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미국 내 배송 시작
제약사 모더나의 코로나 19 백신이 미국에서 화이자에 이어 두 번째 승인을 받았습니다. 20일부터 백신의 배송이 시작됐는데요. 화이자의 백신보다 배송이 용이하기 때문에 접종 속도가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일 AP 통신은 ...
12/21/20
바이든, 화이자 백신 공개 접종…'불신해소' 위해 생중계
오늘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화이자-바이오앤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이이 백신을 접종받는 모습은 TV와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됐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오늘 오후 델라웨어주 뉴왁의 크리스티아나 케어에...
12/21/20
다음 백신 접종대상 ‘교사·식품점 직원·75세이상’
현재 미국에서는 의료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다음 차례는 식료품점 직원과 교사, 75세 이상 노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 필수 업종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최전선 노동자들도 우선 접종 대상입니다. 질병통제예방센...
12/21/20
화이자 백신 접종 간호사 실신… "정말 어지럽다"
미 전역에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18일에는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한 한 간호사가 실신하는 모습이 TV를 통해 그대로 생중계 됐습니다. 해당 간호사는 미주 신경계 과민 반응이력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
12/21/20
첫 주 27만명 접종…6명은 알러지 부작용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후 지난 첫 주 동안 최소 27만명이 백신을 맞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6명이 알러지 반응 등의 부작용을 보였습니다. 다만 모두가 권장 관찰기간 내에 반응이 나타났고, 신속하게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
12/21/20
"우리 직원들부터 백신 접종을"…주요 기업 로비 치열
의료 종사자들에 이어서 곧 필수 업종 분야의 노동자들이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받게 될텐데요. 이 필수 업종을 판단하는 건 주 정부별로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빨리 백신을 맞히려는 기업들의 로비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nb...
12/21/20
펜스 부통령, TV 생중계로 백신 접종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오늘 오전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공개적으로 접종받았습니다. 부인 캐런 여사와 제롬 애덤스 공중보건 국장도 함께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세 사람이 차례로 백신을 맞는 모습은 TV 로 생중계 됐습니다. 마이크 펜...
12/18/20
트럼프 "모더나 백신 승인"…이르면 이번주말 배포
오늘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제약사 모더나의 코로나 19 백신이 FDA 자문위원회에서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FDA의 승인을 통과하면 질병통제 예방센터 자문위원회의 접종 권고를 거쳐서 접종이 시작됩니다. 이르면 이번 주말에는 배포될 것...
12/18/20
일반인 백신 접종은 언제?... 2월 접종 어려울 듯
그런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19 백신의 대규모 접종은 당초 미 정부가 예고한 일정보다 늦춰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내년 2월 말이면 대규모 접종이 시작될 거라고 언급해 왔는데요. 실제로는 6개월 또는 그 이상...
12/18/20
코로나 환자 급증에 '병원 붕괴' 위기
코로나 19 백신의 접종이 시작됐지만 미국에서는 확진자 수가 연일 기록적인 수준으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입원 환자수도 19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병원 의료체계가 붕괴 직전까지 내몰리고 있다는 보도도 나옵니다. 일부 지역의 중환자실 병상 가동...
12/18/20
기업들, 근로자에 코로나 백신 접종 의무화 가능
일반 기업들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백신의 접종을 의무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연방 평등고용 기회 위원회가 코로나 19가 직원 건강에 직접적인 위협이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근로자가 장애나 종교의 이유로 접종을...
12/18/20
교도소 수감자 코로나 감염률 20%…일반인의 4배
현재 미 전역 교도소의 수감자는 135만명에 달하는 데요. 이 가운데 20%인 27만 5천여명이 코로나 19에 감염됐거나, 감염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동생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려운 수형자들의 감염률은 미국 총인구 감염율의 ...
12/18/20
이민수용소 어린이와 부모 등 수십명 추방 예정
이민국이 텍사스 이민수용소에 있는 어린이와 부모 등 수 십명을 곧 추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는 팔이 부려져서 수술이 필요한 4살짜리 어린아이도 포함됐는데요. 가족들이 이민수속을 계속하면서 부상을 치료하겠다고 이민국에 요청했지만, 거절...
12/18/20
연방기관 기업 해킹… “심각한 위험 초래"
국토안보부 산하 사이버안보·기반시설안보국, CISA가 최소 지난 3월부터 연방 정부 기관 등을 상대로 사이버 공격이 있었다고 발표했습니다. CISA는 연방정부와 주 지방 정부에 심각한 위험을 경고했는데요. 일각에서는 러시아 해커들의 소행으로 추...
12/18/20
뉴욕시, 온라인 수업 출석률 공개 의무화
그동안 뉴욕시 교육국은 공립학교 온라인 수업 출석률과 관련해서 투명성 문제로 비판을 받아왔는데요. 뉴욕시의회가 공립학교 온라인수업의 출석률에 대한 세부적인 데이터를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는 패키지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17일 뉴욕 시의...
12/18/20
동북부 눈폭풍 강타… 백신 운송도 차질
어제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오늘 오전까지 이어졌습니다. 뉴욕일원에는 4~8인치의 눈이 내렸고, 브롱스는 10인치, 외곽 지역은 12인치 내외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폭설로 백신 운송에 차질이 생기면서 공급에 대한 우려도 나왔습니다. ...
