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펜실베이니아주 법원 "우편투표 신원확인 연장은 부당"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우편 투표자의 신원 확인 기한을 선거일 이틀 전에 연장한 것은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번 판결로 10일부터 12일까지 신분 증명을 한 유권자는 표는 집계에서 제외됩니다. 하지만 선거 결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
11/13/20
바이든, 애리조나·조지아 승리… 선거인단 306명 확보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경합주 애리조나와 조지아에서 승리를 확정하고 선거인단수를 306명으로 늘렸습니다. 사실상 이번 선거의 승부를 확정지은 겁니다. 조지아는 현재 모든 표를 재검표 하고있지만 승패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할것으로 보입니...
11/13/20
침묵 길어지는 트럼프… 2024년 재출마 선언 검토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결과에 불복하겠다고 밝히면서도 공개적으로 침묵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언론들이 바이든 후보의 당선을 선언한 7일이후로는 사실상 공개석상에는 나타나지 않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의 재출마 선언을 검토...
11/13/20
항소법원 "하버드대, 아시아계 입학차별 안해"
하버드대가 아시아계 대입 지원자를 차별한다는 주장이 2심 법원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연방항소법원은 하버드대가 캠퍼스의 다양성 증진을 위해서 제한적으로 인종 요소를 고려할 수 있다는 기존 대법원 판례를 유지했습니다. 원고 측은 즉각 대법원에...
11/13/20
뉴저지경제인협회, 미동부 국제 비즈니스 박람회 개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한인 비즈니스도 큰 타격을 입었는데요. 비즈니스 회복을 위한 미동부 국제 비즈니스 박람회가 오늘 포트리에서 개최됐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워진 한인 비즈니스 회복을 위한 대규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뉴저지경제...
11/13/20
뉴욕, 코로나 규제 강화… “집에서도 10명 이상 못 모인다”
뉴욕의 코로나 19 확산세도 심상치 않아서 2차 유행 공포가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뉴욕은 특히 지난 코로나 19 사태로 큰 희생을 치르기도 했는데요. 뉴욕주 당국은 2차 유행을 막기 위해서 집에서도 10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하는 등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
11/12/20
미 전역에서 재확산… 주지사들 “집에 머물라” 권고
다른 주들에서도 코로나 19가 가파르게 재확산하고 있습니다. 주지사들은 코로나19 초기인 올봄에 시행했던 '자택 대피' 조치를 다시 도입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에게 최대한 집에 머물도록 권고하고, 특히 메사추세츠주는 야간에 자택대피경보를 내렸...
11/12/20
바이든 코로나TF "4~6주 봉쇄해야 확산세 억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창설한 태스크포스 형태의 코로나 19 자문단 가운데 한명이 앞으로 4~6주간 미국을 봉쇄해야 코로나19 확산세를 억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락다운을 해야 백신이 나올때까지 신규 확진자와 입원자 수를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11/12/20
화이자 이어 모더나 백신 효과분석도 곧 나온다
바이오업체 모더나가 코로나 19 백신의 임상시험 결과를 분석할 단계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월 27일부터 약 3만명을 대상으로 시험에 착수했는데 수일 내 분석결과가 나올 것이라도 전망했습니다. 어제 모더나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3...
11/12/20
트럼프 "우리가 이겼다"…대선 불복 고집
트럼프 대통령은 연일 대선에서 자신이 이겼다면서 대선 불복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가 이겼다며, 선거사기에 대한 이의가 제기됐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가 이겼...
11/12/20
트럼프 캠프, 경합주 당선인 확정저지 전략 논의
대선 패배 후 소송전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 측은 핵심 경합주들을 상대로 당선인 확정을 저지하는 전략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헌법상 승자 확정 시한을 넘기면 선거인단 임명권이 주의회로 넘어가게 됩니다. 때문에 공화당이 주의회를 장...
11/12/20
조지아 국무장관 "기계 개표 정확… 부정 정황 없어”
대통령 선거 표를 전부 손으로 재개표하기로 한 조지아주의 브래드 래팬스퍼거 국무장관이 조지아주에서 부정 투표 정황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투표용지가 정확하게 집계됐다고 믿는다면서 수기 재개표 결과가 이 사실을 확인해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n...
11/12/20
트럼프 지지자 100만명 워싱턴에서 모인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불복 움직임 속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도 대규모 집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불복 주장에 동조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이겠다며 웹사이트에 글을 올리고 오는 14일 워싱턴 DC에서 집회 참가를 호소했습니다. 11일 ...
11/12/20
신규 실업수당 71만건… 5주만에 최대폭 감소
새로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실직자 수가 4주 연속 감소했습니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70만 9천건으로 최근 5주 사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노동부는 오늘 지난주 11월 1일∼7일까지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70만9천건으로 집계됐...
11/12/20
"트럼프 대선 불복 당혹…정권 인수엔 차질 없을 것"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결과에 불복하고, 연일 소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이런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불복에 "솔직히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결국 정권 인수 계획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덧...
11/11/20
바이든 "약 2주 이내 내각 일부 발표"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앞으로 약 2주 내에는 2021년 출범할 자신의 행정부 내각 인사 명단 일부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앞서 바이든 당선은 정권 교체에 성공하면 이념과 인종, 성별의 다양성을 내각 구성의 최우선 가치로 고려하겠다고 밝힌 ...
