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주 주민 4명 중 1명 '해외 출생 이민자'
뉴욕주 주민 4명 가운데 1명은 해외 출생 이민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민자들은 간호·보육 등 필수 인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연간 748억 달러에 달하는 세금을 납부하는 등 뉴욕주 경제의 핵심 구성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뉴욕주하원 산하 '뉴...
09/07/26
이민단속국 졸속 채용… "신원조사도 누락"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단속 요원을 대거 충원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인 신원조사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사실상 '졸속 채용'을 진행했다는 내부 고발이 나왔습니다. 뉴욕타임스(NYT)가 3일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입수한 내부 고발 신고서에 따르면, ICE 직원 채용 담...
09/07/26
뉴욕주 '에너지 환급수표' 발송 시작
뉴욕주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소득 30만 달러 미만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비용 환급수표' 발송을 시작합니다. 소득별 차등 적용되며 최대 200달러를 받게 됩니다. 뉴욕주정부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수혜 자격을 갖춘 주내 800여만 가구...
09/07/26
55세 이상 41% "소셜연금이 주소득원"
젊은 근로자들은 은퇴 후 소셜연금을 주된 소득원으로 생각하는 비율이 적지만, 은퇴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이러한 인식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복리후생 컨설팅업체 NFP의 '2026 은퇴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연령이 높아질수록 소셜연금 의존...
09/07/26
'면허정지' 타이거 우즈, 골프 카트는 몰 수 있나
음주운전 의심 사고로 기소됐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법원에서 면허 정지 5년에 벌금 1,500달러의 명령을 받았습니다. 우즈는 검찰과 플리바겐을 통해 음주운전보다 가벼운 ‘난폭 운전’ 혐의를 적용받는데 동의했습니다. 타이거 우...
09/07/26
늙은 생쥐에 GLP-1 투여… "수명 92일 늘어"
제2형 당뇨병 치료로 개발돼 최근 비만 치료에 쓰이고 있는 GLP-1 약물이 생쥐의 노화 관련 기능 저하를 늦추고 수명도 늘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팀은 설명하기 어려운 다양한 효과가 확인됐다며 노화 치료제로 활용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말했습니...
09/07/26
한인단체, ICE 구금 한인 박범진 씨 구명운동
지난 7월 가족 여행을 위해 JFK 공항에 갔다가 이민법 위반 혐의로 체포돼 구금중인 한인 박범진씨를 돕기 위해 한인 단체들이 함께 구명운동에 나섰습니다.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영주권을 진행하고 있었다며 박씨를 가족들에게 돌려보내 달라고 당부했습니...
09/04/26
백악관, '비디오 게임'… "이민자 추방하고 장벽 건설"
백악관이 웹사이트에 외국인 이민자를 추방하고 국경 장벽을 건설하는 정책을 홍보하는 비디오 게임을 만들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재미와 승리를 중시하는 미국 문화를 반영한 게임이라고 말했고 인권단체는 역겹다고 비난했습니다. 백악관은 어제 고...
09/04/26
연방정부 "우편투표 제한 허용" 긴급 청구
연방 정부가 중간 선거를 앞두고 우편 투표를 제한하는 정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허가해 달라고 연방대법원에 긴급 요청했습니다. 투표일이 다가오면서 길어지고 있는 법정공방에 정상적인 투표가 진행될 수 있을지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방 정부는 유권자...
09/04/26
민주당 "중간선거 승리하면 메디케어 확대"
민주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의회 다수당을 차지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보험 삭감을 되돌릴 계획입니다. 메디케어 적용 대상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민주당 하원의원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메디...
09/04/26
"소셜연금 월 200달러 인상" 소문 확산
소셜연금 수혜자들이 월 200달러, 연간 최대 2400달러를 더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관련 법안이 의회에 계류되어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진전은 없는 상탭니다. 인디펜던트는 지난 2일 버니 샌더스 연방상원의원이 추진 중인 ‘소셜시큐리...
09/04/26
"백인 차별"… 흑인·소수인종 우대 사립교 면세 박탈
재무부가 입학과 장학금 지급 시 학생의 인종, 피부색, 출신 국가를 반영하는 사립학교에 대해 면세 혜택을 박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소수계 우대 정책으로 오히려 백인 학생들이 피해를 본다는 인식입니다. 재무부는 어제 발표한 국세청 새 규정안을 통해 "사립...
09/04/26
뉴욕시 렌트동결, 법원 판결까지 불확실
다음달 시행을 앞두고 있는 뉴욕시 렌트안정아파트 임대료 동결 결정이 법정 공방을 벌이면서 시행이 불확실 해지고 있습니다. 1심 법원은 신속 판결을 예고 했지만 항소가 확실시 돼 혼란이 예상됩니다. 뉴욕주 법원 브랜던 랜트리 판사는 지난 2일 임대인 7명이 ...
09/04/26
돼지 신장 이식받고 271일 투석없이 생존
유전자 편집 돼지 신장을 이식받은 말기 신장질환 환자가 271일 동안 투석을 받지 않고 생존한 뒤 사람 신장을 이식 받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종이식에서 사람 신장이식으로 전환한 첫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브리검(MGB) 리어나도 리엘라 박...
09/04/26
법원, 출생시민권 제한 또 제동… "명백한 위헌"
연방법원이 출생 시민권 제도를 축소하려는 연방 정부의 행정명령에 또다시 제동을 걸었습니다. 지난 6월 대법원의 위헌 판결을 내리자 트럼프 대통령은 대상을 좁혀 다시 시도했지만 이번에도 법원은 대통령의 명령을 무효화 했습니다. 메릴랜드주 그린벨트 연방...
