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유가 110달러… "150달러 간다" 경고
미국의 이란 공습이 열흘째 이어지며 중동 사태의 공포가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을 덮쳤습니다. 국제 유가가 장중 배럴당 110달러 선을 돌파하며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것이...
03/09/26
"SAVE 통과까지 다른 법안 서명 없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상원에서 계류 중인 '미국인투표권보호법(Safeguard American Voter Eligibility·SAVE 법안)'이 통과될 때까지 의회 입법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인의 투표권을 보호하기 위해 불법 이민자 투표를 막...
03/09/26
뉴욕시장 집앞 시위대 충돌… 사제 폭발물 투척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관저 앞에서 반(反) 이슬람 시위와 이에 반대하는 맞불 시위가 동시에 열려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제 폭발물이 날아들어 아찔한 순간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6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뉴욕 맨해...
03/09/26
캔자스시티 공항, 폭탄위협에 2천명 대피
캔자스시티 국제공항에서 폭발물 위협으로 터미널을 찾은 승객 등 2천여명이 대피하고 항공기 이착륙이 3시간동안 중단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캔자스시티 항공국은 어제 오전 11시15분께 공항에 폭발물 위협이 접수돼 즉각 터미널 대피 조치가 ...
03/09/26
ICE 2월 체포건수 11% 감소
연방정부의 불법 이민자 단속이 최근 들어 축소되는 모양새입니다. 이달들어 하루평균 체포건수가 확연히 줄었고 실제 거리에서도 거리에서도 ICE 요원의 단속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7일 국토안보부(DHS) 내부 자료를 분석한 결...
03/09/26
사회보장국, ICE에 대면 예약 정보 제공
사회보장국(SSA) 직원들이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게 대면 예약 정보를 공유하라는 지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원의 판결에 반하는 조치로 논란이 예상 됩니다. 와이어드 보도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사회보장국 직원은 "ICE가 누군가의 예약 여부를 ...
03/09/26
뉴욕시 무료거리주차 없애고 요금부과 검토
뉴욕시가 대규모 재정 적자 해소 방안으로 시 전역의 300만개에 달하는 무료 거리 주차 공간에 요금 부과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맨하탄 보로장은 10억달러 이상 수익을 창출할 수잇다고 밝혔지만 맘다니 시장은 부자증세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NBC방송 보...
03/09/26
유가급등·물가비상… 정부 "모든방안 검토"
미국과 이란의 중동 전쟁이 이어지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백악관이 가격안정 등을 위한 대응책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휘발유 가격도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뉴욕시 평균 휘발유 가격은 3달러22센트, 뉴저지는 3달러 13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정치전문...
03/06/26
트럼프, 군사비 500억달러 추가 요청할 듯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군사 충돌이 장기화되면서 의회에 약 500억 달러 규모의 긴급 군사비 추가 예산을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내부에서 강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어 의회 통과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정치전문매체 폴...
03/06/26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장관 전격 경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한 이민 단속을 주도하면서 교체 요구가 거셌던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을 마침내 경질했습니다. 후임에는 오클라호마주 출신 마크웨인 멀린 상원의원을 지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오클라...
03/06/26
ICE,아태계 체포 4배 증가… 한국 국적자 5번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아시아·태평양계(AAPI)에 대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체포된 아시아계 국적 상위 5개국 가운데 한국도 포함됐습니다. 아태계 인권단체 ‘스톱 AAPI 헤이트’...
03/06/26
24개 주, 트럼프 '글로벌 10% 관세' 소송
연방 정부가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부과한 10% 글로벌 관세에 대해 24개 주 정부가 공동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연방정부가 이번 소송에서 패소할 경우, 관세 환급액은 천문학적 수준으로 불어날 전망입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오리건·뉴욕&...
03/06/26
뉴욕주 75만명 메디케이드 자격 상실"
연방정부의 지원 축소로 향후 10년간 뉴욕주의 메디케이드 예산규모가 630억 달러 줄어들고 메디케이드 수혜자 75만명 가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정부는 이같은 예산 삭감 외에도 뉴욕주의 메디케이드 정책을 전방위적으로 압박하고 있습니다. 비...
03/06/26
비만 치료제 GLP-1, 매주 안 맞아도 감량 유지
최근 사용이 폭증하고 있는 GLP-1 계열의 비만 치료 주사제를 장기간 맞기에는 가격이 비싼 탓에 부담스러운 데요. 목표 체중에 도달한 뒤 주사를 중단하지 않고 2~3주 이상으로 주사 주기를 늘려도 체중을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뉴...
03/06/26
8일 서머타임 시작… 한국과 시차 13시간
이번 주 일요일부터 일광절약시간제 ‘서머타임’이 시작됩니다. 일요일 새벽 2시가 한 시간 앞으로가 오전 3시가 되는데요. 스마트폰 시계는 자동으로 바뀌지만, 아날로그 시계는 전날 밤 잠자기 전 1시간 앞으로 미리 바꿔놓으면 다음날 아침 혼...
