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바이든 취임식 앞두고 초긴장… 워싱턴 경비강화
한편 이번 의사당 난입 사태에 놀란 워싱턴DC와 의회는 경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의원들의 안전을 위해 공항 3곳에도 경호 인력을 강화했습니다. 바이든 취임식을 앞두고 특별 보안 기간도 당초 예정됐던 것보다 연장해달라고 국토안보부에 요청했습니다. ...
01/11/21
열흘만에 220만 감염·2만7천명 사망
지난해 미국에서는 코로나 19 가 시작되고 감염자 수가 200만명에 도달하기까지 약 90일이 걸렸는데요. 올해는 불과 열흘 만에 추가로 220만명이 감염됐습니다. 특히 1월 사망자수는 최고 기록을 세울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존스 홉킨스 대학의 집계...
01/11/21
"코로나 백신 구해드립니다" 암시장 형성 조짐
백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각국에서는 웃돈을 주고 코로나19 백신을 몰래 맞는 사례가 잇달아 보고되고 있습니다. 수입산 백신이 들어오면서 백신이 암시장으로 흘러들어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10일 NBC뉴스는 이미 부유층과 유력 정치인들...
01/11/21
플로리다, 고령자 접종현장 극심한 혼선
플로리다주는 65세 이상 고령자 전원에게 코로나19 백신의 우선접종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시스템은 아직 미비한데 수요가 폭증하면서 현장에서 극심한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백신을 예약해도 당일 퇴짜를 맞고 돌아오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
01/11/21
FDA "변이 바이러스, 음성으로 잘못 판정될 수도"
지난 8일 식품의약국 FDA가 영국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한 변이 바이러스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으로 잘못 판정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대상인 바이러스 유전체에 변이가 일어나면 일부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올 수 있다는 얘기입니...
01/11/21
뉴욕시 백신 허브 가동 시작… 하루 7천명 접종
뉴욕시가 코로나 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뉴욕시 곳곳에 설치된 백신 허브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루에 최대 7천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행합니다. 뉴욕시는 10일 퀸즈.브루클린.브롱스에 백신 허브 3곳을 오픈한 데 이어 오는 15...
01/11/21
트럼프 사실상 승복… “취임식 참석은 안해”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저녁 트위터를 통해 순조롭고 질서 있는 정권 이양에 초점을 맞추겠다며 사실상 대선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의회 내 시위대 난동 사태로 여론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하면서 대선 불복 운동을 끝내겠다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1월 20일 ...
01/08/21
펜스, '수정헌법 25조' 대답 안 해… 탄핵 목소리도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박탈을 위한 '수정헌법 25조' 발동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일부 공화당 의원도 찬성입장을 밝혔지만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대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이 2주 남은 상황에서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나왔습니다. ...
01/08/21
'의회 난입' 시위대와 충돌 경찰관 끝내 사망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 사태 대응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던 경찰관이 결국 사망했습니다. 이날 50명 이상의 경찰관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회경비대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성명을 내고 이날 오후 9시30분께 소...
01/08/21
공화당 지지자 45% “의회난동 동조”
공화당 지지자들의 절반 가까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극렬 지지자들이 연방의사당에 난입해 난동을 피운 행위에 동조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 공화당 지지자의 58%는 이번 난입 사태가 평화적이었다고 대답했습니다. 여론조사업체 유고브가 천39...
01/08/21
의회 사태 후 '코로나19 슈퍼전파' 우려
한편 이번 의회 난입 사태가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대량 전파하는 계기가 될 거라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대다수의 트럼프 지지자들은 이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준수하지 않았습니다. 긴급한 상황에서 대피하던 상하원 의원들의 감염 가...
01/08/21
"화이자 백신, 영국·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
제약사 화이자가 자사의 코로나 19 백신이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시작된 변이 바이러스에도 예방 효과를 발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변이 정도가 더 심각해지더라도 메신저 리보핵산 기술을 통해서 백신을 변경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
01/08/21
CDC "코로나 감염 59%, 무증상 감염자가 전파"
코로나 19 감염 사례의 절반 이상은 무증상 감염자를 통해 이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35%는 증상이 발현하기 전에 이미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켰고, 아예 증상이 없는 데도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키는 경우가 24%에 달했습니다. 7일 질병통제예방센...
01/08/21
뉴욕·뉴저지, 백신접종 대상자 온라인 예약
뉴욕시에 거주하는 백신 접종 우선순위 대상자는 온라인에서 백신접종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뉴저지도 웹사이트에서 백신 접종 사전 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어제 “의료진, 너싱홈 거주자 및 직원 등 백신 우선순위에 포함...
01/08/21
H-1B, 추첨제 폐지하고 높은 임금 순 발급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 비자 신청자 선정에서 현행 무작위 추첨제를 폐지하고 임금이 높은 순으로 발급하는 새로운 규정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새로운 규정은 관보 게재 60일 이후에 발효되는 데요.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한 후에는 변경될 가능...
