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ICE, 10대 시민권 고교생 체포·구금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시민권자 고등학생을 체포 구금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학생은 자신이 시민권자라고 수 차례 밝혔지만 요원들은 타고 있던 자동차 유리창을 깨고 체포했습니다. 오리건 지역매체 오리건 라이브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2시 30...
11/27/25
학회 참석 대학교수 공항에서 체포
미국 대학에서 연구하고 강의 정치학자가 국내선 항공기를 이용하려다 공항에서 체포돼 사흘간 구금된 후 풀려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해당 교수는 합법적인 취업비자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이민세관단속국은 체포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11/27/25
연방의원 신변 위협 증가… 경호 대폭 강화
최근 정치인들에 대한 위협이 크게 증가하면서 신변 안전에 대한 두려움으로 의원직을 사퇴하겠다는 의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의원들의 안전을 담당하는 하원 경비대는 경호 강화를 위해 예산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 보도에...
11/27/25
복수국적 2세 피해 방지 '국적유보 신고제' 추진
한국 국회에서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 위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개선책으로 ’국적유보신고제’ 또는 ‘국적자동상실제’ 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실태조사를 통해 재외동포의 입장에서 개정 의견...
11/27/25
사회보장국 직원 사칭 이메일·전화 주의
시니어의 사회보장번호(SSN)가 범죄에 활용됐다고 겁을 주고, 개인정보를 탈취하고 송금을 요구하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사회보장국(SSA)은 산하 직원 또는 연방기관 요원을 사칭한 이메일이나 전화를 받으면 반드시 사기를 의심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
11/27/25
'팁 비과세' 집행 연기… 환급액·대상 확대 기대
국세청(IRS)이 ‘팁 소득 비과세(No Tax on Tips)’ 조항에 대한 집행을 사실상 완화하면서, 더 많은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IRS는 일부 서비스 업종 종사자들이 공제 대상에서 제외되는 내용을 규정한 법 적용을 잠정적으로 유예한다고...
11/27/25
뉴욕시 노점상 확대 움직임… 상인들 반발
뉴욕시가 앞으로 노점상 라이선스 수를 대폭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소규모 상점 업주들의 반발이 날로 커져 변수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우후죽순으로 늘어난 노점상들에게 적절한 라이선스를 주고 제대로 된 감독을 하겠다는 방식으로 설득할 전망&rdqu...
11/27/25
창작 뮤지컬 '블루 블라인드' 뉴욕 무대 오른다
한국에서 효녀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심청이와 그의 아버지 심봉사 그리고 뺑덕 어멈이 등장하는 고전 심청전이 뉴욕에서 새롭게 탄생합니다. K 뮤지컬의 글로벌 시장 진출 신호탄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의 고전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창...
11/27/25
추수감사절 폭풍 경고… 3피트 폭설 예보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동안 노스다코타 등 4개 주에 대형 겨울 폭풍이 예상됩니다. 최대 3피트의 눈이 내리고 강한 바람도 예상 됩니다. 연휴기간 이지역을 방문하는 여행자에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국립 기상청은 어제부터 노스다코타주에서 시작된 겨울...
11/26/25
추수감사절 여행객 사상 최대 8180만 명 예상
오늘부터 시작된 추수감사절 여행객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국적으로 8180만 명이 여행에 나설것으로 보이며 항공사들은 내달 1일까지 전국적으로 3100만 명의 승객을 수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국자동차협회(AAA)는 오늘부터 시작되는 ...
11/26/25
트럼프, 칠면조 사면… '슈머·펠로시' 조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백악관에서 '칠면조 사면식'을 개최했습니다. 고블(Gobble)'과 '웨들(Waddle)'로 이름이 지어진 칠면조 두 마리를 사면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 칠면조의 이름을 척과 낸시로 부르려 했다며 두사람을 조롱했습니...
11/26/25
백악관 대변인 전 올케 불법이민 체포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의 전 올케가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추방 위기에 놓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변인 남동생과 약혼했던 사이로 11세 아이의 공동양육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토안보부 대변인은 "브로나 ...
11/26/25
국방부, '불법명령 불복종' 촉구 상원의원 조사
국방부가 군인 및 정보기관 요원들을 향해 '불법적 명령'을 거부하라고 촉구한 마크 켈리 연방 상원의원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군대의 충성·사기 또는 질서 및 규율을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행위라며 법적 절차를 밟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
11/26/25
국립공원 미국 우선주의… 외국인 추가 요금 부과
내년부터는 미국 시민권자가 아닌 외국인에게는 국립공원 입장료에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외국인들이 추가로 부담하는 입장료는 미국인들이 국립공원을 저렴하게 이용하는 것을 보장하는데 사용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립공원을 관할하는 내무부는 어제 내년부터 ...
11/26/25
맘다니, 한인 포함 인수위원회 명단 발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이 취임을 앞두고 17개 인수위원회와 402명의 인수위원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조앤 유 아시안아메리칸연맹 전 사무총장 등 한인들도 인수위에 포합됐습니다. 조란 맘다니 당선인이 발표한 인수위원회는 ▶주거 ▶교육 ▶교통·기후&...
