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가계자산 사상최대..."코로나로 현금비축·주가 상승"
코로나 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의 가계자산액이 9월 말 기준으로 123조500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예상을 뒤엎고 사상최대를 기록했는데, 코로나 사태로 인한 불안감으로 주가와 주택 평가액이 상승하고 현금비축을 늘린 것이 원인으로 ...
12/11/20
"알레르기 있으면 접종 안 돼… ‘구안와사’ 사례도"
화이자와 바이오엔 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 19 백신의 접종이 다음주에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영국 보건 당국과 미 식품의약국이 부작용을 발표했습니다. 일단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사람은 접종하지 말라고 당부했고, 임상시험 중에는 안면 신경...
12/10/20
"첫 접종자는 대역 배우"…백신 괴담 확산
영국에서는 지난 8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는데요. 안전성 우려와 함께 백신을 둘러싼 괴담 수준의 '허위정보'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서 괴담과 가짜뉴스가 확산되면 백신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결국에는 접종률도 떨어질 수 있다...
12/10/20
부작용 우려 속 미 국민 47%만 "백신 맞겠다"
이런 가운데 최근 여론 조사에서 미국 국민들 가운데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대답한 비율은 47%에 그쳤습니다. 특히 코로나 19 로 큰 피해를 입은 유색인종들에서 백신에 대한 거부감이 더 컸습니다.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는 지난 3~7일 ...
12/10/20
신규실업수당 청구 다시 급등… 셧다운 확대에 85만건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적지 않은 지역들이 다시 '셧다운' 조치를 확대하면서, 실업 지표는 2주 만에 다름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85만 건을 넘었습니다. 3개월 전 수준으로 다시 되돌아갔습니다. 오늘 노동부는 ...
12/10/20
경기부양책 협상 교착…"회기 얼마 안 남아" 우려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추가 경제 부양안 협상이 여전히 교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엔 백악관이 1인당 600달러의 현금 지급을 포함하는 새로운 부양안을 내놨지만, 찬반이 갈리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백악관의 부양안에 300달러의 추가 실업수당 혜택...
12/10/20
50개 주 대선 결과 인증 완료… 트럼프, 불복소송 동참
지난 11월3일 치러진 대선을 두고 50개 주 전역에서 결과 인증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주별 선거를 통해 뽑힌 선거인단은 다음주에 대통령 당선인 확정을 위한 최종 투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부정선거 주장을 굽히지 않고, 텍사...
12/10/20
트럼프 지지자들 이번 주말 ‘재 집결’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 5천여명은 이번 주말 수도 워싱턴DC에서 대규모 집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시위 당일인 12일 워싱턴 DC 시내 몇몇 거리는 통제될 예정입니다. 오늘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오는 12일 워싱턴DC에서 트럼프 지지자 5...
12/10/20
유튜브 "대선, 가짜뉴스 동영상 삭제 시작"
유튜브는 2020년 대선을 두고 트럼프 대통령 진영이 제기해온 사기 주장의 확산을 차단하기로 햇습니다. 이제 잘못된 주장으로 사람들을 오도하는 컨텐츠는 삭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충분한 증거가 있거나 과학적, 예술적 맥락을 갖췄을 경...
12/10/20
한인 17% “정보 부족해 정부지원 혜택 못 받았다”
코로나 19 사태가 개인과 비즈니스 업주에 미친 경제적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서 설문조사가 진행됐는데요. 한인 응답자 약 5명 중 1명은 정보가 부족해서 정부 혜택을 신청하지 못했다고 대답했습니다. 시정부 차원에서 더 많은 아웃리치 프로그램과 번역 ...
12/10/20
트럼프, 백신 공급 '미국 우선' 행정명령 서명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19 백신 공급에서도 '미국 우선주의'를 강조했습니다. 백신을 외국에 수출하기 전에 미국에 우선 공급하라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충분한 백신의 확보를 위해서 필요하다면 국방물자생산법을 가동하겠다고도 언급했습...
12/09/20
뉴욕시장 “다음주 15일 화이자 백신 도착”
뉴욕에서는 다음주부터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주는 15일에 화이자의 코로나 19 백신 17만명분을 받게 됩니다. 8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우리는 지난 10개월간의 긴 고비를 겪었고 이제 ...
12/09/20
화이자 CEO, 안전성 강조... "백신 개발, 절차생략 없었다”
제약업체 화이자의 최고경영자가 코로나 19 백신 개발의 속도가 지나치게 빨랐다는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절차상의 생략도 없었고, 유통 중인 다른 백신들보다 오히려 더 높은 기준으로 시험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백신 효과를 높이려면 반드시 2회 접종해야 ...
12/09/20
파우치, 코로나 완치자도 백신 권장…"면역 짧은 듯"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코로나 19 완치자에게도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는 상대적으로 면역력의 지속이 짧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코로나 19에 걸렸다가 회복했더라도 백신을 맞으라고 권장했습니다. CNN은 ...
12/09/20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신뢰 '흔들'…승인 늦어져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의 코로나 19 백신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운송 조건으로 백신 경쟁에서 가장 앞섰다는 기대를 모아왔는데요. 미 보건당국에 백신 관련 정보들을 은폐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신뢰에 금이 가고 있습니다. FDA의 긴급 ...
