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간호사 1만5000여 명 파업 돌입
뉴욕시 주요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약 1만5000명이 어제 오전 6시를 기점으로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뉴욕시 역사상 최대 규모의 간호사 파업으로, 독감 유행이 정점에 이른 시기와 맞물리며 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파업에 참여한 간호사들...
01/13/26
트럼프 “이민자 시민권도 박탈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귀화 시민권자를 대상으로 한 시민권 박탈 기준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이민서비스국이 내부지침을 통해 매달 1~2백명의 시민권 박탈을 지시했다는 보도가 사실로 드러났는데요. 이민자 사회가 다시 긴장하고 있습...
01/12/26
H-1B 비자 등 이민 신청 급행 수수료 인상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주요 이민 관련 신청서의 급행 처리 프리미엄 프로세싱 수수료를 전면 인상합니다. 영주권 청원서, 비이민 비자 신청서 등 대부분의 서비스 요금이 인상됩니다. 이민서비스국은 지난 9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민 관련 신청서의 ...
01/12/26
'ICE 총격'에 미 전역 시위… 수십 명 체포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에 여성이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미 전역에서 벌어졌습니다. 일부 시위자들은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브라이언 오하라 미니애폴리스 경찰국장은 10일 기자회...
01/12/26
트럼프, 오바마케어 연장법 '거부권 시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하원이 통과시킨 오바마케어(ACA·건강보험개혁법) 보조금 연장 법안에 대해 거부권 행사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기자들과 만나 의회가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 법안을 자신에게 보내...
01/12/26
트럼프 "어떤 식이든 그린란드 인수할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어떤 식으로든" 덴마크의 자치령 그린란드를 인수할 것이라고 다시 한 번 밝혔습니다. 그들과 거래를 하고 싶다며 어떤 식으로든 그린란드를 갖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에어포스원에서 그린란드와 관...
01/12/26
검찰, 파월 연준의장 소환장 발부
연방 검찰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게 소환장을 발부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강력 반발하고 있는데요. 검찰의 소환장 발부는 행정부와 연준 간의 갈등이 전면전에 돌입했음을 상징한다는 지적입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어제 제롬 파월 연준의장이 지난...
01/12/26
트럼프, 크레딧카드 이자율 10%로 제한
트럼프 대통령이 최대 30%에 육박하는 신용카드 이자를 10%로 제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심을 잡으려는 의도로 보이는데요. 미국 신용카드 이자율은 1994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도 10% 아래로 떨어진 적은 없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01/12/26
뉴욕에서 '한국 수묵 특별전' 개최
전라남도가 맨해튼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뉴욕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특별전은 한국 수묵의 확장성을 알리고 내년에 개최될 수묵비엔날레의 성공을 위한 해외 수묵 전시 사업 일환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금요일 강효석 문화융성국장, 김천...
01/12/26
'총격 사살' 항의 시위 고조… '단결의 날' 선포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단속요원이 쏜 총에 의해 30대 여성이 사망하면서 정부의 이민 정책에 대한 반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사망한 여성은 미 시민권자로 '법률 감시자' 자격으로 이민 단속 현장에 머물다 참변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CNN 등에...
01/09/26
포틀랜드, 이민 단속 요원 총격에 2명 부상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도 연방 요원들이 총격을 가해 2명이 부상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의 정확한 정보와 부상자들의 상태는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포틀랜드 시장은 이들이 “연방 요원들의 총을 맞고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타...
01/09/26
USCIS, 시민권 신청자 '이웃 조사' 공식 확인
불법 이민자들에 대한 당국의 체포작전이 학대되고 있는 가운데 합법적인 이민자들의 시민권 취득 심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민 심사관들이 시민권 신청자의 이웃과 직장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평판과 도덕성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민서비스...
01/09/26
하원 건강보험 보조금 연장안 통과… 공화당 반란표
건강보험 보조금 지급을 확대하는 이른바 오바마케어 지원 연장 법안이 연방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올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압박을 받아온 공화당의원 17명이 찬성표를 던지면서 법안이 가결 처리 됐습니다. 다만 법안의 상원 통과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01/09/26
상원,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공격 제한
연방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도 공화당 의원들의 이탈표가 나왔습니다. 상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추가 공격을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공화당 의원 5명이 법안에 찬성하면서 정치적 파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방 상원...
01/09/26
한국 입국 불편… 검역 사전 입력 혼선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검역 정보 사전 입력 시스템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정 포털 업체 회원 가입을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지적인데요. 질병청은 미진한 점을 파악하고 있다며 입국장 혼란 문제도 살피겠다”고 ...
01/09/26
뉴욕시 무상 보육 연령 2세로 하향 추진
뉴욕시가 무상 보육 대상 연령을 기존 3·4세에서 2세로 낮추는 정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맘다니 시장이 선거기간 생후 6주부터 5세까지 모든 아동에 대한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캐...
