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바이든 "이번 부양책은 시작에 불과… 더 많은 조치 준비 중"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새로운 행정부가 출범하기 전 통과될 코로나19 경기 부양책은 단지 시작에 불과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기 회복을 위해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예고햇습니다. 어제 바이든 당선인은 유튜브 '...
12/02/20
조지아주 추가 재검표서도 바이든 승리 예상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재검표를 요구한 조지아주에서도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오늘 자정까지 추가 재검표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여러 차례 조사를 벌였지...
12/02/20
트럼프, 백악관 행사에서 "4년 후 보자"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백악관에서 열린 크리스 마스 행사에서 "4년 후 보자"는 발언을 했습니다. 지난 4년은 놀라웠다면서 4년을 더하려고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으면 4년후 보자고 언급한건데요. 2024년 대선 출마를 시사한다는 보도가 이어졌습니...
12/02/20
연방법원, '전문직 비자 H-1B 요건 강화'에 제동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0월 전문직 취업비자의 발급요건을 강화하는 새로운 규정을 내놨는데요. 이 규정이 연방법원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캘리포니아 연방지법은 상공회의소가 낸 새로운 H-1B 비자 발급 규정의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습...
12/02/20
CA, 자택 대피령 경고… NY·NJ 병원 과부하 우려
미 전역에서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는 주 전역으로 대상으로 며칠 안에 자택 대피령이 내려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뉴욕 뉴저지에서도 성탄절 전에 병상이 포화상태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
12/01/20
"펜스, 주지사들에게 '이르면 12월 셋째주 백신 유통'"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이르면 12월 셋째주에 코로나19 백신의 유통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0일 코로나 19 태스크포스의 회의 자료에 따르면 화이자의 첫 백신 납품일은 12월 15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더나는 일주일 뒤인 22...
12/01/20
화이자, 미국 전역에 백신보관 특수상자 발송 시작
제약사 화이자가 자사의 코로나 19 백신을 보관할 특수 상자를 미 전역에 발송하기 시작했습니다. 화이자 백신은 영하 75도의 초 저온에서 보관해야 하는데요. 의료종사자들이 백신 사용법을 미리 숙지하도록 병원과 약국에 보관용 특수 상자를 보내고 있습니다....
12/01/20
파우치 "코로나19 백신, 오한·미열 등 약한 부작용 있을수도"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하면 약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한이나 미열 등 다른 백신을 맞았을 때와 비슷한 반응인데요. 이런 증상은 정상적인 반응이라면서 대부분 24시간 이내 사...
12/01/20
CDC "작년 중국 발표 전 미국 내 확진자 있었다"
중국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처음 확인되기 전에 이미 미국에 확진자가 있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12월에 적십자사가 모은 혈액에서 코로나 19 항체가 나온겁니다. 보건당국과 의료계가 코로나19를 인지하기 훨씬 전부터 이 질병이 전 세계로 ...
12/01/20
애리조나·위스콘신 '바이든 승리' 인증
애리조나주와 위스콘신주가 11월 30일 조 바이든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인증했죠.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에서 패배하고, 문제를 제기한 모든 경합주가 바이든의 승리를 인정한 겁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 측은 법적 싸움을 끝까지 이어가겠다는 입...
12/01/20
바이든, 첫 '대통령 일일 브리핑' 받아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승리 이후 처음으로 30일 국가정보국장실로부터 '대통령 일일 브리핑'을 받았습니다. 대통령 일일 브리핑은 국가 안보와 관련한 기밀 정보를 정리해서 보고하는 절차로, 일명 정권 인수의 이정표로도 불립니다. AP통신은 바...
12/01/20
대법원, '불법이민자 인구조사 제외' 문제 제기
인구 조사에서 불법 이민자를 제외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시도에 대해 연방 대법관들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임명한 에이미 코니 배럿 대법관도 많은 역사적 증거와 관행이 정부의 입장과는 배치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실질적으로 가능한지...
12/01/20
파월 "경제전망 불확실성, 이례적"…긴급대출 필요성 강조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을 우려하면서 긴급대출 프로그램 연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경제 전망이 바이러스 통제 여부에 달려있다면서, 긴급 대출 프로그램을 내년까지 연장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2/01/20
뉴욕시 다음주부터 ‘초등학교 등교 수업’ 재개
뉴욕은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급 공립학교는 다음주부터 대면수업을 재개합니다. 일주일당 등교수업을 하는 학생들의 수도 대폭 늘어납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실제 학교에서의 감염률은 매우 낮다...
11/30/20
모더나, 백신 사용허가 신청… 화이자, 운송 시작
제약회사 모더나가 미국과 유럽에서 코로나 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미국에서 긴급사용 승인이 신청된 건 또 다른 제약사 화이자에 이어 두 번째인데요. 화이자의 코로나 19 백신 첫 운송 물량은 지난 28일 미국에 도착했습니다.&n...
