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연방대법관 인준 전쟁 시작…트럼프 "환상적 대법관 될 것"
3주 남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연방대법관 인준이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어제 상원 법사위에서 후보 청문회가 시작됐는데, 양당의 의견이 첨예하게 맞붙었습니다. 12일 상원 법사위에서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후보의 청문회가 시작됐습니다. 오...
10/13/20
PA 부지사 아내에게 “검둥이...네가 있을 곳 아냐"
펜실베이니아주 부지사의 아내 페터먼 여사가 집 근처 슈퍼마켓에서 백인 여성으로부터 인종차별 모욕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페터먼 여사가 트위터에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을 올리면서 한바탕 크게 논란이 일었습니다. 12일 뉴욕타임스는 민주당 소속인 ...
10/13/20
트럼프 백악관 공개행사… 마스크 벗고 "기분 좋다"
지난 10일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백악관에서 공개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는 백악관 발코니에서 약 18분간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을 하는 형태였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마스크를 벗고, 자신이 매우 좋은 상태라고 밝혔습니...
10/12/20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나흘연속 5만명 넘겨
미국의 코로나 19 일일 신규 감염자 수가 나흘 연속 5만명을 넘겼습니다. 특히 지난 9일에는 5만 7천명을 넘어서면서 8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사망자도 실제 집계보다 더 많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CNN방송은 11일 존스홉킨스대학의 ...
10/12/20
뉴욕시, 주말 방역 수칙 위반 62건·15만달러 벌금 부과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 19 재확세가 눈에 띄고 있는 뉴욕시는 지난 주말 동안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위반한 사례를 단속했습니다. 버로우 파크와 퀸즈, 브루클린 등지에서 총 62건을 적발해서 15만달러 가까운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11일 뉴욕...
10/12/20
고열에 구토·설사…코로나 연관 희소 질환자 속출
고열에 구토 및 설사 증세를 보이는 코로나 19와 연관 된 희소 질환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최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는 소아 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에 걸린 어린이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11일 dpa통신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 코로나 19와 연...
10/12/20
백악관, 대통령후보 2차 토론 재요청
오는 15일로 예정됐던대선 후보들의 2차 TV토른은 후보간 토론방식의 이견으로 취소됐는데요. 백악관이 이 2차 토론을 다시 열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토론할 준비가 됐고, 다른 사람을 전염시킬 위험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브라이언...
10/12/20
트럼프 4년전 승리한 경합주에서 '열세'
대선이 3주 가량 남았는데요. 4년전 대선에서는 경합주 6곳에서 모두 승리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요 여론조사 결과, 6개 주 모두 바이든 후보가 앞서고 있습니다. 오하이오주의 볼드윈월레스 대학은 오클랜드대, 오하이...
10/12/20
대선 사전투표 최소 930만명 참여…3분의 2는 민주당 지지층
오늘 기준 미국에서는 최소 930만명 이상의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전 투표자 가운데는 바이든을 지지하는 유권자 층이 더 많았습니다. 다만 현장투표를 하겠다는 유권자 층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앞섰습니다. '미...
10/12/20
펠로시 "경기 부양책 협상 교착… 트럼프 제안, 불충분"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코로나19 추가 경기부양책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제안한 방안에는 주정부에 대한 지원을 늦추는 불필요한 조치가 포함되는 등, 전반적으로 불충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낸...
10/12/20
'델타' 루이지애나 강타… 2명 사망·수십만가구 정전
얼마 전 허리케인 로라가 휩쓸었던 루이지애나 주가 이번에는 허리케인 '델타'로 또 한번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현재는 열대성 저기압으로 약화됐지만, 사망자 2명이 보고됐고, 주 전역에서 35만 가구가 정전피해를 입었습니다. 존 벨 에드워...
10/12/20
트럼프 "오늘 코로나 검사, 주말 플로리다 유세 참여할 것"
트럼프 대통령이 내일부터는 공식 석상에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진 후 사흘 만에 퇴원해 백악관으로 복귀하고, 양성 판정을 받은 지 2주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의료진은 대통령이 치료과정을 모두 마쳤다는 입장입니다. 대통령도...
10/09/20
뉴욕시, 우편번호 기준 20개 지역 전면폐쇄
뉴욕시의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 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특히 20개 우편번호 지역에서는 일일 감염율이 5%를 넘으면서 8일부터 다시 각종 규제조치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비필수업소의 영업이 중단되고,학교의 휴교 조치는 물론, 종교단...
10/09/20
"렘데시비르, 코로나 회복 5일 단축…중증환자 사망률 감소"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가 자사의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가 코로나 19 환자의 회복 기간을 5일 단축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산소 호흡기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사망률을 70% 가량 감소시켰다고 밝혔습니다.&nb...
10/09/20
뉴저지 300달러 실업수당 19일부터 지급
뉴저지주에서도 드디어 300달러의 추가 실업수당 지급이 오는 19일부터 시작됩니다. 추가 실업수당은 8월 1일부터 9월 5일 분까지 6주치가 소급 적용돼서 최대 1800달러를 받게 됩니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와 주 노동국은 연방재난관리청의 &...
