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트럼프, '보험료 직접 지금' 의료 개혁안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건강보험료 및 처방약 가격 인하를 골자로 한 의료개혁안을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수차례 밝힌대로 보험료 보조금을 보험사가 아닌 국민에게 직접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위대한 건강...
01/16/26
트럼프, 미네소타 시위에 '반란법'… 군 투입 위협
미네소타주에서 이민단속에 저항하는 시위가 일주일 넘게 이어지면서 시위대와 연방 요원들이 계속 대치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반란법 적용을 언급하며 군대를 투입해 진압할 수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
01/16/26
연방 의회 '그린란드 위협 규탄' 초당적 결의안
연방의회가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점령 위협을 규탄하는 초당적 결의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의원들은 "대통령의 위협이 우리 안보를 약화시키고 있다"며 "나토 동맹국을 공격하거나 공격을 주장하면서 견고한 협력 관계와 동맹을 파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
01/16/26
마차도, 트럼프에 노벨 평화상 증정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자신의 노벨 평화상 메달을 증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큰 영광이라며 감사를 표했는데요. 노벨평화센터는 "메달은 소유주가 바뀔 수 있지만, 노벨평화상 수상자라는 타이...
01/16/26
NY·NJ 대규모 이민자 구금시설 추진
이민당국이 뉴욕과 뉴저지에 최대 1만 명 수용이 가능한 대형 이민지 구급시설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은 구금시설 설치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지역 의회는 반대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위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버...
01/16/26
뉴욕시장 "불필요한 수수료·벌금 없애라"
뉴욕시가 6000건에 달하는 소기업 규제를 전면 재검토해 간소화할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복잡한 규정이 너무 많아 소기업 사업을 시작하기도 힘 들고, 업체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는 지적에 따른 조칩니다. 조란 맘다니 시장은 14일 뉴욕시 소...
01/16/26
보건복지부 "휴대전화 암 유발" 연구 시작
보건복지부가 휴대전화가 암 등 질병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기존 지침 삭제하고 오히려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어제 보건복지부가 휴대전화가 암 등 질병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기존 지침을 홈페이지에서 삭...
01/16/26
국무부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
연방 정부가 전 세계 75개국에 이민비자 발급 절차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해당 국가 국민들이 미국에 오면 ‘공적 부담’ 이 된다는 이윱니다. 따라서 오는 21일부터 75개국 국민들의 영주권 발급 절차가 무기한 중단됩니다. 국무부는 어제 “미...
01/15/26
이민단속요원 또 총격… 시위대 실명 논란도
이민세관단속국 요원이 또 다시 시민에게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요원들의 검문에 삽과 빗자루로 반항하자 총격을 가했습니다. 앞서 시위대를 향해 비살상탄을 발포해 20대 남성이 실명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국토안보부(DHS)는 어제 소셜미디어에...
01/15/26
"훈련 안된 신입요원들 현장 배치… AI 오류 탓"
이처럼 이민단속 요원들의 부적절한 대응의 원인은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선발된 요원들의 교육 훈련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인공지능(AI) 오류로 경력이 일천한 신입요원들을 현장에 배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민세관...
01/15/26
오바마케어 가입자 급감… 추가 이탈 예상
건강보험 보조금 확대 조치가 작년 말로 종료된 가운데 올해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가입자가 약 140만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동 갱신으로 인한 가입자들의 추가 혜지도 예상돼 무보험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연방정부가 13일 발표한 자...
01/15/26
의회, 국방부 '명칭 변경' 거부… 비용 지나쳐
연방의회가 국방부 명칭을 전쟁부로 바꾸는 것을 승인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만약 의회가 명칭 변경을 승인할 경우 1억2500만 달러가 넘는 비용이 발생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NYT는 어제 의회예산국이 국방부에 명칭 변경에 따라 비용 지출 자료를 요청했으나 ...
01/15/26
재무장관 "원화 약세 안 맞아"… 원·달러 환율 요동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원화 가치의 급격한 하락 움직임을 강하게 우려하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재무장관이 한국의 통화 가치와 관련해 ‘구두 개입’ 발언을 한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인데요. 장관의 발언에 환율은 큰폭으로 요동쳤습니다 재무부는 ...
01/15/26
상습 과속·난폭 차량 '속도 제한 장치' 의무화
뉴욕주가 상습적으로 과속 및 난폭 운전을 하는 운전자 차량에 '속도 제한 장치' 설치를 의무화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장치가 설치된 차량은 제한속도보다 5마일 이상 과속을 할 수 없도록 자동으로 속도가 제어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13일 발표 ...
01/15/26
한인 운영 뷰티 매장에 강도 침입 시도
조지아주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뷰티 서플라이 매장에 강도가 침입을 시도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복면은 쓴 강도들은 이삿짐 트럭으로 방범문을 들이받아 침입을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조지아주 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4...
01/15/26
트럼프 "미국인에 사기 친 이민자 시민권 박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시민권을 취득한 이민자라도 미국인을 상대로 사기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시민권을 박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장은 소말리아계 이민자들이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점차 그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트럼프 ...
