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한국인 손님이 주문한 컵에 "yellow?"
스타벅스 매장에서 커피를 주문한 한국인 손님이 인종차별적 문구가 적힌 음료 컵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6일 스레드에는 "한국인 친구가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컵에 'yellow’라고 적혀 있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
02/27/26
미국에 살지 않는 것이 '아메리칸 드림'
건국 250주년을 맞는 미국에서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미국으로 이민을 온 사람들보다 이민을 간 사람들이 더 많아 인구 순유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미국인들에게는 새로운 아메리칸 드림은 더 이상 미국에 살지 않는 것이 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
02/26/26
미네소타주 메디케이드 연방지원금 중단
연방 정부가 미네소타주 메디케이드 지원금 지급을 임시 중단합니다. 정부는 미네소타주가 공공자금을 부정하게 사용하는데 대해 완전하게 해명하기 전에는 연방 지원금 지급 중단을 해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메디케어에 사기에 대해서도 곧 전면 단속...
02/26/26
연방법원 "이민자 무연고 제3국 추방은 위법"
연방법원이 정부가 체포된 불법 이민자들을 아무런 연고가 없는 제3국으로 추방하는 정책에 대해 제동을 걸었습니다. 법원은 적법한 절차 없이 생명, 자유, 재산을 박탈당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연방지방법원의 브라이언 E. 머피...
02/26/26
"투표소에 ICE 요원 배치 사실 아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 투표소에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이 배치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국토안보부가 이 같은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국토안보부 선거무결성 담당 부차관보 헤더 허니는 어제 연방 선거지원위원회와 기타 기관들...
02/26/26
국무부, 치안 불안 멕시코 4단계 '여행 금지'
국무부가 악명 높은 마약왕 ‘엘 멘초(El Mencho)’가 체포된 이후 보복 범죄 가능성이 제기되는 멕시코에 대해 여행 금지령을 발령했습니다. 정부는 멕시코 내 미국 시민을 해치거나 위협할 경우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02/26/26
재외국민 국민투표법 입법 '초읽기'
재외국민의 참정권을 대폭 확대하는 국민투표법 개정안의 법제화가 초 읽기에 들어갔습니다. 국민투표법이 헌법불합치 결정 12년 만에 행안위를 통과하고 본회의 처리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한국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난 23일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을 보장 하...
02/26/26
"뉴욕주민에 관세 135억불 환불하라"
뉴욕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향해 “뉴욕주민들이 납부한 관세를 환불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대법원의 판결에 기업들의 관세 환급 권리를 되파는 시장도 커지고 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24일 “뉴욕주 소비자와 소기업, 농민들은 ...
02/26/26
뉴욕시 '어포더블하우징' 퇴거 소송 증가
저소득층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어포더블하우징에서도 퇴거 소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뉴욕시가 밀린 렌트비를 융자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복잡한 절차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정책·주택 관련 단체인...
02/26/26
트럼프, 국정연설…"지금이 미국의 황금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어젯밤 집권 2기 첫 번째 국정연설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크고, 더 부유하고, 더 강해졌다"며 경제 성과와 국경안보 등 이민 정책을 홍보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하원 본회의장에서 진행한 집권...
02/25/26
민주당 "정책실패 관심 돌리려…망상 빠져"
민주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에 대해 자기 과시적 내용으로 가득 차 있었다고 냉정하게 평가했습니다. 연설을 보이콧한 의원 30명은 별도의 집회에 참석해 대통령의 정책을 비난했습니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의사당을 나서며 트럼프 대...
02/25/26
"은행에 시민권 정보 수집 의무화 검토"
정부가 불법 이민자 단속의 일환으로 은행에 고객들의 시민권 정보를 수집하도록 요구하는 행정명령 또는 기타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악관은 공식 발표하지 않은 잠재적 정책이라고 말했지만 불안감은 확산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02/25/26
"성인데이케어, 2억8500만불 부정청구 의혹"
뉴욕주 감사원이 메디케이드를 악용하는 성인데이케어에 무려2억 8500만 달러 규모의 의심스러운 지급 내역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주 감사원은 더 강력한 감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톰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은 지난 19일 주 감사원의 성인데이케어 프...
02/25/26
경찰에 눈 덩이… "폭행" vs "장난" 갑론을박
맨해튼 공원에서 경찰관들에게 눈 덩이를 던진 시민들이 수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눈 싸움 이었다”는 뉴욕시장의 미온적 대응이 경찰의 반발을 부르며 정치적 사안으로도 번질 기세입니다. 겨울 폭풍으로 통행이 금지되고 휴교령이 내려지며 사실상 ...
02/25/26
4인 가족 생활비, 뉴욕 4위 뉴저지 9위
미국에서 4인 가족이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소득이 주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은 시간당 43달러, 뉴저지는 37달러 이상을 벌어야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다. 금융 플랫폼 머니 라이온이 ‘2024...