01/09/26
차 뒤에 개 두 마리 묶고 도로 달린 60대
차 안에서 배변하는 것이 싫다는 이유로 차량 뒤에 개 두 마리를 묶고 도로를 달린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용의자는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지만 검찰은 최대 1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퀸즈 지...
01/09/26
ICE 요원, 이민자 단속 중 30대 여성 사살
미네소타주에서 이민단속을 피해 차량으로 도주하려던 30대 백인 여성이 총격 사살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국토안보부는 해당 여성이 ICE 요원의 생명을 위협했다고 주장한 반면 지방 정부는 과잉진압이라 평갑니다. 분노한 시위대는 ...
01/08/26
민주당, ICE 규제에 정부 셧다운 위협 움직임
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실질적 변화를 위해 정부 셧다운 위협을 본격적으로 이용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악시오스는 어제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민주당 일부 연방 의원들이 지도부와 충돌하...
01/08/26
"미국, 그린란드에 군사 재량권… 매입 필요 없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인수 의지를 연일 내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이미 그린란드에 광범위한 군사 재량권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미국은 방위협정에 따라 그린란드에서 자유로운 재량권을 갖고 있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지적...
01/08/26
중국 정보기관 '소금 태풍' 작전… 연방 하원 해킹
중국이 이른바 '소금 태풍(Salt Typhoon)'으로 알려진 대규모 사이버 스파이 활동의 일환으로 연방 하원 내 주요 위원회 직원들이 사용하는 이메일을 해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어제 중국 정보기관이 연방 하원 중국위원회 직원들은 물론 ...
01/08/26
트럼프 "기관투자자 단독주택 매입 금지 추진"
천정부지로 치솟은 미국의 주택 가격을 잡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기관투자자의 매입 금지'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연방주택금융청(FHFA)에 따르면 미국의 주택 가격은 지난 5년 동안 무려 55% 상승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
01/08/26
팰팍 타운 77만 달러 적자 '정치권 대립'
뉴저지를 대표하는 한인 타운 팰리세이즈팍에서 타운의 재정 적자를 놓고 정치권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임시예산안에 반대한 시의원들은 행정부가 적자에 대한 책임을 질것과 타운 행정의 투명성 등을 요구했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
01/08/26
뉴욕주 통역 서비스 이용 증가… 한국어 비율은 0.9%
지난해 뉴욕주정부에서 제공하는 통역서비스를 이용한 이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통역 서비스 대부분이 스페인어와 중국어에 집중돼 있었으며 한국어 서비스 비율은 현저하게 낮았습니다. 뉴욕주 언어접근사무국(OLA·Office of...
01/08/26
텍사스, 인구 유입 1위… 뉴욕·뉴저지는 유출 상위권
미국 내 이사 수요를 추적하는 유홀의 2025년 '그로스 인덱스'에서 텍사스와 플로리다의 인구 유입이 가장 많았습니다. 반면 뉴욕과 뉴저지는 인구 유출이 많은 주로 꼽혔습니다. 유홀의 2025년 '그로스 인덱스(Growth Index)'에 따르면 이주 순유입 상위 5...
01/08/26
백악관 "그린란드 획득 방안 논의 중"
백악관은 미국이 그린란드를 획득하기 위해 미군 활용 등을 포함한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의회 브리핑에서 침공이 임박했음을 의미하지 않으며 목표는 덴마크로부터 그린란드를 매입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캐럴...
01/07/26
"원유 5000만 배럴 인도… 수익금 내가 관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정부가 원유 최대 5000만 배럴을 인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익금은 트럼프 대통령 자신이 관리할 것"이라며 혜택은 베네수엘라와 미국 국민 모두에게 돌아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루스...
01/07/26
1만5천달러 '비자 보증금' 38개 국으로 확대
미국 입국을 위한 단기 비자를 신청할 때 최대 1만5천 달러의 '비자 보증금'을 내야 하는 나라 수가 거의 3배로 늘어났습니다. 아프리카 국가들이 다수지만, 최근 미국의 군사 공격을 당한 베네수엘라 등 중남미와 아시아 국가들도 포함됐습니다. 국무부 영사국은...
01/07/26
미네소타주에서 최대 규모 이민 단속
정부가 미네소타주에서 최대규모의 불법체류자 단속을 시작했습니다. 불체자를 고용한 업체를 방문해 문을 두드리며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밀입국, 인신매매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는 업체들, 각종 사기 사건까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
01/07/26
뉴욕 등 5개 주 복지 예산 100억불 삭감
정부가 뉴욕과 캘리포니아 등 민주당이 주도하는 5개 주의 아동 보육 등 사회복지 예산 최대 100억 달러 삭감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장 저소득층 가정과 보육 현장에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즉각 법정 소송을 예고했습니다. 폴리티코에 ...
01/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