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백악관 "한미 정상, 북한에 대한 긴밀 조율 합의"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후 14일만에 문재인 대통령과의 전화통화를 가졌습니다. 백악관은 두 정상이 북한 문제와 관련해 긴밀한 조율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전화통화에...
02/04/21
하원, 예산결의안 통과… 민주당 부양책 단독처리 시동
하원이 3일 공화당의 지지 없이 1조9000억 달러의 코로나 19 경기 부양책을 통과시킬 수 있도록 하는 예산 결의안을 가결했습니다. 예산 조정권을 행사하면, 상원에서도 통과가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하원은 3일 공화당의 지지 없이 1조900...
02/04/21
10명 중 7명 “바이든 부양책 지지"
미 국민 10명 중 7명은 바이든 대통령의 코로나 19 경기부양책을 지지한다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특히 인당 1400달러의 현금 지급안을 두고는 응답자의 78%가 찬성했습니다. 3일 퀴니피액대는1월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성인 1075명을 상대로...
02/04/21
상원, 권력 분점안 승인… 민주당 다수 상원 가동
연방상원의 민주당과 공화당이 상원 운영규칙 결의안 협상을 마무리했습니다. 민주당은 6년만에 상원 다수당의 지위에 오르면서 여대야소를 달성했습니다. 3일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와 미치 매코널 공화당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다수당으로서 주도권...
02/04/21
파우치 "변이 앞지를만큼 빠르게 백신 접종못해"
미 전역에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한창 진행되고 있지만, 새로운 변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앞지를 만큼 신속하진 못하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존슨앤존슨 백신이 2주 안에는 긴급사용승인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상황이 개선될 거란 전망입니다...
02/04/21
모더나, 변이 바이러스 주목…"팬데믹 위험 안 끝나"
제약업체 모더나의 최고 경영자가 앞으로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변이 바이러스가 여전히 팬데믹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백신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3일 액시오스는 스테판 방셀 모...
02/04/21
백신 1천회분, 전원 꺼진 냉장고에서 발견
여전히 코로나 19 백신 공급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 와중에 플로리다에서는 백신 천회분 가량이 전원이 꺼진 냉장고에 보관됐다가 사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주 플로리다 팜비치 카운티에서는 천160...
02/04/21
뉴욕한인회장 선거, 온·오프라인 투표
제37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가 오는 3월 7일 시행됩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선거는 우편과 전자투표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 37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가 오는 3월 7일 시행됩니다. 다만 투표는 코로나 19 제한을 고려하고,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직...
02/04/21
바이든, 1조9000억 달러 부양책 강행
바이든 대통령이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코로나 19 경기부양책에 대한 지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어제 민주당 상원 지도부와의 통화에서는 부양안의 신속한 처리를 주문했습니다. 공화당이 제안한 부양책은 규모가 너무 작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바...
02/03/21
바이든, '가족 분리 난민 재결합' 행정명령 서명
2일 상원이 본회의에서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장관에 대한 인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미국에서 첫 이민자 출신 국토부 장관이 나온겁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은 난민 이산가족 재결합을 포함한 이민 관련 행정명령 3건에 서명했습니다. 2일 바이든 대통령은...
02/03/21
필수물자 중국의존도 감소 위한 행정명령 계획
코로나 19 대유행 가운데 미국은 마스크 등 개인보호장구 부족 문제가 불거지면서 필수물자를 외국에 의존하는데 우려가 커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기술과 필수의약품에 대한 중국 등 외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핵심 공급망 재검토...
02/03/21
펠로시, 의회 난입 사태 "9·11급 위원회 만들어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지난 1월6일 발생한 '의회 난입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해 9·11 테러 당시와 유사한 위원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의회와 구성원들이 직면한 심각한 보안 위협을 고려할 때 보호 자금 지원도 필요하다고 ...
02/03/21
아스트라제네카 "변이용 차세대 백신 가을까지 출시"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옥스퍼드대와 협력하고, 오는 가을까지는 변이 코로나19에 특화된 차세대 백신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메네 판갈로스 아스트라제네카 부사장 겸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총괄은 오늘 로이터통신들 통해 옥스...
02/03/21
뉴욕주 백신 접종, 택시 기사·식당 종사자까지 확대
뉴욕주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이제 우선 순위 1B단계인 택시 운전사와 식당 직원 등 일선 필수 근로자들도 백신 접종이 허용됩니다. 2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우선순위 1B단계의 택시 운전사와 식...
02/03/21
뉴욕주 코로나 3대 지표 모두 감소세
뉴욕주에서 코로나 19가 확산된 이후 처음으로 확진자와 입원환자, 사망자 수 등 주요 3대 지표가 일제히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어제 기준 뉴욕주 전체입원환자 수는 8명을 조금 넘었습니다. 2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
02/03/21
뉴저지, 식당 등 실내 수용 인원 제한 35%로 완화
뉴저지주에서는 이번주 금요일부터 식당과 체육관 등의 실내 수용인원 제한이 25%에서 35%로 완화됩니다. 저녁 10시 영업제한도 해제됩니다. 뉴저지주가 이번주 금요일부터 식당 체육관 등 실내 수용인원 제한을 25%에서 35%로 완화합니다. 오늘 필...
