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국립보건원장 "내년 여름, 미국인 대부분 접종 기대"
프랜시스 콜린스 국립보건원장이 이르면 다음달부터는 우선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내년 4월까지 많은 사람들이 접종을 마치면, 여름 쯤에는 대부분의 미국인이 면역력을 가질 것으로 전망했습...
11/18/20
뉴욕시 공립학교 폐쇄… 원격수업으로 전환
이렇게 백신 개발이라는 희망적인 소식이 이어지고 있지만 지금 당장의 상황은 악화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뉴욕일원의 코로나19 재확산이 무서운 속도로 빨라지면서 양성 판정 비율이 결국 3%를 넘어섰는데요. 뉴욕시는 개학 2달여 만에 학교를 폐쇄를 결정했습...
11/18/20
FDA, 가정용 진단키트 첫 승인… 30분 내 결과
집에서도 직접 코로나 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가 나왔습니다. 검사자 스스로 검체를 채취하고, 30분 이내 감염 여부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가격은 50달러 미만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17일 식품의약...
11/18/20
300만달러 내고 위스콘신주 카운티 2곳 재검표 요청
대선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가 이번에는 위스콘신주에서 재검표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주 전체가 아닌 민주당 강세 지역 2개 카운티만 해당됩니다. 캠프 측은 위스콘신 선관위에 재검표 비용 300만 달러를 송금했습니다...
11/18/20
조지아주에서 미집계표 2,755장 또 발견
조지아주에서는 전면 재검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16일에 이어 또 다른 카운티에서 미집계 투표 용지 2천 7백여장이 발견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 투표한 용지는 천 5백여표, 바이든 후보에 투표한 용지는 천 백여장입니다. 17일 AP통신은...
11/18/20
미시간 공화당 선관위원 "바이든 승리" 인증
어제 주요 언론들은 미시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웨인 카운티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를 선언했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당초 공화당 의원들은 당선 인증을 반대했지만, 몇 시간만에 입장을 번복하고, 결국 만장일치로 '바이든 후보의 당선인 인...
11/18/20
“트럼프, 공식일정 없음”… 플로리다 휴가도 취소
대선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정작 공식석상에서는 침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숙원이었던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의 주둔 미군 감축 발표도 국방장관 대행에게 맡겼습니다. 추수감사절 연휴 계획했던 플로리다 휴가...
11/18/20
'아마존 파머시' 출범… 소매 약국 체인 위협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이번에는 약국 시장에도 진출했습니다. 아마존은 어제 45개 주를 대상으로 '아마존 파머시'를 출범했습니다. 전통 약국 체인은 물론, 약국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 소매업체들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습니...
11/18/20
월드옥타의 ‘부당한 지회 탄압’ 멈춰달라
월드옥타와 뉴저지 지회간의 내홍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본부가 지회장 해임에 이어 지회 승인 취소까지 추진하고 있는데요. 뉴저지 지회는 하용하 회장 해임을 요구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세계한인무역협회 월드옥타 뉴저지 지회가 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회 ...
11/18/20
바이든 "사람 더 죽는다"… 인수인계 협력 촉구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트럼프 현 대통령에게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인수인계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서로 협력하지 않는다면 더 많은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신속한 경기부양안에 대한 합의도 촉구했습니다. ...
11/17/20
조지아주 미집계 투표지 2천500여장 발견
조지아주가 11.3 대선 투표 결과를 발표한 뒤 수작업을 통한 재검표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한 카운티에서 2천500장이 넘는 미집계 투표 용지가 발견됐습니다. 다만 조지아주는 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미미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20일까지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
11/17/20
위스콘신 "재검표 원하면 790만달러 내야"
트럼프 대통령 측은 위스콘신 주에서도 재검표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위스콘신주는 트럼프 대통령 측이 주 전역에서 재검표를 원한다면 먼저 790만달러를 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스콘신주법에 따르면 두 후보간의 격차가 0.25%포인트이상일 때는 ...
11/17/20
뉴저지, 실내모임 10명·야외모임 150명 이하로 제한
코로나 19 재확산세에 뉴저지주는 결국 각종 제한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먼저 모든 실내모임은 기존 25명에서 최대 10명까지로 제한되고, 야외모임은 500명에서 150명으로 대폭 제한이 강화됩니다. 16일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코로나19 대응방안으로 ...
11/17/20
어린이·청소년 코로나 감염 104만명…전체의 약 10%
미 전역에서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어린이와 청소년 감염자가 100만명을 넘겼습니다. 전체 환자의 10분 1 수준인데요. 특히 최근 일주일 동안에만 11만명이 넘는 청소년과 어린이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미국소아과학회와 어린이병원협회...
11/17/20
간호사가 코로나 참상 폭로… “시신 구덩이 운영”
텍사스 주 대학병원에서 파견 근무를 했다는 한 일선 간호사가 병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혹한 현장 상황을 증언했습니다. 이 간호사는 페이스북에 동영상을 울리고, 병원에서 코로나 19 중증 환자들이 최소한의 치료도 받지 못하고 사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11/17/20
하원 코로나 감염 증가…워싱턴DC 도착 시 정기검사
하원에서도 코로나 19 에 감염되는 의원이 점점 늘어나면서, 하원은 의원과 직원들에게 정기적인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시작 이후 의회에서 정기적인 검사 프로그램이 실시된 건 처음입니다. 16일 AP통신과 월스...
