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영주권 갱신·시민권 심사 '더 오래 걸린다'
영주권 갱신과 시민권 신청 등 합법 이민 절차 처리 기간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부의 이민 단속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민자들의 불편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연방 수사국(FBI) 신원조회와 보안 심사를 대폭 강화하면서 ...
07/23/26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 달러 벌금
국토안보부(DHS)가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약 18개월 동안 10만 명이 넘는 불법체류자에게 총 840억 달러 규모의 민사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추방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불법체류자에게 하루 998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폭스뉴스는 국토...
07/23/26
앤디 김, 26세까지 무료 건강보험 법안 발의
연방의회가 모든 아동과 청년에게 무상 공공 건강보험 혜택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법안을 추진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됩니다. 미국의 무보험 아동 비율은 전체 아동의 6%로, 최근 10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뉴저지를 대표하는 민주당 앤디 김 ...
07/23/26
뉴욕 건물주 '임대료 동결' 무효화 소송
뉴욕시 건물주들이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주도한 임대료 동결 조치에 반발해 법원에 무효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자신의 공약 실현을 위해 독립 기구인 위원회의 표결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주장입니다. 뉴욕시 소재 소규모 건물주 5명은 법원에 뉴욕시 ...
07/23/26
뉴욕한인회관 '재개발 추진위원회' 공식 출범
뉴욕한인회관 재개발 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원회는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거듭된 검증과 신중한 판단을 거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어제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뉴욕한인회관 재개발 추진위원회’ ...
07/23/26
뉴욕시 레지오넬라균 사망자 5명으로 증가
뉴욕시에서 발생한 레지오넬라균 집단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뉴욕시의회는 보건국의 대처를 지적하고 레지오넬라병 발생시 교육 및 주민 고지를 강화하고, 보건국의 전용 핫라인을 설치하는 조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보건...
07/23/26
은행 계좌 다 뒤진다… SSI 자격 박탈 주의보
사회보장국(SSA)이 생활보조금 ‘SSI’ 신청자와 수급자의 신고 내용과 관계없이 금융계좌를 직접 조회하는 등 자격 검증을 강화합니다. 해외 체류여부 확인에 이어 수급자격 검증 강화의 연장선 입니다. 사회보장국은 어제 생활보조금 신청자가 ...
07/22/26
'시민권 박탈' 가속도… 최소 250건 목표
연방정부가 귀화 이민자의 시민권을 박탈하는 ‘시민권 취소‘ 소송을 잇따라 제기하고 있습니다. 올 초 29건에 이어 지난 한달 새 10건을 추가했습니다. 법무부는 10월까지 최소 250건이 목표라고 밝혀 이민사회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07/22/26
트럼프 취임 이후 '한인 영주권 취득' 급감
2025 회계연도 한국 국적자의 영주권이 1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2분기부터 취득자수가 급감했습니다. 연방국토안보부 산하 국토안보통계국(OHSS)이 최근 공개한 분기별 합법 이민·신분조정 보고서에 따르면, 2025 회...
07/22/26
NJ, 비시민권자 6천 600명 유권자 명부 등재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정부가 주장해온 비시민권자의 유권자 등록이 상당부분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셰릴 주지사는 차량국 소프트웨어 오류때문에 6천명이 넘는 비시민권자가 유권자로 등록됐다고 밝혔습니다. 미키 셰릴 주지사는 어제 "뉴저지주 차량관리시...
07/22/26
뉴욕·뉴저지 '궐석 추방명령' 2배 증가
뉴욕과 뉴저지 이민법원에서 재판에 불참했다는 이유로 내려진 추방명령이 불과 한 달 만에 2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연방 정부가 추방 절차를 가속화하기 위해 도입한 '메가 마스터 심리(Mega Master Hearing)'가 시행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비영리단체 'bklg.or...
07/22/26
뉴욕시 '푸드스탬프' 2만 2,000명 자격 상실
푸드스탬프로 불리는 저소득 층보조영양프로그램(SNAP) 수혜자에 대한 근로요건 강화 규정 이 시행된지 불과 한 달 만에 뉴욕시에서 2만 명이 넘는 시민이 혜택을 상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사회복지국(DSS)은 20일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근로요건 강화 ...
07/22/26
IRS, 체납과의 전쟁… 세금 유치권 폭증
국세청(IRS)이 팬데믹 이후 축소했던 세금 징수 활동을 정상화하면서 세금 유치권(Tax Lien) 설정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치명타’가 될 수 있다며 국세청의 통지서를 받으면 적극적인 해결을 당부했습니다. 연방 국세청에 따르면 2025...
07/22/26
비만치료제 효과 허위광고 소송
세계 최대 비만치료제 제약사 간의 법정 공방이 시작됐습니다. 노보노디스크는 경쟁사인 일라이릴리가 자사 제품보다 효능이 뛰어난 것처럼 허위 광고를 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 에 따르면 노보노디스크는 어제 뉴저지 연방법원에 일라이...
07/22/26
맨해튼 연방건물 앞 방화·공기총 난동
뉴욕 맨해튼의 연방 청사 앞에서 전직 미군 병사가 불을 지르고 공기총을 발사해 3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40대 용의자는 ‘우리 거리에서 ICE를 없애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보도...
