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흑인 복면 질식사' 관련 경찰관들 불기소
지난해 3월 뉴욕주(州)에서는 흑인 대니얼 프루드가 경찰의 체포행위로 숨진 사건이 있었죠. 지난 23일 대배심의 판결이 나왔는데요. 관련 경찰관들은 모두 기소를 면했습니다. 23일 뉴욕주 검찰은 지난해 3월 경찰의 체포행위로 숨진 흑인 대니얼 ...
02/24/21
뉴욕한인회장 후보자 연설회 및 토론회 열려
뉴욕한인회장 재선에 도전하는 찰스 윤 회장이 온라인 연설회를 가졌습니다. 윤 회장은 한인사회 지원과 차세대 한인들의 활동 강화 등에 대해 생각을 밝혔습니다. 윤 회장은 오는 3월 7일 투표를 통과하면 연임에 성공합니다.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어...
02/24/21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답보상태 지속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답보상태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반면, 취업이민은 지난 해 10월 이래로 모든 순위가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무부가 23일 발표한 2021년 3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가족이민 대부분 순위의 우선일자는 동결 또는 1~2주 ...
02/24/21
뉴저지주 예산안 발표… “추가 증세 없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임기 최초로 추가 증세가 없는 행정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머피 주지사는 추가 증세 없이 공무원의 연금 지원과 저소득 층 지원 등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23일 필 머피 주지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전년도 보다 약 9% 증가한 448...
02/24/21
코로나 사망 50만명… 촛불 추모식 개최
미국 내 코로나 19 사망자가 50만명을 넘엇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코로나 19로 사망한 사람들을 애도하기 위해 촛불 추모 행사를 열었습니다. 지구상의 어떤 나라보다 많은 생명을 잃은 것에 대해 "정말 암울하고 가슴 아픈 이정표"라며 희생자들을 ...
02/23/21
뉴욕, 영화관 영업 재개… 뉴저지, 종교기관 50% 허용
뉴욕시의 영화관들은 높은 인구밀도 때문에 코로나 19 사태로 1년 가까이 폐쇄돼왔는데요. 다음달 5일부터는 영업을 재개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수용 가능인원의 25%로 제한됩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다음달 5일부터 뉴욕시 영화관의 영업...
02/23/21
항공사들, 여행규제 완화 위해 승객정보 제공
미 주요 항공사들이 코로나19와 관련된 탑승객의 개인정보를 연방 보건당국에 제출하기로 동의했습니다. 그동안 항공사들은 개인정보를 보건당국에 제공하는 것에 반감을 나타내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19 사태 가운데 정부의 국제여행 규제 완화를 끌어내기 위...
02/23/21
“교사·교직원이 코로나 전파자 될 수도"
교사를 포함한 교직원이 학교에서 코로나 19가 전파되는 데 '중심축'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CDC는 코로나19 위험을 줄이면서 대면 수업을 재개하려면 교직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nb...
02/23/21
존슨앤드존슨, 3월 말까지 백신 2000만 회분 공급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이 다음 달 말까지 정부에 코로나 19 백신 2000만 회분을 공급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존슨앤존슨은 이르면 이번 주말 백신의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리처드 네틀스 얀센 의약 부문 부회장이 22일 ...
02/23/21
이번엔 '보잉 757’... 유타주에 비상 착륙
항공기 제조사 보잉의 여객기가 또 말썽입니다. 최근 콜로라도 덴버에서 발생한 보잉 777여객기의 엔진 화재 사고가 발생한 지 이틀만에 이번에는 757 기종 여객기가 유타 공항에 비상착륙했습니다. 이번에도 엔진 관련 문제입니다. 22일 승객 128...
02/23/21
"텍사스 폭설은 정부가 만든 가짜 눈"
이례적인 한파로 대규모 정전과 단수가 발생한 텍사스주를 놓고 가짜 음모론들이 돌고 있습니다. 일부 틱톡 사용자들이 정부가 텍사스 주의 폭설을 조작했다는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는데요. 드라이어에도 녹지 않는 가짜 눈을 정부가 뿌렸다는 주장입니다....
02/23/21
텍사스 대정전 충격에 전력수급 위협 조사
텍사스주의 이례적 혹한으로 '대정전' 사태를 겪은 뒤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기후변화와 극단적인 기상이 전력 수급에 가하는 위협과 관련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2일 리처드 글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 위원장은 "기후변화의...
02/23/21
나사, 화성 탐사 로버 착륙 영상 공개
항공우주국(NASA)가 지난 18일 화성 표면에 성공적으로 착륙한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의 착륙 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나사는 22일 유튜브 공식 계정에 '퍼서비어런스 로버의 강하와 착륙'이라는 제목의 3분25초짜리 동영상을 게시했습니다. ...
02/23/21
PPP, 20인미만 소기업과 1인 자영업자로 제한
바이든 행정부가 오는 24일부터 2주일동안은 코로나 19 재난구제 지원금을 자영업자나 20인 미만 소기업에 한정시킬 계획입니다. 가장 어려운 상황에 처한 독립 계약업자나 자영업자들에게 충분히 지원금을 배분하기 위한 방침입니다. 오늘 중소기업청...
02/22/21
하원 예산위, 부양책 통합 논의… 이번 주 표결 전망
하원 예산위원회가 1조9000억달러 규모 경기 부양책의 개별 법안 통합을 논의했습니다. 이르면 이번 주 내로 민주당이 통합안에 대한 표결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민주당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통합안 표결을 추진할 전망입니다. ...
