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 등 주요 대도시 대중교통 운행 감축
뉴욕 지하철 등 주요 대도시의 대중교통들은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승객 수가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적지 않은 곳에서 운행을 단축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뉴욕시는 최근 지하철 운행을 40%줄이고, 교외와 도심을 오가는 통근 전...
12/08/20
트럼프, 대선 "두번 이겨…선거 완전히 조작"
트럼프 대통령은 연일 자신이 11월 3일 치러진 대선에서 승리했다는 주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자신이 대선에서 승리했지만, 민주당이 선거를 조작했기 때문에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두고 봐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NN과 백악관 발언록에 ...
12/08/20
조지아 "3번 개표에도 바이든 승리"
조지아주 선거 책임자들은 대선에서 대대적인 부정 투표와 개표가 있었다는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3차례나 개표를 마쳤지만, 결과에는 변함이 없었고,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공화당 소속인 브래드 래펜...
12/08/20
국방장관에 흑인 오스틴 내정… 교통장관에 한국계 거론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퇴역한 4성 장군 로이드 J. 오스틴을 초대 국방장관에 내정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원 인준을 통과하면 미국 최초의 흑인 국방장관이 탄생합니다. 또 교통장관 물망에는 한국계 데이비드 김 캘리포니아주 교통청장도 거론되고...
12/08/20
상원, 국가별 영주권 쿼터 없애… 취업비자 영주권 발급 제한
취업을 통한 영주권 신청시 적용되는 국가별 쿼터제를 없애는 대신 취업비자 소지자의 영주권 발급을 제한하는 법안이 연방 상원에서 통과됐습니다. 국가별 쿼터제를 없애면 그동안의 적체 케이스가 해소될 거란 전망인데, 한국인의 경우는 오히려 수속 기간이 늘...
12/08/20
백신 공급부족… 연말까지 예정의 10%에 그칠듯
현재 제약회사 화이자와 모더나는 각각 10일과 17일 식품의약국의 백신 긴급사용승인 심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승인을 받으면 화이자는 11일부터 배포가 예상됩니다. 그런데 연말 전 백신배포 분량이 기존에 약속했던 분량의 10%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
12/07/20
'의무접종 반대' 목소리 커져… "백신 안 맞을 권리"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임박했지만, 백신 접종을 반대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개발을 서두른 만큼 안전성이 완벽하게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백신 의무 접종은 개인의 인권을 침해한다는 주장입니다. 간호사 노조도 제약사들의 임상 ...
12/07/20
쿠오모 주지사, 뉴욕시 식당 실내영업 중단 경고
질병통제 예방센터는 실내 식사를 코로나 19 재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는데요.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뉴욕시의 코로나 19 입원율이 지금처럼 계속 상승하면 다음주에는 식당 실내 영업을 중단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
12/07/20
트럼프 변호사 줄리아니도 코로나19 감염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루디 줄리아니가 코로나 19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줄리아니가 어제 트윗을 통해 훌륭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불복 투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
12/07/20
트럼프, 조지아 상원 선거 지원 유세… '선거조작' 거듭주장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일 조지아주에서 연방 상원의원 결선 투표의 지원 연설에 나섰습니다. 11·3 대선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유세인데 여기서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가 조작됐다는 기존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AP통신과 뉴욕타임스 등 언론들은 트럼...
12/07/20
'선거 사기' 주장 속에 정치권서 투표제도 강화 움직임
일부 연방과 주 정치인들이 우편 투표를 더 어렵게 만드는 새로운 법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권자 신분 확인을 강화하거나 투표 용지 수거함을 제한 하는 등의 법안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잘못된 '선거 사기' 주장이 새로운 투표 제한의 토...
12/07/20
법원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제, 완전 복원하라"
지난 4일 연방법원이 트럼프 행정부가 폐지를 추진한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제도,DACA프로그램의 완전한 복원을 명령했습니다. 연방법원은 이날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3일 이내에 다카 신청 프로그램을 받는 다는 공고를 게시하라고 판결했습니다. ...
12/07/20
연방의원들 뉴욕 총영사 관저에서 한미관계 논의
바이든 차기 행정부의 실세로 꼽히는 연방 하원의원들이 지난 5일뉴욕 총영사 관저에서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이날 모인 의원들은 한미동맹 강화와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정책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지난 5일 뉴욕 총영사 관저에 그레고리 믹스, 캐럴린 멀로니,...
12/07/20
북동부에 올해 첫 겨울폭풍 강타… 수십만가구 정전
올해 첫 겨울 폭풍 '노리스터'가 주말 북동부를 강타했습니다. 5일 밤에는 메인과 뉴햄프셔 주, 메사추세츠 주에서 수십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봤습니다. 6일 CNN방송과 AP통신은 올해 첫 겨울 폭풍 노리스터가 주말동안 북동부를 강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12/07/20
전 세계 누적사망자 150만명… 연일 '최악의 날'
전 세계 코로나 19 누적 사망자가 15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12월 세계보건기구에 '정체불명의 폐렴'으로 코로나19가 처음 보고된 지 불과 1년 만입니다 . 미국은 연일 17만명 안팎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누적 사망자도 28만 3천여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
12/04/20
화이자, 백신 공급량 대폭 축소… 원료공급 문제인 듯
코로나 19 백신 개발의 선두주자인 제약사 화이자가 연내 백신 출시량 목표를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화이자 측은 백신을 만드는 데 필요한 원료의 초기 공급망을 늘리는데 예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내년은 예정대로 13억회분을 생산할 계...
