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하원, 1조9000억 달러 부양안 승인… 바이든, 상원 통과 촉구
지난 27일 하원이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코로나 19 경기부양안을 표결을 거쳐 통과시켰습니다. 이제 상원응 승임을 앞두고 있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더 지체할 시간이 없다면서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27일 하원은 찬성 219표 대 반대 212...
03/01/21
CDC, J&J 백신 접종 최종 승인… 백신 3종 확보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어제 존슨앤드존슨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최종 승인했습니다.화이자 바이오앤텍, 그리고 모더나에 이어 3번째로 확보한 코로나 19 백신입니다. 이번 주 가운데 병원과 약국 등에 보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자문기...
03/01/21
파우치 "고교생은 가을·초등생 연말 접종 가능할듯"
현재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19 백신의 임상시험이 진행중인 데요. 초등학생은 이르면 올해 연말, 고등학생은 올해 가을 학기가 시작될 쯤에는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03/01/21
맨해튼에서 "반 증오범죄 중단하라"시위
지난 25일 뉴욕시의 시내에서 아시아계 남성에 대한 묻지마 공격이 일어났죠. 가해자는 현재 중태 상태입니다. 주말에 뉴욕시에서는 이런 묻지마 공격에 항의하는 시민들의 '반 증오 집회'와 시위가 일어났습니다. 27일 뉴욕시 시내에서는최근 아시아계 ...
03/01/21
법원 "코로나 시기 세입자 퇴거유예는 위헌"
정부는 코로나 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세입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지난해부터 세입자 퇴거 유예조치를 내리고 시행중입니다. 그런데 법원이 이런 정부의 조치가 위헌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정부는 즉각 항소에 나섰습니다. 제5순회항소법원 캠벨 ...
03/01/21
쿠오모 주지사, 성추행 의혹 사과… 독립수사 합의
한때 코로나 19 대응으로 영웅이라는 칭송을 들었던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끝모를 추락에 직면했습니다. 요양원 사망자를 축소 발표했다는 논란에 이어 여직원에 대한 성희롱 의혹까지 속출하면서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가 결국은 사과 성명을 내놨습니다. &...
03/01/21
트럼프 퇴임후 첫 연설… 차기 대선 출마 가능성 시사
트럼프 전 대통령이 퇴임 후 가진 첫 연설에서 2024년 대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명시적으로 2024년 대선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세번째 결심을 할 수 도 있다고 언급한겁니다. 지난 대선의 결과가 조작됐다는 주장도 되풀이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
03/01/21
상원, '바이든 부양책'에서 최저임금 인상 제외
어제 상원이 연방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하는 안은 코로나 19 부양책에 포함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렸습니다. 민주당은 예산 조정권까지 발동해 추진을 강행하려고 해왔는데요. 상원은 최저임금이 정부 예산에 관련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절차를 따를 수 ...
02/26/21
취임 36일만에 백신 5천만회 접종… "긴장 풀 때 아냐"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백악관에서 취임 후 코로나 19 백신 5천만 도스 접종을 달성한 것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졋습니다. 백신 접종에는 점차 더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지금은 긴장을 풀때가 아니라면서 계속 방역조치를 준수해야 ...
02/26/21
"코로나 환자 감소세 제동… 규제 유지돼야"
질병통제예방센터의 로셸 월렌스키 국장도 미국 내 코로나 19 환자의 감소 추세가 지체될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각종 규제를 준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 3일동안 다시 코로나 19 감염사례가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월렌스키 국장은 ...
02/26/21
매년 5만명 목숨 앗아간 독감 사라져
코로나 사태 이전에는 해마다 겨울만 되면 미국은 독감 환자가 넘쳐났습니다. 매년 입원환자만 60만명에서 80만명에 달했는데요. 하지만 올해는 독감이 아예 사라진 것 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환자가 대폭 줄었습니다. 그 동안 미국에서 독감은 전...
02/26/21
램지어 "매춘계약서 없다"... 논문 오류 시인
일본군 위안부를 자발적 매춘부로 규정한 논문으로 논란이 됐던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가 동료 교수에게 자신의 논문에 오류가 있었다고 시인했습니다. 학계에서도 쏟아지는 비판에 결국 오류를 인정하고, 매춘 계약서도 없다고 시인햇습니다. 앞서 마...
02/26/21
하버드, 아시안 학생 역차별… 대법원 항소
하버드대가 아시아계 대입 지원자를 차별한다는 논란이 결국 연방 대법원까지 가게됐습니다. 1심과 2심 법원은 하버드대의 손을 들어줬는데, 보수 우위로 재편된 현 대법원에는 어떤 판결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에드워드 블럼이 설립한 '공정한 입학을 위한...
02/26/21
제네시스 GV80 '블랙박스' 사고원인 풀 열쇠
경찰이 타이거 우즈의 자동차 전복사고 경위를 조사 중 입니다. 이 가운데 우즈가 몰았던 제네시스 GV80의 주행 정보를 담은 '블랙박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LA 카운티 경찰은 전복 사고의 원인을 과속으로 추정하고, 당시 정보가 담겨 있을 블랙박스에 주...
