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법원 “이민구치소 무기한 구금 못한다”
지난 1일 연방법원이 이민구치소에서 이민자들을 무기한 구금할 수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2018년 기준으로 이민법원 심리를 위해서 이민자들은 평균 2달이상을 이민구치소에 구금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법원은 정부기관에게 재판에 회부될 이민자들을 제...
12/03/20
중국 압박 가속… 방문비자 제한·증시퇴출 위협
미국이 중국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지난 수년간 이어져온 무역 기술 갈등이 한층 더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 공산당원의 미국 방문비자를 제한했습니다. 또 의회는 중국 기업들의 미국 증시 상장 기준을 강화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12/03/20
영국, 세계최초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 19 백신에 영국이 전 세계 처음으로 긴급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영국정부는 현재 2000만명이 2회씩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을 주문한 상태입니다. 다음주 부터 영국 전역에서 백신이 배포될 것으로 ...
12/02/20
화이자 백신, 예방효과 95%... 저온보관 어려움
영국 정부로부터 세계 최초로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화이자 백신은 예방효과가 95%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세계 백신 역사에서 최단기간의 백신 개발 기록도 세웠는데요. 다만 유통과정 등에서 영하 70도의 초저온에서 보관해야 한다는 점이 한계로 지...
12/02/20
미국 당황… 세계 최초 타이틀 영국에
한편 미국은 자국 제약사인 화이자의 백신에 대한 승인 경쟁에서 영국에게 밀리고,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넘겨줬습니다. 임기 중에 트럼프 백신 관련 업적을 남기려던 트럼프 행정부로서는 허를 찔린 셈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FDA 관계자...
12/02/20
뉴욕주, 12 월 15 일 백신 도착… 1차 17만명 분
뉴욕주도 이번달 15일 1차분 코로나 19 백신을 공급받습니다. 일선 의료 종사자와 요양원 거주자에게 우선 전달될 17만명 분 입니다. 다만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백신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면서 별도의 기구에서 검토작업을 거치겠...
12/02/20
공화, 신규 부양안 제시…"장황한 협상 시간 없다"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 타격 회복을 위해 신규 부양안을 제시했습니다. 매코널 대표는 협상할 시간도 없다면서 조속한 통과를 당부했습니다. 민주당도 협의에 나서면서 통과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의...
12/02/20
바이든 "이번 부양책은 시작에 불과… 더 많은 조치 준비 중"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새로운 행정부가 출범하기 전 통과될 코로나19 경기 부양책은 단지 시작에 불과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기 회복을 위해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예고햇습니다. 어제 바이든 당선인은 유튜브 '...
12/02/20
조지아주 추가 재검표서도 바이든 승리 예상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재검표를 요구한 조지아주에서도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오늘 자정까지 추가 재검표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여러 차례 조사를 벌였지...
12/02/20
트럼프, 백악관 행사에서 "4년 후 보자"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백악관에서 열린 크리스 마스 행사에서 "4년 후 보자"는 발언을 했습니다. 지난 4년은 놀라웠다면서 4년을 더하려고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으면 4년후 보자고 언급한건데요. 2024년 대선 출마를 시사한다는 보도가 이어졌습니...
12/02/20
연방법원, '전문직 비자 H-1B 요건 강화'에 제동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0월 전문직 취업비자의 발급요건을 강화하는 새로운 규정을 내놨는데요. 이 규정이 연방법원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캘리포니아 연방지법은 상공회의소가 낸 새로운 H-1B 비자 발급 규정의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습...
12/02/20
CA, 자택 대피령 경고… NY·NJ 병원 과부하 우려
미 전역에서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는 주 전역으로 대상으로 며칠 안에 자택 대피령이 내려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뉴욕 뉴저지에서도 성탄절 전에 병상이 포화상태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
12/01/20
"펜스, 주지사들에게 '이르면 12월 셋째주 백신 유통'"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이르면 12월 셋째주에 코로나19 백신의 유통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0일 코로나 19 태스크포스의 회의 자료에 따르면 화이자의 첫 백신 납품일은 12월 15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더나는 일주일 뒤인 22...
12/01/20
화이자, 미국 전역에 백신보관 특수상자 발송 시작
제약사 화이자가 자사의 코로나 19 백신을 보관할 특수 상자를 미 전역에 발송하기 시작했습니다. 화이자 백신은 영하 75도의 초 저온에서 보관해야 하는데요. 의료종사자들이 백신 사용법을 미리 숙지하도록 병원과 약국에 보관용 특수 상자를 보내고 있습니다....
12/01/20
파우치 "코로나19 백신, 오한·미열 등 약한 부작용 있을수도"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하면 약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한이나 미열 등 다른 백신을 맞았을 때와 비슷한 반응인데요. 이런 증상은 정상적인 반응이라면서 대부분 24시간 이내 사...