07/21/26
영주권·비자 발급 '원정 인터뷰' 차단
앞으로 영주권 신청자는 물론 관광, 유학, 취업 등 비이민 비자 신청자들은 비자 인터뷰를 반드시 자신의 출신 국가나 실제 거주국의 미국 대사관 에서 받아야 합니다. 앞으로는 캐나다, 멕시코 등 인접 국가를 방문해 인터뷰를 해도 비자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
07/21/26
영주권·비자 발급 '원정 인터뷰' 차단
앞으로 영주권 신청자는 물론 관광, 유학, 취업 등 비이민 비자 신청자들은 비자 인터뷰를 반드시 자신의 출신 국가나 실제 거주국의 미국 대사관 에서 받아야 합니다. 앞으로는 캐나다, 멕시코 등 인접 국가를 방문해 인터뷰를 해도 비자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
07/21/26
8월 영주권 문호… 가족이민 대폭 개선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대폭 개선됐습니다. 1순위는 약 10개월 전헸고 2순위도 6개월 가령 앞당겨 졌습니다. 취업이민도 소폭 개선됐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2026년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취업이민 모두 진전됐습니다. ...
07/21/26
CMS청장 "데이케어 사기 수사중… 파티는 끝났다"
연방정부가 퀸즈 플러싱 일대의 데이케어와 홈케어 업체 사기 의혹 관련 수사를 진행 중 입니다. 메흐멧 오즈 CMS청장은 “파티는 끝났다”고 경고했습니다 연방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국(CMS)의 메흐멧 오즈 청장은 지난 19 일 뉴욕 WABC 라...
07/21/26
"트럼프, '10일 휴전' 검토… 공습재개도 대비"
미국과 이란이 열흘째 무력 충돌을 이어가는 가운데, 중재국 파키스탄·카타르가 양국에 10일 휴전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건에 대해 고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범아랍권 매체 더뉴아랍은 어제 "파키스탄과 카타르는 교착 상...
07/21/26
트럼프, 캐나다에 50% '관세폭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웃이자 최우방인 캐나다의 제품 대부분에 대해 50% 추가 관세를 예고했습니다. 미국의 거부로 갱신되지 않은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의 후속 협상 국면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백악...
07/21/26
오락가락 기생충 사태… "테일러팜스 양상추서 검출 안돼"
천 명의 환자를 발생시킨 기생충 감염 사태의 발병 경로가 미궁에 빠지고 있습니다. 식품의약국은 테일러팜스의 양상추가 발병 원인이라고 발표한지 하루만에 잘못된 판정 이었다고 번복했습니다. 폴리티코는 식품의약국(FDA)이 대형 농산물 공급업체 ...
07/21/26
KBN 창사 20주년… 한인사회와 함께 발전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 발전해온 본방송 KBN TV가 오늘 창사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새로운 20년을 준비하는 KBN은 급변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새롭게 도약합니다. 지난 2006년 7월 21일 설립된 KBN은 디지털 방송 시스템을 이용한 정시 편성, 고...
07/21/26
뉴욕 일원 '물바다'… 도로·주택 물에 잠겨
지난 토요일 기습적인 집중 폭우로 인해 뉴욕 일원 주요 도로와 주택들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고립된 차량 운전자들이 극적으로 구출되는 장면이 속출했고 항공기 700여편이 무더기로 결항됐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지난 토요일 ...
07/21/26
7월 하루 평균 이민단속 1,300명
7월 하루 평균 이민단속 체포 건수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월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자 두 명이 사망한 이후 다소 주춤했으나 6월에 이어 7월에도 하루 평균 1300명 이상으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
07/21/26
이민자 추방 위해 '테러리스트 추방 법원' 활용
연방정부가 외국인 추방을 위해 30년간 단 한 차례도 가동하지 않았던'외국인 테러리스트 추방법원'을 처음으로 활용했습니다. 특별법원은 일반 형사재판과 달리 통상적인 연방 증거법이 적용되지 않고, 법률상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
07/21/26
뉴저지 유권자 명부, 비시민권자 3만 5천명
연방국토안보부가 뉴저지와 캘리포니아 등 4개주에서 25만 명의 비시민권자가 유권자 명부에 포함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저지 주에서는 3만 5,000명 이상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주정부에 확인을 요구했습니다. 마크웨인 멀린 국토안보부 장관...
07/21/26
미군 전사자 또 나와… 트럼프 "강력 타격"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차츰 격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미군 병사들이 사망하자 미국은 이란을 대대적인 공습으로 타격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07/21/26
국무부, 전 세계 '미국민 주의보' 발령
중동 상황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무부가 해외에 나가 잇는 미국인들에 대한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중동 지역은 물론 다른 지역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최신 정보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국무부는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중동 지역의 긴장...
07/21/26
뉴욕주 메디케이드 지출, 공교육 예산 웃돌아
뉴욕주정부의 메디케이드 지출이 지난 10년간 2배 이상 급증해 이제는 공교육 예산을 웃도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퀸즈 플러싱 일대 어덜트 데이케어 센터가 '사기의 온상'이라는 의혹 보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연방정부의 대대적인 단속이 예상 됩니다...
07/2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