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트럼프, 퇴임 2주 남기고 쫓겨날 판
바이든 차기 대통령의 취임식은 약 2주가 남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도 2주면 끝나는데, 다시 탄핵론에 불이 붙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에 더해 공화당 의원마저 트럼프 대통령을 당장 탄핵해야 한다고 정식으로 주장했습니다. 임기 만료를 2주 남기고, ...
01/07/21
4명 사망·52명 체포… FBI, 시위대 신원 파악 나서
한편 FBI는 어제 의사당에 난입한 시위대의 신원 파악에 나섰습니다. 어제 의회 난입 과정에서는 4명이 숨지고 52명이 체포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관 14명도 부상을 당했습니다. 워싱턴DC 경찰은 어제 의회 경비대의 총에 맞아 숨진 여성 1명을 포...
01/07/21
음모론·거짓정보 난무… 결국 의회 난동 터졌다
전문가들은 어제 벌어진 의회 난동이 놀랄 일이 아니라고 평가했습니다. 수년간 음모론과 거짓정보가 나돌고, 폭력과 비방을 부추겨온 데 따른 "필연적 결과"라는 진단입니다. 그동안 극단주의와 증오가 통제되지 않았기 때문에, 터질 게 터졌다는 말도 나왔습니...
01/07/21
전임 대통령들 "의사당 폭력 국가적 비극"
살아 있는 전임 대통령들 모두가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을 초당적으로 비난했습니다. 모두 어제 광경이 끔찍하고 수치스러운 비극이었다고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책임을 물었습니다. 공화...
01/07/21
모더나 "백신 항체 최대 2년 지속…변이에도 효과"
미 제약사 모더나가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예방효과가 수년 동안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또 영국발 바이러스 변이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오늘 스테판 반셀 모더나 최고경영자는 금...
01/07/21
CDC "백신 심각한 알러지 29명…100만명 중 5.5명"
지난해 말 코로나 19 백신의 접종이 시작된 이후 미국 내에서는 지금까지 최소 29명이 심각한 알러지 반응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00만명 당 5.5명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6일까지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530만여명 가운데 최소 2...
01/07/21
뉴욕주, 백신 우선순위 1A단계 모든 직종으로 확대
뉴욕주가 코로나 19 백신 접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백신 접종 우선순위가 1A단계 모든 직종으로 확대됐습니다. 하지만 우선순위의 구체적 대상을 놓고는 주지사와 시장이 다른 설명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6일 일부 ...
01/07/21
폭도가 된 시위대… 의사당 난입 회의장 점거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오늘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 대거 난입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 최종 확정을 위한 상·하원 회의는 전격 중단됐습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의원들이 급히 대피하...
01/06/21
바이든 "시위가 아니라 반란… 트럼프, 중단 촉구하라"
사상 초유의 의사당 난입사태에 바이든 당선인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시위대를 규탄 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당장 나와 시위대를 말리라고 요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짧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시위대를 향해 집으로 돌아가라...
01/06/21
민주, 조지아 2석 '싹쓸이' 유력…상원 장악 눈앞
어제 조지아주에서는 연방 상원의원 결선투표가 치러졌는데요. 2개 선거구 모두 민주당 후보가 앞서면서 2석을 모두 싹쓸이할 가능성이 유력합니다. 어제 조지아주에서 실시된 연방 상원의원 결선 투표에서는 선거구 한 곳에서 민주당 후보가 현역의...
01/06/21
펜스 “대선 결과 뒤집을 권한 없다"
한편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선 결과를 뒤집을 권한이 없다고 전달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요 언론들은 어제 대통령과의 정례 오찬 때 펜스 부통령이 이런 발언을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대선 결과를 뒤집을 ...
01/06/21
"코로나 실제 감염자수 공식통계의 4배"
11월 중순 기준으로 미국 내 코로나 19 감염자는 약 1100만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공식 발표보다 감염자 수가 4배나 더 많을 수도 있다는 새로운 연구 논문이 발표됐습니다. 11월 중순까지만 약 4690만여명이 코로나 19 에 감염됐을 거라는 주장입니다. ...
01/06/21
FDA, 의회 사용 진단키트 '가짜음성' 경고
식품의약국이 연방 의회에서 사용하는 코로나 19 진단키트가 '가짜 음성' 결과를 보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가짜 음성 결과로 인한 숨은 전파가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FDA는 4일 의회가 사용하고 있는 코로나19 진단키트 검...
01/06/21
조지아주에서도 코로나 변이 확인…5개 주로 확산
조지아주에서도 영국발 변이 코로나 19 에 걸린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 변이가 확인된 곳은 콜로라도와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뉴욕, 조지아까지 5개 주로 늘었습니다. 조지아주 보건부는 5일 18세 남성이 영국에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에 ...
01/06/21
‘뉴욕한인의밤 및 미주한인의날’ 온라인 행사 열린다
61주년 뉴욕 한인의 밤 및 118주년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오는 13일 온라인으로 개최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모든 한인들은 뉴욕한인회 유투브 채널로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습니다. ‘61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118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가 오...
