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트럼프 "한국·독일 미군 철수제약은 위헌"
트럼프 대통령이 23일 의회를 통과한 국방수권법(NDAA)에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하지만 의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무효화하겠다는 기류가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곧 재의결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12/24/20
트럼프 또 대규모 사면… 사돈·전 선대본부장 등
임기 종료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이 이틀 연속으로 대규모 사면을 단행했습니다. 특히 노골적으로 최측근을 대상으로 해서 특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3일 트럼프 대통령은 최측근 26명을 사면한다고 발표했습다. 전날 본인의 전 선거캠프 외교 고문...
12/24/20
뉴욕시, 모든 방문객에 격리 명령…위반시 1천달러 벌금
앞으로 다른 나라에서 뉴욕시를 방문하는 모든 여행객은 반드시 자가격리를 해야합니다. 영국에서 시작된 변종 코로나19 전염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기 때문에, 특히 영국발 방문객에 대해선 더욱 엄격한 격리 조치가 적용됩니다. 위반시에는 하루 ...
12/23/20
트럼프, 부양책 제동…"개인지원 2천달러로 상향" 요구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의회를 통과한 5차 경기부양법안 서명에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법안이 수치라면서 개인 현금지급액을 2천 달러로 상향하는 등 법안을 수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위터에 올린 ...
12/23/20
화이자·모더나 백신 변종 바이러스 효능시험 착수
제약사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 그리고 제약사 모더나가 영국발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에 대해 백신의 효능을 검증하는 테스트에 착수했습니다. 바이오엔테크 측은 백신이 변종 바이러스에도 대처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앞으로 2주간 연구와 데이터 수집을 진행하겠...
12/23/20
뉴욕·뉴저지, 요양원 백신 접종 시작
뉴욕 일원에서 코로나 19 백신의 접종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뉴욕에서는 약 5만명의 주민이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받았습니다. 지난 21일부터는 618곳의 요양원에서도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22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12/23/20
펜스 “불법 투표 내던질 때까지 싸울것”
어제 한 행사에 참석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연설에서 이번 대선 결과를 뒤집기 위해서 계속 싸울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이 약 한 달 남은 시점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강경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22일...
12/23/20
트럼프 임기말 측근 15명 사면…줄리아니·가족은 제외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측근을 중심으로 한 무더기 사면을 단행했습니다. 러시아 스캔들에 연루 됐던 인사들도 포함됐습니다. 다만 예상과는 달리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과 루디 줄리아니 등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22일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
12/23/20
조지아 상원 후보들, 한인 표심 잡기 나서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 2석의 향배를 결정할 결선 투표를 두고 민주당과 공화당이 한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조지아주의 한인 유권자들은 7만명에서 10만명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조지아주 상원의원 결선에 나선 민주당과 후보들은 어제...
12/23/20
머스크 "애플에 테슬라 팔려 했다…팀쿡이 회의 거부"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일론 머스크가 예전에 테슬라를 애플에 매각하려고 시도했었지만, 팀 쿡 애플 CEO가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개 발언에 하루 앞선 지난 21일에는 애플이 2024년 자율 주행 전기자동차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
12/23/20
H 마트 뉴저지 리틀페리점 오픈… 원스탑 쇼핑 제공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뉴저지 리틀페리점을 오픈했습니다. 미주 전역에 9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H 마트는 전국 소매연합이 선정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소매업체로 선정되는 등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 되고 있습니다. ...
12/23/20
다음주 600달러 지급 시작… '코로나 부양책' 통과
연방 의회가 어제 9000억달러 규모의 코로나 19 대응 추가 경기부양책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부양안에는 11주동안 300달러의 추가 실업수당과 1인당 600달러의 2차 현급 지급안도 포함됐습니다. 다음주부터 현금 지급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
12/22/20
"영국발 변이 코로나, 이미 미국에 있을 수도"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영국발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가 이미 미국에 퍼졌을 수도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영국발 입국자에 대한 금지 여부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제일 중요한 건 감시하고 찾아내는 것이라고 강조했...
12/22/20
백악관 "영국 여행객, 음성 판정 받아야 입국 허가"
이렇게 세계 전역에서 많은 나라들이 영국에서의 입국을 제한하고 있는데요. 미 정부도 변종 바이러스의 유입을 막기 위한 대책을 내놨습니다. 다만 하늘 길을 막지는 않고, 개인 차원의 방역을 강화해서 입국 후 코로나 19 음성 결과를 제출하도록 ...
12/22/20
WHO "코로나 변이 속도, 계절성 독감보다 느려"
세계보건기구 WHO관계자가 코로나 19의 변이 속도는 기존 계절성 독감보다 느리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신에 대한 바이러스의 민간성에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21일 CNBC방송은 숨야 스와미나탄 WHO 수석과학자가 이날 기자회...
