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혼돈의 미국… “집 밖 나가지 말라” 전화 폭주
한편 대통령선거 개표가 진행되는 중 곳곳에서는 시위가 벌어지고 지지자들 간의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나가지 말라”는 내용이 담긴 의문의 전화도 폭주하면서 연방수사국이 수사에 착수햇습니다. “투표용지가 폐기됐다”는 주장을 담은 ...
11/04/20
역대최고 열기 투표 치러져… 첫 개표는 트럼프 승리
역대 최고의 열기 속에 오늘 드디어 미 전역에서 대선이 치러졌습니다. 뉴욕과 뉴저지에서는 오늘 아침 6시부터 시작된 투표가 조금 전 7시에 마감됐습니다. 가장 먼저 투표를 시작한 곳은 북동부 뉴햄프셔주 딕스빌 노치와 밀스 필드 두 마을이었습니다.&...
11/03/20
마지막 유세…"우리가 이겨" VS "트럼프 짐 싸라"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는 어제까지도 마지막 유세에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른바 '러스트 벨트'를 공략하고 2016년의 승리를 재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바이든 후보는 펜실베이니아에서 이제 곧 새로운 ...
11/03/20
후보별 우세 지역과 경합주 판세는?
유력 선거전문매체인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와 '538'(파이브서티에잇)이 두 대선 후보의 주별 판세를 분석하고, 선거인단의 규모를 예측해 발표했습니다. 대통령 당선을 위한 선거인단 매직넘버는 270명인데요. 두 기관은 바이든 후보가 이 매직...
11/03/20
오늘 밤 승자 예측 못 할 수도...결과 언제 나오나
통상 언론들은 그동안 투표날 밤이면 각 후보가 얼마나 많은 선거인단을 얻게 될지 전망해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밤에는 언론들이 선거결과 예측을 내놓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계속해서 제기돼왔습니다. 우편 투표가 관건인데 개표에 시간이 걸리는 만큼...
11/03/20
하원의장 "분쟁시 하원이 결정... 준비돼 있다"
한편 올해 대선 결과 발표는 걸리는 시간도 문제지만, 결과 자체를 두고 논란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대선 결과에 논란이 일 경우 하원이 차기 대통령을 결정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소속 낸시...
11/03/20
'폭풍 전야’… 주방위군까지 배치
올해 대선 결과를 두고 양측 지지자들이 심각하게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워싱턴과 매사추세츠, 오리건 등 많은 주에서는 선거 후 상황에 대비해 주 방위군을 대기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뉴저지와 위스콘신에서도 군인들이 군복 대신 평상복을 입고...
11/03/20
지지해준 유권자들에게 감사… 최종결과 시간 걸릴 듯
한편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는 2명의 한인 시의원 후보가 출마했는데요. 오늘 아침 일찍부터 유권자들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았습니다. 양후보 진영도 마지막 순간까지 후보자 알리기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경 팰리세...
11/03/20
백악관 코로나19 조정관 "치명적인 단계 진입"
어제 하루동안 미국에서는 9만명에 가까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데버라 벅스 백악관 코로나 19 태스크 포스 조정관은 어제 백악관 최고위 관리들에게 코로나19 확산이 '치명적인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번주 안에 하루 10...
11/03/20
뉴욕·뉴저지 감염자 확산… 실내 모임이 원인
뉴욕·뉴저지 일원에서도 코로나19 증가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뉴저지에서는 일일 신규 확진자가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2천명을 넘었습니다. 뉴욕시도 하루 양성률이 2%를 넘었습니다. 뉴저지에서는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하루 코로나19 감염자 ...
11/03/20
트럼프, 유세 강행군…경합 주 5곳에서 "4년 더"
지난해 1월 민주당 후보들의 출마 선언에서 출발한 22개월의 대장정이 유권자들의 투표로 종착점에 다다랐습니다. 투표는 오늘밤 자정 뉴햄프셔주 작은 마을인 딕스빌노치 등 2곳에서 시작되고 주별로 내일 오전 5~8시부터 오후 7~9시까지 진행됩니다. 트...
11/02/20
바이든, 격전지 펜실베이니아에 총력…"트럼프가 바이러스"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도 오늘까지 격전지인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이 온 나라에 증오의 불씨를 부채질 했다면서 바이러스를 이기려면 트럼프를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곧 바이러스...
11/02/20
트럼프, 역전승 장담… 이코노미스트 "재선 확률 4% 이하"
여론조사에 강한 불신을 보이고있는 트럼프 대통령은“어쨌든 이길 것" 이라며 역전승을 장담하고 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확률이 4% 이하에 불과하다고 전망했습니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11/02/20
사전투표 9천200만명... 10명 중 4명 이미 투표
한편 내일 대선을 앞두고 미국 유권자 10명 가운데 4명은 이미 투표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기 현장 투표와 우편 투표를 합친 사전투표자가 9천 200만명으로 집계됐는데요. 미국 선거 역사상 가장 많은 유권자가 사전 투표에 참여한 겁니다. ...
