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예방접종자문위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설명해야"
이르면 다음달 FDA가 코로나 19 백신에 긴급 사용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예방접종자문위원회는 그 전에 보건 당국과 제약업계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들에게 자세히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
11/24/20
파우치 "완치 이후에도 피로감·숨가쁨 등 후유증"
일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은 나은 뒤에도 극심한 피로감이나 숨 가쁨 등의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
11/24/20
국무부, 한국 여행경보 2단계로 하향 조정
미국 정부가 한국에 대한 여행 경보를 2단계 '강화된 주의'로 한 단계 낮췄다. 국무부는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여행 경보를 3단계 '여행 재고'에서 2단계 '강화된 주의'로 하향 조정한다고 공지했습니다. 국무부는 질병통제예방센터 역시 코로나 19 사...
11/24/20
“빠르면 다음달 11일 첫 접종… 내년 5월 집단면역 예상”
트럼프 행정부에서 코로나 19 백신 개발을 총괄하는 책임자가 다음달 11일에는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FDA가 12월 10일 화이자의 백신 긴급사용신청에 대한 자문회를 개최하는데, 여기서 승인되면 백신접종을 바로 시작하겠다는 계획입니...
11/23/20
누적 확진자 1,200만명… 뉴욕 다음주 추가봉쇄 가능성
미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지난 주 1,200만명을 돌파했는데요. 가파른 증가 속도가 줄어들지않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누적 확진자수는 1270만명을 넘겼는데,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다음주에는 뉴욕시에서 추가봉쇄 조치가 내려질 가능성도 시...
11/23/20
추수감사절 앞두고 공항 북새통…이틀간 200만명 여행
보건당국은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서 이번 추수감사절 여행 금지를 권고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최근 이틀간 항공기를 통해 여행에 나선 미국민은 200만 명을 넘겼습니다. 미 전역의 주요 공항 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는 커녕, 여행객들로 북새통을 이뤘...
11/23/20
코로나 검사소 사람몰려... 대기행렬 장사진
이렇게 가족방문 등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미리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받으면서 미 전역 검사소에도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검사소 마다 긴 대기줄이 늘어섰고, 일부 지역에서는 검사를 받기 위해 4시간 씩 기다려야하는 모습도 포착됏습니다. ...
11/23/20
텍사스, 시신 급증에 주방위군·죄수까지 투입
텍사스주는 미 전역에서 코로나 19 누적확진자가 가장 많은데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도 급증하면서 주 당국은 주 방위군을 시신 관리 작업에 투입했습니다. 그칠줄 모르는 사망자에 교도소 수감자까지 코로나 19 로 인한 사망자 운반 작업을 하...
11/23/20
온라인 비대면 수업, 학력 저하로 이어져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의 학업 수준이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크게 후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 동안 우려됐던 ‘언택트 교육’의 부작용으로 인한 학력 저하가 확인된 겁니다. 초 중학생들은 수학과 국어 과목에서 예년보다 적게는 4주에서 1...
11/23/20
바이든, 외교안보팀 발표...국무장관에 토니 블링컨 지명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행정부 외교 안보팀 중역들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초대 국무장관에는 토니 블링컨 전 국무부 부장관이 낙점됐습니다. 바이든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오늘 홈페이지를 통해 국무장관,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기후변화 대통령 특사, ...
11/23/20
펜실베이니아 법원 기각… 트럼프, 연방 고등법원에 즉각 항소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캠프가 펜실베이니아주의 개표 결과 인증을 막기 위해 낸 소송이 기각됐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캠프 측은 곧바로 항소했습니다. 연방대법원까지도 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2일 언론들은 트럼프 캠프가 펜실베이니아...
11/23/20
트럼프 지지층 85% “대선 불복 소송 찬성"
대선이 끝난 지 2주가 훌쩍 넘었지만 선거 절차와 개표 정확성을 둘러싼 유권자들의 골은 여전히 깊은 상태입니다. 여론조사 결과, 지지층에 따라서 의견에 매우 큰 격차를 보였는데요. 특히 트럼프 대통령 지지층의 85%는 대선 불복 소송에 찬성하고, 소송을 계...
11/23/20
미국 하루 확진자 20만명 육박… 사망자 2천 명 넘어서
미국에서 코로나 19 신규 하루 확진자가 20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하루 사망자는 2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주 정부들은 잇따라 경제활동 재개 계획을 되돌리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도 각종 모임이 늘어나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여행 자...
11/20/20
화이자, 코로나백신 긴급사용 신청… 12월 중순 승인 기대
제약사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코로나 19 백신 개발에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요. 오늘 두 제약사가 미국 식품의약국에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한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는 다음달 중순에는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승인 뒤 ...
11/20/20
연방기관 5곳 "8주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통지
국방부와 국무부를 포함한 연방기관 5곳은 직원들에게 이르면 8주 안에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통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질병통제 예방센터는 의료 인력에 제일 먼저 접종을 실시하고, 다음 연방정부의 필수 인력과 노인층, 고위험군을 ...
