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바이든 사실상 ‘승리’ 선언… “모든 미국인의 대통령되겠다”
조바이든 후보가 오늘 오후 사실상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바이든은 경합주에서 역전하면서 승리를 확신 한다면서 화합을 강조하고 자신은 “모든 미국인의 대통령되겠다”고 연설했습니다. 바이든 후보는 오늘 오후 델라웨어주 웰링던의 체...
11/04/20
트럼프 소송전 돌입… "우편투표 세자 마법처럼 열세"
그동안 예고했던 대로 트럼프 대통령은 결과에 쉽게 승복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에서 이기고 있었지만 우편투표 개표가 시작되면서 '마법'처럼 자신이 뒤쳐지고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선거캠프는 위스콘신에서 부정행위가 보고됐다며 ...
11/04/20
뉴저지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 재선 성공
뉴저지 3선거구 하원의원 선거에서는 연방하원 앤디 김 의원이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3선거구는 2016년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한 곳이라는 점에서 이번 승리가 더욱 값지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앤디 김 의원은 뉴저지 3선거구 하원의원 선거에서 득표율 55%...
11/04/20
한국계 여성 연방 하원의원 탄생… 영 김·미셸 박 도 앞서
캘리포니아와 워싱턴주 등 서부지역에서는 한국계 여성들의 선전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워싱턴주 제 10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소속으로 연방하원에 도전한 한국계 여성 메릴린 스트릭랜드 후보가 승리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영 김 후보와 미셸 박 후보도 선두를 ...
11/04/20
팰리세이즈팍 박재관·포트리 폴윤 ‘당선 확실'
뉴욕과 뉴저지에서도 한인 후보들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욕주 하원 40선거구에서 론김 의원은 5선에 성공했습니다. 팰리세이즈팍에서는 박재관 후보가, 포트리에서는 폴윤 후보가 득표율 1위로 당선이 확실시됐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한인...
11/04/20
"민주당, 상원 장악 물거품"…하원은 다수는 유지
한편 대선과 함께 진행된 상·하원의원 선거에서는 공화당과 민주당이 각각 상원과 하원 다수당을 유지하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상원을 장악하겠다던 민주당의 희망은 실현되기 어려워 보입니다. 대선과 함께 진행된 상 하원의원 선거에...
11/04/20
뉴저지, 주민투표로 대마초 합법화 결정
뉴저지주가 21세 이상 성인의 대마초 사용을 합법화했습니다. 대선과 함께 실시된 뉴저지주 주민투표에서 대마초 합법화에 주민 66.9%가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뉴저지주는 대마초 사용 합법화로 1년에 최소 1억 2천6백만달러의 세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
11/04/20
혼돈의 미국… “집 밖 나가지 말라” 전화 폭주
한편 대통령선거 개표가 진행되는 중 곳곳에서는 시위가 벌어지고 지지자들 간의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나가지 말라”는 내용이 담긴 의문의 전화도 폭주하면서 연방수사국이 수사에 착수햇습니다. “투표용지가 폐기됐다”는 주장을 담은 ...
11/04/20
역대최고 열기 투표 치러져… 첫 개표는 트럼프 승리
역대 최고의 열기 속에 오늘 드디어 미 전역에서 대선이 치러졌습니다. 뉴욕과 뉴저지에서는 오늘 아침 6시부터 시작된 투표가 조금 전 7시에 마감됐습니다. 가장 먼저 투표를 시작한 곳은 북동부 뉴햄프셔주 딕스빌 노치와 밀스 필드 두 마을이었습니다.&...
11/03/20
마지막 유세…"우리가 이겨" VS "트럼프 짐 싸라"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는 어제까지도 마지막 유세에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른바 '러스트 벨트'를 공략하고 2016년의 승리를 재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바이든 후보는 펜실베이니아에서 이제 곧 새로운 ...
11/03/20
후보별 우세 지역과 경합주 판세는?
유력 선거전문매체인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와 '538'(파이브서티에잇)이 두 대선 후보의 주별 판세를 분석하고, 선거인단의 규모를 예측해 발표했습니다. 대통령 당선을 위한 선거인단 매직넘버는 270명인데요. 두 기관은 바이든 후보가 이 매직...
11/03/20
오늘 밤 승자 예측 못 할 수도...결과 언제 나오나
통상 언론들은 그동안 투표날 밤이면 각 후보가 얼마나 많은 선거인단을 얻게 될지 전망해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밤에는 언론들이 선거결과 예측을 내놓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계속해서 제기돼왔습니다. 우편 투표가 관건인데 개표에 시간이 걸리는 만큼...
11/03/20
하원의장 "분쟁시 하원이 결정... 준비돼 있다"
한편 올해 대선 결과 발표는 걸리는 시간도 문제지만, 결과 자체를 두고 논란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대선 결과에 논란이 일 경우 하원이 차기 대통령을 결정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소속 낸시...
11/03/20
'폭풍 전야’… 주방위군까지 배치
올해 대선 결과를 두고 양측 지지자들이 심각하게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워싱턴과 매사추세츠, 오리건 등 많은 주에서는 선거 후 상황에 대비해 주 방위군을 대기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뉴저지와 위스콘신에서도 군인들이 군복 대신 평상복을 입고...
11/03/20
지지해준 유권자들에게 감사… 최종결과 시간 걸릴 듯
한편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는 2명의 한인 시의원 후보가 출마했는데요. 오늘 아침 일찍부터 유권자들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았습니다. 양후보 진영도 마지막 순간까지 후보자 알리기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경 팰리세...
