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빈곤율 악화 속도 "역대 최고 수준"
코로나 19 사태로 미국에서는 빈곤율이 최근 5개월간 급등했습니다. 빈곤 인구가 780만명이나 증가하면서 상승폭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16일 워싱턴 포스트는 미국의 빈곤율이 최근 5개월동안 급등하면서 빈곤인구가 780만명이나 증가했다고...
12/17/20
올해의 한인상, H 마트 권일현 대표·내일재단
뉴욕한인회가 올해의 한인상 수상자로 개인상에는 H 마트 권일현 대표, 단체상에는 내일 재단을 선정했습니다. 매년 열어오던 뉴욕 한인의 밤 행사는 내년 1월 13일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합니다. 뉴욕한인회는 어제 오후 김영덕 이사장과 10여 명...
12/17/20
뉴욕·뉴저지, 눈폭풍 주의보… 최대 12인치 예보
오늘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는 강풍을 동반한 폭설이 예보됐습니다. 최대 12인치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5년만에 최대의 적설량이 예보됐습니다. 정전 등 폭설에 따른 피해에도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국립기상청은 뉴욕시와 서·중부 롱아...
12/16/20
뉴욕시 크리스마스 직후 ‘봉쇄령’ 불가피
뉴욕시의 코로나 19 확산세가 심각한 상태입니다.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이틀 연속으로 추가 봉쇄 조치의 가능성을 언급했는데요. 현재 상태로라면 크리스마스직후에 봉쇄령이 내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15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기...
12/16/20
흑인 35% "안 맞겠다"... 여전히 코로나 백신 불신
미 전역에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일부 유색인종에서 코로나 19 백신의 대한 불신이 여전히 큰 상태입니다. 최근 연구에서 흑인 성인의 35%가 백신을 접종하지 않겠다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영리기구 '카이저 패밀...
12/16/20
모더나, 화이자보다 우위 주장…"무증상 감염도 예방"
제약사 모더나가 자사 백신은 이미 접종이 시작된 화이자의 백신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의 백신은 코로나 19 증상이 중증으로 가는 걸 막아주는 데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모더나의 백신은 그에 더해서 아예 코로나19 감염 자체를...
12/16/20
하원 "마이크 앞에서도 마스크 써라"
하원이 의회 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확대했습니다. 이제까지는 연설을 할때는 일시적으로 마스크를 벗는 것을 허용해왔는데요. 앞으로는 의원들이 마이크 앞이나 연설을 할 때도 예외없이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15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의회 ...
12/16/20
바이든 조지아 유세…"목숨 건 듯 투표하라"
2021년 상원 주도권을 결정할 조지아 결선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으로서는 두석을 모두 차지해야 총 50석으로 상원 주요 안건의 결정권을 갖을 수 있습니다.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 당선인도 목숨을 건 듯 투표하라며 독려하고 있습니다. 15일...
12/16/20
트럼프, 선거인단 투표도 부정… “투표 사기” 주장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트위터를 통해 '조작 선거' 주장을 지속하면서 불복 입장을 굽히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바이든 당선인의 압승으로 결론 난 각 주의 선거인단 투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트위터에 "...
12/16/20
백악관 "한국 등 병력 배치 조항 우려” 국방수권법 거부 방침
의회가 통과시킨 국방수권법에 대해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수권법안은 행정부가 의회 동의 없이 해외 주둔 미군 숫자를 줄일 수 없도록 했는데요. 백악관은 법안에 우려를 일으키는 조항들이 많기 때문이...
12/16/20
키스 프로덕트, 한인사회에 50만불 쾌척
한인 글로벌 뷰티 전문업체 키스 프로덕트가 코로나 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을 위해서 써달라며 50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고통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이겨나가자며 40만달러는 민권센터에, 10만 달러는 뉴욕한인봉사센터에 전달됐습니다. 1...
12/16/20
선거인단 투표 바이든 압승… 대선 승리 공식화
보통 대선 선거인단의 투표는 관심을 끌지 않지만 올해는 달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불복 주장 가운데 어제 미 전역에서 대선 선거인단 투표가 실시됐는데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306명의 선거인을 확보하고, 과반을 넘기면서 대선 승리를 공식화...
12/15/20
바이든, 통합·치유 강조... “모두의 대통령 될 것"
사실상 2020년 대선 승리를 공식화한 조 바이든 당선인이 통합과 치유를 거론하며 분열된 민심을 봉합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자신에게 투표했는지 여부과 관계없이 모든 미국인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어제 대선 ...
12/15/20
하루 25만명 확진…누적 사망자 30만 넘어서
어제 하루 미국에서는 무려 25만명이 넘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일일 확진자 수로는 역대 최다치입니다. 누적 사망자는 30만명을 넘었습니다. CNN은 존스홉킨스대의 코로나19 확산 지도를 토대로 14일 하루 동안 미국에서 최소 25만4...
12/15/20
뉴욕대 등 30개 병원에서 접종시작
뉴욕시에서도 어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뉴욕대 랑곤 헬스센터에서 간호사 평가전문가인 타라 이스터가 첫 접종자로 선정됐습니다. 뉴저지에서는 오늘 뉴왁 대학병원의 간호사가 처음으로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뉴욕시에서는 ...
