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장 “코로나 재확산 막을 마지막 기회”
뉴욕시의 코로나 19 확산세도 심각한 상황입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지금이 코로나19 재확산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시민들에게 방역규정을 준수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9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코...
11/10/20
공립학교 교실에 ‘이동용 히터·공기청정기’ 제공
날씨가 점점 더 추워질텐데 뉴욕시 공립학교에서는 코로나 19 우려로 자주 창문을 열면서 교실의 온도가 많이 떨어진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뉴욕시 교육국은 교실에서 수업을 하는 데 학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이동용 히터와 공기 청정기 등 각종 장비를 공급하겠...
11/10/20
바이든 "분열 아닌 통합 추구하는 대통령 되겠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지난 7일 당선인으로서의 첫 연설을 가졌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공화당을 지지하든 민주당을 지지하든 상관하지 않고, "분열이 아니라 단합을 지향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신이 제일 먼저 할 일은 코로나 19...
11/09/20
미 전역에서 바이든 당선 축하 물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제46대 대통령으로 당선이 확정됐다는 소식에 7일 뉴욕과 시카고·필라델피아 등 미 전역의 거리에서 사람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선거 결과에 불복하며 시위를 벌였지만, 폭력...
11/09/20
트럼프, 국방장관 경질… ‘망치든 악동’ 비유도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결과에 대해 불복하겠다면서, 추가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남은 임기는 약 70여일인데 이 기간 미국이 더 심하게 분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평소 마음에 들지 않...
11/09/20
대선 불복, 전례 없어… 부시 친서 덩달아 화제
언론들은 연임에 실패한 트럼프 대통령이 미 현대사에 전례 없는 불복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 전 가장 최근 재임에 실패한 조지 H.W 부시 대통령의 사례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당시 부시 대통령은 자신의 연임을 막은 빌 클린...
11/09/20
"바이든, 아직 '당선인' 아냐"…인수인계도 차질
대선이 치뤄진지 6일째이지만 아직도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는 여전히 법적으로는 공식 '대통령 당선인'이 아닙니다. 연방 총무처가 선거 승자 발표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대로라면 공식적인 인수위원회 출범도 늦어지기 때문에 인수인계에 차질이...
11/09/20
내년 1월 20일 취임… 선거인단 투표·의회 승인 거쳐
통상적으로라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 20일에 제46대 미 대통령으로 취임합니다. 백악관에 공식 입성하기까지 약 2개월 정도가 남은 건데, 선거인단의 투표와 의회의 승인을 거치게 됩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통상적으로는 내년 1월 ...
11/09/20
바이든 "암흑의 겨울 직면… 마스크 착용 해달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그 무엇보다도 코로나 19 대응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언급해왔는데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 국민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바이러스의 확산을 멈추는 가장 효과적인 일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11/09/20
화이자 "백신개발 중간 데이터에서 예방효과 90%"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중인 코로나 19 백신의 중간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했는데요. 화이자는 백신 개발품이 코로나 19 감염 예방에 90%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말에는 규제 당국에 긴급 사용 신청을 낼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도 나옵니...
11/09/20
뉴저지, 식당·바 실내영업 10시까지로 제한
뉴저지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이 다시 빨라지면서 결국 식당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다가오는 목요일인 12일부터 오후 10시이후로는 실내 영업이 금지됩니다. 다만 야외 식사와 테이크 아웃은 여전히 가능합니다. 필머피 뉴저지주지사...
11/09/20
조지아·펜실베이니아 역전… 대통령 경호국, 바이든 경호 강화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고향 펜실베이니아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을 역전했습니다. 펜실베이니아는 선거인단 20석이 걸렸습니다. 이대로 리드를 지킨 채 승부를 끝내면 다른 경합주의 승패에 상관없이 바이든 후보의 승리가 확정됩니다. 이 가운데 대통령 비밀...
11/06/20
트럼프 "선거 조작" 불복 예고
바이든 후보의 대선 승리가 가까워지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긴급 회견을 열고 불복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바이든 후보는 개표 종료까지 기다리자면서도 승리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도 불복을 기정사실화하면서 승자가 확정되더라도 ...
11/06/20
방송사들 생중계 중단… “거짓 주장 펼치고 있다”
그런데 어제 주요 방송사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기자회견 생중계를 중단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방송사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우편투표 조작설 등 계속해서 선거부정을 주장하자 수 분 만에 생중계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주...
11/06/20
결국 소송전…'국정공백’ '인수차질' 불가피
미국 대선을 치른지 이틀이 지났지만, 누가 승리하더라도 대선 결과가 지연되고 최악의 경우는 미국이 올스톱할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소송을 철회하고, 승복하지 않는 이상 사회 분열이 더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인...
11/06/20
트럼프, ‘해임·행정명령’ 남발 우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패배가 확정되면 남은 기간 레임덕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 남은 기간 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마치 집권 2기를 시작한 것처럼 마이웨이 식으로 행동할 것이라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특히 해임과 행정명령을 남발할 것이라는...
