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백악관 "영국 여행객, 음성 판정 받아야 입국 허가"
이렇게 세계 전역에서 많은 나라들이 영국에서의 입국을 제한하고 있는데요. 미 정부도 변종 바이러스의 유입을 막기 위한 대책을 내놨습니다. 다만 하늘 길을 막지는 않고, 개인 차원의 방역을 강화해서 입국 후 코로나 19 음성 결과를 제출하도록 ...
12/22/20
WHO "코로나 변이 속도, 계절성 독감보다 느려"
세계보건기구 WHO관계자가 코로나 19의 변이 속도는 기존 계절성 독감보다 느리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신에 대한 바이러스의 민간성에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21일 CNBC방송은 숨야 스와미나탄 WHO 수석과학자가 이날 기자회...
12/22/20
확진자 1천800만명 넘어서…요양시설 백신 접종 확대
미국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추수감사절 여행과 모임의 여파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확진자 증가세는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미국 내 누적 확진자는 천800만명을 넘었습니다. CNN 방송은 2...
12/22/20
직원들 백신 맞으면 인센티브… 의무화는 꺼려
미국의 대기업들이 직원들에게 코로나 19 백신을 맞히기 위한 방안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연방 평등고용기회위원회가 기업들이 백신 접종을 의무화할 권한이 있다고 밝혔지만, 정작 기업들은 여기에 책임 부담이 클 수도 있다는 입장입니다. 대신 접...
12/22/20
기대수명 3년 줄어들 듯…2차 대전 후 최대 낙폭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 19 사망자가 나왔는데요. 이 때문에 올해 국민 평균 기대수명이 2~3년 줄어들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3년 당시 국민 기대수명이 2년 9개월 줄어든 이후 최대로 떨어진 겁니다. ...
12/22/20
대통령 취임식 날, 별도 '트럼프 취임식' 추진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내년 1월 20일 취임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을 별도로 열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은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 수천 ...
12/22/20
퇴임 앞둔 법무장관 "대선조작 특검 불필요"
지난 14일 사임서를 낸 윌리엄 바 법무 장관은 내일 퇴임을 앞두고 있는데요. 바 장관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대선조작에 대한 특검이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이번 선거에 구조적이거나 광범위한 부정행위가 없었다는 결론을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2/22/20
5차 부양책, 개인당 600달러·실업수당 300달러
공화당과 민주당이 드디어 9000억 달러 규모의 코로나 19 대응 5차 경기 부양책에 합의했습니다. 부양책에는 중소기업 지원과 주당 300달러의 연방 실업수당 지급, 그리고 1인당 600달러의 현금 지급도 포함됐습니다. 미치 매코널 상원 공화당 원내대...
12/21/20
뉴욕 '변종 코로나 확산' 영국발 승객 입국 제한
영국에서 전염력이 강한 코로나 19 변종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뉴욕주는 영국발 항공편 승객의 입국을 추가로 제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주는 영국 브리티시 항공이 사전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
12/21/20
백신개발 책임자 "변종에도 효과 있을 것"
세계 여러나라들이 속속 영국으로부터의 입국을 제한하는 조치들을 취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미 보건당국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데요. 백신 개발 책임자는 현재 개발된 백신이 변종 바이러스에도 효과적일 것이라면서 침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12/21/20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미국 내 배송 시작
제약사 모더나의 코로나 19 백신이 미국에서 화이자에 이어 두 번째 승인을 받았습니다. 20일부터 백신의 배송이 시작됐는데요. 화이자의 백신보다 배송이 용이하기 때문에 접종 속도가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일 AP 통신은 ...
12/21/20
바이든, 화이자 백신 공개 접종…'불신해소' 위해 생중계
오늘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화이자-바이오앤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이이 백신을 접종받는 모습은 TV와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됐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오늘 오후 델라웨어주 뉴왁의 크리스티아나 케어에...
12/21/20
다음 백신 접종대상 ‘교사·식품점 직원·75세이상’
현재 미국에서는 의료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다음 차례는 식료품점 직원과 교사, 75세 이상 노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 필수 업종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최전선 노동자들도 우선 접종 대상입니다. 질병통제예방센...
12/21/20
화이자 백신 접종 간호사 실신… "정말 어지럽다"
미 전역에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18일에는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한 한 간호사가 실신하는 모습이 TV를 통해 그대로 생중계 됐습니다. 해당 간호사는 미주 신경계 과민 반응이력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
12/21/20
첫 주 27만명 접종…6명은 알러지 부작용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후 지난 첫 주 동안 최소 27만명이 백신을 맞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6명이 알러지 반응 등의 부작용을 보였습니다. 다만 모두가 권장 관찰기간 내에 반응이 나타났고, 신속하게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
12/21/20
"우리 직원들부터 백신 접종을"…주요 기업 로비 치열
의료 종사자들에 이어서 곧 필수 업종 분야의 노동자들이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받게 될텐데요. 이 필수 업종을 판단하는 건 주 정부별로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빨리 백신을 맞히려는 기업들의 로비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nb...