12/15/20
모더나, 이번 주말 배포 예상…화이자 2배 물량
제약사 모더나는 오는 17일 식품의약품 자문위원회의 코로나 19 백신 긴급사용 신청의 심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모더나는 FDA의 승인을 받으면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최대 600만 회분을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화이자의 2배에 달하는 물량입...
12/15/20
미국인 71%, "코로나 19 백신 주사 맞을 생각 있다"
코로나 19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이어지고 있지만, 미국인 약 71%는 백신 주사를 맞겠다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여전히 백신을 접종하지 않겠다는 응답자 가운데는 흑인과 비도시 거주자, 그리고 공화당원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
12/15/20
조지아, 상원의원 결선 조기투표 시작
오는 2021년부터 시작될 새 회기에 상원 주도권을 좌우할 결선 투표가 어제 조지아에서 시작됐습니다 . 공화당은 1석만 더 확보하면 상원 다수당 지위를 굳히고, 민주당은 2석 모두 승리하면 상원 결정권을 갖게 됩니다.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 당선인도 투...
12/15/20
윌리엄 바 법무 사임…"선거 사기 조사 계속"
트럼프 대통령의 '충성파'로 분류됐던 윌리엄 바 법무장관이 정권 교체를 앞두고 사임했습니다. 제프 로즌 부장관이 대행을 맡게 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금 윌리엄 바 법무장관과 백악관에서 매우 멋진 회동을 했다며, 우리...
12/15/20
1인치 이상 눈 내리면 옥외영업 중단
뉴욕시에는 내일부터 폭설이 내릴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뉴욕시 위생국이 폭설에 대비한 식당들의 옥외영업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14일 뉴욕시위생국은 적설량이 1인치 미만의 ‘겨울 주의보’가 발령되면 식당 옥외영업은 허용되지만, 횡단...
12/15/20
미국 첫 백신 접종자는 퀸즈병원 흑인 간호사
미국에서도 드디어 오늘부터 코로나 19 백신의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첫 접종자는 뉴욕 퀸스에 있는 대형병원의 중환자실 담당 간호사 ‘샌드라 린지’로 선정됐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도 화상으로 첫 접종 장면을 지켜봤습니다.&nb...
12/14/20
FDA·CDC 승인부터 백신 수송까지 초고속 작전
백신 접종을 위해서 지난 주말동안 많은 절차들이 진행됐는데요. 로버트 레드필드 CDC 국장이 어제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라는 자문기구의 권고를 수용하면서 곧 바로 백신 수송 작전이 시작됏습니다. 첫번째 출하 물량으로...
12/14/20
트럼프 행정부, 백신 접종 장려 캠페인…2700억원 투입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미국민들의 백신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적지 않습니다. 여론조사를 보면 백신을 접종하지 않겠다는 대답이 여전히 20%를 넘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국민들에게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장려하기 위해서 2억5000만 달러...
12/14/20
트럼프 "백신 접종 계획 없어…백악관 직원 늦게 맞아야"
코로나 19 백신의 우선 접종 대상은 의료 종사자들과 장기 요양시설의 거주자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도 열흘 내 백신을 접종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위터를 통해 아직 백신을 맞을 계획이 ...
12/14/20
뉴욕시장, ‘전면 셧다운’ 경고
오늘부터 뉴욕시 전역의 식당 실내 영업이 금지됐습니다.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뉴욕시 전역에 셧다운 조치가 내려질수도 있디고 경고했습니다. 빌 드 블라지오 시장은 오늘 뉴욕시의 코로나 감염이 계속 증가해 지난 5월 이후 감염률이 최고 수준에 도달하...
12/14/20
연방대법원, '텍사스 소송' 기각… 트럼프 타격
지난 11일 연방대법원이 텍사스 주 법무장관이 제기한 대선 불복 소송을 기각했습니다다.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 측의 대선불복 소송을 기각한 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대선 결과를 뒤집을 법적 구제 절차가 사실상 막...
12/14/20
트럼프 지지 집회 충돌… 30여명 체포
지난 12일 트럼프 지지자들이 워싱턴 DC에서 집회를 개최했는데요. 반 트럼프 시위대와의 충돌이 벌어지면서 부상자도 속출했습니다. 경찰은 이날 집회에서 무기 소지와 폭동 등의 혐의로 수십명을 체포했습니다. 13일 AP통신은 워싱턴DC경찰이 지난 12일 ...
12/14/20
맨해튼 대성당 앞 총격…용의자 사살
어제 맨해튼의 한 대성당 앞에서는 성탄절 성가대 공연 현장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성가대 공연이 끝난 직후 한 남성이 총기를 수 차례 발사했는데요. 다행히 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용의자는 현장에서 경찰 총격으로 사망했습니다. 13일 A...
12/14/20
뉴욕시 일원 이번주 ‘폭설’ 예보
이번주 뉴욕시 일원에는 올해 ‘첫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내일은 화창하겠지만, 기온이 뚝 떨어지고 수요일 오후부터는 6인치 이상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기상청은 이번주 동안 두 차례에 걸친 눈폭풍의 영향으로 뉴욕...
12/14/20
FDA 자문위, 화이자 백신 승인 권고…이번 주말 최종 결론
FDA 자문위원회가 화이자의 코로나 19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승인 허가를 권고했습니다. FDA는 이제 해당 권고를 받아 들일지 결정하고, 13일 추가 회의를 통해 표결할 계획입니다. 사용 승인 허가가 나오면 24시간 내로 백신 배포가 시작될 것으로 ...
12/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