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트럼프 변호인단 "탄핵은 정치적 보복·마녀사냥"
트럼프 전 대통령의 상원 탄핵심판이 나흘째 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이 오늘 탄핵 추진이 정치적 보복이자 위헌이고, 마녀사냥이라며 비난했습니다. 또 탄핵소추위원단이 증거를 조작하고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nbs...
02/12/21
'국경장벽 건설' 위한 국가 비상사태 선언 종료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추진한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중단한다고 의회에 통지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납세자의 달러가 더는 국경장벽 건설에 전용되서는 안된다면서, 전용된 모든 자원을 신중하게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치...
02/12/21
뉴저지, 오바마케어 가입자 크게 증가
뉴저지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가입자수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4%가 늘었습니다. 뉴저지주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뉴저지 주민 26만9,560명이 오바마케어 건강보험에 신규 가입하거나 갱신한 것으로 ...
02/12/21
95만볼트 전기봉 들고 의장실로
하원 탄핵소추위원단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상원 탄핵심판을 주도하고 있는데요. 위원단은 지난 달 6일 벌어진 의회 난입사태 당시 폭도들의 모습이 담긴 새로운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낸시 펠로시 의장의 사무실에 침입했던 남성은 95만 볼트...
02/11/21
바이든, 시진핑과 첫 통화…압박·협력 '강온' 메시지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어제 첫 정상 간 통화를 가졌습니다. 양국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만큼 그 내용에도 큰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02/11/21
"백신 2회 접종하면 코로나 노출때 격리 안해도 돼"
코로나 19 백신을 2차례 모두 접종한 사람은 코로나19 확진자에 노출됐더라도 격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지침이 나왔습니다. 다만 2회차 백신을 맞은 지 최소 2주가 지났어야 하고, 3개월은 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습니다. 질병통...
02/11/21
마스크 두겹 착용시 코로나 차단효과 95% 이상
최근 들어서는 마스크를 두겹으로 착용하는 사람들을 적지 않게 볼수 있는데요. 실제로 이 두겹 마스크의 효과가 증명됐습니다. 마스크를 두 겹으로 착용하면 공기 중 코로나 19 바이러스 입자를 최대 95%까지 차단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
02/11/21
“코로나 대응 달랐다면 사망자 40% 살았을 것"
미국에서는 현재 까지 코로나 19로 47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코로나 19 대처법이 달랐다면 이 사망자의 40%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의학 학술지 랜싯은 트럼프 행정부의 공공&mid...
02/11/21
뉴욕주 스포츠·콘서트 시설 운영 재개
뉴욕주에서는 오는 23일부터 각종 스포츠 경기와 콘서트 등을 주최하는 대형 시설이 운영에 들어갑니다. 다만 관람객들은 경기나 공연 당일 72시간 이전에 시행한 코로나 19 음성 진단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도 준수해야 합니다.&n...
02/11/21
뉴욕시장 후보 지지율, 앤드루 양 선두
뉴욕시장 출마를 선언한 아시아계 정치인 앤드루 양이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습니다. 다른 후보들과 두자릿 수 차이로 선두를 지키고 있습니다. 양이 선거에서 승리하면 아시아계 최초의 뉴욕시장으로 기록됩니다. 뉴욕의 대관 컨설팅업체 폰태스 어드바이...
02/11/21
파월 "1월 실업률 10% 육박… 노동시장 회복 멀어"
노동시장의 일자리 창출 속도가 상당히 느려진 가운데 1월 공식 실업률이 10%에 육박할 거란 추산이 나왔습니다. 공식 실업율은 6.3%였는데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어두운 고용 전망을 제시하면서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강조했습니다. ...
02/11/21
탄핵심판 이틀째… "트럼프, 결백한 방관자 아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상원의 탄핵심판이 이틀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난 달 의회 폭동의 원인 제공자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방관자가 아니었다는 점을 입증하겠다면서, 역사상 대통령 취임선서를 가장 크게 배신했다고 강...
02/10/21
바이든 "미얀마 군부 지도자 즉각 제재"
바이든 대통령이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 지도부를 즉각 제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오늘 긴급 연설에서 구금 상태인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을 석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새로운 행정명령을 승인했다"며 "쿠데타...
02/10/21
바이든, 재계 인사 만나 1조 9000억 달러 부양책 논의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JP모건 체이스 최고경영자와 상공회의소 회장 등 재계 인사들을 만나 회담을 가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회동에서 지금 단호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훨씬 더 많은 것을 잃을수 있다면서, 코로나 19 부양책에 관련해 논의했습니다.&nbs...
02/10/21
FDA, 코로나 치료제 긴급 사용 승인
식품의약국이 두개의 단일 클론항체 약물을 결합한 제약업체 일라이 릴리의 코로나 19 치료제에 대해 긴급 사용 승인을 내렸습니다. 이 치료제는 코로나 19로 인한 입원과 사망 위험을 최대 70%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9일...
