승리가 증시에 최상"
한편 투자은행 JP모건은 올해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깔끔한 승리가 증시에는 가장 우호적이라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바이든 후보와 민주당의 완승은 증시에는 대체로 중립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26일 투자 은행 JP모건에서는 올해 대선...
10/27/20
코로나 신규 환자 최고치… “10만명대 진입할것” 경고
미국에서 코로나 19 하루 신규 환자가 8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코로나 19 사태가 본격화 한 이후 24일 신규 환자가 최고치를 기록한 주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곧 10만명대에 진입할 것이라는 보건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존스홉킨스대 통계...
10/26/20
백악관 비서실장 "코로나19 통제 안 한다"
이런 상황에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이제 전염병의 대유행을 통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통제해야 하는 것은 코로나 19 백신과 치료제라면서, 팬데믹은 통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측은 즉...
10/26/20
뉴욕 사상 첫 대선 사전투표… 수시간 줄서기도
뉴요커들이 사상 처음으로 대선 사전투표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24일 사전투표 첫날에는 수천명의 뉴요커가 사전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수 시간을 줄서서 기다린 끝에 투표를 할 정도로 인파가 몰렸습니다. 지난 24일 뉴욕에서는 사상 첫 대선 사전투표가...
10/26/20
플로리다에서 사전투표…"트럼프란 남자 찍었다"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 24일 플로리다 웨스트 팜비치에서 사전 투표를 완료했습니다. 투표를 마친 후 기자들에게 트럼프라는 이름의 남자에게 투표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 우편투표보다 현장 투표가 훨씬 더 안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24...
10/26/20
트럼프 주말 유세 강행군… “코로나, 어쨌건 끝나가"
대통령 선거가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유세에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지난 일요일 하루 동북부 2개주를 방문하는 등 전날에 이어 유세 강행군을 이어나갔습니다. 코로나 19확진자 수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
10/2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