01/14/26
소말리아 이민자 TPS 신분 박탈
연방 정부가 소말리아 출신 이민자들에게 부여했던 추방방지를 위한 임시 특별보호 이민신분 지위를 박탈하고 제도를 종결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수백명의 이민자가 당장 불체 신분이 되면서 미국을 떠나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안보부(DHS)는 어제 소말리아...
01/14/26
트럼프, '의료보험 부담 완화 프레임워크' 발표 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건강보험 보조금 지급이 중단되면서 보험료 부담이 커진 것과 관련해 "이번 주 후반, 우리의 의료보험 부담 완화(affordability) 프레임워크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후반에 우리의 의료보험 부담 ...
01/14/26
트럼프, 시민 야유에 '엿먹어' 손가락 욕
미시간주를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향해 '아동 성범죄자 옹호자'라고 외친 시민에게 욕설과 함께 '손가락 욕'을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대통령의 행동이 적절한 대응 이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미시간주 포드 공장 방문 ...
01/14/26
2월 영주권 문호, 가족이민 전부문 3개월째 제자리
연방국무부가 2월 영주권 문호를 발표했습니다. 가족이민문호는 전 부문이 3개월 연속 전면 동결됐으며 취업이민은 3순위 숙련 부문만 소폭 진전되는데 그쳐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연방국무부가 12일 발표한 2026년 2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
01/14/26
123주년 미주 한인의 날
어제 123주년 미주한인의 날을 맞아 뉴욕과 뉴저지는 물론 미주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연방의회에는 1월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이 발의됐습니다. 1903년 1월 13일 102명의 한인 노동자를 태운 갤릭호가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
01/14/26
NJ 주정부 '팰팍 재정적자 결의안' 거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의 재정적자를 둘러싼 혼란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주정부가 지난 달에 이어 또다시 타운이 제출한 결의안을 거부했습니다. 뉴저지주 커뮤니티어페어국(DCA)은 지난 5일 팰팍 타운의회를 통과한 예산 부족분 77만5,000달러에 대한 긴...
01/14/26
"뉴욕 주민 생활비 부담 확 줄이겠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신년연설에서 무상 보육 대상을 확대하고 노인 및 장애인 임대료 부담 완화, 자동차·주택 보험료와 공공요금 인하 등을 올해 주요 역점 정책으로 정하고 뉴욕주민 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
01/14/26
ICE 총격 미네소타주 "연방 정부의 침공" 소송
이민세관단속국 요원이 단속 과정에서 30대 여성으로 총격 사살한 미네소타주와 미니애폴리스 지역정부가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수정헌법 제1조의 권리를 행사했다는 이유로 이민단속 요원들의 물리력 행사 피해자가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미네소...
01/13/26
트럼프 취임 후 ‘비자 취소’ 10만 건
연방 정부가 지난해 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엄격한 이민 정책을 추진하면서 10만 건 이상의 외국인 비자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자 발급 심사도 강화하면서 각국 공관에서의 인터뷰 연기 지연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국무부는 어제 엑스(X)를 통...
01/13/26
국토안보부 체포된 한인 불체자 추가 공개
국토안보부가 추가로 체포된 불법 체류자들을 공개했습니다. 한국 국적자도 5명 더 추가돼 총 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살인, 성범죄, 불법 약물 소지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국토안보부(DHS)가 범죄 전력으로 체포된 불법체류자들을 검색할 수 있는 웹사이트...
01/13/26
뉴욕시의회 직원, 이민 당국에 체포·구금
정기 이민 심사를 받던 뉴욕시의회 소속 직원이 연방 이민 당국에 의해 체포 구금됐습니다. 이민 당국은 해당 직원이 전과가 있고 합법적인 체류 자격이 없다고 밝혔지만 뉴욕시 의회는 해당 직원은 체포된 이력도 없고 체류 허가도 가지고 있다며 조속한 석방을 ...
01/13/26
이란 내 미국민 즉시 출국 권고… "안전보장 못해"
정부가 이란 내 미국 국민들에게 즉각적인 출국을 권고했습니다. 이란의 상황이 미 국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며 미국 여권을 제시하거나 미국과의 연관성을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구금 사유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란 주재 미국 온라인 가상 ...
01/13/26
'빅토리아 이' 법 법제화… 경찰 무력 사용 기준 강화
지난 2024년 포트리에서 한인 여성 빅토리아 이씨가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추진된 경찰 무력 사용 기준을 강화하는 법안이 입법 완료됐습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어제 경찰의 무력 사용 지침을 2년마다 검토하도록 요구하는 법안에 서...
01/13/26
뉴저지 '어포더블 하우징' 신청 일원화
뉴저지주의 저소득층 아파트 신청방식이 내년부터 주정부 통합시스템으로 일원화됩니다. 그간 민간업체와 각 지방정부가 각각 운영해온 대기자 명단과 공고 방식을 전면 개편해 신청을 용이하게 만들겠다는 취지입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저소득층과 노인, ...
01/1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