02/03/21
뉴저지 평균 재산세 9천 달러 넘어서
뉴저지 주의 2020년 평균 재산세가 9,0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뉴저지의 평균 재산세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데 매년 오름세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NJ101.5 라디오가 1일 보도한 2020년 뉴저지 타운별 재산세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뉴저지 평균 재산세는 9...
02/03/21
대중교통 운행 재개… 내일부터 등교수업
뉴욕 뉴저지 일원을 강타한 눈폭풍으로 대부분의 지역에는 10인치가 넘는 최근 5년만에 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눈이 그치면서 전철과 열차 등은 제한적으로 대중교통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공립학교도 내일부터 등교수업을 재개합니다. ...
02/02/21
바이든-공화당 부양안 면담… 입장차 못좁혀
어제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경기부양안 조정을 놓고 면담을 가졌지만, 여전히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공화당은 경기 부양안의 규모를 축소하기 위해 협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예산조정권을 동원해 이번...
02/02/21
공화당 부양책, 성인 1000달러·실업수당 300달러
공화당은 바이든 대통령이 제안한 경기부양책의 3분의 1 수준으로 축소된 부양책을 공개했습니다. 연간 소득 4만달러 이하의 성인 한명당 천달러, 자녀에게는 500달러를 주는 방안이 포함됐습니다. 실업수당은 6월까지 300달러를 지원하는 방안으로 축소됐...
02/02/21
다음주부터 동네 약국에서 백신 접종 가능
바이든 행정부가 다음 주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지역 약국으로 직접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공급 제약으로 인해 초기 프로그램은 다소 제한적이지만, 앞으로 공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제프 지엔츠 백악관 코로나...
02/02/21
백신 접종자수, 확진자수 추월
미국에서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의 수가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를 넘어섰다는 집계가 나왔습니다. 전체 미국인의 약 8%가량이 1차례 이상 백신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이 운영하는 백신 트래커(추적 시스템)에 따르면 미국에서...
02/02/21
폐기될 백신 찾아 접종 '백신 사냥꾼' 등장
한편 백신의 공급이 여전히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가운데, 일명 ‘백신 사냥꾼’까지 등장했습니다. 현재 보급되는 백신들은 모두 냉장 보관하지 않으면 몇 시간 안에 폐기해야 하는데요. 이 폐기될 위기의 백신을 찾아서 폐기를 막고, 접종하겠다는 ...
02/02/21
이민국" 백신접종소에서 불법이민 체포 안한다"
국토안보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소를 민감한 장소들로 간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전국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소에서는 불법 이민자들을 체포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거라는 의미입니다. 국토안보부는 1일 성명을 발표하고 앞으로 백신 ...
02/02/21
화이자, 올 백신 매출 16조원 전망
제약사 화이자가 독일의 바이오엔테크 사와 공동 개발한 코로나 19 백신 판매로 올해 약 15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늘 제약사 화이자는 바이오앤테크와 공동개발한 코로나 19 백신의.판매로 올해 150억 달러의 매출을 기...
02/02/21
현대기아차, 30초 60억원 슈퍼볼 광고 올해 중단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수퍼볼 행사가 오는 7일 열립니다. 550만 달러에 달하는 수퍼볼 TV광고도 매년 화제가 돼왔지만, 올해는 코로나사태로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올해 슈퍼볼 TV 중계에 광고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현...
02/02/21
뉴욕 일원 "눈폭탄"… 비상사태 선포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시간당 2인치 내외의 폭설이 내리면서 도시가 멈춰섰습니다. 내일 밤 까지 내릴것으로 예상되믄데요 2016년 이후 5년만에 최대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중교통 운행도 중단되고 백신 접종도 모두 연기됐습니다. 어제밤부터 내리...
02/01/21
파우치 "코로나19 감염자, 변이 재감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기존 코로나19에 감염됐던 사람들이 변이 바이러스에 재감염 되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첫 번째 감염으로 유도된 면역 반응이 변이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
02/01/21
백신접종 인종차별… 백인 48%·흑인 11%
흑인과 라틴계 커뮤니티는 코로나19 감염으로 다른 인종보다 상대적으로 더 큰 피해를 겪어왔는데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들의 백신접종 비율은 백인과 아시아계에 비해서 훨씬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31일 빌 더블라지오 시장은 흑인과 라틴...
02/01/21
"유색인종 지역에 외지에서 온 백인 몰려"
뉴욕시 워싱턴 하이츠는 거주민 70%이상이 라틴계입니다. 그런데 이 지역의 백신 접종 센터에는 정작 주민들보다 외지에서 온 백인들이 몰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뉴욕시 워싱턴하이츠에 있는 아모리 트랙&필드센터에는 이 지역에 주로 사...
02/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