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맘다니 '숨은 수수료' 단속 강화한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시민들이 불필요한 수수료를 부담하지 않도록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헬스장에서 회원권 해지를 어렵게 하거나, 과도한 취소 수수료를 부과하는 업체들이 단속 대상이 됩니다. 맘다니 시장은 5일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서...
01/07/26
와이오밍주 대법원, '낙태약 금지' 위헌 결정
와이오밍주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입법했던 '낙태약 금지법'을 포함한 낙태 금지 법률 2건이 주 대법원에서 위헌 결정을 받아 무효화됐습니다. 공화당 소속 주지사는 이에 반발하면서 주의회에 개헌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와이오밍주 대법원은 어제 문제가 된 법...
01/07/26
비만과의 전쟁… "당 섭취 10g 미만으로"
연방 정부가 비만을 줄이기 위해 당 섭취량을 끼니당 10g 미만으로 줄이라는 권고문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새 식이지침은 3000만명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이용하는 급식 구성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연방 정부는 조만간 당 섭취량...
01/07/26
마두로 뉴욕 법정에서 "나는 전쟁포로"
정부의 전격적인 군사작전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가 뉴욕 연방법원에 출석했습니다. 마두로 대통령은 제기된 혐의를 일체 부인했으며, 자신은 전쟁 포로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마두로 대통령과 배...
01/06/26
정부, '마두로 체포 작전' 브리핑… '적법성' 주장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이 연방 상·하원 지도부를 대상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에 대해 비공개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어제 오후 늦게 진행된 브리핑은 공화·민주당 상·하원 원내대표와 소관 상임위...
01/06/26
국내선 탑승도 위험… 체포 사례 잇따라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항공 여행객 정보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공유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일부 비시민권자의 경우 항공기 탑승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는 어제 “최근 연방 교통안...
01/06/26
입국 제한 확대… 추가 20개국 이민 신청 전면 중단
연방 국토안보부(DHS)의 입국 제한 조치 확대에 따라 추가로 20개국출신 이민자들의 이민 관련 신청 절차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해당 국가 국민의 비자·영주권·시민권 망명 심사가 모두 보류 됩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주 공...
01/06/26
뉴욕한인회, 이사장 자격 법정 공방
뉴욕한인회가 또다시 법정 공방에 휘말렸습니다. 곽호수 전 이사장의 사임 이후 이사장 자리를 놓고 부이사장 자격으로 자동 승계를 주장하는 문영운 이사 측과, 반면 문 이사는 이사회에서 인준을 받지 못했다며 신임 이사장을 선출한 한인회가 결국 법정에서 자격 ...
01/06/26
트럼프 "관세 수입 6천억 달러"… 대법원 압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대법원이 심리중인 상호관세로 인한 이익을 부각 시키며 또 다시 법원을 압박했습니다. 6천억 달러에 달하는 관세 수익에 대한 보도를 하지 않는다며 언론도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우리...
01/06/26
아동 예방접종 권장 질병 11종으로 축소
정부가 어린이들에게 백신 예방접종을 권장해온 질병 항목을 종전 17가지에서 11가지로 대폭 축소했습니다. 의료인들은 투명한 검토 없이 이뤄진 결정이라며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험에 빠뜨릴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어제 발표한 보도·...
01/06/26
맨해튼 혼잡통행료 시행 1년… 차량 2700만 대 감소
맨해튼 60스트리트 남단으로 진입하는 차량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혼잡통행료 프로그램'이 시행 1년을 맞았습니다. 교통량은 줄어들고 차량 평균 속도는 빨라졌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맨해튼 혼잡통행료가 시행된 후 ...
01/06/26
베네수엘라 전격 군사 작전… 마두로 법원 출석
미국이 새해 첫 주말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체포해 뉴욕으로 압송하는 전격 군사작전을 펼쳤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전광석화처럼 진행된 작전으로 13년간 이어져온 마두로 정권의 철권 독재는 불과 3시간 만에 막을 내렸...
01/05/26
베네수엘라, 미국에 '협력' 제안… "존중하는 관계로"
트럼프 대통령은 당분간 베네수엘라를 통치하겠다고 공언했고, 이에 중국 등이 강력 반발하면서 새해 벽두부터 글로벌 정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를 실질적으로 이끌게 된 델시 로드리게스 대통령 권한대행이 미국에 공개적으로 협력을 요청했습...
01/05/26
의회 분열… "헌법 파괴" vs "정당한 작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 작전을 두고 미국 정치권이 극명하게 갈라진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공화당은 "정당한 작전"이라며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민주당에선 "헌법 파괴"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연방 상원 공화당 지도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
01/05/26
ICE, 불체자 단속에 안면인식 앱 동원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불법체류자 단속을 효율화하기 위해 안면인식 기술을 동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모바일 포티파이'라는 이름으 앱은의심 인물의 얼굴 사진을 촬영하기만 하면 법죄 여부와 입국 정보가 확인 가능합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과...
