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타임지 '올해의 인물' 후보에 BTS·블랙핑크 올라
시사잡지 타임이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 후보에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가 포함됐습니다. 현재 온라인 투표가 진행 중인데 다음달 10일 발표됩니다. 시사 잡지 타임이 매년 선정해 발표하는 '올해의 인물'후보에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과 ...
11/27/20
코로나 백신, ‘위험군 규모’ 아닌 ‘인구수 기준’ 배포 논란
FDA는 다음달10일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의 코로나 19 백신 긴급 승인 신청을 심사하는데요. 앨릭스 에이자 보건복지부 장관이 다음달 10일 승인이 내려지면 곧바로 코로나 19 백신을 배포할 수 있을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다만 백신의 초도 물량 배정에서 ...
11/26/20
코로나 백신 3종, ‘가격·유통조건·성능’ 차이
최근 발표된 주요 제약사들의 코로나 19 백신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요. 우선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은 효과가 94%이상으로 강력한 편이지만, 가격이 비싸고 운반시 온도때문에 유통이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언론들은 제약사별 코로나 백신 3종의 장...
11/26/20
FDA "마스크, 유통기한 지나도 일부 보호기능"
식품의약국이 홈페이지에 게시한 마스크 관련 지침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마스크도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덴탈 마스크로 불리는 1회용 마스크의 재사용은 권하지 않았습니다. FDA는 홈페이지에 게시한 마스...
11/26/20
트럼프, 법무팀에 "날 나쁘게 보이게 하는 바보들"
대선 불복 소송을 이어가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법무팀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소송에서 잇따라 기각판결을 받고 있는 가운데 현재의 대응 방식이 탄탄하지 못하고, 자신을 오히려 나쁘게 보이게 한다고 비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
11/26/20
공화당 지지층 절반 "2024년 대선 트럼프에 투표"
공화당 지지층의 절반은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표를 던질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설문에 참여한 공화당 유권자의 54%는 차기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하겠다고 대답햇습니다. 여론조사기관 모닝컨설트와 정치전문매체 폴리...
11/26/20
유튜브, 트럼프 최애 방송 ‘원아메리카뉴스네트워크’ 제재
유튜브가 트럼프 대통령의 ‘최애’ 방송 <원아메리카뉴스네트워크>의 계정을 일주일 동안 중단시켰습니다. 일부 영상은 삭제조치 했는데, 코로나 치료제와 관련된 ‘가짜뉴스’를 내보냈다는 이유로 알려졌습니다. CBS방송은 유...
11/26/20
대법원, 센서스 통계 불체자 포함여부 심리
불법체류자를 인구조사 집계 대상에서 제외할지 여부를 결정짓는 연방 대법원의 심리가 오는 30일 나올 예정입니다. 만약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손을 들어주면 불체 인구가 많은 뉴욕은 의석수 1개를 잃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심리 결과에 관심이 집...
11/26/20
NJ 운전면허증 디자인 변경… 집으로 우편 배달
뉴저지주의 운전면허증은 위조하기 쉽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그만큼 위조와 신분 도용 등의 혐의도 적지 않았는데, 뉴저지주가 24일부터는 위조하기 어려운 새로운 디자인의 운전면허증 발급을 시작했습니다. 뉴저지주 차량국은 “기존의 운전면허증음 ...
11/26/20
11월에만 330만명 추가확진…"한달 450만 우려"
미국에서는 11월 들어 23일 동안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330만 명이나 추가됐습니다. 이대로 가면 11월 한 달 동안에만 450만 명의 확진 기록이 나올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미국 전체 3천개 카운티 가운데 무려 2000개 카운티에서 코로나 19가 본...
11/25/20
CDC “코로나 의심 격리기간 7∼10일로 단축 검토"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될 때의 격리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14일인데 이 격리기간을 7일-10일로 단축하고, 대신 그 기간에 코로나 19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는 방안입니다. 격리 기간을 단축하면 더 많은 사람이 권...
11/25/20
바이든 "미국은 동맹과 함께할 때 최강"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어제 새 행정부의 외교안보팀 지명자를 소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미국은 동맹과 함께 할 때 최강"이라면서 미국의 국제사회 주도권의 회복과 동맹 강화를 향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조 바이든 당...
11/25/20
트럼프, 칠면조 사면식에서 "미국우선주의 사라져선 안돼"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추수감사절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이 우선주의로부터 벗어나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이 미국 우선주의 정책 중단을 공언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지층의 결집을 위한 것...
11/25/20
퇴임준비 들어갔나… "비밀경호국, 거주지 경호 준비"
백악관 비밀경호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퇴임 이후 거주지에 대한 경호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마러라고 리조트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이 마러라고 리조트 경호를 위한 물리적 증원이 검토되고 있고, 퇴임후 거처...
11/25/20
신규 실업수당 78만건…2주 연속 증가
미국의 일자리 회복세가 다시 멈췄습니다.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면서 셧다운 조치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노동부는 오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77만8천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주보다 3만건 이상 늘어나 2주 연속 증가세를...