12/04/20
바이든 "취임 후 100일간 전 국민 마스크 착용"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 당선인이 자신아 취임 한 후 100일 동안 전 국민의 마스크 착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방역에 관해서는 명확한 가이드 라인이 있기 때문에 추가 경제 봉쇄 조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일 바이든 당선인은 C...
12/04/20
파우치 "바이든 당선인 유임 요청 즉석 수락"
바이든 당선인이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에게 유임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유임 요청을 즉석에서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오늘 ...
12/04/20
바이든,초당적 부양책 지지… 통과 가능성 높아
민주당과 공화당은 코로나 19 부양책을 두고 몇 달째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데요. 얼마전 초당파 상원의원들이 내놓은 9080억 달러 규모의 부양책에 바이든 당선인이 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충분하진 않지만 급한 불은 꺼야 한다면서 의회에 법안 통과...
12/04/20
상하원 국방수권법안 확정… 주한미군 감축 제한
의회가 '2021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의 최종안을 확정했습니다. 최종안에는 주한미군 감축을 두고 행정부가 일방적인 조치를 내릴 수 없도록 제한하는 조항이 3년 연속으로 포함됐습니다. 미국의 소리 방송은 오늘 상원과 하원 군사위원...
12/04/20
트럼프, 법무장관 해임하나… "아무일 안했으니 못본 것"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사기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측근 윌리엄 바 법무부 장관의 최근 발언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바 장관은 지난 1일 대선 사기를 입증할 만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발표했는데요.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은 아무일도 하...
12/04/20
시민권 시험 어려워져… 100문항 중 60문항 교체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달부터 시민권 시험에 관해 새로운 규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문제 은행방식으로 출제되오던 100개의 시험 문제 중에서 60개가 교체됐습니다. 또 기존에는 10문제 중 6개를 맞추면 통과됐는데, 20문제 가운데 12문제로 합격 기준도 ...
12/04/20
뉴욕시 공립교 학생 10명 중 1명이 홈리스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 10명 가운데 1명은 홈리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거지도 불안정한데 코로나 19 사태로 학교가 폐쇄되면서 더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원격학습 출석률도 전체 평균보다 13%이상 낮았습니다. 2일 아동보호시민...
12/04/20
하루 사망자 3100명 넘어서… "2월까지 45만명 사망할 수도”
미국에는 어제 하루 24시간 동안 코로나 19로 3157명이 사망했습니다. 코로나 19가 본격화되던 지난 4월 15일의 최대 기록 2607명을 훌쩍 넘고, 최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내년 2월까지 무려 45만명에 가까운 사망자가 나올 수도 있다는 암울한 전망...
12/03/20
CDC, 코로나19 격리 기간 '14일에서 7일로 축소'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코로나 19에 노출됐던 사람들에게 권장했던 14일의 자가 격리 기간을 7일로 단축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다만 코로나 19 진단 검사에서 음성 결과에 나온 경우에 한정됩니다. 만약에 검사를받지 않았어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
12/03/20
"화이자 15일·모더나 22일, 코로나19 백신 전달"
제약업체 화이자가 오는 15일 코로나 19 백신 1차 출하분을 미 연방정부에 전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모더나는 그 일주일 뒤인 22일에 백신의 첫 접종 분량이 배포될 것으로 보입니다. CNN은 어제 자체 입수한 미 백신 개발 프로그램 '워프 스피드 작전' 문서를 ...
12/03/20
전직 대통령들 백신의혹 해소위해 "TV 앞 접종하겠다"
이처럼 백신 공급이 눈앞에 다가왔지만 긴급하게 개발된 백신에 대한 불신이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여론조사에서는 미 국민의 절반 정도만 백신접종을 하겠다고 대답하는 등 우려가 커지고 있는 데요. 오바마 전 대통령 등 전직 대통령들이 잇따라 백신 접종을 자...
12/03/20
바이든 "크리스마스 여행 자제…나도 줌으로 가족 만나"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 당선인이 코로나 19 억제를 위해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연휴에는 가족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자신도 화상 모임 등으로 대처할 것이라면서,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 조치도 준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2일 바이...
12/03/20
민주 펠로시, 9080억달러 '초당적 부양안' 협상 요구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교착되고 있는 코로나 19 경기부양안에 관해 양당 초당파 의원들이 제기한 부양안을 토대로 협상을 촉구했습니다. 초당파 의원들이 제기한 부양안은 9080억달러 규모입니다. 다만 공화당에서는 금액이 너무 크다는 지적도 나...
12/03/20
트럼프, "선거사기" 주장 46분간 나홀로 연설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페이스북에 46분간 연설을 한 영상을 올렸는데요. 여전히 올해 대선이 부정선거로 치러지는 바람에 자신이 승리를 도둑맞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폭스뉴스 등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페이스북에 게시한 46분짜리 연설...
12/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