11/26/25
구급차로 40분 이동 '1만 달러' 청구
미국의 의료요금이 다시 한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구급차 요금이 문제가 됐는데요. 처음 찾았던 병원에서 다른 병원으로 40분 정도 구급차를 이용하고 9천달러가 넘는 비용을 청구한 사례가 소개 됐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11/26/25
ICE, 셧다운 기간 5만4000명 체포·구금
43일동안 이어진 연방정부 셧다운 기간에도 이민세관단속국(ICE)은 5만 명이 넘는 불법 이민자들을 체포하고 구금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구금된 이민자 수는 6만 5천여 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가디언이 이민세관단속국 데이터를 바탕으로...
11/25/25
국토안보부장관 "미얀마 난민 임시보호 지위 박탈"
정부가 미얀마 국적 난민의 '추방보호 신분'을 종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 얀마 정부가 '통치 및 국내 안정에서 뚜렷한 진전을 이뤘다는 이윱니다. 인권 단체들은 미얀마는 아직도 유혈 내전 상태에 빠져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와 별도로 정부가 ...
11/25/25
백악관 "H-1B, 미국 노동자 대체 아니다"
백악관이 H-1B비자에 대한 지지층의 논란이 잇따르자 외국 기업의 투자 분야 초기 외국인 유입을 두둔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이들의 일자리가 미국인에 돌아간다는 취지입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어제 브리핑에서 H-1B 비자로 미국 노동자가 외국인 ...
11/25/25
IRS 납세자 정보 이민당국과 공유 못한다
연방 국세청(IRS)의 납세자 정보가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제공되는 것이 불법이라는 연방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법원은 납세자의 비밀을 보호하는 법률을 위반한다며 중단을 명령했습니다. 연방 법원 워싱턴 DC 지법의 콜린 콜라-코텔리 판사는 지난 21일 IRS...
11/25/25
트럼프, 오바마케어 보조금 새 공화당안 추진
정부가 오바마케어(ACA) 가입자들에게 제공되는 보조금 체계를 대폭 개편하는 새로운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화당이 주도하고 있는 법안은 지원 대상을 축소하고 가입자의 본인 부담금을 의무화 하고 있습니다. 공화당이 추진하고 있는 건강보험 지원...
11/25/25
법무부, 법원에 '엡스타인 자료' 공개 승인 요청
법무부가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 자료 공개를 승인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법원은 피해자 권리에 대한 언급이 없다며 다음 달 3일까지 피해자들이 관련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이 클레이튼 뉴욕남부지검장은 어제 법원에 ...
11/25/25
'소비 양극화' 심화… 경기침체 우려도
미국에서 소득계층 간 '소비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이른바 K자형 경제(K-shaped economy)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체 소비 지출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상위 10%가 최근 주식 시장이 주춤하면서 지출을 줄여 자칫 경기침체로 이어...
11/25/25
룸메이트 2명 살해 한인 최고 종신형
함께 지내던 룸메이트 두 명을 총격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30대 한인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했습니다. 유타주 법무부는 2건의 살인 혐의로 기소된 36세 한인 유영금(영어 이름 찰스)씨에 대한 선고 공판...
11/25/25
트럼프·맘다니 '의기투합'… 뉴욕시 지원 약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이 백악관에서 만나 물가·치안·주거 등 뉴욕시민의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의지를 확인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파시스트, 공산주의자로 부르며 극한 대립을 해왔지만 막상 첫 만남은 화...
11/24/25
공적부조 대상 확대… 세액 공제도 포함
정부가 비시민권자의 공적부조(Public Charge) 혜택 감시를 강화한 가운데, 일부 환급 가능 세액공제마저 ‘연방 공공혜택’으로 재분류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합법적으로 일하며 세금을 내는 이민자 상당수가 공제 혜택 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입니다. ...
11/24/25
"서류미비 대학생 학비 혜택은 위법" 소송
서류미비 이민자들에 대한 학비 지원 정책도 제동이 걸렸습니다. 연방 정부는 주정부가 불체 재학생에게 거주자 학비를 적용하는 것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연방 법무부는 캘리포니아주가 불법체류자에게 주내 거주자 학비 혜택과 장학금·보조 대출 ...
11/24/25
조지아 구금 근로자 재입국 50명으로 늘어나
지난 9월 조지아주에서 이민 당국에 체포·구금됐다가 풀려난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 가운데 미국에 재입국해 작업 현장에 복귀한 근로자 수가 계속 증가해 50여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한국인 근로자 200여명은 ICE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11/24/25
뉴저지 킹사우나 '트랜스젠더 여탕 입장 허용'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킹스파(King Spa)’가 트랜스젠더의 여성 전용 시설 이용이 가능하도록 규정을 변경했습니다. 신체적 특징과 관계없이 신분증 에 ‘여성’으로 표기된 고객은 여성용 시설을 이용가능하게 됐습니다. 뉴욕포스트...
11/24/25
재외선거, 전자투표 도입 의지 확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한인들을 만나 재외국민 전자투표 시행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23일 오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현지 한인 70여...
11/2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