12/01/20
CDC "작년 중국 발표 전 미국 내 확진자 있었다"
중국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처음 확인되기 전에 이미 미국에 확진자가 있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12월에 적십자사가 모은 혈액에서 코로나 19 항체가 나온겁니다. 보건당국과 의료계가 코로나19를 인지하기 훨씬 전부터 이 질병이 전 세계로 ...
12/01/20
애리조나·위스콘신 '바이든 승리' 인증
애리조나주와 위스콘신주가 11월 30일 조 바이든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인증했죠.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에서 패배하고, 문제를 제기한 모든 경합주가 바이든의 승리를 인정한 겁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 측은 법적 싸움을 끝까지 이어가겠다는 입...
12/01/20
바이든, 첫 '대통령 일일 브리핑' 받아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승리 이후 처음으로 30일 국가정보국장실로부터 '대통령 일일 브리핑'을 받았습니다. 대통령 일일 브리핑은 국가 안보와 관련한 기밀 정보를 정리해서 보고하는 절차로, 일명 정권 인수의 이정표로도 불립니다. AP통신은 바...
12/01/20
대법원, '불법이민자 인구조사 제외' 문제 제기
인구 조사에서 불법 이민자를 제외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시도에 대해 연방 대법관들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임명한 에이미 코니 배럿 대법관도 많은 역사적 증거와 관행이 정부의 입장과는 배치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실질적으로 가능한지...
12/01/20
파월 "경제전망 불확실성, 이례적"…긴급대출 필요성 강조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을 우려하면서 긴급대출 프로그램 연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경제 전망이 바이러스 통제 여부에 달려있다면서, 긴급 대출 프로그램을 내년까지 연장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2/01/20
뉴욕시 다음주부터 ‘초등학교 등교 수업’ 재개
뉴욕은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급 공립학교는 다음주부터 대면수업을 재개합니다. 일주일당 등교수업을 하는 학생들의 수도 대폭 늘어납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실제 학교에서의 감염률은 매우 낮다...
11/30/20
모더나, 백신 사용허가 신청… 화이자, 운송 시작
제약회사 모더나가 미국과 유럽에서 코로나 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미국에서 긴급사용 승인이 신청된 건 또 다른 제약사 화이자에 이어 두 번째인데요. 화이자의 코로나 19 백신 첫 운송 물량은 지난 28일 미국에 도착했습니다.&n...
11/30/20
“2~3주 뒤 환자 급증할것… 최악 상황 우려”
코로나 19 3차 대유행이 12월 들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추수감사절에 따른 감염 사례가 12월 들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여기다 크리스 마스 연휴 시즌까지 겹치면서 코로나 19 대확산이 중첩될 것이라는 전망...
11/30/20
11월 코로나 신규감염 400만… 10월의 2배 이상
11월 들어서 지난 28일까지 한 달이 채 안되는 기간동안 미국의 코로나 19 감염자 수는 이미 400만명을 넘었습니다. 10월의 190만명보다 2 배 이상 많은 수치입니다. 뉴욕타임스는 11월 들어 28일까지 미국의 코로나 19 감염자 수가 400만명을 ...
11/30/20
위스콘신주 재검표 결과 불변…PA 대법, 트럼프 소송 기각
대선 경합주였던 위스콘신주 2곳에서 재검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변은 없었습니다. 조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재확인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펜실베니아 대법원은 트럼프 대통령 측의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AP통신은 위스콘신주 데인 카...
11/30/20
트럼프 불복 입장 고수… ”6개월 지나도 생각 안 변할것"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대선 불복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6개월이 지나도 자신의 생각은 변하진 않을 것"이라며 소송전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29일 트럼프 대통령은 6개월이 지나도 자신의 생각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며, 대...
11/30/20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판매 사상최대
코로나 19사태로 올해 소비자들은 블랙프라이데이에 오프라인 보다 온라인 쇼핑을 할 것으로 예상돼왔죠. 실제로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의 온라인 판매액이 약 9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세웠던 최고 기록 74억달러보다 무려 22%나 증가했습니다.&n...
11/30/20
뉴욕주지사 ·시장, 경제 살리기 위해 지역쇼핑 권유
이렇게 온라인 쇼핑이 늘면서 지역 소매 업체들은 그 어느때보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와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뉴욕 주민들에게 지역 경제와 소상인들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올 연말 쇼핑 시즌에는, 될 수 있으면...
11/30/20
‘사랑 나눔 릴레이’ 2차 배분… 민권센터 노숙자 구호 활동
모두가 힘든 시기,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코로나 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의 2차 배분을 내일부터 시작합니다. 민권센터도 노숙자 구호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뉴욕한인회가 ‘...
11/30/20
추수감사절 600만명 대이동… 후폭풍 우려
추수감사절 이동을 자제해 달라는 당국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이동인구가 급증했습니다. 25일 하루에는 무려 18만 명이 넘는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미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데 연휴가 끝나면 최악의 상황이 될 것이라는...
11/2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