12/22/20
확진자 1천800만명 넘어서…요양시설 백신 접종 확대
미국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추수감사절 여행과 모임의 여파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확진자 증가세는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미국 내 누적 확진자는 천800만명을 넘었습니다. CNN 방송은 2...
12/22/20
직원들 백신 맞으면 인센티브… 의무화는 꺼려
미국의 대기업들이 직원들에게 코로나 19 백신을 맞히기 위한 방안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연방 평등고용기회위원회가 기업들이 백신 접종을 의무화할 권한이 있다고 밝혔지만, 정작 기업들은 여기에 책임 부담이 클 수도 있다는 입장입니다. 대신 접...
12/22/20
기대수명 3년 줄어들 듯…2차 대전 후 최대 낙폭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 19 사망자가 나왔는데요. 이 때문에 올해 국민 평균 기대수명이 2~3년 줄어들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3년 당시 국민 기대수명이 2년 9개월 줄어든 이후 최대로 떨어진 겁니다. ...
12/22/20
대통령 취임식 날, 별도 '트럼프 취임식' 추진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내년 1월 20일 취임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을 별도로 열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은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 수천 ...
12/22/20
퇴임 앞둔 법무장관 "대선조작 특검 불필요"
지난 14일 사임서를 낸 윌리엄 바 법무 장관은 내일 퇴임을 앞두고 있는데요. 바 장관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대선조작에 대한 특검이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이번 선거에 구조적이거나 광범위한 부정행위가 없었다는 결론을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2/22/20
5차 부양책, 개인당 600달러·실업수당 300달러
공화당과 민주당이 드디어 9000억 달러 규모의 코로나 19 대응 5차 경기 부양책에 합의했습니다. 부양책에는 중소기업 지원과 주당 300달러의 연방 실업수당 지급, 그리고 1인당 600달러의 현금 지급도 포함됐습니다. 미치 매코널 상원 공화당 원내대...
12/21/20
뉴욕 '변종 코로나 확산' 영국발 승객 입국 제한
영국에서 전염력이 강한 코로나 19 변종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뉴욕주는 영국발 항공편 승객의 입국을 추가로 제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주는 영국 브리티시 항공이 사전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
12/21/20
백신개발 책임자 "변종에도 효과 있을 것"
세계 여러나라들이 속속 영국으로부터의 입국을 제한하는 조치들을 취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미 보건당국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데요. 백신 개발 책임자는 현재 개발된 백신이 변종 바이러스에도 효과적일 것이라면서 침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12/21/20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미국 내 배송 시작
제약사 모더나의 코로나 19 백신이 미국에서 화이자에 이어 두 번째 승인을 받았습니다. 20일부터 백신의 배송이 시작됐는데요. 화이자의 백신보다 배송이 용이하기 때문에 접종 속도가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일 AP 통신은 ...
12/21/20
바이든, 화이자 백신 공개 접종…'불신해소' 위해 생중계
오늘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화이자-바이오앤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이이 백신을 접종받는 모습은 TV와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됐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오늘 오후 델라웨어주 뉴왁의 크리스티아나 케어에...
12/21/20
다음 백신 접종대상 ‘교사·식품점 직원·75세이상’
현재 미국에서는 의료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다음 차례는 식료품점 직원과 교사, 75세 이상 노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 필수 업종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최전선 노동자들도 우선 접종 대상입니다. 질병통제예방센...
12/21/20
화이자 백신 접종 간호사 실신… "정말 어지럽다"
미 전역에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18일에는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한 한 간호사가 실신하는 모습이 TV를 통해 그대로 생중계 됐습니다. 해당 간호사는 미주 신경계 과민 반응이력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
12/21/20
첫 주 27만명 접종…6명은 알러지 부작용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후 지난 첫 주 동안 최소 27만명이 백신을 맞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6명이 알러지 반응 등의 부작용을 보였습니다. 다만 모두가 권장 관찰기간 내에 반응이 나타났고, 신속하게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
12/21/20
"우리 직원들부터 백신 접종을"…주요 기업 로비 치열
의료 종사자들에 이어서 곧 필수 업종 분야의 노동자들이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받게 될텐데요. 이 필수 업종을 판단하는 건 주 정부별로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빨리 백신을 맞히려는 기업들의 로비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nb...
12/21/20
펜스 부통령, TV 생중계로 백신 접종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오늘 오전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공개적으로 접종받았습니다. 부인 캐런 여사와 제롬 애덤스 공중보건 국장도 함께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세 사람이 차례로 백신을 맞는 모습은 TV 로 생중계 됐습니다. 마이크 펜...
12/1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