11/17/20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문항수 2배로
다음달부터 미국 시민권 시험이 어려워집니다. 출제될 수 있는 문제의 종류가 현행 100개에서 총 128개로 많아지고, 시민권 인터뷰 당일 심사관이 출제하는 총 문항수도 현재의 10개에서 20개로 늘어납니다. 13일 이민서비스국은 지난 2019년 7월 발...
11/17/20
무섭게 확산하는 코로나…6일 만에 100만명 늘어나
미국 내 코로나 19 확산세가 무섭게 치솟고 있습니다. 지난 9일에 1000만명을 넘었는데, 불과 일주일도 안 되는 사이에 100만명 넘게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주 정부들은 각종 규제를 강화하고 있지만, 앞으로 상황이 더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11/16/20
트럼프 “뉴욕에 백신 안줘”... 쿠오모 "백신 확보 안 되면 고소"
이르면 12월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될 수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는데, 지난 13일 트럼프 행정부는 뉴욕주에는 백신을 공급하지 않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맞서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흑인과 유색인종의 뉴욕 시민들도 백신에 동등하게 접근할 수 있어야...
11/16/20
일일 확진자, 뉴욕 5천명·뉴저지 4천명 넘어서
뉴욕·뉴저지에서도 코로나 19 확산세가 심각합니다. 지난 주 뉴욕주에서는 연이틀 확진자수가 5천명을 넘었습니다. 뉴저지에서는 연일 4천명을 넘으면서 지난 4월 이후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뉴욕주에서는 지난 13일 주 전역에서 5401명의...
11/16/20
뉴욕시 공립학교 폐쇄 위기는 넘겨
뉴욕시 공립학교들은 오늘부터 대면수업을 중단하고 전면적인 온라인 수업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됐었는데요. 지난 주말동안 코로나 19 감염률이 다소 꺽이면서 일단은 위기를 넘겼습니다. 지난 일주일간의 평균 감염률은 2.57%인데, 3%를 넘기면 대면...
11/16/20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94.5% 효과"
제약사 모더나가 자체 개발한 코로나 19 백신 3상 임상시험에서 94.5%의 효능이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화이자에 이어 두번째 소식입니다. 존슨앤 존슨은 오늘 전세계 3만명을 대상으로 최종 임상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제약사 모더나는 코로나 19 백...
11/16/20
캘리포니아 영 김 당선…한인 4명 연방하원 입성
11월3일 대선과 함께 치러진 연방하원 선거에서 한국계 여성 영 김 공화당 후보가 현역 경쟁자를 꺾고 승리했습니다. 이번 연방하원 선거에서는 총 4명의 한인 후보가 연방 하원입성에 성고했습니다. 더힐과 AP통신,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영 김 후...
11/16/20
트럼프 "내가 선거에서 이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대선 불복 메시지를 끊임없이 올리고 있습니다. 바이든 후보는 조작된 선거에서 이긴것 뿐이라면서, 자신은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았고 선거에서 이겼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권 이양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는 우...
11/16/20
트럼프 지지자들 워싱턴 DC에서 대규모 집회
이런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불복 움직임에 지지자들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워싱턴DC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트럼프 지지자들은 지난 14일 정오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의 프리덤 플라자에 모여 트럼프 대...
11/16/20
공화, 4개 경합주 대선불복 소송 취하
이런 가운데 조지아, 미시간 을 포함해 4개 경합주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유권자들과 공화당이 대선 불복 소송을 스스로 철회했습니다. 이런 소송취하가 대선 패배 수용인지, 법적 전략의 변화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법률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 ...
11/16/20
하루 확진자 16만명… 병원 입원율도 역대 최고
어제 미국에서는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동안 16만 명이 넘게 발생했습니다. 지난 4일 이후 신규 확진자가 아흐레 연속 10만명 이상씩 늘어났는데, 15만명을 넘은 건 처음입니다. 병원 입원환자 수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NYT는 어제...
11/13/20
뉴저지, 로컬 정부에 ‘8시 이후 영업제한’ 권한 부여
뉴저지주에서도 코로나 19의 재확산이 현실이 됐습니다. 어제 뉴저지 전역의 감염율은 12%를 넘었고, 현재 1800명이 넘는 환자가 코로나 19 감염으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12일 뉴저지 전역의 감염률이 12.02%에 달했습니다. 현재 입원...
11/13/20
코로나19 감염 위험성 ‘식당이 커피점·종교시설의 4배’
이런 코로나 19 재확산세에는 경제 재개 조치 이후 여러 대중 시설들이 영업을 재개한 것도 많은 원인 가운데 한 가지일텐데요. 특히 식당에서의 코로나 19 감염 우려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식당은 호텔이나 커피점, 체육관보다 감염 가능성이 4배나...
11/13/20
연방정부, 약국과 코로나19 백신 무료 배포 협약
제약회사 화이자가 개발 중인 코로나 19 백신이 90% 이상 효과가 있다는 발표가 나오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 연방정부도 백신 배포를 위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2일 AP통신은 연방정부가 이날 전국의 주요 약국들과 백신 배포를 ...
11/1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