02/22/21
텍사스, 1만7000달러 전기요금 고지서
한파와 정전으로 피해를 겪은 텍사스 주민들이 이번에는 폭탄 전기요금이라는 후폭풍까지 맞았습니다. 변동 요금제가 적용되는 전력업체의 고객인 일부 주민들은 무려 만달러가 훌쩍 넘는 전기요금 청구서를 받았습니다. 폭스 뉴스에 따르면 텍사스주 ...
02/22/21
보잉 777 엔진고장 비상착륙… “동일 기종 운항 중단”
지난 20일 덴버에서 하와이로 향하던 유나이티드 항공 보잉 777 여객기가 오른쪽 엔진에 심각한 고장을 일으켰습니다. 다시 덴버 공항으로 회항하고, 비상착륙에 성공할 때까지 약 10분 동안 승객들은 죽음의 공포를 겪었습니다. 동일 기종 항공기는 모든 운항이...
02/22/21
미국 코로나 사망자 50만명… 조기 게양 지시
코로나 19 최다 감염국인 미국의 누적 사망자가 50만명에 육박했습니다. 1,2차 세계대전과 베트남 전쟁의 전사자를 모두 합한 것보다 많은 수치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침통한 이정표를 기리기 위해서 오늘 모든 연방기관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습니다. ...
02/22/21
"백신 일부만 접종… 오히려 치명적 변이 나올수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지만, 속도는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데요. 이렇게 일부에게만 백신이 접종되는 상황이 되면서 되려 치명적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진단이 나왓습니다. 20일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베른대 ...
02/22/21
뉴욕서 남아공 변이 코로나 보고… 주민 확진 최초
남아프리카공화국 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뉴욕에서도 보고됐습니다. 앞서 나온 남아공 발 변이 사례는 뉴욕시에 입원하긴 했지만, 커네티컷 거주자였는데요. 이번엔 나소 카운티 주민이 최초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 21일...
02/22/21
연방대법원, '트럼프 세금 환급 자료 제출' 명령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탈세 혐의와 관련된 세금 환급 자료를 검찰에 제출하라고 명령했습니다. 트럼프 일가의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의 수사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법원은 오늘 트럼프 전 대통령이 환급받은 세금 관련 서류를 뉴...
02/22/21
뱅크 오브 호프 LPGA 매치플레이
오는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뱅크 오브 호프 LPGA 매치플레이 호스티드 바이 섀도우 크리크’이 새로 개최됩니다. 총상금 150만 달러의 대회에는 총 64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LA에 본사를 둔 뱅크 오브 호프는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뱅...
02/22/21
1천100만 불체자 시민권 획득 길 연다
미국 내 불법체류자 천100만명에게 8년 뒤 시민권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바이든표 이민법안'이 공개됐습니다. 신원조사를 통과하고, 세금을 내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5년뒤에는 영주권, 추가로 3년뒤에는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인데...
02/19/21
국무부, 일본군 위안부 "인신매매… 지독한 인권침해"
국부무가 최근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의 논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그동안 여러 차례 밝혔듯이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한 성적인 목적의 여성 인신매매는 지독한 인권 침해"였다고 강조했습...
02/19/21
한파 텍사스, 1300만명 단수 영향… 정전은 복구 중
한파와 눈보라로 인한 텍사스주의 정전 사태는 어느 정도 해결됐습니다. 하지만 단수 문제는 여전합니다. 약 1310만명이 단수로 피해를 겪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몰아친 이례적인 한파와 눈보라로 텍사스에서 대규모 정전·단수가 발생해 한...
02/19/21
바이든, 텍사스에 보급품 지원… 루이지애나 등 비상사태 추가
이렇게 기록적인 한파와 겨울 폭풍으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텍사스에 바이든 대통령이 구호품 지원을 승인했습니다. 오클라호마와 루이지애나에 대해선 새로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엘리자베스 셔우드랜들 국토안보부 부보좌관은 전화로 진행된 언론 브...
02/19/21
음식·식품 포장 통해 코로나19 전파 증거 없어
정부가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음식이나 식품 포장지를 통해서 퍼진다는 증거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먹는 음식과 만지는 식품 포장을 통해 얻게 되는 바이러스 입자의 수는 매우 적다는 겁니다. 또 구강흡입을 통해 감염됐다는 역학적 증거는 나타나지 않았...
02/19/21
"화이자 백신, 1회만 투여해도 85% 예방"
백신 공급의 부족으로 불가피한 경우에는 2회차 백신 접종 간격을 확대해도 된다는 연구결과가 이스라엘에서 나왔습니다. 연구진은 화이자와 바이오앤텍이 공동개발한 코로나 19 백신을 1회만 맞아도 85%의 예방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19일...
02/19/21
MTA 교량·터널 통행료 7.1% 인상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가 관할하는 퀸즈 미드타운 터널과 베라자노브리지 등 7개 교량, 그리고 2개 터널의 통행료가 오는 4월 부터 인상됩니다. 인상율은 7.1%로 EZ패스의 경우 현재 6달러 12센트에서 6달러 55센트로 오릅니다. MTA 이사회는 어제 7개...
02/19/21
옐런 재무, 비트코인 경고… "투자자 보호 필요"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섭습니다. 그런데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이 비트코인이 투기성이 강한 자산이라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 투자자들을 보호하는 규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18일 재닛 옐런 장관은 ...
02/1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