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하원, 영양지원프로그램 예산 삭감
하원이 WIC 예산을 삭감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법안 통과를 주도한 공화당은 프로그램 운영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민주당은 식료품 물가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줄이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연방 하원은 여성·영유...
06/05/26
2033년 이후 소셜연금 월 500달러 삭감
연방 정부가 소셜시큐리티 재정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 경우 2033년 이후 수천만명의 수혜자가 월 500달러가량 적은 연금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기금 고갈이 예상되는 시점까지 7년도 남지 않은 만큼 정책 결정자들이 가능한 한 빨리 제도 변화를 마...
06/05/26
뉴욕주, '게리맨더링 금지' 삭제
뉴욕주 상·하원이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에게 유리하도록 선거구를 획정 하는 일명 '게리맨더링'의 금지 조항을 삭제하기 위한 주 헌법 개정안을 가결 처리했습니다. 뉴욕주 민주당은 이번 헌법 개정안 처리를 신호탄으로, 오는 2028년 뉴욕 연방하원의원 선...
06/05/26
주지사· 하원 의장, '스테이 NJ' 예산 삭감 공방
뉴저지주가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재산세를 감면해주는 '스테이 NJ' 예산 축소를 놓고 주지사와 의회가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정부는 예상 적자를 이유로 삭감을 주장하고 있지만 의회는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거부하고 있습니다. 뉴저지주정부의 ...
06/05/26
세리토스 한인 남매… "친가족까지 살해 계획"
지난해 캘리포니아 세리토스에서 산책 중이던 사업가를 총격 살해하고 SUV 차량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던 50대 한인 남매가 범행 이전부터 친자매와 그 가족까지 살해할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렌지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자동차에서 노...
06/05/26
뉴욕시, 예산 부족으로 학급정원 축소 2년 연기
뉴욕시 공립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를 단계적으로 줄이도록 규정한 ‘학급 정원 축소 의무화 조치’의 최종 시행 시점이 당초 계획보다 2년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주의회는 당초 2027~2028학년도까지 완료하기로 했던 뉴욕시 공립학교 학급 정원 축...
06/05/26
이민법원 수수료 급등… 최고 13배 인상
정부의 강화된 추방 정책에 맞서기 위한 법적 구제 절차 비용이 인상되고 있습니다. 일부 수수료는 10배 이상 인상됐고, 오랫동안 유지해 왔던 면제 제도마저 사실상 폐지되면서 이민자 사회에서는 "재판을 받을 권리 자체가 돈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는...
06/04/26
하원, '이란전쟁 중단' 결의안통과… 공화 4명 이탈
대통령이 의회 승인 없이 전쟁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제한하기 위한 결의안이 연방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공화당에서 4명의 이탈표가 나오면서 가결됐는데요. 이제 결의안은 상원 표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연방 하원은 어제 본회의에서 이란에서 미군을 철수...
06/04/26
트럼프 "이란과 협상 잘 진행… 주말 결론 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번 주말에라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행사에서 '이란이 쿠웨이트를 공격했는데 휴전이 여전히 유효하냐...
06/04/26
새 연방학자금 대출 플랜 7월부터 시행
다음달 부터 새로운 연방 학자금 대출 소득기반 상환 프로그램이 도입되는 등 연방 학자금 대출 시스템이 대폭 변경됩니다. 상환 조건이 기존보다 까다로워지는 것은 물론 대학원생 및 학부모 대상 대출 프로그램도 축소돼 학자금 마련 부담이 한층 커질 전망입니...
06/04/26
40대 한인 남성, 보복운전 끝에 총 겨눠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40대 한인 남성이 총기로 무장한 채 난폭·보복 운전을 하다 다른 운전자에게 총까지 겨눈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캘리포니아 어바인 경찰국에 따르면 40대 한인 남성이 총기로 무장한 채 난폭·보복 운전을 하다 다른 운...
06/04/26
메인주 10년 전 변사체는 '60대 한인 여성'
메인주 포틀랜드 해변에서 10여년 전 숨진 채 발견된 여성의 신원이 뉴욕에 거주했던 한국인으로 밝혀졌습니다. 당국은 유전자 계보 분석과 지문 정보를 한국 경찰에 보내 신원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메인주 검시국은 어제 지난 2015년 포틀랜드 동부 해안(East E...
06/04/26
텍사스, 50년 만에 '살파먹는 파리 유충' 발견
농무부는 '뉴 월드 스크루웜' 파리가 텍사스 남부에 도달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수십년 만에 다시 살 파먹는 파리 유충이 미국의 낙농 산업을 위협하게 되면서 당국이 격리 구역을 설정하는 등 대응에 나섰습니다. 브룩 롤린스 농무부장관은 어제 멕시코 국...
06/04/26
뉴욕시 총격사건 역대 최저 기록
올들어 5개월간 뉴욕시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속적인 폭력 조직 소탕작전이 총격사건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갑니다. 뉴욕시경이 어제 발표한 '2026년 5 월 주요범죄 통계'에 따르면 올해 1~5 월 뉴욕시에서 발생...
06/04/26
팰팍, 폴 김 시장 승리… "타운 개혁 완수하겠다"
어제 뉴저지주 예비선거가 치러졌는데요. 한인 후보 맞대결로 과열 양상까지 보였던 팰리세이즈팍 민주당 시장, 시의원 예비선거는 현직 시장과 러닝메이트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승리한 폴김 시장은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타운 개혁에 박차를 가...