11/20/20
넉달만에 백악관TF 코로나 브리핑… 트럼프는 불참
지난 7월 8일 이후 넉달만에 백악관 코로나 19 태스크 포스가 어제 공개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코로나 19 급속도로 재확산하고 있지만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트럼프 행정부가 또 다른 봉쇄나 학교 문을 닫는 것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
11/20/20
트럼프, 조지아주 수개표 바이든에 패…뒤집기 실패
수작업으로 대선 재검표를 진행한 조지아가 조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조지아 주무장관실은 재검표 결과 카운티 별 오차율이 최대 0.7%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지아 주무장관실은 홈페이지를 통해 그동안 진행해왔던 수개표 결과를 공...
11/20/20
트럼프 희망 사라지나... 대선불복 소송 '줄줄이 패소'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은 주요 경합주를 대상으로 대선 불복 소송을 잇따라 제기해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단 몇시간 동안 소송 기각 소식이 잇따라 전해졌습니다. 애리조나와 펜실베이니아 , 조지아주가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CNN 등 언론은 19일 애리조...
11/20/20
"트럼프, 무책임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을 것"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불복과 인수 인계 비협조를 두고 ‘역사에 남을 일’이라면서 강하게 비판햇습니다. 미 역사상 가장 무책임한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라면서, 코로나 19 대응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
11/20/20
민주 하원, GSA에 서한…"바이든, 인수인계 조건 충족"
바이든 당선인의 인수인계 절차에 가장 시급한 점가운데 하나는 바로 연방총무청의 당선인 승인 절차입니다. 총무청의 승인이 없으면 인수인계를 위한 인적, 물적 자원은 물론 안보브리핑도 받을 수 없는데요. 민주당 소속 하원 위원장들은 에밀리 머피 청장을 ...
11/20/20
뉴욕시 식당·바 실내영업 금지 임박
코로나19가 재확산 되면서 뉴욕시는 오늘부터 공립학교를 폐쇄하고 모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했는데요. 오늘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지금과 같은 추세가 계속되면 앞으로 1~2주 안에 뉴욕시 전역에서 식당 실내영업도 금지하게 될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11/19/20
미국 코로나 사망자 25만명… "2~3주후 하루 3천명 전망"
어제 미국의 코로나 19 누적 사망자가 25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코로나 19 확산이 본격화 한지 불과 10개월만입니다. 그런데 앞으로 2-3주 뒤에는 하루 사망자가 3천명에 달할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도 나왔습니다.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동부시...
11/19/20
추수감사절 연휴 비상… 대학생들 확산 우려
이런 가운데 추수감사절 연휴가 다음주로 다가왔습니다. 북동부 7개 주의 주지사들은 각 대학교와 칼리지를 상대로 연휴기간 집으로 돌아가는 모든 학생들에게 미리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라고 강력하게 권고했습니다. 또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도...
11/19/20
보건부 "매우 위험한 상황…백신 당장 도움 안돼"
미국의 코로나 19 상황이 매우 위험한 수준이라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건 둔화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는 건데, 백신이 나온다고 해도 당장 발병을 종식시킬수는 없다는 지적입니다. 현재로서는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선의 방법...
11/19/20
"백신 4000만개 확보…12월말께 승인·배포"
앨릭스 에이자 보건복지부 장관이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 19 백신 약 4000만회 투여분을 12월 말까지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말께 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으면 배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는데요. 우선 취약계층 2천만명을 대상으로 배포될 예정...
11/19/20
코로나19 보고 체계 '혼란'... 총무청장 승인 주목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불복 주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보건당국도 엇갈리는 보고 체계에 혼란을 겪고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트럼프 행정부의 비협조로 필요한 정보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코로나 19 대응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11/19/20
"조지아·위스콘신 재검표로 대선 결과 못 뒤집어"
미국 대선의 초박빙 승부처인 조지아주와 위스콘신주이 재검표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선거업무 담당 관리들은 이미 바이든 후보의 당선으로 기운 판세가 뒤집히진 않을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조지아주와 위스콘신주에서 재검표가 진행됐습니다. 하...
11/19/20
신규 실업수당 74만건…5주만에 첫 증가
미국의 신규 실직자 수가 한 달여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보다 3만 천건이 늘어난 74만2천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노동부는 지난 주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3만 천...
11/19/20
하원서 한미 동맹·협력 강화 결의안 2건 가결
어제 하원에서 한미동맹 강화와 양국의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의 결의안 2건이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됐습니다. 대선과 연방의회 선거 등 으로 현재 주요 법안들도 처리가 지연 중인 가운데, 한미동맹 결의안이 하루에 두 건이나 하원을 통과한 것은 ...
11/19/20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95% 효과”... 20일 긴급사용 신청
제약사 화이자가 오늘 코로나 19 백신에 대한 임상시험의 최종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화이자는 백신이 95%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는데, 지난 9일 발표한 중간 분석보다도 높았습니다. 20일에는 FDA에 긴급 사용승인을 요청할 전망입니...
11/1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