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트럼프 "다음 주 백신 배송…바이든 공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부터 코로나 19 백신 배송을 시작한다고 예고했습니다. 고령자를 비롯해서 의료계 종사자와 최전선 노동자들이 우선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신속한 백신 개발 성과가 자신의 공이라면서, 바이든 당선...
11/27/20
트럼프 "바이든이 선거인단 투표 승리하면 백악관 떠날 것"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당선인이 선거인단 투표에서 승리하고 당선자 인증을 받으면 백악관을 떠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여러 경합주에서는 대규모 선거사기와 부정으로 패배했다는 주장을 강조했습니다. 또 차기 대통령 취...
11/27/20
바이든 "우리는 함께 헤쳐나갈 것"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코로나 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기고문을 발표했는데요. 바이든 당선인은 예전과 같이 가족모임을 하지 못하는 국민을 위로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서로를 보호하기 위한 대가라면서 함께 시련을 헤쳐나가...
11/27/20
아스트라제네카 백신효능에 의심 증폭
영국 옥스퍼드대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공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면역 효과에 의문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임상시험 중 연구진의 중대한 실수가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게다가 면역 효과가 높게 나타난 참가자 집단에 고령자가 없었다는 지적도 나왔는데...
11/27/20
대법원 “코로나 방역보다 종교자유 우선”
지난 25일 연방 대법원이 뉴욕의 예배당에 대한 참석 제한 시행을 금지시켰습니다. 연방 대법원은 코로나 19 상황이 심각하지만, 종교 시설에 대한 참석을 허용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연방 대법원이 뉴욕의 예배당에 대한 참석 제한 시행을 금지시...
11/27/20
백악관, 코로나19발 유럽·브라질 입국금지 철회 검토
백악관이 코로나 19 확산 억제를 위해 내렸던 유럽과 브라질의 입국금지 조처 철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입국금지를 철회 하면 어려움에 처한 항공업계를 지원하는 효과도 있을 것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미국은 지난 3월 영국, 아일랜드와 26개 다른 유럽...
11/27/20
메이시퍼레이드 한 구역만 행진... 녹화영상 방송
뉴욕의 명물인 메이시백화점의 추수감사절 행진이 올해는 코로나 19 때문에 대폭 축소된 규모로 TV를 통해 중계됐습니다. 퍼레이드는 메이시 백화점이 서 있는 헤럴드 스퀘어 본점 앞에서 불과 한 구역의 거리만 진행됐는데요. 이 마저도 사전 녹화영상이 방영됐습...
11/27/20
타임지 '올해의 인물' 후보에 BTS·블랙핑크 올라
시사잡지 타임이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 후보에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가 포함됐습니다. 현재 온라인 투표가 진행 중인데 다음달 10일 발표됩니다. 시사 잡지 타임이 매년 선정해 발표하는 '올해의 인물'후보에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과 ...
11/27/20
코로나 백신, ‘위험군 규모’ 아닌 ‘인구수 기준’ 배포 논란
FDA는 다음달10일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의 코로나 19 백신 긴급 승인 신청을 심사하는데요. 앨릭스 에이자 보건복지부 장관이 다음달 10일 승인이 내려지면 곧바로 코로나 19 백신을 배포할 수 있을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다만 백신의 초도 물량 배정에서 ...
11/26/20
코로나 백신 3종, ‘가격·유통조건·성능’ 차이
최근 발표된 주요 제약사들의 코로나 19 백신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요. 우선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은 효과가 94%이상으로 강력한 편이지만, 가격이 비싸고 운반시 온도때문에 유통이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언론들은 제약사별 코로나 백신 3종의 장...
11/26/20
FDA "마스크, 유통기한 지나도 일부 보호기능"
식품의약국이 홈페이지에 게시한 마스크 관련 지침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마스크도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덴탈 마스크로 불리는 1회용 마스크의 재사용은 권하지 않았습니다. FDA는 홈페이지에 게시한 마스...
11/26/20
트럼프, 법무팀에 "날 나쁘게 보이게 하는 바보들"
대선 불복 소송을 이어가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법무팀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소송에서 잇따라 기각판결을 받고 있는 가운데 현재의 대응 방식이 탄탄하지 못하고, 자신을 오히려 나쁘게 보이게 한다고 비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
11/26/20
공화당 지지층 절반 "2024년 대선 트럼프에 투표"
공화당 지지층의 절반은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표를 던질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설문에 참여한 공화당 유권자의 54%는 차기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하겠다고 대답햇습니다. 여론조사기관 모닝컨설트와 정치전문매체 폴리...
11/26/20
유튜브, 트럼프 최애 방송 ‘원아메리카뉴스네트워크’ 제재
유튜브가 트럼프 대통령의 ‘최애’ 방송 <원아메리카뉴스네트워크>의 계정을 일주일 동안 중단시켰습니다. 일부 영상은 삭제조치 했는데, 코로나 치료제와 관련된 ‘가짜뉴스’를 내보냈다는 이유로 알려졌습니다. CBS방송은 유...
