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다임러, 배기가스 조작 의혹 15억달러 합의
미 정부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모기업인 다임러가 2009~2016년 제조·판매한 밴과 승용차 약 25만대의 배기가스 배출 장치를 조작했다고 보고 있는데요. 다임러가 이 문제와 관련해 15억달러를 내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해당 차량들이 법적 기준을 충...
09/15/20
물 폭탄 허리케인 ‘샐리’ 상륙…남부지역 또 대피령
최대 600㎜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샐리가 또 미국 남부 해안에 접근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시속 145KM의 강풍도 동반한 채 2-3일간 내륙으로 이동하며,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입니다. 루이지애나와 미시시피 주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nbs...
09/15/20
'검은 연기'로 뒤덮힌 서부… 33명 사망
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와 오리건, 워싱턴주에서는 이제까지 33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실종됐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숨을 쉬기 어려울 정도로 최악의 대기질을 보이고 있습니다. AP통신과 CNN은 ...
09/14/20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3상 시험 재개
영국 옥스퍼드대가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와 함께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3상 임상시험을 참여자의 부작용으로 중단했었는데요. 12일 성명을 발표하고 3상 임상시험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의 안전을 약속한다면서 앞으로 면밀히 감시할...
09/14/20
파우치 "코로나19 이전 복귀는 내년에나 가능"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코로나 19 국면에서 벗어나려면 최소 내년은 돼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연말 또는 내년 초까지는 사용 가능한 백신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면서도, 인구 상당수가 접종하려면 2021년 중후반은 돼야 한다고 덧...
09/14/20
트럼프 'NO 마스크’ 유세… 주지사 “이기적" 분노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국면에도 어제 네바다주 헨더슨시에서 대규모 실내 유세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참석자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스티븐 시설랙 네바다 주지사는 실내 유세를 강...
09/14/20
트럼프, 약값 인하 행정명령… 표심자극 행보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미국 '최혜국 대우'를 요구하는 약값 인하 행정명령을 배포했습니다 앞으로 약값이 빠르게 내려갈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고령층의 표심을 자극하기 위한 행보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
09/14/20
두달 남은 대선 지지율, 바이든 51% vs 트럼프 46%
대선이 약 두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여전히 지지율에서 앞서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바이든 후보는 51%, 공화당 후보인 트럼프 대통령은 46%를 기록했습니다. 13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지난 7&sim...
09/14/20
원유봉·스테파니 장 “엄마의 마음으로 헌신”
지난해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시의원선거에 출마했던 원유봉 후보가 다시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민주당의 텃밭 팰리세이즈팍의 개혁을 위해서는 자신의 역할이 필요하다며 엄마의 마음으로 헌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원유봉 후보는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개최...
09/14/20
뉴저지 운전면허 사진 4년 더 사용... 총 12년간 유효
앞으로 뉴저지주의 모든 운전면허증 소지자들은 운전면허증 사진을 12년동안 교체하지 않아도 됩니다. 8년마다 사진을 교체해야 하는 현행 규정이 12년으로 연장됐습니다. 지난 10일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운전면허증 사진의 갱신 완화 법안에 서명하고, ...
09/14/20
테슬라 60마일 자율주행 중 술 파티
젊은이들이 전기차 테슬라를 타고 자율주행과 유사한 '오토파일럿' 기능을 켜놓은 채 술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차량의 속도는 60마일에 달했는데, 젊은 남성 3명은 운전석을 비워둔 채 술을 ...
09/14/20
19주기 9·11… 희생자 기리는 추모행사 열려
9·11 테러가 19주기를 맞았습니다.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추모 행사가 오늘 뉴욕, 그리고 펜실베이니아주 섕크스빌 등에서 열렸습니다. 뉴욕 '그라운드 제로'에서는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으로 무너진 쌍둥이 빌딩을 상징하는 푸른색 '애도의 빛' 광선 두 줄기...
09/11/20
뉴욕주, 다음주부터 실업수당 300달러 지급
뉴욕주정부가 연방정부로부터 승인받은 300달러의 추가 실업수당을 다음 주부터 지급합니다. 주 노동국은 오늘부터 이메일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서 가격 여부를 통보합니다. 실업수당은 지난 7월 26일 이후 부터 3주치가 소급 적용돼 지급됩니다. 뉴욕주노동...
09/11/20
상원, 5천억달러 규모 추가 경기부양법안 부결
공화당이 내놓은 소규모 추가 경기부양법안에 민주당이 여전히 강하게 반대하고 있씁니다. 양당이 서로 입장을 고수하면서 대선 전에 추가 경기부양법안이 통과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10일 상원은 공화당이 제안한 500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법안을 절...
09/11/20
코로나19 사망 교사 잇따라… 최소 3명 확인
새로운 학기가 시작된 가운데 교사들이 코로나 19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새학기가 시작된 몇주동안 적어도 교사 3명이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CNN은 최근 몇주간 적어도 교사 3명이 코로나19로 인...
09/11/20
파우치 박사 "올 가을과 겨울은 꼼짝말고 엎드려 있어야"
노동절 연휴 이후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재확산이 우려되고 있는데요.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올가을과 겨울을 웅크린 채 잘 넘겨야 한다면서 쉽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걱정된다면...