11/02/20
우편투표 700만장 아직 도착 못해… 법원 '급행 수송' 명령
하지만 대선의 승패를 가를 경합주 유권자들의 우편투표 상당수는 아직 선거 당국에 도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막판 우편 투표 물량이 몰리면서, 일부 주에서는 평소보다 우편 배송 기간도 지연되고 있습니다. 연방지방법원은 연방우체국에 급행 ...
11/02/20
연방의원부터 타운 시의원까지… 한인 후보들 선전 기대
내일 선거에는 뉴욕과 뉴저지에서 출마한 다수의 한인후보들도 결전을 치르게 됩니다. 연방의원부터 타운의 시의원, 교육위원까지 14명의 후보들이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게 되는데요. 한인 후보들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유일한 한인 연방하원의원인 앤디 김 ...
11/02/20
상점가 곳곳에 가림막…대선 후 소요사태 대비
한편 역대 어느 선거보다 분열적인 대결 양상을 보인 이번 대선이 끝나면 소요사태가 일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이어지면서 주요 도시들은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명품 거리에는 전면 봉쇄령이 내려졌씁니다. 워싱턴DC 등 주요 도시의 상점가 곳...
11/02/20
코로나 일일확진자 10만명 넘어… 사상최다 기록 갱신
미국의 코로나 19 일일 신규확진자수가 10만명을 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사태가 시작된 이래 사상 최대치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에만 미국에서 무려 50만 명 이상이 코로나 19 신규 확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적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
11/02/20
뉴욕주, 2주 의무격리 폐지…대신 코로나검사 받아야
이런 가운데 뉴욕주는 코로나 19 억제를 위한 여행 제한 조치를 완화합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코로나19 유행이 심한 '핫스폿'에서 오는 방문자에 대한 2주 의무 격리 제도를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뉴욕주에 도착하기 사흘 이내에 코로나 ...
11/02/20
대선 D-4, 트럼프·바이든 플로리다에서 정면승부
어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는 모두 '핵심 승부처'인 플로리다에서 유세를 진행하며 정면 대결을 펼쳤습니다. 플로리다는 올해 대선 결과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로 여겨지고 있고, 두 대선 후보가 가장 주목해야 하는 격전지입니...
10/30/20
바이든, 핵심 승부처 3곳 오차범위 내 우세
대선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는 핵심 경합주 3곳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오차범위 내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플로리다에서는 3%P우위를 점하고 있고, 펜실베니아 에서는 5%, 놀스캐롤라이나 에서는 1%P 안팎의 초접전...
10/30/20
여론조사 이번엔 적중하나… 4년전과 달라진 3가지
하지만 여론조사기관들을 믿을 수 없다는 주장도 잇습니다. 대부분의 여론조사기관이 4년 전인 2016년 대선 때 클리턴 후보의 당선을 예측했다가 틀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3가지 점이 달라졌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아졌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
10/30/20
추가 부양책 제자리… '보여주기식' 공방만
코로나 19 대응 경기 부양책은 여전히 제자리입니다. 이 가운데 공화당과 민주당은 경기부양책 협상에서 서로 '보여주기식' 공방만 펼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29일 더힐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트위터를 통해 "아침에 일어나 낸시 펠로시 ...
10/30/20
코로나19 신규 확진 또 신기록… 9만명 넘어서
미국에서 어제는 하루 사이 9만 명이 넘는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또 다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코로나 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 3월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하루 사망자만도 900명에서 천명을 맴돌고 있습니다.&n...
10/30/20
뉴욕·뉴저지 코로나 대응 강화
뉴욕과 뉴저지주에서도 코로나 19 사태가 심각해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모두 천명을 훌쩍 넘긴 상태입니다. 뉴욕시 당국과 뉴저지 주 당국이 코로나 19 대응 규제를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빌...
10/30/20
파우치 "12월 모더나·화이자 백신 접종"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은 12월 말께는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모더나와 화이자가 백신 개발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12월 말이나 늦어도 1월초에는 첫번째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으...
10/30/20
취업이민 전면 오픈... 가족이민은 동결
취업이민 영주권 문호가 전면 오픈됐습니다. 하지만 답보상태를 이어오던 가족이민은 또 동결됐습니다. 국무부가 29일 발표한 2020년 11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연방의회가 2020~2021회계연도 정부 임시예산안을 승인하면서 지난달 중단됐던 한시적 프로...
10/30/20
이번주 서머타임 해제… 1시간 뒤로 돌려야
이번주 일요일 새벽 2시를 기해서 일광절약시간제, 서머타임이 해제됩니다. 토요일 주무시기 전에는 시곗바늘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1시간 뒤로 돌리셔야 합니다. 한국과의 시차는 동부 기준 13시간에서 14시간으로 늘어납니다. 서머타임이 11월 1일 이번...
10/30/20
경합주 3곳 초접전… 전국 지지율 바이든 12%p 앞서
대선 레이스가 막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어제 기준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는 경합주 6곳 가운데 3곳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앞섰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3곳에서는 여전히 두 후보가 통계적으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초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
10/29/20
여론조사 믿지마라… "트럼프 이긴다" 전망 잇따라
이렇게 두 대선 후보간의 지지율 격차가 두자릿수로 벌어졌다는 여론조사와는 상반되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론조사는 믿을 것이 못 된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유권자 가운데는 투표 성향을 ...
10/2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