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 제비츠 센터 응급병원 사용 대비
뉴욕주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주 당국은 맨해튼 제이콥 제비츠 센터를 다시 코로나19 응급 병원으로 사용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하기 위한 계획입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의 사무실은 뉴욕 ...
12/30/20
바이든 "트럼프 백신계획 뒤처져" 질타
어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트럼프 행정부의 코로나19 백신 배포가 매우 늦다고 질타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연말까지 2천만명에게 접종하겠다고 밝혔지만 지금까지 몇백만명에 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1월에 취임하면 접종 속도를 하루 100만...
12/30/20
콜로라도 변이 바이러스 환자 발생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미국에서도 발견됐습니다. 변이 바이러스로는 미국 내 첫 확진환자가 콜로라도주에서 나왔습니다. 재러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는 29일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미국 내 첫 확진 환자가 콜로라...
12/30/20
백신 맞고 8일 뒤 확진… 하원 당선인, 코로나로 사망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는 한 간호사가 화이자의 코로나 19 백신을 맞은 후 8일 만에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 전 감염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루이지애나 주에서는 올해 하원의원에 당선된 정치인이 코로나 ...
12/30/20
미국 입국 위한 음성판정 의무화 확대 논의
보건복지부 차관보가 영국 이외 국가를 대상으로도 미 입국시 코로나 19 음성 판정을 받은 진단서를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19 확산을 위한 방역조치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보건 당국자들은 일부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결정...
12/30/20
팰팍 폴 김 의원, 봉사단체에 2만 달러 기부
올 한해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한인사회 곳곳에서는 주변을 보살피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팰리세이즈 팍의 폴 김 시의원이 8개 봉사 단체에 2만달러를 기부했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폴 김 의원이 어...
12/30/20
상원, 하원 통과한 2000달러 지원 저지
민주당이 다수당인 하원은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 2000달러의 현금 지급안을 통과시켰는데요. 상원을 주도하는 공화당은 오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개인 지원금을 늘리려는 민주당의 시도를 저지했습니다. 공화당의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
12/29/20
국방수권법 재의결…트럼프 거부권 첫 무효화
또 하원은 어제 국방수권법을 재의결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행사한 거부권을 무효화했습니다. 국방수권법에는 의회 동의 없이 해외 주둔 미군의 병력 규모를 줄이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됐습니다. 이에 대해 상원은 오는 30일 표결할 예정입니다. ...
12/29/20
노바백스, 3단계 임상시험 돌입… 5번째 백신
어제 제약회사 노바백스가 미국과 멕시코에서 코로나 19 백신의 3단계 임상시험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에서 3상에 돌입한 제약회사로는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존슨에 이어 5번째입니다. 28일 제약사 노바백스가 미국과 멕시코에...
12/29/20
파우치 "주별로 코로나19 대응 차이 미국의 약점"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은 주 별로 코로나 19 대처에서 차이가 나는 게 확산을 막는데 "중대한 약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각 주의 대응에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정치화되면 안된다고 당...
12/29/20
뉴욕주 코로나19 감염률 8% 넘어서
지난 27일 뉴욕주의 코로나 19 감염률이 8%를 넘겼습니다. 하루 확진자만 만 400명을 넘었습니다. 병원입원환자도 7500명을 넘어서면서 지난 5월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28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코로나19 브리핑에서 27일 뉴욕의 하루 확진...
12/29/20
뉴욕주 세입자 강제퇴거 금지 내년 5월까지 연장
뉴욕주의 세입자 강제퇴거 금지 조치가 내년 5월 1일까지 연장됩니다. 또 주택 소유자를 압류와 세금 유치권등으로부터 보호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세입자와 집주인을 보호하는 포괄적인 조치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오는 12월 31일 ...
12/29/20
뉴저지, 실업수당 허위청구 10만건 적발
뉴저지주에서 허위 정보를 기입하거나 타인의 신분정보를 도용해서 실업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주정부가 그간 10만 건에 달하는 허위 청구를 적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7일 NJ101.5라디오 방송은 롭 아사로 안젤로 ...
12/29/20
트럼프, 대선결과 확정 날 대규모 시위 독려
의회는 내년 1월 6일 올해 대선 결과를 최종 공식 확정하게 되는 데요. 이날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앞에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규모 대선 불복 시위를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거친 시위"를 언급하면서 과격...
12/29/20
도둑으로 몰린 흑인 소년… SNS 영상에 분노
28일 뉴욕 호텔에서 한 흑인 소년이 백인 여성으로부터 억울하게 도둑으로 몰린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SNS에 올라온 영상에는 해당 백인 여성을 비난하는 댓글이 쏟아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8일 워싱턴포스트는 뉴욕 호텔에서 한 흑인 소년이 백인 ...