06/03/26
미국·이란, 교전… 중동 또 초긴장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발표한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중동 정세가 다시금 전면전의 기로에 섰습니다. 이번 사태는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 조치를 어긴 선박을 공격하면서 시작됐습니다.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어제 페르시아만 국제수역...
06/03/26
월드컵 앞두고 "주요 공항에 검사체계 구축"
아프리카 지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이 확산하는 가운데 연방 행정부가 다음주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내 주요 국제공항에 검사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메멧 오즈 보건복지부 산하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 국장...
06/03/26
뉴저지주, 뉴왁 이민자 구금시설 상대 소송
뉴저지 뉴왁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시위가 일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뉴저지주정부가 해당 시설 운영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제니퍼 데이븐포트 뉴저지주 검찰총장은 뉴왁에 위치한 델레이니 홀 이민자 구금 시설을 운영하는 GEO 그룹...
06/03/26
뉴저지주, 메디케이드 수혜자 '근로요건' 지원 나서
뉴저지주의회가 내년부터 시행되는 메디케이드 수혜자의 '근로 요건' 의무화를 앞두고, 가입자들의 자격 박탈을 막기 위한 지원 법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주정부기관이 자원봉사 기회 제공해 가입 요건 충족을 돕겠다는 취집니다. 뉴저지 주하원 노인·사회...
06/03/26
뉴욕시, '노 패널티 인스펙션' 시행
뉴욕시가 주택과 스몰비즈니스, 소규모 빌딩을 대상으로 벌금없는 무상 인스펙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통해 잠재적 사고위험을 줄이는 것은 물론 소규모 건물주나 집주인, 스몰비즈니스의 벌금 부담도 덜어주겠다는게 시정부의 구상...
06/03/26
뉴욕주의회, 한방 침술 건보 의무화 법안 통과
뉴욕주에서 한방 침술 치료에 건강보험을 의무적으로 적용하도록 하는 법안이 마침내 주 상·하원을 모두 통과했습니다. 법안을 주도한 론 김 의원은 "법안 통과로 침술에 대한 환자들의 의료 접근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
06/03/26
비만 치료제, 유방암·폐암·간암 치료 효과
세계 최대의 종양학회에서 수백 만 명이 사용중인 비만 치료제가 암의 발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상당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 됐습니다. 당뇨병 치료제가 비만 치료제로 사용되고 그리고 암 치료까지 효과가 있다는 분석입니다. 가디언 지가 ...
06/03/26
연방정부, 메디케이드 근로 요건 지침 공개
연방 정부가 메디케이드 자격에 근로 요건을 추가하는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7월에 서명한 대규모 감세 및 지출 법안의 일환인데요. 민주당은 "수백만 명의 노동자들과 그 자녀들을 건강보험에서 밀어내려는 공화당 계획의 어두운...
06/02/26
SNAP 삭감 시행… 350만 명 혜택 잃어
어제부터 식량지원프로그램의 요건도 강화됐습니다. 대상자는 주당 최소 20시간 이상 취업, 직업 훈련 프로그램 참여, 또는 승인된 자원봉사를 해야 혜택이 유지됩니다. 연방 정부의 푸드스탬프 근로 요건 강화 조치가 이달부터 시행되면서 뉴욕시에...
06/02/26
트럼프 "휴전연장·호르무즈 개방 합의 예상"
도널드 트럼프대통령은 향후 1주일 내로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합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OU에는 휴전을 60일간 연장하는 동시에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 선박의 통항을 전면 허용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
06/02/26
"망명 신청 거부 더 빨라진다… 절차 간소화 추진"
정부가 망명 신청을 신속하게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입국 후 1년이 지나 망명을 신청한 사건에 대해서는 예외 사유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인터뷰 없이도 망명 신청을 거부할 수 있게 됩니다. 연방 정부 내부 문서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
06/02/26
이민 규제에도 엔비디아만 외국인 고용 증가
정부의 이민 규제 강화로 주요 기술기업들이 외국인 고용을 줄이는 가운데, 엔비디아만 오히려 외국인 채용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엔비디아는 2026 회계연도 1∼2분기에 전문직 취업비자(H-1B) 1천200건을 승인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
06/02/26
포트리 노인아파트 80대 한인 추락사
한인 노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뉴저지 포트리 '475 노인아파트'에서 80 대 한인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 중에 있습니다. 포트리 경찰에 따르면 지난 31일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 메인스트릿 475 아파트 ...
06/02/26
뉴욕 세액공제 논란… 개 두마리 900불
뉴욕주 의회가 반려동물 사육자에 대한 세액공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개나 고양이를 두 마리 이상 키우면 사육과 의료비 지출 금액에 한해 최대 900달러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전형적인 세금 낭비 사례”라는 비판이 나오...
06/02/26
브루클린 맨홀에서 올라온 의문의 남성들
뉴욕 브루클린 지역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성들이 새벽 시간대에 하수도를 들락거리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하수도에 버려진 보물 찾기라는 추측과 범죄를 위한 행동이라는 의심이 이어지고 잇는 가운데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CBS...
06/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