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재외동포, 181개국에 700만 명 거주
전 세계 181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가 약 700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년 전보다 소폭 감소한 수칩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255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재외동포청은 지난달 31일 발표한 '2025 재외동포현황'에서 전 세계 재외동포 수가 700만6천703명으로...
01/01/26
트럼프 취임… 불법 이민자 단속 광풍
오늘 KBN뉴스는 2025년 미주 한인사회를 달궜던 주요 뉴스를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첫번째 소식은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함게 시작된 불법 이민자단속 입니다. 올해 1월 20일 미국 제 47대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두번째 ...
12/31/25
조지아 한국은 근로자 대규모 체포 구금
불법 이민자 단속이 정점을 달리는 시기에 조지아 한국 기업에서 일하는 한인 근로자 300여명을 포함한 475명이 이민당국에 체포 구금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한인사회는 물론 미국 전역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난 9월에는 조지아주 이민세관단...
12/31/25
21대 대선 재외선거… 이재명 대통령 당선
지난 5월에는 21대 한국 대통령을 뽑는 재외국민 선거가 실시됐습니다. 뉴욕 뉴저지도 4개 투표소를 운영하고 한인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 했습니다. 뉴욕 지역 투표율은 72%를 넘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윤석렬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진 21대 조기...
12/31/25
뉴욕시장 맘다니 당선… 한인 정치인들 승전보
지난 11월 치러진 본선거에서 조란 맘다니가 뉴욕시장에 당선됐습니다. 당초 초 접전이 예상됐던 뉴저지 주지사 선거 역시 민주당 마이키 세릴 후보가 예상보다 큰 표 차이로 승리 했으며 뉴욕과 뉴저지 한인 정치인들도 잇따라 승전보를 울렸습니다, 이민자 출신 ...
12/31/25
KCS-KCC 합병 완료… 커뮤니티 서비스 확대
KCS 뉴욕한인봉사센터와 KCC 한인동포회관이 지난 5월 합병식을 개최하고 공식 통합을 완료했습니다. 통합 KCS는 더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커뮤니티 서비스를 확대했습니다. 뉴욕을 대표하는 한인 비영리기관 KCS 뉴욕한인봉사센터와 KCC뉴저지한인동포회관...
12/31/25
원·달러 환율 급등 지속… 일상된 '고환율 시대'
올 들어서도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거듭해 1,500원까지 육박하는 등 ‘고환율 시대’가 일상이 됐습니다. 한인사회도 희비가 엇갈리고 잇는데요. 한국을 찾는 한인들의 달러 파워는 커진데 비해, 유학생과 주재원 등은 울상을 짓고 있습...
12/31/25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헌터스' 열풍
넷플릭스가 지난 6월 공개한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헌터스(K-Pop Demon Hunters·케데헌)'가 미국 내 K-팝 열풍을 새롭게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K-팝에 관심이 없다가 케데헌의 음악을 들으며 다른 곡을 검색해 보게 되고 점점 K-팝에 빠져드는 사람...
12/31/25
공적부조 규정 개정안 철회 촉구
연방의원들이 정부의 공적부조 제한 조치가 이민자 커뮤니티는 물론 공공 보건 시스템 전반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또 이민 심사 과정에서 자의적인 판단으로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며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연방 상&mid...
12/30/25
올해 이민자 186만 감소… '통계적 착시' 분석
최근 미국 내 이민자 인구가 186만명 감소했다는 정부 통계가 실제보다 크게 부풀려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민자들이 정부 조사를 기피하면서 발생한 '통계적 착시'라는 분석 입니다.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연구팀은 어제 블로그 게...
12/30/25
트럼프 안보팀, '과잉 노출' 논란
연방정부의 국가안보 부처 수장들이 과도한 쇼맨십으로 내외부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잦은 방송 출연과 눈에 띄는 발언, 복장 등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정작 국가 안보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입니다.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28일 정부의 국가안보 관련 ...
12/30/25
국무부 비자·여권 정책 총괄에 ‘민간 사업가’ 임명
연방 정부의 비자와 여권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민간 사업가 출신 인사가 임명되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미용실 체인을 운영한 이력이 알려지면서 “전문성보다 충성도를 중시한 인사"라는 비판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
12/30/25
내년에도 전기요금 인상 전망… "중간선거 변수"
올 겨울 평균 주택 난방 비용이 지난해보다 9% 증가한 995달러로 추산됩니다, 전기요금이 빠르게 인상되면서 주요 선거에도 영향을 미치는 등 중요한 사회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연방 에너지부는 내년에 평...
12/30/25
중간선거 앞두고 '20대 남성 유권자' 구애
내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20대 남성 유권자를 겨냥한 표심 잡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이었던 20대 남성 지지율이 최근 하락세를 나타내자 민주·공화 양당 모두 청년 남성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전략 재정비에...
12/30/25
스마트폰 금지하자 "아날로그 시계 못읽어요"
뉴욕시가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 한 후 상당 수 학생들이 시계를 못 읽는 예상치 못한 문제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디지털 화면에 익숙해진 학생들이 교실에 걸린 아날로그 시계를 읽지 못해 교육 현장의 새로운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지역 매...