01/05/26
새해 전야 'IS 순교작전' 모의 18세 청년 체포
새해 전야에 테러 공격을 모의한 18세 청년이 경찰의 위장 수사로 범행 직전 덜미가 잡혔습니다. 당국은 최대 11명을 살해할 의도가 있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2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외곽에서 테러 공격을 모의하다 연방수사국(FBI)에 체포된 패...
01/05/26
맘다니 '아파트 렌트 동결' 공약 실현될 듯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뉴욕시 렌트안정 아파트 의 임대료 동결 정책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전임 시장이 퇴임을 앞두고 위원을 임명해 논란인 되자 입명된 위원중 일부가 사퇴하면서 맘다니 시장이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
01/05/26
맘다니, 이스라엘과 충돌… 마두로 체포에 반대
성경 대신 쿠란에 손을 얹고 취임 선서를 한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이 업무 시작과 동시에 이스라엘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사상 최초의 무슬림 뉴욕시장인 맘다니가 취임 직후 서명한 행정명령에 대해 이스라엘 정부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애덤스 전 시장은 ...
01/05/26
"건강보험료 감당 안돼"… 뉴욕주 38% 인상
오바마케어(ACA·건강보험개혁법)에 따른 건강보험료 보조금이 지난해 말 종료되면서 뉴욕주를 포함한 전국에서 보험료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보험 료 부담을 감당하지 못한 가입자들이 보험을 해지하면서 무보험자가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
01/05/26
'복지 부정수급' 스캔들… 뉴욕 등 조사 확대
미네소타주에서 처음 제기돼 정가를 뒤흔들고 있는 복지 프로그램 부정 수급 스캔들이 미 전역으로 퍼질 조짐입니다. 특히 블루스테이트가 타깃으로 뉴욕과 캘리포니아도 대상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 31일 폭스뉴스에 나와 &ld...
01/02/26
트럼프 "주방위군 철수… 범죄 늘면 재투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LA) 등 주요 도시에서 주방위군을 철수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법죄가 다시 급증하면 더욱 강력한 형태로 돌아올 것이라고 예고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31일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시카고, LA...
01/02/26
비자 심사 지연에 원격 근무 시행
정부가 미국 비자 심사 시 개인 SNS를 검증하면서 비자 발급 지연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은 해외에서 발이 묶인 직원들이 속출하자 원격근무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아마존은 최근 직...
01/02/26
맘다니 뉴욕 시장 취임 첫 조치는 세입자 보호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공식 취임하고 첫 조치로 세입자를 보호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앞서 열린 취임 선서에서 성경 대신 쿠란에 손을 올리고 선서한 최초의 뉴욕시장이 됐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어제 뉴욕시청 앞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
01/02/26
총격 사망 1만 4600명·부상자 2만 6100명
지난해 총격으로 인한 사망자는 1만명이 넘고 2만 6천여명이 부상을 당한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총기를 이용한 극단적 선택 까지 더하면 총기 사망자수는 4만 여명에 육박합니다. 총기폭력문서실(GVA)에 따르면 지난해 1년동안 4만 여명이 타인이 쏜 총아 맞아 이중 ...
01/02/26
학생 백신 접종률 급감… 홍역 환자 급증
학생들의 홍영 백신 접종률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팬데믹을 계기로 정치 쟁점화된 이후 접종 의무화에 대한 반발이 커진 게 원인입니다. 접종률 하락에 따라 홍역 환자 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에서 유치원생의 95% 이...
01/02/26
정부 압박에도 약품 350종류 가격 인상 예고
올해 백신과 항암제를 포함한 350개 이상의 의약품 가격이 줄줄이 인상됩니다. 정부가 제약사들에 가격 인하를 압박하고 지난 9월에는 14개 제약사와 약품가격 인하에 합의 했지만 일부 약사들은 합의화 달리 가격 인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뉴스맥스는 ...
01/02/26
'100년 역사' 명품 백화점 삭스, 파산 신청 준비
100년 역사의 명품 백화점 체인 삭스(Saks) 글로벌이 연방 파산법 제11조(파산 보호)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년간 부동산 매각 등 자산 매각을 통해 현금 확보를 시도해 왔지만 자금 조달에 실패한 것으로 보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
01/02/26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취임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오늘 취임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공식 취임식에 앞서 100년 된 옛 지하철역에서 비공개 취임 선서를 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이 비공개 취임식을 한 올드시티홀역은 1904년 개통된 뉴욕 28개 지하철 역 중 하나로 천장은 유리 모자이크로 장...
01/01/26
정부, 미네소타주 아동 돌봄 지원금 동결
정부가 그 동안 미네소타주에 대한 아동 돌봄 기금 지급을 동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수년동안 일련의 가짜 사기 수령을 적발했다는 게 이유입니다. 보건복지부의 짐 오닐 차관은 소셜 미디어 X계정을 통해서 미네소타주에 대한 아동 돌봄 기금의 자금...
01/01/26
"10년간 모든 이민 전면 금지?" 황당 주장
극우 성향의 ‘마가(MAGA)’ 인플루언서가 미국으로 유입되는 모든 이민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H-1B 비자 폐지만이 아니라, 모든 이민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10년간 전면 중단해야 한다”며 “이 난...
01/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