11/26/20
대법원, 센서스 통계 불체자 포함여부 심리
불법체류자를 인구조사 집계 대상에서 제외할지 여부를 결정짓는 연방 대법원의 심리가 오는 30일 나올 예정입니다. 만약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손을 들어주면 불체 인구가 많은 뉴욕은 의석수 1개를 잃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심리 결과에 관심이 집...
11/26/20
NJ 운전면허증 디자인 변경… 집으로 우편 배달
뉴저지주의 운전면허증은 위조하기 쉽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그만큼 위조와 신분 도용 등의 혐의도 적지 않았는데, 뉴저지주가 24일부터는 위조하기 어려운 새로운 디자인의 운전면허증 발급을 시작했습니다. 뉴저지주 차량국은 “기존의 운전면허증음 ...
11/26/20
11월에만 330만명 추가확진…"한달 450만 우려"
미국에서는 11월 들어 23일 동안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330만 명이나 추가됐습니다. 이대로 가면 11월 한 달 동안에만 450만 명의 확진 기록이 나올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미국 전체 3천개 카운티 가운데 무려 2000개 카운티에서 코로나 19가 본...
11/25/20
CDC “코로나 의심 격리기간 7∼10일로 단축 검토"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될 때의 격리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14일인데 이 격리기간을 7일-10일로 단축하고, 대신 그 기간에 코로나 19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는 방안입니다. 격리 기간을 단축하면 더 많은 사람이 권...
11/25/20
바이든 "미국은 동맹과 함께할 때 최강"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어제 새 행정부의 외교안보팀 지명자를 소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미국은 동맹과 함께 할 때 최강"이라면서 미국의 국제사회 주도권의 회복과 동맹 강화를 향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조 바이든 당...
11/25/20
트럼프, 칠면조 사면식에서 "미국우선주의 사라져선 안돼"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추수감사절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이 우선주의로부터 벗어나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이 미국 우선주의 정책 중단을 공언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지층의 결집을 위한 것...
11/25/20
퇴임준비 들어갔나… "비밀경호국, 거주지 경호 준비"
백악관 비밀경호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퇴임 이후 거주지에 대한 경호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마러라고 리조트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이 마러라고 리조트 경호를 위한 물리적 증원이 검토되고 있고, 퇴임후 거처...
11/25/20
신규 실업수당 78만건…2주 연속 증가
미국의 일자리 회복세가 다시 멈췄습니다.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면서 셧다운 조치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노동부는 오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77만8천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주보다 3만건 이상 늘어나 2주 연속 증가세를...
11/25/20
수감자 명의로 실업수당 1억4,000만달러 청구
캘리포니아주에서 교도소 수감자 수만명의 명의로 청구된 실업수당이 수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지어 사형수 100여명의 명의로도 50만 달러의 실업수당이 청구됐습니다. 당국이 대대적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24일 뉴욕타임스...
11/25/20
퍼듀파마, 오피오이드 남용 유죄·책임 인정
수십만명의 사망자를 낸 마약성 진통제이죠. 오피오이드 남용과 관련해 '옥시콘틴' 제조사인 퍼듀파마가 어제 유죄를 시인하고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퍼듀는 더 많은 의사들이 오피오이드를 처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 돈을 지불했고, 생산 쿼터를 늘리기 위해서 ...
11/25/20
바이든 정권인수 시작… 트럼프 "협력 지시"
드디어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에 필요한 절차에 협력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지난 7일 대선 패배 보도가 나온 후 16일 만입니다. 연방총무청도 바이든 당선인 측에 정권인수 절차에 들어갈 준비가 돼 있다고 통지했습니다.&nb...
11/24/20
인수위 홈피 주소부터 '.gov'로 변경
이로써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인수 행보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바이든 인수위원회는 당장 인수위 홈페이지 주소를 변경하고, 정권 인수 작업이 공식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렸습니다. 바이든 인수위원회는 당장 '.com'으로 끝나던 홈페이지 주소를...
11/24/20
'애매한' 협조 지시… 승복인가 아닌가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인수위에 협조하라고 지시한 건 그 동안의 대통령의 입장에 비춰볼 때 사실상 승복으로 가는 수순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트위터를 통해서 불복 소송을 계속 할 것이고, 결국 승리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그대로 유...
11/24/20
펜실베이니아·네바다, 바이든 승리 인증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 대선의 경합 지역인 펜실베이니아와 네바다주에서 승리했다는 공식 인증을 받았습니다. 앞서 조지아, 미시간주에 이어 경합주에서의 바이든 승리 인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이 법적으로도 당선인 신분을 점점 굳히...
11/24/20
남부 스태튼아일랜드 ‘오렌지존’ 지정
뉴욕 일원 코로나 19 재확산세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스태튼아일랜드 일부 지역과 롱아일랜드, 어퍼 맨하탄 지역 등은 다시 오렌지 존으로 지정되면서 추가 제재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3일 기자회견에서 남부 스태튼아...
11/24/20
식당·술집 영업 제한 확산… 반대 시위도 이어져
미 전역에서 코로나 19바이러스가 재확산되면서 주 정부들은 식당과 술집의 영업 제한 조치를 속속 도입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1차 대유행 당시 셧다운이 내려졌던 때로 되돌아가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영업제한 조치에 반발도 거세지고 있습니다.&n...
11/2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