03/06/26
상원, '이란 전쟁 제한 결의안' 부결
미국이 대이란 군사 공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연방 상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권한을 제한하려하는 결의안이 공화당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의회 전문지 더힐에 따르면 민주당이 주도해 발의한 '전쟁 권한 결의안'이 찬성 47표 반대 53표로 부결...
03/05/26
국무부 "미국인 1만 7500명 이상 귀국"
연방 국무부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 속에 1만 7500명 이상의 미국인이 안전하게 귀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전세기 등을 동원해 안전 귀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무부는 대(對)이란 군사공격이 시작된 지난달 28일 이후 중동에서 1만 7500명 이상의 미...
03/05/26
법원 "1300억 달러 관세 돌려줘라"
국제무역법원(CIT)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관세 환급 절차를 시작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반면,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새로 부과한 글로벌 관세를 이번 주 중 15%로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제무역법원(CIT)의 리처드 이튼...
03/05/26
세금 환급액 늘었지만 '기대 못 미쳐'
2026년 세금보고 시즌 초반 평균 세금 환급액이 지난해보다 증가했지만, 백악관이 언급한 ‘1000달러 인상’ 수준에는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 났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사상최대규모의 환급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국...
03/05/26
뉴욕주, 필수품 가격 폭리 단속
뉴욕주정부가 필수 품목의 가격 폭리 가능성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글로벌 정세 불안정으로 소비자들에게 불공정하거나 과도한 가격 인상을 초래할 수 있다며 비정상적인 가격 인상을 경험하면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레티샤 ...
03/05/26
'뉴욕시 부자증세' 본격 협상 예상
조한 맘다니 뉴욕시장이 제안한 부자증세가 뉴욕 정치권의 최대 쟁점으로 부상한 가운데 주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부유층 대상 소득세율 인상이 포함된 새 주정부 예산안을 상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 보도에 따르면 뉴욕주 의회 민...
03/05/26
뉴욕시 버스·자전거 전용차로 확대 '낙제점'
뉴욕시가 시 전역에 버스와 자전거 전용차로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목표치에는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가 유럽 주요도시에 비해 자전거로 이동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는 지적입니다. 뉴욕시의회는 지난 3일 버스 및 자전거 전...
03/05/26
"석회암 지질 지하수, 파킨슨병 위험 증가"
식수로 사용하는 지하수가 언제 형성되었는지, 또 어떤 암석층을 통과했는지에 따라 파킨슨병 발병 위험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뉴욕 아트리아 연구소와 애리조나 배로우 신경학 연구소 공동 연구팀은 약 120만 ...
03/05/26
중동 닷새째 포화… 미군기지 피해 속출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을 타격하고 미국이 전략폭격기를 추가 동원하는 등 대이란 공격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반격에 나선 이란도 중동 지역의 미군 기지와 미국의 외교시설에 대한 공습을 이어갔습니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어제 이스라엘군은 핵무기 ...
03/04/26
원달러 환율 한때 1,500원 '외환 위기급 충격'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한국 금융시장이 급격히 요동치고 있습니다. 달러화 가치가 급등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장중 한때 1,500원을 돌파했습니다.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입니...
03/04/26
'트럼프 관세' 소비자에게 돌려준다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부과한 일부 관세를 위법이라고 판결한 이후, 기업과 소비자 사 이에서 환급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웰니스 기업 데임(Dame)은 최근 관세 명목으로 부과했던 추가요금을 소비자에...
03/04/26
자동차보험 가입자에 평균 100불 환급
대형 보험사인 스테이트팜(State Farm)이 자동차 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총 50억 달러 규모의 현금 배당을 실시합니다.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배당입니다. 보험사 스테이트팜은 지난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동차 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총 50억 달러 ...
03/04/26
연방법원, 뉴욕시 혼잡통행료 유지 결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갈등을 빚었던 미국 뉴욕시의 '혼잡통행료' 제도가 계속될 수 있게 됐습니다. 연방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중단 시도가 위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뉴욕 남부연방법원의 루이스 리먼 판사는 어제 연방 교통부의 승인 철회 및 연방자...
03/04/26
한인은행 직원 사칭 전화사기 급증
한인 은행 직원을 사칭해 온라인 뱅킹 정보를 빼낸 뒤 돈을 인출하는 전화 사기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인 은행권에 따르면 최근 직원 사칭 사기는 피해자의 개인 정보를 미리 확보한 뒤 접근하는 방식이 특징으로, 피해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사...
03/04/26
90세 한인 피살사건 용의자에 '무죄'
지난 2024년 9월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 노인 아파트에서 피살된 90세 한인 김준기씨의 살해 용의 자로 체포 기소된 이 아파트 보안요원에게 배심원단이 무죄 평결을 내렸습니다.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법원에서 지난달 27일 열린 공판에서 배심원단은 1시간...
03/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