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존슨&존슨 3상 시험 시작… FDA, 승인 기준 강화
제약회사 존슨&존슨이 오늘부터 코로나19 백신의 최종 임상 시험을 시작했습니다. 전세계 215개 지역에서 성인 6만명을 대상으로 치러져, 현재 개발 중인 백신 가운데 최대 규모입니다. 한편 FDA는 강화된 코로나 19 백신의 긴급 승인 기준을 발표할 예정입...
09/23/20
NYT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은 내년 가을까지 불투명"
코로나 19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고 있습니다. 전세계 최소 38개 이상의 백신이 임상시험에 들어간 상태인데요. 하지만 어린이용 백신은 내년 가을학기가 시작 전에도 나오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
09/23/20
코로나19 백신 접종 거부감 커져… “몇달 후 맞겠다”
백신 개발에 전 세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정작 첫 출시되는 1세대 백신 접종에 대한 미국인의 거부감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여론 조사 결과 백신이 나오면 가능한 빨리 맞겠다는 응답자는 39%에 그쳤습니다. 지난 달 조사 때보다 8%포인트 떨어졌습니...
09/23/20
트럼프, ‘인종·성 차별 금지’ 다양성 교육 금지령
트럼프 대통령이 군 및 연방정부의 협력업체에서 차별금지 교육을 하지 못하도록 명령했습니다. 만약에 차별금지 교육을 진행하면 연방정부의 예산을 삭감하겠따는 방침입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군 및 연방정부 협력사, 연...
09/23/20
하원, '단기예산안' 통과… 셧다운 고비 넘겨
하원이 22일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중지)을 막기 위한 단기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셧다운을 8일 앞두고 예산안을 처리했는데, 시한이 촉박한 만큼 상원 통과도 무난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 하원은 22일 찬성 359명, 반대 ...
09/23/20
트럼프-바이든 첫 TV토론… 코로나·대법관·인종 등격돌'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오는 29일 첫 대선 TV토론을 벌입니다. 첫번째 대통령 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 대응과 연방대법관 인선, 인종차별 문제 등이 다뤄집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 모두 토론 준비에 총력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09/23/20
트럼프 행정부, 뉴욕 연방기관 타지역 이전 위협
트럼프 행정부가 뉴욕에 위치한 연방기관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에서 발생하고 있는 인종차별 항의 시위 등으로 연방기관 직원들이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폭력 시위가 벌어지는 도시에...
09/23/20
뉴저지 주정부 327억불 규모 예산안 제출
뉴저지주가 총 327억 달러 규모의 2020~2021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확정했습니다. 예산안에는 연소득 100만 달러 이상 고소득자들의 추가 부유세와 중산층 가정 지원이 포함됐습니다. 뉴저지 주정부가 21일 주의회에 제출한 예산안에 따르면 코로나19 사...
09/23/20
뉴욕한인회 ‘2020 코리안 위크’ 행사 개최한다
해마다 이맘때면 우리민족 최대명절 추석일 맞아 뉴욕일원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리곤 했는데요. 올해는 팬데믹으로 인해 대부분의 행사가 취소된 상태입니다. 뉴욕한인회가 타민족에게 우리문화를 소개하고 어려움에 처해있는 한인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
09/22/20
뉴욕시 190일만에 등교… 프리K 대면수업 시작
뉴욕시 공립교가 코로나 19로 문을 닫은지 190일만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어제부터 734개 학교의 프리 케이와 얼리차일드후드 센터가 문을 열면서, 이번주에 등교하는 학생들은 9만명에 달합니다. 다만 초등학교와 중 고등학교는 29일부터 순차적으...
09/22/20
식당·바 87%, 8월 렌트 지불 못해
코로나 19 사태의 경제적인 여파로 뉴욕시 식당과 바의 약 90%는 8월 렌트를 지불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렌트를 한 푼도 지불하지 못한 업소도 34%에 달했는데요. 임대료를 면제받거나 삭감 받았다는 업소는 40%에 그쳤습니다. 지난 8월 25일부터 ...
09/22/20
트럼프 "'중국 바이러스'와 전투 중…유엔은 책임 물어야"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뉴욕에서 열린 제 75차 유엔총회에서 화상 연설을 가졌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대한 중국과 세계보건기구의 책임론을 거론했습니다. 또 유엔이 이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
09/22/20
절반 넘는 28개 주서 코로나19 환자 증가세
미국의 전체 50개 주 가운데 절반이 넘는 곳에서 코로나 19 신규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실제로 최근 28개 주에서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환자가 직전 주에 비해 증가했습니다. 미국에서는 5∼7월 급속히 재확산했던 코로나19 신...
09/22/20
CDC, 코로나19 공기 전파 권고문은 "실수"
질병통제예방센터가 홈페이지에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공기를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고 밝혔다가 며칠 만에 "실수였다"며 이를 뒤집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CDC는 지난 18일 에어로졸 속 바이러스의 작은 입자가 떠다니다가 다른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
09/22/20
메릴랜드, 한국산 코로나 키트 불량 논란… “가짜뉴스”
메릴랜드 주 당국이 한국산 코로나 19 진단 키트가 불량이라는 지역 외신의 보도와 관련해서 해당 제품에는 문제가 없고 만족스러운 검사를 하고 있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해당 키트를 공수했던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해당 키트로 성공...