12/17/20
화이자 ‘부작용 입원’… 모더나 임상 “뼈마디 쑤셔”
화이자의 코로나 19 백신을 맞은 뒤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사례가 미국에서도 나왔습니다. 알래스카주의 한 병원에서 의료 종사자 2명이 백신 접종 후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습니다. 모더나 백신의 3차 임상에서도 뼈 마디가 아픈 후유증을 겪었다는 사례들...
12/17/20
FDA, 화이자 백신 병당 '잔여분 사용' 권고
접종이 시작된 화이자 코로나 19 백신의 1병당 사용량은 통상 5회분입니다. 하지만 운반 과정에서 약물이 넘치는 상황에 대비해서 실제 들어있는 양은 최대 7회분까지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인데요. 식품의약국이 접종을 늘리기 위해서 병당 '잔여분'을 사용할 수 ...
12/17/20
바이든 내주 코로나 백신 접종… 트럼프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이르면 다음주에 코로나 19 백신을 맞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의료진이 권유하지 않는 한 백신을 맞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코로나 19 백신을 ...
12/17/20
공화·민주, 코로나 부양책 막판 협상…18일 표결 목표
양당과 백악관이 코로나 대응 추가 경기 부양책의 통과를 위해서 막판 협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내일 자정까지는 표결을 치르겠다는 목표로 합의가 근접했다는 낙관론도 나왔습니다. CNN과 의회전문매체 더힐,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 언론은 공화당 미치...
12/17/20
신규 실업수당 88만건…9월 이후 최다
겨울철 들어 코로나 19 대유행이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다시 셧다운 조치를 도입하는 곳도 늘면서, 미국의 실업 지표는 석 달 전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지난 주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88만 건 5천건을 기록했습니다. 17일 노동부는 지난주 ...
12/17/20
연준, 제로금리 유지…신중론 속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개선
연방준비제도가 '제로 금리'를 유지했습니다. 경제가 상당한 진전을 보일때까지는 기준금리는 제로 수준으로 유지하고, 채권 매입 등의 지원책도 지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경제 성장률은 지난 9월 예측치 보다 다소 오른 -2.4%로 예상했습니다. 1...
12/17/20
빈곤율 악화 속도 "역대 최고 수준"
코로나 19 사태로 미국에서는 빈곤율이 최근 5개월간 급등했습니다. 빈곤 인구가 780만명이나 증가하면서 상승폭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16일 워싱턴 포스트는 미국의 빈곤율이 최근 5개월동안 급등하면서 빈곤인구가 780만명이나 증가했다고...
12/17/20
올해의 한인상, H 마트 권일현 대표·내일재단
뉴욕한인회가 올해의 한인상 수상자로 개인상에는 H 마트 권일현 대표, 단체상에는 내일 재단을 선정했습니다. 매년 열어오던 뉴욕 한인의 밤 행사는 내년 1월 13일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합니다. 뉴욕한인회는 어제 오후 김영덕 이사장과 10여 명...
12/17/20
뉴욕·뉴저지, 눈폭풍 주의보… 최대 12인치 예보
오늘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는 강풍을 동반한 폭설이 예보됐습니다. 최대 12인치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5년만에 최대의 적설량이 예보됐습니다. 정전 등 폭설에 따른 피해에도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국립기상청은 뉴욕시와 서·중부 롱아...
12/16/20
뉴욕시 크리스마스 직후 ‘봉쇄령’ 불가피
뉴욕시의 코로나 19 확산세가 심각한 상태입니다.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이틀 연속으로 추가 봉쇄 조치의 가능성을 언급했는데요. 현재 상태로라면 크리스마스직후에 봉쇄령이 내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15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기...
12/16/20
흑인 35% "안 맞겠다"... 여전히 코로나 백신 불신
미 전역에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일부 유색인종에서 코로나 19 백신의 대한 불신이 여전히 큰 상태입니다. 최근 연구에서 흑인 성인의 35%가 백신을 접종하지 않겠다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영리기구 '카이저 패밀...
12/16/20
모더나, 화이자보다 우위 주장…"무증상 감염도 예방"
제약사 모더나가 자사 백신은 이미 접종이 시작된 화이자의 백신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의 백신은 코로나 19 증상이 중증으로 가는 걸 막아주는 데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모더나의 백신은 그에 더해서 아예 코로나19 감염 자체를...
12/16/20
하원 "마이크 앞에서도 마스크 써라"
하원이 의회 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확대했습니다. 이제까지는 연설을 할때는 일시적으로 마스크를 벗는 것을 허용해왔는데요. 앞으로는 의원들이 마이크 앞이나 연설을 할 때도 예외없이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15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의회 ...
12/16/20
바이든 조지아 유세…"목숨 건 듯 투표하라"
2021년 상원 주도권을 결정할 조지아 결선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으로서는 두석을 모두 차지해야 총 50석으로 상원 주요 안건의 결정권을 갖을 수 있습니다.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 당선인도 목숨을 건 듯 투표하라며 독려하고 있습니다. 15일...
12/1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