02/10/21
J&J CEO "코로나 백신도 연례 접종 필요할 수도"
존슨앤드존슨 최고경영자가 앞으로 몇년 간은 매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야 할 것 같다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제약사들이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알렉스 고스키 존슨앤존슨 최고경영자는 9일 CNBC 와의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02/10/21
백신 접종 후 희귀 혈액질환 36건 발생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한 후 희귀 혈액질환이 발생했다는 신고들이 접수됐습니다.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는데요. 일부 전문가들은 백신이 환자의 면역체계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9일 뉴욕타임스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혈...
02/10/21
캐나다, 육로 입국자도 코로나 확인서 의무화
캐나다 정부가 육로로 입국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도 코로나19 음성 확인 결과 제출을 의무화했습니다. 새로운 대책은 오는 15일부터 시행되고, 내국인에게도 적용됩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9일 오타와 관저에서의 회견에서 변이 코로나19바이러...
02/10/21
뉴욕한인회 찰스 윤 회장 연임 확실시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이 제 37대 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입후보 했습니다. 선관위가 후보 자격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면 회칙에 따른 총회 절차를 거쳐 차기 회장에 선출됩니다. 연임이 유력시 되고 있습니다. 뉴욕한인회 찰스 윤 회장의 회장직 연...
02/10/21
H-마트, 노던 144가에 최신 매장 오픈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플러싱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 했습니다. H 마트는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서 고객들의 생활에 가치와 즐거움을 주는 공간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플러싱 노던 블러버드 144가에 위치한 새 ...
02/10/21
트럼프 탄핵심판 시작… '의회 습격' 영상으로 포문 열어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상원의 탄핵심판이 오늘 오후 1시부터 시작됐습니다. 탄핵심판에서는 지난 1월 6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국회의사당을 습격하던 장면이 담긴 13분 가량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민주당의 탄핵소추위원단장인 제이미...
02/09/21
조지아주, 트럼프 선거 뒤집기 압력 조사 착수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1월 대선 후 조지아주 국무장관과의 통화에서 주 선거 결과를 뒤집도록 압박한 바 있는데요. 주 국무장관실이 관련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8일 조지아주 국무장관실은 트럼트 전 대통령이 대선 후 조지아주 브래드 래펜스퍼거...
02/09/21
최저임금 15달러로 인상되면 일자리 140만개 줄어
바이든 대통령이 연방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의회예산국은 연방 임금 인상으로 90만명가량이 빈곤선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 대신 일자리가 140만개 가량 줄어들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8일 초당파적 기...
02/09/21
"국내선 승객도 코로나 음성 확인서 의무화 논의"
현재 미국에 입국하는 국제선 탑승객들은 의무적으로 코로나 19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는데요. 이 제출 대상에 국내선 탑승객까지 포함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피트 부티지지 교통장관은 다큐멘터리 매체 '악시오스 온 HBO'(Axios on HBO...
02/09/21
화이자, 백신 생산기간 절반으로 단축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 19 백신 생산기간이 지금보다 약 절반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화이자는 백신 생산기간 110일을 60일 안팎으로 줄일 수 있다고 전망했는데요. 백신을 위한 DNA를 만드는 데 걸리는 기간을 현재 16일 가량에서 9일-10일로 줄일 수 있다...
02/09/21
코로나 치료비 폭탄…"보험 있어도 불감당"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한 50대 여성이 코로나 19 감염으로 거의 한달 동안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은 후 100만달러를 훌쩍 넘는 치료비가 청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보험이 있어도 지급해야 하는 본인부담금만 4만 달러가 넘었습니다....
02/09/21
뉴욕시 식당 실내영업 재개 12일로 앞당겨
뉴욕시 식당 실내영업이 12일부터 허용됩니다. 당초 예정된 계획보다 이틀 앞당겨졌습니다. 다만 오후 10시 이후 영업은 여전히 금지됩니다. 8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최근 코로나 19 주요 수치가 감소되고 있다”며 당초 오는 ...
02/09/21
새로운 이민정책, 음주운전 이민자 추방단속 중단
앞으로는 음주운전 기록으로 인한 이민자 추방이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주 내로 체포와 추방을 줄이는 새로운 이민정책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7일 워싱턴포스트는 입수한 내부 메모와 e-메일을 토대로 바이든 행정부가 체포와 추방...
02/09/21
1400달러 지급 기준 논란... "5만달러 벌면 부자?"
1400달러의 코로나 19 대응 현금지급안과 관련해서 지급 기준을 개인 소득 5만 달러 이하로 강화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원래 싱글 7만 5천달러, 부부는 15만달러 였던 소득 기준을 각각 5만달러와 10만달러 이하로 강화하자는 방안인데요. 상원 예...
02/08/21
옐런 "부양책 통과 되면 내년 완전고용 회복"
재닛 옐런 재무장관도 1조9000억 달러의 경제 구제안 이 시급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구제안이 통과되면 2022년에는 미국이 완전고용을 회복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성장할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바이든 대통령의 코로나 19 ...
02/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