11/11/20
PA, 마감 후 도착 표 1만개 불과… 조지아주도 재검표 결정
트럼프 선거 캠프는 펜실베이니아를 상대로 3일 이후 도착한 우편투표를 문제 삼고,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이에 대해 펜실베이니아주는 우편투표 접수 시한이 지난 후에 개표소에 도착한 우편투표 개수는 약 만개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약 ...
11/11/20
트럼프 캠프, 미시간주에도 소송…"트럼프가 승자"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캠프가 조 바이든 당선인에 승리를 안겨준 미시간을 상대로도 소송을 제기할 방침입니다. 개표 참관시에 민주당 참관인들이 더 많았기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불공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캠프는 10일 기자들과의 통화에서 ...
11/11/20
가짜뉴스 위력 여전…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대선이 끝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결과를 놓고 여전히 근거없는 거짓 정보와 가짜 뉴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결과에 승복하지 않으면서 지지세력을 중심으로 이런 뉴스들이 힘을 얻고 있는 상황입니다. 언론들은 대선이 끝난지 일주...
11/11/20
뉴저지 뉴왁, 저녁 9시 이후 야간 통금 시행
뉴저지 뉴왁시가 도시 북동쪽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통행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해당지역의 주민들은 평일 저녁 9시 부터, 주말은 10시부터 통행이 제한됩니다. 뉴저지 뉴왁시가 도시 북동쪽 지역에 야간 통행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뉴왁시는 우편번...
11/11/20
대법원, 오바마케어 심리시작… 폐지 여부 주목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에이미 코니 배럿 대법관으로 연방대법원은 보수 절대 우위 구조로 재편됐는데요. 이 연방 대법원이 '오바마케어'로 불리는 전국민건강보험법의 폐지 여부에 대한 심리를 시작했습니다. 다만 보수성향 법관 두명이 유지 쪽에...
11/11/20
‘재외국민 우편투표 도입요구’ 국민청원
올해는 코로나 19 사태로 재외공관 투표소의 모든 선거 업무가 중단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재외국민들을 위한 우편투표제도 도입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제기됐습니다. 뉴욕을 비롯해 LA와 뉴질랜드 오클랜드, 캐나다 토론토 등 14개 국가의 재외국...
11/11/20
월드옥타, 뉴저지지회 승인 취소 예고
세계한인무역협회 ‘월드옥타’가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에 뉴저지지회 승인 취소를 예고했습니다. 집행부가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는 등 월드옥타의 공신력과 명예를 훼손해 지회 승인 취소가 불가피 하다는 입장입니다. 월드옥타는 지난 6일자로 뉴저지...
11/11/20
한국계 연방하원 또 당선… CA, 미셸 박 스틸 승전보
한국계 연방의원이 3명으로 늘었습니다. 캘리포니아 48선거구에서 오늘 미셸 박 스틸 후보의 당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밖에 또 다른 선거구인 39선거구의 영 김 후보도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만큼 개표가 끝나면 한국계 연방하원 의원이 모두 4명으...
11/10/20
트럼프 캠프, 펜실베이니아에 ‘당선인 확정 중단’ 소송
트럼프 대통령은 연일 대선 결과에 승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대규모 소송전을 예고했는데요. 트럼프 선거 캠프가 주요 경합주 펜실베이니아를 상대로 당선인 확정 절차를 중단하도록 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에대해 펜실베이니아 주 법무장관...
11/10/20
윌리엄 바 법무장관, 검사들에게 "선거부정 의혹 조사"
트럼프 대통령의 소송전이 시작된 가운데 윌리엄 바 법무장관이 연방 검사들을 상대로 선거 부정 조사를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바 법무장관은 연방 검사들에게 메모를 보내고 실질적인 혐의가 있으면 선거 결과가 확정되기 전에 부정의혹을 추적해도 된다...
11/10/20
트럼프, 화이자 백신 발표 "대선 전에 했어야"
어제 제약사 화이자는 개발중인 코로나 19 백신의 효과가 90%이상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대선이 치뤄진 뒤 6일 후에 이런 발표가 나온건데요. 이 점을 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재선을 막기 위한 정치적인 음모로 이번 발표가 대선 후로 미뤄진 ...
11/10/20
파우치 "백신, 잘 되면 11월 말부터 투약 가능성"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화이자의 코로나 19 백신의 효과가 90%이상이라는 중간 발표에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11월 말이나 12월 초에는 투약이 가능할 수 있다면서 늦어도 올 연말 전에는 백신 배포가 가능할 ...
11/10/20
하루 평균 신규환자 10만명 넘어…"팬데믹 최악으로 향해"
미국에서는 가을철 들어 코로나 19의 재확산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환자는 1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3월 본격화한 코로나 19 팬데믹이 최악의 상황으로 가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CNN 방송은 존스홉킨스대학의 ...
11/10/20
FDA, 일라이릴리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 승인
식품의약국이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항체 치료제에 대해 긴급 사용 승인을 내렸습니다. 제약사 일라이릴리는 코로나 19 항체 치료제에 대한 사용 승인을 받았다면서, 증상 발현 10일 이내 그리고 양성 판정을 받은 뒤 가급적 빨리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
11/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