01/06/21
국적상실·이탈 감소… 여행 제한 영향
2020년 한해동안 주뉴욕총영사관이 처리한 국적상실과 이탈 민원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 19사태로 한국 방문 등 여행이 줄기도 했고, 이민국의 업무자체가 지체된 것으로 원인으로 보입니다. 주뉴욕총영사관이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
01/06/21
FDA "접종 일정·용량 변경 안돼"
얼마전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늘리기 위해서 백신을 정량의 반 씩 투여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식품의약국 FDA가 코로나 19 백신의 접종 간격을 늘리거나 정량의 절반만 투여하는 방안은 시기상조라며 승인한 방식을 따를 것을 권고...
01/05/21
뉴욕시, 5 개 보로에 24 시간 백신 허브 추진
뉴욕시가 5개 보로에 연중 무휴 24시간 운영되는 백신 접종을 위한 허브를 개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쿠오모 주지사는 백신 접종 순서를 어기면 형사처벌 하겠다고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오늘 코로나 브리핑에서 뉴욕시가 100...
01/05/21
뉴욕주 사라토가에서 60대 남성 변이 코로나 감염
뉴욕주에서도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변이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60 대 남성인데 최근 여행기록이 없다는 점으로 볼때 변이 바이러스가 이미 지역사회에도 퍼졌을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4일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
01/05/21
항공업계 "입국 전 코로나 음성확인 의무화" 촉구
항공업계가 미국에 입국하는 승객들에게 코로나 19 음성 확인 진단서를 의무화 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유럽, 영국 발 입국자들에 대해 일괄적인 여행 제한을 해제하는 대신 승객들의 검사를 늘리도록 하는게 더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주장입니다. 4일...
01/05/21
공화당, 바이든 당선확정 의회인증 놓고 분열
내일 의회는 상 하원 합동회의에서 주별 선거인단의 투표 결과를 인증하고 당선인을 확정합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친정'인 공화당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 확정 문제를 놓고 분열이 발생했습니다. 의회는 6일 상·하원 합동회의를...
01/05/21
170여개 기업, 바이든 당선 확정 촉구
이런 가운데 재계에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선거 승리를 확정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와 마이크로소프트, 화이자 등 170여개 기업이 의회에 공동 서한을 보내고 대통령 선거는 이미 결정됐다며, 당선인 확정을 촉구했습니다. 4...
01/05/21
워싱턴DC, 선거인단투표 앞두고 방위군 투입
하지만 아직도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는 선거 불복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과 내일에 걸쳐 워싱턴D.C.에서 대규모 대선불복 시위를 예고했는데요. 워싱턴 시 당국은 시위 과정에서의 폭력사태를 예방하기 위해서 주 방위군을 투입하기로 했다...
01/05/21
600달러 입금 시작… 체크 수령 시간걸려
지난달 연방의회를 통과한 코로나 19 추가 경기부양 패키지에 따라 1인당 600달러씩의 현금 지급이 시작됐습니다. 자동이체 계좌에는 이미 현금이 지급되기 시작됐는데, 체크 수령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입니다. 연방 재무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연방 국세...
01/05/21
한인사회 힘찬 새해 첫 출발
뉴욕한인회가 어제 2021년 신년 하례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장원삼 뉴욕총영사와 지역 정치인 들 8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어제 2021년 신년하례식을 개최하고 새해 첫 출발을 함께했습니다.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신...
01/05/21
117대 의회 개원… 펠로시, 하원의장에 재선
제117대 연방 의회가 지난 3일 출범했습니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이번 117대 의회에서도 하원의장에 선출됐습니다. 지난해 11·3 대선과 함께 치른 의회 선거에서 당선된 상·하원 의원들이 3일 정오 소집된 의회에서 공식 임기를시...
01/04/21
한국계 4명 입성… 스트릭랜드 한복 눈길
제117대 연방 의회에는 역대 가장 많은 한국계 하원의원 4명이 동반 입성했습니다. 민주당 소속으로는 앤디 김 의원과 메릴린 스트릭랜드 의원이 합류했고, 공화당 의원으로 영 김의원과 미셸 박 스틸 의원이 의정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스트릭랜드 후보는 개원식...
01/04/21
조지아 상원 결선 하루 앞으로…"흑인표가 좌우"
내일 조지아주에서 연방상원의원 결선 투표가 치러집니다. 결선투표의 결과로 향후 2년간 상원의 권력 지도가 결정되는 만큼 양당이 총력전을 펼지고 있는데요. 특히 내일 투표는 조지아주 주민 3명 가운데 1명 꼴인 흑인 유권자의 표심에 달려있다는 분석...
01/04/21
"내 돈은 어디 있냐"... 매코널· 낸시 집에 낙서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경기 부양책 가운데 개인 지원금을 2천달러로 올리려는 시도는 결국 실패로 돌아갔는데요. 이후 양당 의회 '1인자'들의 자택이 훼손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코로나 19 개인 지원금을 2천 달러로 올리려는 시도가 실패로 돌아간 이...
01/04/21
트럼프 "코로나 통계 과장"... 파우치 "죽음은 진짜 죽음"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코로나 19 감염자와 사망자에 대한 수치가 과장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여기에 정부 보건 당국자들은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전염병에 직면한 현실을 거듭 강조하면서 방역 수칙에 따를 것을 당부했습니다...
01/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