10/09/20
경찰 흑인 임신부 '무릎 제압' 논란
지난 달 미주리주에서 경찰이 흑인 임신부를 과잉 진압했다는 논란으로 또 한번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임신 9개월의 20대 흑인여성을 체포하면서 바닥에 놓고 무릎으로 등을 무릎으로 짓눌러 제압했다는 겁니다. 시위대는 경찰관의 해임을 요구하고 있습니...
10/09/20
사전투표 660만명 넘어서… 4년 전보다 10배 이상
다음 달 3일 열리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미국에서는 유례없는 사전 투표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벌써 66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조기 우편 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대선에서의 비슷한 시기 보다 무려 10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9일 로이터 ...
10/09/20
뉴저지, 우편투표 용지 버려지고 잘못 인쇄되고
뉴저지주 버겐카운티에서 선거 관련 우편물이 쓰레기통에서 발견되면서, 당국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티넥에서는 후보 이름이 잘못 인쇄된 투표용지가 배달되는 등 잇따라 우편 투표 관련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2일 버겐카운티 남쪽 메도랜...
10/09/20
법무부 "예일대, 아시안·백인 지원자 차별"
아이비리그 명문대학 중 하나인 예일대가 대입 과정에서의 인종 차별 문제로 법무부에게 소송을 당했습니다. 법무부는 1970년대부터 예일대가 인종과 국적별로 학생 수를 의도적으로 조정해 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예일대의 흑인, 히스패닉 학생들의 합격...
10/09/20
허리케인 델타, 루이지애나 강타... 비상사태 선포
루이지애나주에는 불과 몇 주일 간격으로 또 새로운 허리케인 '델타'가 상륙하면서 큰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주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민들에게 각별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루이지애나주에 또 한번 새로운 허리케인 '델타'가 엄습해 ...
10/09/20
트럼프 이틀만에 말 바꿔... “경기부양책 협상 재개”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 19 경기부양책 협상을 대선 뒤로 미루겠다고 발표했었는데요. 이틀만에 갑자기 선별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미국인들에게 현금 1200달러를 다시 지급해야 한다면서, 민주당과 경기부양책에 관해 협상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10/08/20
뉴저지주 300달러 추가실업수당 ‘무소식’
뉴저지에서는 실직자를 대상으로 한 추가 실업수당 300달러의 지급이 아직도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연방재난관리청이 손실된 임금 지원 프로그램 예산을 승인한 지는 벌써 한달이 넘었는데, 지급이 미뤄지면서 주민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습니다. 연방재난관...
10/08/20
신규 실업수당, 전주와 비슷한 84만건…"고용회복 냉각"
코로나 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노동시장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84만건으로 전주와 비슷했습니다. 4분기에 접어들면서 일자리 회복이 느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노동부는 오늘 지난주 신규 ...
10/08/20
부통령 후보 토론회… 코로나19·대법관 인선 등 충돌
어제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부통령 후보가 TV 공개 토론에서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이번 토론에서는 역시 코로나19가 최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또 대법관 인선에 관련해서도 격돌이 이어졌습니다. 유튜브 '도널드 트럼프' 채널과 공...
10/08/20
2차 TV토론 비대면 방식으로 결정…트럼프 "불참" 반발
한편 대선 후보들의 두 번째 TV토론은 오는 15일 비대면 화상 토론 형식으로 결정됐습니다. 그런데 불과 며칠전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치료를 받고 퇴원한 트럼프 대통령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토론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면서,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
10/08/20
트럼프, 처방약 거론하며 "나같이 치료받길…무료일 것"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 19 치료를 받고 퇴원 후, 자신이 처방받은 실험용 약물을 거론하면서 믿을 수 없는 수준의 효과를 봤다고 강조했습니다. 게다가 "미국민 모두가 자신과 같은 치료를 받기를 원한다”면서 미국민 모두가 무료로 약을 얻게 될 것...
10/08/20
리제네론·일라이릴리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 신청
제약사 리제네론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용된 코로나19 항체치료제에 대해 FDA에 긴급사용승인(EUA)을 신청했습니다. 리제네론의 항체 치료제는 아직 대규모 3상 임상 단계를 받고 있습니다. 제약회사 일라이릴리도 자체 개발한 항체치료제에 대해 긴급 사용 승인...
10/08/20
코로나19 재확산 조짐… 규제강화 나서
미국 전체 절반에 달하는 25개 주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5일 4개 주에서는 하루 신규 환자가 2천명을 넘었습니다. 적지 않은 주지사와 시장 등 지도자들은 다시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7일 CNN 방송은 켄터...
10/08/20
'플로이드 진압' 백인 경찰관 보석으로 풀려나
비무장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무리하게 진압하다가 사망하게 한 백인 전직 경찰관 데릭 쇼빈이 어제 보석금 100만달러을 내고 석방됐습니다. 쇼빈의 다음 법정기일은 2021년 3월 8일입니다. 7일 AP통신과 CNN 등 언론은 비무장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
10/08/20
트럼프 “추가 부양책 협상 대선 이후까지 중단”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은 민주당과 코로나19 대응 5차 경기 부양책을 두고 수주째 협상을 하고 있지만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과의 코로나 19 대응 추가 부양책 협상을 대선 이후까지 중단하겠다고 전격 밝혔습니다...
10/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