09/22/20
법원 "위스콘신 부재자투표 대선 후 6일까지 개표 가능"
현행법상 대선 부재자 투표 용지의 개표 마감은 투표 당일 오후 8시까지입니다. 그런데 11월 대선의 주요 경합지 위스콘신주에서 부재자투표 개표가 투표 후 6일까지 가능하다는 법원의 결정이 나왔습니다. 21일 AP통신은 위스콘신 연방지...
09/22/20
법무 "뉴욕·시애틀·포틀랜드 무정부 상태" 연방 지원 보류
윌리엄 바 법무장관이 뉴욕과 오리건주 포틀랜드, 워싱턴주 시애틀 등 3개 도시가 무정부 상태라며 연방정부의 자금 지원을 보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바 장관은 또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필요하면 다른 도시들도 폭력과 재산 파괴를 방치하는 관할지...
09/22/20
맨해튼 A 전철 탈선… 선로에 금속물질 투척 노숙자 체포
어제 오전 맨해튼 A라인 지하철 열차 탈선사고가 있었습니다. 30대 노숙자가 건설현장에서 나온 금속 잔해물울 선로에 던져 탈선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용의자는 지난 5일에도 MTA 버스 창문을 파손해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09/21/20
4개 주에서 대선 조기투표 시작… "수시간 줄서기도"
지난 18일 경합주인 미네소타와 버지니아 등 4개 주에서 대선 조기투표가 시작됐습니다. 미국에서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실내 집회가 제한되고 있어, 선거 관리 측은 유권자들에게 우편 투표와 조기 투표를 촉구했습니다. 주정부들은 이미 기록적인 부...
09/21/20
바이든, 히스패닉 지지율 앞서… 플로리다·텍사스 박빙
한 여론 조사 결과 민주당 조 바이든 대선 후보가 히스패닉계 유권자 층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 바이든 후보는 62%의 지지를 얻었고, 트럼프 대통령은 26%에 머물렀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NBC 방송, 스페인방송 텔레...
09/21/20
'긴즈버그 대법관 후임' 대선 쟁점 부상…'인준 전쟁' 시작
어제 여야는 고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대법관의 후임 인선을 놓고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언론들은 이번 대치를 '스코터스, 대법관 싸움'이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최대한 빨리 후보를 지명하겠다고 밝혔고, 바이든 전 부통령은 자신이 대선에...
09/21/20
미국 코로나 사망자 20만명…전세계 사망자 100만명 근접
미국의 코로나 19 누적 사망자가 20만명을 넘었습니다.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100만명에 근접하고 있는데요. 미국에서는 올 가을 겨울 코로나 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제통계 사이...
09/21/20
트럼프 "화이자 백신 수주내 승인… 연말까지 1억회분 제조"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제약회사 화이자가 앞으로 몇 주 안에는 코로나 19 백신을 승인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화이자측은 다음달 말 쯤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09/21/20
CDC "코로나19 기내 노출 1만명 넘을 것"
비행기 내부는 환기 시스템 덕분에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는데요. 기내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잠재적으로 노출된 승객이 만명을 넘을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아직 공식적으로 보고된 ...
09/21/20
법원, 위챗 사용금지 급제동…상무부 명령 중단 조치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에서 중국 모바일 메신저 '위챗'의 사용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는데요. 법 원이 이런 조치에 급제동을 걸고, 위챗 사용자들이 제기한 행정명령 효력을 중단시켜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법원...
09/21/20
뉴욕주 ‘운전면허 시험·차량등록’ 온라인으로 가능
앞으로 뉴욕주에서는 온라인으로도 운전면허 필기시험과 차량등록이 가능합니다. 운전면허 시험은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등 16개 언어로 제공됩니다. 우선 일반 운전면허와 모토사이클 면허가 해당되고, 올 연말까지는 모든 면허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
09/21/20
40개 한인단체 ‘센서스·투표 참여’ 위해 협력
미주 한인사회가 인구조사와 투표참여를 위해 전국적 규모의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활동에 들어갑니다. 한인 1세는 물론 2세 단체들도 함께하게 되는데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활동으로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미...
09/18/20
트럼프 첫 역전… 바이든에 1%p 앞서
11월 3일 대통령선거가 50일도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지지도를 1%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많은 도시에서 인종차별 관련 폭력시위가 계속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히스패닉 유권자의 ...
09/18/20
하원, '아시아계 미국인 차별금지' 결의안 통과
하원이 코로나 19와 관련해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인종차별주의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민주당이 찬성하고 공화당이 반대하는 가운데 투표가 이뤄져 당 별로 표차가 갈렸습니다. 17일AP통신 등에 따르면 코로나 19와 관련해 아시아계 미국인...
09/18/20
뉴저지주 '백만장자세' 도입… 타 주 확산 주목
뉴저지주가 고소득자에게서 세금을 더 많이 걷는 이른바 '백만장자 세'를 도입했습니다. 연소득 백만달러 이상의 고소득자의 소득세율이 종전 8.97%에서 10.75%로 올라갑니다. 코로나 19 사태로 재정위기에 처한 다른 주들로도 확산될지 주목됩니다. 뉴욕타...
09/1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