01/08/21
의회, 바이든 승리 공식 인증… 취임식만 남아
트럼트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사당 난입으로 중단됐던 상, 하원 합동 회의는 어제 저녁에 다시 재개됐습니다. 이후 새벽에 종료된 회의에서 의회가 바이든 차기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공식 인증했습니다. 이제 20일 취임식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01/07/21
트럼프, "정권인계 질서있게 이뤄질 것"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새벽 바이든 대통령당선인에 대한 의회 인증이 완료된 직후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여전히 선거 결과에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지만, 1월20일에는 정권 인수인계가 질서있게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새벽...
01/07/21
트럼프, 퇴임 2주 남기고 쫓겨날 판
바이든 차기 대통령의 취임식은 약 2주가 남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도 2주면 끝나는데, 다시 탄핵론에 불이 붙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에 더해 공화당 의원마저 트럼프 대통령을 당장 탄핵해야 한다고 정식으로 주장했습니다. 임기 만료를 2주 남기고, ...
01/07/21
4명 사망·52명 체포… FBI, 시위대 신원 파악 나서
한편 FBI는 어제 의사당에 난입한 시위대의 신원 파악에 나섰습니다. 어제 의회 난입 과정에서는 4명이 숨지고 52명이 체포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관 14명도 부상을 당했습니다. 워싱턴DC 경찰은 어제 의회 경비대의 총에 맞아 숨진 여성 1명을 포...
01/07/21
음모론·거짓정보 난무… 결국 의회 난동 터졌다
전문가들은 어제 벌어진 의회 난동이 놀랄 일이 아니라고 평가했습니다. 수년간 음모론과 거짓정보가 나돌고, 폭력과 비방을 부추겨온 데 따른 "필연적 결과"라는 진단입니다. 그동안 극단주의와 증오가 통제되지 않았기 때문에, 터질 게 터졌다는 말도 나왔습니...
01/07/21
전임 대통령들 "의사당 폭력 국가적 비극"
살아 있는 전임 대통령들 모두가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을 초당적으로 비난했습니다. 모두 어제 광경이 끔찍하고 수치스러운 비극이었다고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책임을 물었습니다. 공화...
01/07/21
모더나 "백신 항체 최대 2년 지속…변이에도 효과"
미 제약사 모더나가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예방효과가 수년 동안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또 영국발 바이러스 변이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오늘 스테판 반셀 모더나 최고경영자는 금...
01/07/21
CDC "백신 심각한 알러지 29명…100만명 중 5.5명"
지난해 말 코로나 19 백신의 접종이 시작된 이후 미국 내에서는 지금까지 최소 29명이 심각한 알러지 반응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00만명 당 5.5명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6일까지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530만여명 가운데 최소 2...
01/07/21
뉴욕주, 백신 우선순위 1A단계 모든 직종으로 확대
뉴욕주가 코로나 19 백신 접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백신 접종 우선순위가 1A단계 모든 직종으로 확대됐습니다. 하지만 우선순위의 구체적 대상을 놓고는 주지사와 시장이 다른 설명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6일 일부 ...
01/07/21
폭도가 된 시위대… 의사당 난입 회의장 점거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오늘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 대거 난입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 최종 확정을 위한 상·하원 회의는 전격 중단됐습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의원들이 급히 대피하...
01/06/21
바이든 "시위가 아니라 반란… 트럼프, 중단 촉구하라"
사상 초유의 의사당 난입사태에 바이든 당선인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시위대를 규탄 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당장 나와 시위대를 말리라고 요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짧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시위대를 향해 집으로 돌아가라...
01/06/21
민주, 조지아 2석 '싹쓸이' 유력…상원 장악 눈앞
어제 조지아주에서는 연방 상원의원 결선투표가 치러졌는데요. 2개 선거구 모두 민주당 후보가 앞서면서 2석을 모두 싹쓸이할 가능성이 유력합니다. 어제 조지아주에서 실시된 연방 상원의원 결선 투표에서는 선거구 한 곳에서 민주당 후보가 현역의...
01/06/21
펜스 “대선 결과 뒤집을 권한 없다"
한편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선 결과를 뒤집을 권한이 없다고 전달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요 언론들은 어제 대통령과의 정례 오찬 때 펜스 부통령이 이런 발언을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대선 결과를 뒤집을 ...
01/06/21
"코로나 실제 감염자수 공식통계의 4배"
11월 중순 기준으로 미국 내 코로나 19 감염자는 약 1100만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공식 발표보다 감염자 수가 4배나 더 많을 수도 있다는 새로운 연구 논문이 발표됐습니다. 11월 중순까지만 약 4690만여명이 코로나 19 에 감염됐을 거라는 주장입니다. ...
01/06/21
FDA, 의회 사용 진단키트 '가짜음성' 경고
식품의약국이 연방 의회에서 사용하는 코로나 19 진단키트가 '가짜 음성' 결과를 보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가짜 음성 결과로 인한 숨은 전파가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FDA는 4일 의회가 사용하고 있는 코로나19 진단키트 검...
01/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