02/26/21
공화당, '중국인 10년 비자 발급 중단 법안' 발의
공화당내 대표적인 반중 성향 상원의원들이 중국 국적자들에게 10년 복수 비자를 발급하는 것을 중단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중국 측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국의소리방송 중국어판 등에 따르면 오늘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인 톰 코튼(아...
02/26/21
연방항공청, '안전 협정 위반' 보잉에 660만 달러 과징금
보잉은 항공기의 잇따른 사고로 안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방항공청은 안전 협정 위반 등을 이유로 보잉에 총 660만 달러가 넘는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25일 연방항공청은 2015년 안전 협정 위반을 이유로 보잉에 540만 달러(약 ...
02/26/21
바이든, 영주권 취득 목적 ‘비자발급 동결’ 해제
바이든 대통령이 전임 트럼프 대통령이 내렸던 영주권 취득 목적의 비자 발급 금지를 종료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인들의 일자리 보호를 목적으로 합법 이민에도 제동을 걸어왔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이익을 높이는데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
02/25/21
150개 대기업 '바이든 부양책' 지지 선언
바이든 대통령의 1조9천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두고 의회가 힘겨루기를 펼치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150여 개 대기업들이 경기 부양책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24일 150여 개의 대기업 최고경영자들이 바이든 정부의 경기 부양책을 지지하고 ...
02/25/21
뉴욕에서 코로나19 신종 변이 급속확산
영국발, 남아공 발 변이에 이어 뉴욕에서도 자생적 계통의 코로나 19 변이가 발견돼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백신의 효력을 약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우려됩니다. 컬럼비아대 메디컬센터 연구팀은 이번 주 발표를 앞둔 논문에서 지난해 11월 뉴...
02/25/21
"3월 중순, 변이로 인한 코로나 확산 또 온다"
이런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세에 3월 중순쯤이면 또 다시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재연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그 전에 한명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1차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서 2차 접종은 일단 연기하자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미네소타대학 전염병연구...
02/25/21
모더나, '남아공 변이 백신' 임상 착수
이런 가운데 현재 접종되고 있는 코로나 19 백신이 변이 바이러스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모더나는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한 백신 생산을 위해서 초기 임상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모더나는 24일 홈페이지 성...
02/25/21
백신 6600만 회 접종… 성인 6명 중 1명 맞아
한편 지금까지 미국에서는 코로나 19 백신이 6600만 회 이상 접종됐습니다. 1회 접종에는 약 4천5백만건이 넘게 쓰였는데요. 성인 6명 중 1명이 최소 1회 이상 접종을 받은 셈입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24일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백신의 총배포...
02/25/21
론김 등 정치인들 “요양원 정책 실패 책임지라”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이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에게 요양원 정책 실패에 대한 책임있는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이번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서 모든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울 것을 촉구했습니다. 론 김 뉴욕...
02/25/21
전 보좌관 "쿠오모, 강제 입맞춤에 부적절 발언"
그런 가운데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보좌관에 대한 성희롱과 관련한 폭로로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주지사의 전 보좌관은 둘만 있을때 강제로 키스를 당한 적도 있고, 수차례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의 전 보좌관인 린지...
02/25/21
갤럽 "미국인 5.6% 성소수자"… 3년만에 1.1%p 증가
지난 해 기준 미국인의 5.6%는 자신의 성정체성을 성소수자로 인식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2017년과 비교했을 때 1.1%포인트 증가했습니다. 24일 로이터 통신은 갤럽이 지난해 미국인 만 5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국인의 5.6%는 자신의 성정...
02/25/21
하원, 1조9000억 달러 '바이든 부양책' 26일 표결
하원이 오는 26일 바이든 대통령의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두고 표결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원은 민주당이 다수인 만큼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후 상원 통과가 문제입니다. 척 슈머 민주당 원내대표는 의원들에게 법안통과를&n...
02/24/21
바이든, '한파 피해' 텍사스 방문… 피해 복구 점검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얼마 전 기록적 한파로 피해를 본 텍사스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26일 피해 현장을 찾고 추가 복구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23일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바이든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의 26일 텍사스 휴스턴 방문 ...
02/24/21
타이거 우즈 차량전복 사고… 다리 수술 후 회복중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차량 전복 사고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어제 다리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타이거 우즈는 어제 오전 7시 12분께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의 내리막길 도로에서 사...
02/24/21
사고차량 제네시스 GV80… 내부 손상 거의 없어
타이거 우즈가 사고 당시 탔던 차탔은 현대자동차의 SUV '제네시스 GV80'으로 확인됐습니다. 우즈는 지난 주말 열린 PGA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대회 주최자로 LA에 머무는 동안 현대차의 후원으로 해당 차량을 이용해왔는데요. 차량의 내부 손상은 거의 없는 것...
02/24/21
뉴욕시 "마스크 2장 겹쳐 써라"…시민들 반발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서 시민들에게 마스크 2장을 겹쳐 쓰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들이 일정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는 이런 지침을 유지하라고 당부했는데, 일부 시민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빌 드블라...
02/2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