12/09/20
백악관·공화당, 1인당 600달러 현금 지급 제안
코로나19발 경제 쇼크를 완화하기 위한 경기부양책에 대한 논의가 새로운 국면에 돌입했습니다. 백악관과 공화당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600달러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이 담긴 새로운 부양안을 제시했습니다. 백악관과 공화당이 전 국민을 대...
12/09/20
연방대법원, 트럼프 불복소송 기각
어제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 측의 대선 불복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앞서 공화당 의원들은 펜실베이나의 우편투표를 무효화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믿어왔던 연방대법원에서도 소송이 기각됐습니다. 공화당 의원들이 펜실베이...
12/09/20
하원, '주한미군 감축 제동' 국방수권법 통과
8일 하원이 주한미군 병력 감축에 제동을 건 국방수권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국방수권법안은 행정부가 의회의 동의 없이 주한미군의 규모를 줄이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됐습니다. 8일 연방하원은 찬성 335표, 반대 78표로 2021 회계연도 국방수...
12/09/20
NJ 본선거 투표지 70장 중 1장 ‘무효’
지난달 3일 본선거에 참여한 뉴저지주 유권자의 투표 중 6만 6천5백표가 무표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0장 가운데 중 1장꼴입니다. 투표지 서명이 유권자 명부와 다르거나 누락되고, 마감 날짜 이후에 도착하는 등 유권자들의 의도하지 않은 ...
12/09/20
바이든, 100일 보건 목표 "마스크·백신·학교 개방"
오늘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실시할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보건 정책 세가지 목표를 발표했습니다. 제일 먼저 취임 후 첫 100일 동안 모든 사람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요청하고, 백신 1억회 분을 접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첫 100일이 지나기 ...
12/08/20
FDA, 화이자 백신 긴급사용 허가 임박… “효과·안전성 확인”
식품의약국 FDA가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분석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는데요. FDA는 화이자의 백신의 코로나 19 예방 효과가 매우 좋고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10일로 예정된 보건당국의 회의 이후 긴급 사용 허가 ...
12/08/20
백신 물량 부족… "의료진도 모자라 제비뽑기"
올 연말 당초 예상됐던 것보다 코로나19 백신의 물량이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 병원은 우선 접종 대상인 의료진 중에서도 다시 우선 접종 대상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제비뽑기 방식으로 선정하겠다는 병원도 있습니다. 이르...
12/08/20
뉴욕시, 코로나19 검사 안 받은 교사 ‘무급 정직’
뉴욕시의 코로나 19 확산 사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뉴욕시는 공립학교 학생과 교사 가운데 전체 20%를 상대로 무작위 진단 검사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교육국이 이 코로나19 검사를 안받는 교사들에게는 강력한 징계를 가하겠다고 발표했습...
12/08/20
뉴욕 등 주요 대도시 대중교통 운행 감축
뉴욕 지하철 등 주요 대도시의 대중교통들은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승객 수가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적지 않은 곳에서 운행을 단축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뉴욕시는 최근 지하철 운행을 40%줄이고, 교외와 도심을 오가는 통근 전...
12/08/20
트럼프, 대선 "두번 이겨…선거 완전히 조작"
트럼프 대통령은 연일 자신이 11월 3일 치러진 대선에서 승리했다는 주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자신이 대선에서 승리했지만, 민주당이 선거를 조작했기 때문에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두고 봐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NN과 백악관 발언록에 ...
12/08/20
조지아 "3번 개표에도 바이든 승리"
조지아주 선거 책임자들은 대선에서 대대적인 부정 투표와 개표가 있었다는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3차례나 개표를 마쳤지만, 결과에는 변함이 없었고,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공화당 소속인 브래드 래펜...
12/08/20
국방장관에 흑인 오스틴 내정… 교통장관에 한국계 거론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퇴역한 4성 장군 로이드 J. 오스틴을 초대 국방장관에 내정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원 인준을 통과하면 미국 최초의 흑인 국방장관이 탄생합니다. 또 교통장관 물망에는 한국계 데이비드 김 캘리포니아주 교통청장도 거론되고...
12/08/20
상원, 국가별 영주권 쿼터 없애… 취업비자 영주권 발급 제한
취업을 통한 영주권 신청시 적용되는 국가별 쿼터제를 없애는 대신 취업비자 소지자의 영주권 발급을 제한하는 법안이 연방 상원에서 통과됐습니다. 국가별 쿼터제를 없애면 그동안의 적체 케이스가 해소될 거란 전망인데, 한국인의 경우는 오히려 수속 기간이 늘...
12/08/20
백신 공급부족… 연말까지 예정의 10%에 그칠듯
현재 제약회사 화이자와 모더나는 각각 10일과 17일 식품의약국의 백신 긴급사용승인 심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승인을 받으면 화이자는 11일부터 배포가 예상됩니다. 그런데 연말 전 백신배포 분량이 기존에 약속했던 분량의 10%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
12/07/20
'의무접종 반대' 목소리 커져… "백신 안 맞을 권리"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임박했지만, 백신 접종을 반대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개발을 서두른 만큼 안전성이 완벽하게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백신 의무 접종은 개인의 인권을 침해한다는 주장입니다. 간호사 노조도 제약사들의 임상 ...
12/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