11/03/20
백악관 코로나19 조정관 "치명적인 단계 진입"
어제 하루동안 미국에서는 9만명에 가까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데버라 벅스 백악관 코로나 19 태스크 포스 조정관은 어제 백악관 최고위 관리들에게 코로나19 확산이 '치명적인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번주 안에 하루 10...
11/03/20
뉴욕·뉴저지 감염자 확산… 실내 모임이 원인
뉴욕·뉴저지 일원에서도 코로나19 증가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뉴저지에서는 일일 신규 확진자가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2천명을 넘었습니다. 뉴욕시도 하루 양성률이 2%를 넘었습니다. 뉴저지에서는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하루 코로나19 감염자 ...
11/03/20
트럼프, 유세 강행군…경합 주 5곳에서 "4년 더"
지난해 1월 민주당 후보들의 출마 선언에서 출발한 22개월의 대장정이 유권자들의 투표로 종착점에 다다랐습니다. 투표는 오늘밤 자정 뉴햄프셔주 작은 마을인 딕스빌노치 등 2곳에서 시작되고 주별로 내일 오전 5~8시부터 오후 7~9시까지 진행됩니다. 트...
11/02/20
바이든, 격전지 펜실베이니아에 총력…"트럼프가 바이러스"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도 오늘까지 격전지인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이 온 나라에 증오의 불씨를 부채질 했다면서 바이러스를 이기려면 트럼프를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곧 바이러스...
11/02/20
트럼프, 역전승 장담… 이코노미스트 "재선 확률 4% 이하"
여론조사에 강한 불신을 보이고있는 트럼프 대통령은“어쨌든 이길 것" 이라며 역전승을 장담하고 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확률이 4% 이하에 불과하다고 전망했습니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11/02/20
사전투표 9천200만명... 10명 중 4명 이미 투표
한편 내일 대선을 앞두고 미국 유권자 10명 가운데 4명은 이미 투표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기 현장 투표와 우편 투표를 합친 사전투표자가 9천 200만명으로 집계됐는데요. 미국 선거 역사상 가장 많은 유권자가 사전 투표에 참여한 겁니다. ...
11/02/20
우편투표 700만장 아직 도착 못해… 법원 '급행 수송' 명령
하지만 대선의 승패를 가를 경합주 유권자들의 우편투표 상당수는 아직 선거 당국에 도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막판 우편 투표 물량이 몰리면서, 일부 주에서는 평소보다 우편 배송 기간도 지연되고 있습니다. 연방지방법원은 연방우체국에 급행 ...
11/02/20
연방의원부터 타운 시의원까지… 한인 후보들 선전 기대
내일 선거에는 뉴욕과 뉴저지에서 출마한 다수의 한인후보들도 결전을 치르게 됩니다. 연방의원부터 타운의 시의원, 교육위원까지 14명의 후보들이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게 되는데요. 한인 후보들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유일한 한인 연방하원의원인 앤디 김 ...
11/02/20
상점가 곳곳에 가림막…대선 후 소요사태 대비
한편 역대 어느 선거보다 분열적인 대결 양상을 보인 이번 대선이 끝나면 소요사태가 일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이어지면서 주요 도시들은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명품 거리에는 전면 봉쇄령이 내려졌씁니다. 워싱턴DC 등 주요 도시의 상점가 곳...
11/02/20
코로나 일일확진자 10만명 넘어… 사상최다 기록 갱신
미국의 코로나 19 일일 신규확진자수가 10만명을 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사태가 시작된 이래 사상 최대치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에만 미국에서 무려 50만 명 이상이 코로나 19 신규 확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적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
11/02/20
뉴욕주, 2주 의무격리 폐지…대신 코로나검사 받아야
이런 가운데 뉴욕주는 코로나 19 억제를 위한 여행 제한 조치를 완화합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코로나19 유행이 심한 '핫스폿'에서 오는 방문자에 대한 2주 의무 격리 제도를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뉴욕주에 도착하기 사흘 이내에 코로나 ...
11/02/20
대선 D-4, 트럼프·바이든 플로리다에서 정면승부
어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는 모두 '핵심 승부처'인 플로리다에서 유세를 진행하며 정면 대결을 펼쳤습니다. 플로리다는 올해 대선 결과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로 여겨지고 있고, 두 대선 후보가 가장 주목해야 하는 격전지입니...
10/30/20
바이든, 핵심 승부처 3곳 오차범위 내 우세
대선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는 핵심 경합주 3곳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오차범위 내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플로리다에서는 3%P우위를 점하고 있고, 펜실베니아 에서는 5%, 놀스캐롤라이나 에서는 1%P 안팎의 초접전...
10/30/20
여론조사 이번엔 적중하나… 4년전과 달라진 3가지
하지만 여론조사기관들을 믿을 수 없다는 주장도 잇습니다. 대부분의 여론조사기관이 4년 전인 2016년 대선 때 클리턴 후보의 당선을 예측했다가 틀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3가지 점이 달라졌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아졌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
10/30/20
추가 부양책 제자리… '보여주기식' 공방만
코로나 19 대응 경기 부양책은 여전히 제자리입니다. 이 가운데 공화당과 민주당은 경기부양책 협상에서 서로 '보여주기식' 공방만 펼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29일 더힐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트위터를 통해 "아침에 일어나 낸시 펠로시 ...
10/3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