09/03/26
"불체자 정보 미제출 주정부, 복지지원금 중단"
연방 정부가 불법체류자 정보를 제출하지 않는 주정부에 대해 저소득층 복지 프로그램 연방 지원금 중단을 경고했습니다. 지난 30년간 시행되어 온 정책을 뒤집는 것으로 저소득 가구와 노인, 장애인 지원이 위협받게 됐습니다. 김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연...
09/03/26
여행 업계, 정부 비자정책 비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여행업계 경영진들과 만나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업계에서는 강화된 비자·이민 정책과 관세가 미국 방문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아메리칸항공과 메리어트, MGM리조...
09/03/26
트럼프 기념주화 출시… '전량 품절'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 기념주화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25개 와 100개 묶음으로 판매하고 있는 데요. 판매 개시 몇 시간 만에 품절됐습니다. 연방 조폐국이 어제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들어간 건국 250주년 ...
09/03/26
처참한 모습으로 돌아온 링컨함… "녹슬고 벗겨져"
이란 전쟁으로 역대 최장기간 해상 체류 기록을 쓴 미군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함이 최장기간 임무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여기저기 녹슬고 벗겨진 초라한 모습이 충격입니다. 지난해 11월 모항을 떠난 이후 이란전 투입으로 286일간 연속으로 바다에 머...
09/03/26
뉴욕·뉴저지 본선거, 한인 후보 8명 출사표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뉴욕과 뉴저지에서 모두 8명의 한인 후보가 출마합니다. 뉴욕 27선거구에서는 한인 최초로 주상원에 도전하고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는 시장직을 놓고 한인 후보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시민참여센터가 발간한 '2026 뉴욕·뉴저지 본...
09/03/26
뉴욕 시립병원 '병상 부족'… 평균 15시간 대기
뉴욕시립병원 응급실을 찾은 환자들의 입원 대기시간이 연방 기준보다 최대 7배 가까이 긴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엘름허스트 병원은 입원 까지 대기시간이 24시간 이나 걸렸습니다. '더시티' 리포트에 따르면, 뉴욕시립 ...
09/03/26
뉴저지, 플러그인 태양광 패널 허용
뉴저지주 주택과 아파트에 소형 플러그인 태양광 패널 설치가 허용됩니다. 주택 소유주는 물론, 세입자들도 복잡한 공사 없이 전기 요금을 절약할 수 있게 됐습니다. 마이키 셰릴 뉴저지주지사는 지난1일, 최대 출력 1,200와트의 휴대용 플러그인 태양광 패널 사용...
09/03/26
ICE, 8월 한 달간 5만 명 체포… 뉴욕 일원 2,200명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 8월 한 달 동안 전국에서 불법이민자 약 5만명을 체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공개적인 대규모 단속이 줄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국적인 단속이 빠른 속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마...
09/02/26
자녀 여권 신청 때 부모 체류자격 확인
연방 정부가 자녀의 미국 여권을 발급할 때 부모의 시민권이나 체류 자격까지 확인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출생시민권 제한 정책을 여권 발급 절차에 적용하려는 조치입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국무부는 부모나 법정대리인이 자녀의 미국 여권을 신청할 때 자...
09/02/26
"우편투표 제한 졸속추진… 수백만 명 투표 못할수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정선거를 이유로 우편투표 제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연방 우정국이 무리한 이행에 나서면서 정상적인 우편 투표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내부고발자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커네티켓을 지역구로하는 리처드 블...
09/02/26
TSA '호라이즌 25' 구체화… 보안검색 대수술
미국 내 주요 공항의 보안검색 방식과 검색요원 운영체계가 크게 달라질 전망입니다. 교통안정청은 이달부터 공항 검색 현대화와 민간업체 참여를 확대하는 ‘호라이즌 25’ 세부 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연방 교통안전...
09/02/26
'제주 고씨' 댄 고, 연방하원 예비선거 승리
오는 11월 또 한 명의 한국계 하원의원 탄생이 기대됩니다. 한국계 댄 고 전 백악관 대통령 부보좌관이 매사추세츠주 연방하원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했습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어제 치러진 매사추세츠주 제6선거구 연방 하원 민주당 경선에서 한국...
09/02/26
뉴욕 "연방 대테러 지원금 완전 복원하라"
뉴욕주와 뉴욕시가 9·11 테러 25주기를 열흘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정부를 향해 삭감된 대 테러 연방 지원금의 즉각적이고 완전 한 복원을 촉구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뉴욕주 대...
09/02/26
뉴욕 초·중생 교내 AI 금지령… 교사도 활용 제한
뉴욕시가 새학기부터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교내에서 인공지능(AI)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강력한 규제에 나섭니다. 교사들도 과제 채점, 학생 상담 등에 AI 도움을 받을 수 없게 했습니다. 뉴욕시 교육청은 오늘 다음 주부터 지역 공립 초·중학교 학생의 ...
09/02/26
내년 6월 '제24회 미주체전' 뉴저지에서 개최
미주한인사회의 최대 스포츠행사인 전미주한인체육대회가 역대 처음으로 내년 6월 뉴저지에서 개최됩니다. 주요 경기장 선정 등 구체적인 대회 준비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전희택)는 지난 29일 LA에서 임시 대의원 총회를 갖고, 2027...
09/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