11/30/20
“2~3주 뒤 환자 급증할것… 최악 상황 우려”
코로나 19 3차 대유행이 12월 들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추수감사절에 따른 감염 사례가 12월 들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여기다 크리스 마스 연휴 시즌까지 겹치면서 코로나 19 대확산이 중첩될 것이라는 전망...
11/30/20
11월 코로나 신규감염 400만… 10월의 2배 이상
11월 들어서 지난 28일까지 한 달이 채 안되는 기간동안 미국의 코로나 19 감염자 수는 이미 400만명을 넘었습니다. 10월의 190만명보다 2 배 이상 많은 수치입니다. 뉴욕타임스는 11월 들어 28일까지 미국의 코로나 19 감염자 수가 400만명을 ...
11/30/20
위스콘신주 재검표 결과 불변…PA 대법, 트럼프 소송 기각
대선 경합주였던 위스콘신주 2곳에서 재검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변은 없었습니다. 조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재확인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펜실베니아 대법원은 트럼프 대통령 측의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AP통신은 위스콘신주 데인 카...
11/30/20
트럼프 불복 입장 고수… ”6개월 지나도 생각 안 변할것"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대선 불복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6개월이 지나도 자신의 생각은 변하진 않을 것"이라며 소송전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29일 트럼프 대통령은 6개월이 지나도 자신의 생각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며, 대...
11/30/20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판매 사상최대
코로나 19사태로 올해 소비자들은 블랙프라이데이에 오프라인 보다 온라인 쇼핑을 할 것으로 예상돼왔죠. 실제로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의 온라인 판매액이 약 9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세웠던 최고 기록 74억달러보다 무려 22%나 증가했습니다.&n...
11/30/20
뉴욕주지사 ·시장, 경제 살리기 위해 지역쇼핑 권유
이렇게 온라인 쇼핑이 늘면서 지역 소매 업체들은 그 어느때보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와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뉴욕 주민들에게 지역 경제와 소상인들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올 연말 쇼핑 시즌에는, 될 수 있으면...
11/30/20
‘사랑 나눔 릴레이’ 2차 배분… 민권센터 노숙자 구호 활동
모두가 힘든 시기,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코로나 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의 2차 배분을 내일부터 시작합니다. 민권센터도 노숙자 구호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뉴욕한인회가 ‘...
11/30/20
추수감사절 600만명 대이동… 후폭풍 우려
추수감사절 이동을 자제해 달라는 당국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이동인구가 급증했습니다. 25일 하루에는 무려 18만 명이 넘는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미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데 연휴가 끝나면 최악의 상황이 될 것이라는...
11/27/20
트럼프 "다음 주 백신 배송…바이든 공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부터 코로나 19 백신 배송을 시작한다고 예고했습니다. 고령자를 비롯해서 의료계 종사자와 최전선 노동자들이 우선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신속한 백신 개발 성과가 자신의 공이라면서, 바이든 당선...
11/27/20
트럼프 "바이든이 선거인단 투표 승리하면 백악관 떠날 것"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당선인이 선거인단 투표에서 승리하고 당선자 인증을 받으면 백악관을 떠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여러 경합주에서는 대규모 선거사기와 부정으로 패배했다는 주장을 강조했습니다. 또 차기 대통령 취...
11/27/20
바이든 "우리는 함께 헤쳐나갈 것"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코로나 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기고문을 발표했는데요. 바이든 당선인은 예전과 같이 가족모임을 하지 못하는 국민을 위로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서로를 보호하기 위한 대가라면서 함께 시련을 헤쳐나가...
11/27/20
아스트라제네카 백신효능에 의심 증폭
영국 옥스퍼드대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공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면역 효과에 의문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임상시험 중 연구진의 중대한 실수가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게다가 면역 효과가 높게 나타난 참가자 집단에 고령자가 없었다는 지적도 나왔는데...
11/27/20
대법원 “코로나 방역보다 종교자유 우선”
지난 25일 연방 대법원이 뉴욕의 예배당에 대한 참석 제한 시행을 금지시켰습니다. 연방 대법원은 코로나 19 상황이 심각하지만, 종교 시설에 대한 참석을 허용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연방 대법원이 뉴욕의 예배당에 대한 참석 제한 시행을 금지시...
11/27/20
백악관, 코로나19발 유럽·브라질 입국금지 철회 검토
백악관이 코로나 19 확산 억제를 위해 내렸던 유럽과 브라질의 입국금지 조처 철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입국금지를 철회 하면 어려움에 처한 항공업계를 지원하는 효과도 있을 것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미국은 지난 3월 영국, 아일랜드와 26개 다른 유럽...
11/27/20
메이시퍼레이드 한 구역만 행진... 녹화영상 방송
뉴욕의 명물인 메이시백화점의 추수감사절 행진이 올해는 코로나 19 때문에 대폭 축소된 규모로 TV를 통해 중계됐습니다. 퍼레이드는 메이시 백화점이 서 있는 헤럴드 스퀘어 본점 앞에서 불과 한 구역의 거리만 진행됐는데요. 이 마저도 사전 녹화영상이 방영됐습...
11/2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