09/11/20
CDC "외식 잦으면 코로나19 감염 위험 높아"
쇼핑하거나 미용실에 가는 것보다 외식으로 코로나19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코로나 19 양성 판정자의 경우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보다 외식 횟수가 약 2배 가량 높았습니다. 보건 전문가들은 야외에서 식사를 하거나, 되도록 포장...
09/11/20
뉴욕주, 대중교통 탑승객 마스크 미착용시 50달러 벌금
얼마전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의 조사 결과, 승객의 93%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15%가량은 마스크를 턱에 걸치는 등 올바르게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주부터 전철과 버스 등 탑승 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승객들에게는 벌금 50...
09/11/20
JP모건, 재택근무 6개월만에 직원 사무실 복귀 요청
JP모건체이스가 코로나19 사태로 재택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사무실로 복귀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재택근무를 도입한 많은 기업들이 정상화 시점을 고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정상적으로 출근하는 회사들은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10...
09/11/20
오리건주, 주민 10% 넘는 50만여명 대피…서울 6배 불타
서부 주들은 잇따른 대형 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오리건주에서만 10일 기준 동시에 불타고 있는 산불 건수가 39곳에 이릅니다. 지난 3일 동안 오리건주에서는 90만 에이커, 서울시의 6배가 넘는 면적이 불에 탔습니다. 서부 12...
09/11/20
뉴욕시 식당 실내영업 30일부터 허용… 최대 25%만
뉴욕시 식당들의 실내영업이 오는 30일부터 허용됩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코로나 19 브리핑에서 뉴욕시 경제상황 악화를 막기 위해 실내영업을 허용한다고 발표하면서도 최대 수용인원 은 25% 미만으로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
09/10/20
"트럼프, 2월에 코로나 위험성 알고도 숨겨“
트럼프대통령이 코로나 19 사태 초기부터 그 위험성을 알고도 일부러 숨겼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당시 공개 석상에서 "코로나 19가 곧 사라진다"거나 "모두 잘 풀리고 있다"고 주장했던 것과는 상반된 겁니다. CNN은 해당 인터뷰 의 녹음본을 공개했습니...
09/10/20
코로나19 백신 신중론… 보건원장 "날짜 예측못해"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월 3일 대선 전에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겠다는 승부수를 띄웠는데요. 이에 대해 프랜시스 콜린스 국립보건원장은 신중론을 거듭 제기하고 있습니다. 어떤 과학자도 11월초 특정한 날짜를 전후로 백신이 이뤄질지 장담할 수 없다는 입장입...
09/10/20
한국인 '코로나19 걱정' 선진국 중 최고 수준
세계 주요 선진국 가운데 한국이 코로나 19에 대한 걱정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인의 89%는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을 국가의 중대한 위협이라고 꼽았습니다. 반면에 유럽 8개국은 여전히 기후변화를 가장 큰 위협이라고 대답했습니다. 9일 여...
09/10/20
신규 실업수당 청구 88만건…지난주와 거의 동일
지난주 실업수당 신규신청자 수가 88만40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직전 주와 거의 동일한 규모로 실업수당 신규 신청자가 100만 명 미만으로 내려간 건 지난 3월 이후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지난주 실업수당 신규신청자 수는 88만4000명으로 직전주와 거의 ...
09/10/20
미국, 중국인 1천명 비자 취소…중국 "근거없는 탄압 중단해야"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이 갈수록 격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정부는 중국 군부와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인 천여명에 대한 비자를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당국은 근거 없는 탄압이라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로이터통신...
09/10/20
트럼프 전대 컨벤션효과 없어… 경합주, 바이든에 4%p 뒤져
트럼프 대통령이 전당대회 이후에도 '컨벤션 효과'를 누리지 못한 채 여전히 주요 경합주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에게 뒤지고 있습니다. 6개 경합주에서 바이든 후보는 49%의 지지율로 45%인 트럼프 대통령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9일 ...
09/10/20
뉴욕시 개학 첫날 10만명에 스쿨버스 제공
뉴욕시 공립교의 가을학기가 오는 21일 시작됩니다. 시 당국은 9월 21일부터 학생 10만 명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60개 버스 업체와 계약을 마치고, 스쿨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스쿨버스의 모든 인원은 마스크를 착용해야하고, 6피트의...
09/10/20
화성처럼 붉게 물든 서부…산불대란에 최소 7명 숨져
미국 서부에서 동시다발로 산불이 번지고 있습니다. 각종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지금까지 7명의 인명피해도 있었습니다. 잿가루와 연기가 도심으로도 밀려들면서, 대낮에도 하늘이 붉게 물들고 땅에는 잿더미가 쌓였습니다. 9일 뉴욕타임스와 CNN...
09/10/20
센서스 종료 임박… 한인사회 참여독려 확산
지난 4월부터 시작된 2020 센서스 조사기간이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한인사회 권익 신장을 위해 더 많은 한인들의 참여가 절실한데요. 한인인구조사추진위원회가 막바지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뉴욕한인회, 시민참여센터, 민권센터, KCS, ...
09/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