12/30/25
비행기 '수면 챌린지' 논란… 건강 우려 제기
기내에서 발을 좌석 위로 올리고 안전벨트로 고정한 채 잠을 자는 이른바 '기내 수면 챌린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건강상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최근 틱톡에는 비행 중 좌석 위로 발을 올린 뒤 다리를 안전벨트...
12/30/25
뉴욕 3년 만에 최대 폭설… 주말 항공·도로 대란
지난 주말 뉴욕지역에 많은 양의 눈이 내리면서 항공편이 대거 취소·지연됐습니다. 연말을 맞아 여행길에 올랐던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저녁부터 뉴욕일원을 강타한 눈 폭풍의 영향으로 주말 교통 대란이 발생했습니다. 특...
12/29/25
불체자 불시 단속 '현장 체포' 급증
정부가 대규모 추방 정책을 본격화하면서 이민 단속 전략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에서 이민자들을 추적하는 방식으로 전환돼 주거지나 직장을 급습하는 경우도 늘어났으며 공공장소에서 실시하는 불시 단속도 증가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가 분...
12/29/25
"뉴욕주 '그린라이트 법' 위헌 아니다"
법원이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는 뉴욕주의 '그린라이트 법' 시행을 막으려는 연방 정부의 시도를 기각 시켰습니다. 연방 정부는 그린라이트 법이 연방법을 위반한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근거가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연방법원 뉴욕북부지...
12/29/25
펠로시 "민주, 하원 탈환 가능… 모든 것 바뀐다"
정계 은퇴를 선언한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은 민주당이 내년도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을 탈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펠로시 전 하원의장은 어제 ABC뉴스 '디스위크'에서 "민주당이 하원을 되찾는다면"이라는 사회자 질문을 끊고 "'만약'이 아니라 ...
12/29/25
남부 뉴저지 헬기 2대 충돌… 1명 죽고 1명 중태
남부 뉴저지 해몬톤의 공항 상공에서 헬리콥터기 2대가 공중 충돌해 1명이 죽고 한 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연방교통안전위원회( NTSB) 는 사건을 수사 중에 있습니다. 아틀랜틱 카운티 해몬톤 경찰서장은 어제 오전 11시 25분께 항공기 충돌 ...
12/29/25
독감 감염 '사상 최악'… 일주일간 7만여 명 감염
뉴욕주 독감 감염자 숫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일주일새 감염자 수가 38%나 증가했으며 입원 환자는 무려 63%나 늘어났습니다. 보건 당국은 백신 접종과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습니다. 뉴욕주 주보건국은 27일 지난주 일주일 간 주내 확인된 독감...
12/29/25
뉴욕주, 소셜미디어 '유해 경고문' 의무화
뉴욕주가 소셜미디어의 중독성 강한 기능들이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담배처럼 '유해 경고문' 부착을 의무화했습니다. 업계는 경고문 부착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로 법적 대응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실제 시...
12/29/25
타임스스퀘어 새해맞이 '볼 드롭' 두차례 시행
타임스스퀘어에서 열리는 새해 전야 행사가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20년 넘는 '볼 드롭(Ball Drop)' 역사상 처음으로 한밤중 볼 드롭이 두 차례 진행되고1톤에 달하는 성조기 색상 종이 꽃가루가 타임스스퀘어 하늘을 수놓을 ...
12/29/25
뉴욕 일원 '겨울 눈폭풍 경보'
뉴욕 일원에 기상특보가 발령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 낮까지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주 일원에 최대 10인치 규모의 눈이 내릴것으로 예보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국립기상청(NWS)은 오늘 오후 4시부터 내일 오후 1시까지 뉴욕일원에 겨울 ...
12/26/25
영주권 인터뷰 갔다가 체포… 내부 지침 공개
영주권 인터뷰가 신청자를 체포하기 위한 ‘미끼’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민서비스국(USCIS)이 과거 체류 기록에 문제가 있었던 영주권 신청자들을 인터뷰 종료 직전 이민세관단속국(ICE)에 통보하도록 한 내부 지침이 드러났습니다. ...
12/26/25
거점 물류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정부가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물류 시스템을 모방한 것인데요. 이민자 구금 추방을 효율화함으로써 불법 이민자 추방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워싱턴포스트가 입수한 연방 이민세관단속...
12/26/25
NYT, J-1 비자 실태 지적… '현대판 노예제'
국무부의 문화교류 프로그램인 J-1비자 제도가 일부 악덕 업체들의 이윤추구와 이해충돌로 '현대판 노예제'처럼 운영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J-1 비자 연수생을 모집해 미국 내 업체들과 연결·관리하는 이른바 '스폰서' 업체들이 ...
12/26/25
재외동포 정책 개선… 복수국적, 50세 추진
한국 정부가 700만 재외동포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현행 65세인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50세로 낮추고 재외선거 제도를 개선해 투표 참여가 쉬워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과 외교부, 재외동포청은 새해부터 ‘재외...
12/26/25
트럼프, 성탄절에 나이지리아 IS 공습
미국이 나이지리아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에 대한 공습을 가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무고한 기독교인들을 잔혹하게 살해해온 테러리스트들을 공격해 대가를 치르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오늘 밤, 미국은 최...
12/2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