11/25/20
수감자 명의로 실업수당 1억4,000만달러 청구
캘리포니아주에서 교도소 수감자 수만명의 명의로 청구된 실업수당이 수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지어 사형수 100여명의 명의로도 50만 달러의 실업수당이 청구됐습니다. 당국이 대대적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24일 뉴욕타임스...
11/25/20
퍼듀파마, 오피오이드 남용 유죄·책임 인정
수십만명의 사망자를 낸 마약성 진통제이죠. 오피오이드 남용과 관련해 '옥시콘틴' 제조사인 퍼듀파마가 어제 유죄를 시인하고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퍼듀는 더 많은 의사들이 오피오이드를 처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 돈을 지불했고, 생산 쿼터를 늘리기 위해서 ...
11/25/20
바이든 정권인수 시작… 트럼프 "협력 지시"
드디어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에 필요한 절차에 협력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지난 7일 대선 패배 보도가 나온 후 16일 만입니다. 연방총무청도 바이든 당선인 측에 정권인수 절차에 들어갈 준비가 돼 있다고 통지했습니다.&nb...
11/24/20
인수위 홈피 주소부터 '.gov'로 변경
이로써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인수 행보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바이든 인수위원회는 당장 인수위 홈페이지 주소를 변경하고, 정권 인수 작업이 공식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렸습니다. 바이든 인수위원회는 당장 '.com'으로 끝나던 홈페이지 주소를...
11/24/20
'애매한' 협조 지시… 승복인가 아닌가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인수위에 협조하라고 지시한 건 그 동안의 대통령의 입장에 비춰볼 때 사실상 승복으로 가는 수순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트위터를 통해서 불복 소송을 계속 할 것이고, 결국 승리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그대로 유...
11/24/20
펜실베이니아·네바다, 바이든 승리 인증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 대선의 경합 지역인 펜실베이니아와 네바다주에서 승리했다는 공식 인증을 받았습니다. 앞서 조지아, 미시간주에 이어 경합주에서의 바이든 승리 인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이 법적으로도 당선인 신분을 점점 굳히...
11/24/20
남부 스태튼아일랜드 ‘오렌지존’ 지정
뉴욕 일원 코로나 19 재확산세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스태튼아일랜드 일부 지역과 롱아일랜드, 어퍼 맨하탄 지역 등은 다시 오렌지 존으로 지정되면서 추가 제재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3일 기자회견에서 남부 스태튼아...
11/24/20
식당·술집 영업 제한 확산… 반대 시위도 이어져
미 전역에서 코로나 19바이러스가 재확산되면서 주 정부들은 식당과 술집의 영업 제한 조치를 속속 도입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1차 대유행 당시 셧다운이 내려졌던 때로 되돌아가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영업제한 조치에 반발도 거세지고 있습니다.&n...
11/24/20
예방접종자문위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설명해야"
이르면 다음달 FDA가 코로나 19 백신에 긴급 사용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예방접종자문위원회는 그 전에 보건 당국과 제약업계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들에게 자세히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
11/24/20
파우치 "완치 이후에도 피로감·숨가쁨 등 후유증"
일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은 나은 뒤에도 극심한 피로감이나 숨 가쁨 등의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
11/24/20
국무부, 한국 여행경보 2단계로 하향 조정
미국 정부가 한국에 대한 여행 경보를 2단계 '강화된 주의'로 한 단계 낮췄다. 국무부는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여행 경보를 3단계 '여행 재고'에서 2단계 '강화된 주의'로 하향 조정한다고 공지했습니다. 국무부는 질병통제예방센터 역시 코로나 19 사...
11/24/20
“빠르면 다음달 11일 첫 접종… 내년 5월 집단면역 예상”
트럼프 행정부에서 코로나 19 백신 개발을 총괄하는 책임자가 다음달 11일에는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FDA가 12월 10일 화이자의 백신 긴급사용신청에 대한 자문회를 개최하는데, 여기서 승인되면 백신접종을 바로 시작하겠다는 계획입니...
11/23/20
누적 확진자 1,200만명… 뉴욕 다음주 추가봉쇄 가능성
미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지난 주 1,200만명을 돌파했는데요. 가파른 증가 속도가 줄어들지않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누적 확진자수는 1270만명을 넘겼는데,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다음주에는 뉴욕시에서 추가봉쇄 조치가 내려질 가능성도 시...
11/23/20
추수감사절 앞두고 공항 북새통…이틀간 200만명 여행
보건당국은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서 이번 추수감사절 여행 금지를 권고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최근 이틀간 항공기를 통해 여행에 나선 미국민은 200만 명을 넘겼습니다. 미 전역의 주요 공항 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는 커녕, 여행객들로 북새통을 이뤘...
11/23/20
코로나 검사소 사람몰려... 대기행렬 장사진
이렇게 가족방문 등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미리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받으면서 미 전역 검사소에도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검사소 마다 긴 대기줄이 늘어섰고, 일부 지역에서는 검사를 받기 위해 4시간 씩 기다려야하는 모습도 포착됏습니다. ...
11/2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