12/29/20
트럼프, 부양책·예산안 서명… 600달러 나온다
그동안 서명을 미뤄왔던 트럼프 대통령이 2021회계연도 예산안과 코로나19 대응 신규 부양책에 서명했습니다. 그동안 초당적 의원 그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조속히 서명하거나 거부권을 행사하라며 신속한 결정을 압박해왔는데요. 다행히 연방정부...
12/28/20
국민 17명 중 1명 확진…1천명 중 1명 사망
미국은 전 세계에서 코로나 19 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누적 감염자가 1900만명을 돌파하면서 국민 17명 중 1명이 코로나 19에 감염된 셈입니다. 사망자는 1000명 당 1명으로 전 세계 사망자의 5분의 1에 해당합니다. 미국은 코로나 19 누적...
12/28/20
뉴욕주, 일반인 백신접종 새치기… 경찰 수사중
뉴욕주 일부 병원에서 백신접종의 우선 순위 지침을 어기고 일부 일반인 환자 등에게 주사를 놓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아직은 백신의 양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의료진과 요양시설 거주자 등 만 우선 접종 순위로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보...
12/28/20
CDC "기저질환자, 코로나 백신 접종 가능"
질병통제예방센터가 기저질환을 가진 사람들도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다는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또 안면신경마비 이력이 있는 사람도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다른 백신을 맞고 알러지 반응을 보였던 적이 있었다면, ...
12/28/20
모더나 백신 첫 부작용…알러지 반응 확인
화이자 백신의 알러지 반응에 이어 제약사 모더나의 코로나 19 백신에서도 첫 부작용 사례가 나왔습니다. 조개류에 알러지가 있던 한 의료진인데요. 백신을 맞은 후 심각한 알러지 반응을 보였지만,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n...
12/28/20
접종사실 입증 '백신 여권' 개발 진행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백신을 접종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백신 여권'을 개발하는 작업도 한창입니다. 백신 여권은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다른나라에 입국하거나 영화관 등에 갈때 접종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디지...
12/28/20
트럼프 "조지아 선거 중요"... 선거 전날 조지아행
1월 5일 치러지는 조지아주 결선투표를 위한 막바지 선거전이 한창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 후보 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4일 대규모 유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트위터를 통해 "위대한 상원의원 데이비드 퍼듀와 켈...
12/28/20
성탄절 소매 매출 3%상승… 온라인은 49%증가
올해 성탄절 쇼핑은 예년보다 긴 연휴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3%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다만 온라인 쇼핑은 지난해보다 49% 증가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구와 전자제품, 소형 가정용품 등의 매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올해 ...
12/28/20
뉴욕 총기사건 희생자 두배 증가… 흑인·히스패닉 대부분
올해 뉴욕시에서 발생한 총기사건 희생자가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2월 20일까지의 총기 사전 희생자는 천 8백명을 넘었는데요. 이 가운데 흑인과 히스패닉이 무려 96%에 달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7일 뉴욕시 경찰국의&...
12/28/20
트럼프, 부양책·예산안 서명… 600달러 나온다
미국 내에서 코로나 19 백신을 맞은 사람이 100만명을 넘었습니다. 지금까지 배포된 전체 백신 물량의 10% 수준입니다. 예상보다 느린 접종 속도에 연내 2천만명에게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목표는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질병통제...
12/25/20
"백신 빨리 맞겠다" 46%…두 달 전보다 20%p 증가
화이자의 백신은 지난 14일부터, 모더나의 백신은 21일부터 접종이 시작됐는데요. 백신접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백신을 맞을 의향이 있다는 미국인도 상당히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근 여론 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 가량이 기회가 되면 가능한 ...
12/25/20
얀센 백신도 다음달 승인절차 착수
화이자와 모더나에 이어 존슨앤드존슨의 자회사 얀센은 내년 1월 FDA에 코로나 19 백신의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외 다른 백신후보들도 심사를 준비하고 잇는데요. 얀센까지 사용 승인을 받게 되면 보건 당국은 1월까지 최소한 3 종...
12/25/20
바이든, 차기 교육장관에 교사 출신 교육행정가 낙점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라틴계의 교육행정가를 처기 교육부 장관으로 낙점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미겔 카도나 커네티컷 주 교육위원을 차기 교육부 장관으로 발표하면서, 그를 공교육의 챔피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2일 바이든 당선인이 차...
12/25/20
북한 인권·민주주의 증진에 900만 달러 예산
연방정부가 내년 연방정부 예산안에 북한 인권과 민주주의 증진 활동에 900만 달러의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23일 미국의소리 방송은 최근 상·하원을 통과한 연방정부 예산안에 북한 내 인권 증진 활동을 위한 국무부 예산 500만 달러가 포함됐다고 보...
12/25/20
법무부, "오피오이드 위기 부채질했다" 월마트 제소
법무부가 월마트를 상대로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오이드 남용으로 인한 위기를 부채질 했다면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월마트가 영업점 내에서 운영하는 약국들에게 오피오이드 처방을 내리도록 압력을 가했다는 주장입니다. 법무부가 월마트를 상대로 소송...
12/2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