12/21/20
펜스 부통령, TV 생중계로 백신 접종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오늘 오전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공개적으로 접종받았습니다. 부인 캐런 여사와 제롬 애덤스 공중보건 국장도 함께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세 사람이 차례로 백신을 맞는 모습은 TV 로 생중계 됐습니다. 마이크 펜...
12/18/20
트럼프 "모더나 백신 승인"…이르면 이번주말 배포
오늘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제약사 모더나의 코로나 19 백신이 FDA 자문위원회에서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FDA의 승인을 통과하면 질병통제 예방센터 자문위원회의 접종 권고를 거쳐서 접종이 시작됩니다. 이르면 이번 주말에는 배포될 것...
12/18/20
일반인 백신 접종은 언제?... 2월 접종 어려울 듯
그런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19 백신의 대규모 접종은 당초 미 정부가 예고한 일정보다 늦춰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내년 2월 말이면 대규모 접종이 시작될 거라고 언급해 왔는데요. 실제로는 6개월 또는 그 이상...
12/18/20
코로나 환자 급증에 '병원 붕괴' 위기
코로나 19 백신의 접종이 시작됐지만 미국에서는 확진자 수가 연일 기록적인 수준으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입원 환자수도 19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병원 의료체계가 붕괴 직전까지 내몰리고 있다는 보도도 나옵니다. 일부 지역의 중환자실 병상 가동...
12/18/20
기업들, 근로자에 코로나 백신 접종 의무화 가능
일반 기업들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백신의 접종을 의무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연방 평등고용 기회 위원회가 코로나 19가 직원 건강에 직접적인 위협이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근로자가 장애나 종교의 이유로 접종을...
12/18/20
교도소 수감자 코로나 감염률 20%…일반인의 4배
현재 미 전역 교도소의 수감자는 135만명에 달하는 데요. 이 가운데 20%인 27만 5천여명이 코로나 19에 감염됐거나, 감염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동생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려운 수형자들의 감염률은 미국 총인구 감염율의 ...
12/18/20
이민수용소 어린이와 부모 등 수십명 추방 예정
이민국이 텍사스 이민수용소에 있는 어린이와 부모 등 수 십명을 곧 추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는 팔이 부려져서 수술이 필요한 4살짜리 어린아이도 포함됐는데요. 가족들이 이민수속을 계속하면서 부상을 치료하겠다고 이민국에 요청했지만, 거절...
12/18/20
연방기관 기업 해킹… “심각한 위험 초래"
국토안보부 산하 사이버안보·기반시설안보국, CISA가 최소 지난 3월부터 연방 정부 기관 등을 상대로 사이버 공격이 있었다고 발표했습니다. CISA는 연방정부와 주 지방 정부에 심각한 위험을 경고했는데요. 일각에서는 러시아 해커들의 소행으로 추...
12/18/20
뉴욕시, 온라인 수업 출석률 공개 의무화
그동안 뉴욕시 교육국은 공립학교 온라인 수업 출석률과 관련해서 투명성 문제로 비판을 받아왔는데요. 뉴욕시의회가 공립학교 온라인수업의 출석률에 대한 세부적인 데이터를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는 패키지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17일 뉴욕 시의...
12/18/20
동북부 눈폭풍 강타… 백신 운송도 차질
어제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오늘 오전까지 이어졌습니다. 뉴욕일원에는 4~8인치의 눈이 내렸고, 브롱스는 10인치, 외곽 지역은 12인치 내외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폭설로 백신 운송에 차질이 생기면서 공급에 대한 우려도 나왔습니다. ...
12/17/20
화이자 ‘부작용 입원’… 모더나 임상 “뼈마디 쑤셔”
화이자의 코로나 19 백신을 맞은 뒤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사례가 미국에서도 나왔습니다. 알래스카주의 한 병원에서 의료 종사자 2명이 백신 접종 후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습니다. 모더나 백신의 3차 임상에서도 뼈 마디가 아픈 후유증을 겪었다는 사례들...
12/17/20
FDA, 화이자 백신 병당 '잔여분 사용' 권고
접종이 시작된 화이자 코로나 19 백신의 1병당 사용량은 통상 5회분입니다. 하지만 운반 과정에서 약물이 넘치는 상황에 대비해서 실제 들어있는 양은 최대 7회분까지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인데요. 식품의약국이 접종을 늘리기 위해서 병당 '잔여분'을 사용할 수 ...
12/17/20
바이든 내주 코로나 백신 접종… 트럼프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이르면 다음주에 코로나 19 백신을 맞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의료진이 권유하지 않는 한 백신을 맞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코로나 19 백신을 ...
12/17/20
공화·민주, 코로나 부양책 막판 협상…18일 표결 목표
양당과 백악관이 코로나 대응 추가 경기 부양책의 통과를 위해서 막판 협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내일 자정까지는 표결을 치르겠다는 목표로 합의가 근접했다는 낙관론도 나왔습니다. CNN과 의회전문매체 더힐,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 언론은 공화당 미치...
12/1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