02/25/26
한인 사망원인… 암·심장병·뇌질환·치매 순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이 여전히 한인들의 주요 사망원인으로 나타났습니다. 10대 사망 원인 중 사고사와 당뇨병은 소폭 감소했지만 나머지는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2024년 사망 통계 자료에 따르면, 미국 내 한인 최다 사망...
02/25/26
비만약 '위고비', 가격 최대 50% 인하
노보 노디스크가 당뇨병 비만치료제 위고비, 오젬픽 등의 판매 가격을 내년부터 최대 50%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더 많은 환자들이 이 약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제약기업 노보 노디스크는 어제 내년 1월 1일부터 비만치료제...
02/25/26
도시기능 빠르게 회복… 대중교통 운행 정상화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3개 주에 거의 2피트에 달하는 폭설을 쏟아지면서 뭠춰섰던 도시 기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롱아일랜드레일로드, 뉴저지 트랜짓 등 통근 열차는 오늘 오전부터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롱아일랜드레일로드는 론콘코마, 헌팅턴,...
02/24/26
글로벌 관세 10% 시행… 추후 15% 부과 예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부과하는 글로벌 관세가 당초 공언한 15%가 아닌 10%로 우선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유럽연합(EU)과 영국 등 주요 교역 상대국들의 반발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세관국경보호국(CBP)은 관세 발효를 앞두고 수...
02/24/26
관세 환급법 발의… "각 가정에 1700달러 환급"
민주당 소속 연방 상원의원들이 연방 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이 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에 대한 환급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앤디 김 상원의원은 각 가정으로부터 최소 1700달러를 빼앗아 갔다며 환급을 주장했습니다. 뉴저지 앤디 김 ...
02/24/26
트럼프 오늘밤 국정연설… "경제 문제 집중할 듯"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잠시 후 연방의회에서 국정 연설을 실시합니다. 주요 언론들은 경제 부문에 연설의 상당 부분을 할애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보이콧을 예고한 민주당이 어떤 방식을 택할지도 주목됩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잠시 후 연방의회에...
02/24/26
가족 중 불체자 있으면 '공공주택 지원 중단'
연방 정부가 공공주택 지원 대상을 사실상 시민권자와 합법 체류자로 한정하는 규정 개정을 추진합니다. 가족 중 단 한 명이라도 불체자가 있으며 가구 전체가 퇴거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는 지난 19일 가족 구성원 일부가 무자격자인 ...
02/24/26
트럼프, 불체자 범죄 피해 '천사 가족의 날' 지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불법체류자의 범죄로 인한 피해자 가족들 백악관에 초청해 2월 22일을 '천사 가족(Angel Family)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2월 22일을'천사 가족(Angel Family)의 날'로 지정하는 포고문에 서명했습니다. '...
02/24/26
시민권 취득 전 '투표 의심 사례' 조사 시작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시민권을 받기 전 투표한 것으로 의심되는 시민권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전 투표 행위가 확인되면 기소 또는 시민권 취소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국토안보부 내부 문서와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
02/24/26
과지급 소셜연금 환수 통지 잇따라
사회보장국의 과실로 과지급된 소셜연금을 수천 달러 단위로 반환하라는 요구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문가들은 과지급 통지서 받은 경우 절대로 무시하지 말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사회보장국 감사관실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사회보장국...
02/24/26
뉴욕일원 역대급 폭설… 도시기능 마비
뉴욕일원에 역대급 눈폭풍이 덮치면서 도시 주요 기능이 마비됐습니다. 비상사태 발령은 물론이고 여행 금지령이 내려져 수백만명이 집에 갇혀있는 상황입니다. 기상청은 동부지역 약 5천400만명이 눈 폭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커...
02/23/26
비밀경호국 "마러라고 보안구역 무장 침입 사살"
백악관 비밀경호국은 플로리다 팜비치에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마러라고 리조트 보안 구역에 무장한 남성이 침입해 사살됐다고 발표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비밀경호국은 어제 오전 1시 30분께 플로리다 팜비치에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마러라고 ...
02/23/26
대법 "상호 관세 불법"… 트럼프 "15% 일관 관세"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를 불법이라고 판결했습니다. 정부는 즉각 '글로벌 15% 일괄 관세'라는 대체 카드를 꺼내 들며 정면 돌파에 나서 대법원의 제동으로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됐던 관세 리스크는 오히려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
02/23/26
ICE "추방명령 이민자 160만명 추적 중"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이민자 약 160만명을 추적 중이며, 이 가운데 약 80만명은 형사 유죄 전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토드 라이언스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 직무대행은 지난 20일 연방상원 국토안보·정부사무위원회 청문회...
02/23/26
교통부 "트럭·버스 운전 면허, 영어 시험 필수"
이민자들의 상업용 운전면허 발급이 중단된 가운데 앞으로 상업용 면허 발급을 위해서는 운전면허 시험을 영어로만 치러야 합니다. 그동안 제공되던 한국어 등 외국어로 제공되던 시험은 중단됩니다. 숀 더피 교통부 장관이 20일 미국에서 모든 트럭 및 버스 운전...
02/2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