11/06/20
미 전역에서 시위 이어져... 체포된 사람들 늘어나
뉴욕과 오리건 주 포틀랜드 시를 비롯한 미 전역의 도시에서는 모든 투표지를 다 개표해야 한다는 거센 시위가 일어났습니다. 일부 시위대는 과격 행위로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 지지 시위대들은 경합주들...
11/06/20
우체국 "펜실베이니아 등서 우편투표 4천여표 분실"
연방우체국의 자체 조사결과 격전지인 펜실베이니아와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사전 우표투표 약 4천250표가 분실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 4일 미 전역에서는 약 15만표의 우편투표 용지가 선거일 하루 늦게 도착했습니다. 주에 따라서는 선거 당일 ...
11/06/20
미국 총 확진자 1천만명 돌파…하룻새 12만명 추가
대선으로 미 전역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어제 하루 미국에서 12만 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4일보다 무려 2만여명이 또 증가하면서 다시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뉴저지에서도 하루 확진자가 2천명을 넘기면서 주정부는 추가 제재 조...
11/06/20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취약계층 한인 766가정 지원
뉴욕 한인회는 코로나 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을 통해 700가정이 넘는 한인 취약계층을 지원했습니다. 현재 2차 수혜자 신청도 받고 있는 만큼, 한인사회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한인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
11/06/20
"승리가 임박했다... 선거인단 270명 확보 직전"
민주당 조 바이든 대선 후보는 이번 대선의 승부처인 주요 경합주에서 속속 승리하고 있습니다. 선거인단 확보 경쟁에서 트럼프 대통령보다 더 유리한 위치에 서 있는 상황입니다. 바이든 후보는 개표가 끝나면 승자가 될것이라며 침착하게 기...
11/05/20
바이든 "취임 첫날 파리기후협약 재가입”
한편 바이든 후보가 어제 트위터에 파리기후협약에 다시 가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부터 파리기후협약 탈퇴 절차를 진행해왔고, 어제 탈퇴가 공식 발효됐는데요. 바이든 후보는 정확히 77일안에,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후 바로 재가입하...
11/05/20
트럼프 “바이든 승리 주장 모든 주에 법적 대응”
트럼프 대통령 측은 대선 개표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무더기 소송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이든이 승리를 주장한 거의 모든 주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건데요. 하지만 미시간주 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측이 제기한 개표중단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
11/05/20
트럼프 "개표 참여가 무슨 소용…선거시스템 이미 손상"
트럼프 선거캠프측은 개표 중단 소송을 제기하면서 개표 과정에 대한 '의미있는 접근'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의미있는 접근이 무슨 소용"이냐며 트윗을 통해 불만을 밝혔습니다. 여러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 일단 ...
11/05/20
혼란에 빠진 미국… 성조기 불태우고 무장 집회 잇따라
대선 개표 상황을 놓고 미 전역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지지자들이 각각 시위를 벌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개표 중단을 요구했고, 바이든 후보의 지지자들은 완전 개표를 요구하면서 크고 작은 시위가 잇따르고 잇습니다. 일...
11/05/20
소송전 이어지면 '백악관 입성' 차질 있을 수도
한편 미 전역에서 뽑힌 대통령 선거인단은 오는 12월14일 각주의 주도에 모여서 대통령을 뽑게 됩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 측의 소송전으로 14일까지 선거인단을 꾸리지 못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 전역에서 뽑힌 대통령 선거...
11/05/20
투표율 66.8%... 120년 만에 최고 기록
이번 대선은 여러모로 이례적인 선거였습니다. 미국 정사에 새로운 기록들을 새겼는데요. 먼저 120년 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바이든 후보는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대선 후보라는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NBC는 이번 대선...
11/05/20
대선 혼란속 코로나 신규감염 10만명 넘어서
대선 혼란 속에 미국의 코로나 19 하루 신규 감염자 수는 처음으로 1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겨울이 다가오면 감염 급증세가 악화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 대로 입니다. 하루 사망자도 일일 평균 800명을 넘으면서 크게 늘었습니다. 존스홉킨스 대학 ...
11/05/20
N95마스크 공급 차질… 공급보다 수요 앞서
이런 코로나 19 재확산세에 'N95 마스크' 사재기도 또 급증하고 있습니다. 보건의료기관에서도 보호장비 공급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제조업체들이 생산량을 늘리고 있지만, 여전히 수요는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4일 마스크 ...
11/05/20
바이든, 승부처에서 역전… 승리 가능성 높아져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엄청난 열기속에 선거가 치러졌습니다. 무려1억6천만 명이 투표에 참여해서 120년 만에 가장높은 66.9%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개표율이 올라갈수록 일부 경합주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 간의 박빙 싸움이 진행됐는데요. 현재...
11/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