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흑백갈등 폭발… BLM 시위 이어져
미국에서 인종차별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죠. 하지만 올해는 주요 대선 이슈로 부상할 만큼 파장이 컸습니다. 주 전역에서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올해 인종차별 문제는 주요 대선 이슈로 부상할 만큼 파장이 컸습니다. 코로...
12/31/20
바이든시대 개막… “정상으로 돌아갈 것”
지난 11월 치러진 대선은 여러모로 미국 역사에 기록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코로나19로 전례없는 사전투표 열기가 표출됐고 역대 최다 득표 승리와 역대 최다 득표 패배라는 기록을 동시에 남겼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내각 인선을 속속 발표하며 취임 준비에 속도...
12/31/20
앤디 김 재선 성공… 한국계 연방의원 4명으로 늘어나
지난 11월 3일대선과 함께 치러진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는 4명의 한국계 의원이 동시에 탄생했습니다. 한인 당선인 중 가장먼저 승리소식을 전한 건 뉴저지 3선거구에서 연방하원 재선에 도전한 앤디 김 의원입니다. 앤디 김 의원은 득표율 55%로 43.9% ...
12/31/20
한인사회 온정의 손길 이어져
코로나 19 사태로 한인사회 역시 멈춰섰고, 모두가 한해 동안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만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의 타격을 가장 먼저 받은 뉴욕일원은 지난 3월 미국에서 가장 ...
12/31/20
재무장관 “600달러 입금 시작… 체크도 발송”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코로나 19 경기부양 법안에 따른 현금 지급이 어제 밤부터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르면 어제 밤부터 일부 계좌에 현금이 지급되기 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성인과 16세 이하 부양가족은 1인당 최대 600달러를 받을 수 있습니다.&nbs...
12/30/20
2000달러 인상 저지에 트럼프 '분노' 트윗
어제 공화당의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는 코로나 19 재난 지원 수표 지급액을 2000달러로 인상하는 안의 상정을 저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분노의 트윗을 올리고, 공화당이 2000달러 지급을 빨리 승인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9일 매코널 원내대...
12/30/20
하루 사망자 3700명… 분당 2.5명꼴
미국에서는 어제 하루동안 코로나 19로 3700명이 사망했다는 집계가 나왔습니다. 1분당 2.5명이 코로나 19로 목숨을 잃은 셈입니다. 미국에 코로나 19가 유입된 이래 역대 최다 수치입니다. 존스홉킨스대 코로나19 통계에 따르면 어제 하루 동...
12/30/20
뉴욕, 제비츠 센터 응급병원 사용 대비
뉴욕주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주 당국은 맨해튼 제이콥 제비츠 센터를 다시 코로나19 응급 병원으로 사용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하기 위한 계획입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의 사무실은 뉴욕 ...
12/30/20
바이든 "트럼프 백신계획 뒤처져" 질타
어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트럼프 행정부의 코로나19 백신 배포가 매우 늦다고 질타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연말까지 2천만명에게 접종하겠다고 밝혔지만 지금까지 몇백만명에 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1월에 취임하면 접종 속도를 하루 100만...
12/30/20
콜로라도 변이 바이러스 환자 발생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미국에서도 발견됐습니다. 변이 바이러스로는 미국 내 첫 확진환자가 콜로라도주에서 나왔습니다. 재러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는 29일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미국 내 첫 확진 환자가 콜로라...
12/30/20
백신 맞고 8일 뒤 확진… 하원 당선인, 코로나로 사망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는 한 간호사가 화이자의 코로나 19 백신을 맞은 후 8일 만에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 전 감염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루이지애나 주에서는 올해 하원의원에 당선된 정치인이 코로나 ...
12/30/20
미국 입국 위한 음성판정 의무화 확대 논의
보건복지부 차관보가 영국 이외 국가를 대상으로도 미 입국시 코로나 19 음성 판정을 받은 진단서를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19 확산을 위한 방역조치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보건 당국자들은 일부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결정...
12/30/20
팰팍 폴 김 의원, 봉사단체에 2만 달러 기부
올 한해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한인사회 곳곳에서는 주변을 보살피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팰리세이즈 팍의 폴 김 시의원이 8개 봉사 단체에 2만달러를 기부했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폴 김 의원이 어...
12/30/20
상원, 하원 통과한 2000달러 지원 저지
민주당이 다수당인 하원은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 2000달러의 현금 지급안을 통과시켰는데요. 상원을 주도하는 공화당은 오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개인 지원금을 늘리려는 민주당의 시도를 저지했습니다. 공화당의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
12/29/20
국방수권법 재의결…트럼프 거부권 첫 무효화
또 하원은 어제 국방수권법을 재의결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행사한 거부권을 무효화했습니다. 국방수권법에는 의회 동의 없이 해외 주둔 미군의 병력 규모를 줄이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됐습니다. 이에 대해 상원은 오는 30일 표결할 예정입니다. ...
12/29/20
노바백스, 3단계 임상시험 돌입… 5번째 백신
어제 제약회사 노바백스가 미국과 멕시코에서 코로나 19 백신의 3단계 임상시험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에서 3상에 돌입한 제약회사로는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존슨에 이어 5번째입니다. 28일 제약사 노바백스가 미국과 멕시코에...
12/29/20
파우치 "주별로 코로나19 대응 차이 미국의 약점"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은 주 별로 코로나 19 대처에서 차이가 나는 게 확산을 막는데 "중대한 약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각 주의 대응에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정치화되면 안된다고 당...
12/29/20
뉴욕주 코로나19 감염률 8% 넘어서
지난 27일 뉴욕주의 코로나 19 감염률이 8%를 넘겼습니다. 하루 확진자만 만 400명을 넘었습니다. 병원입원환자도 7500명을 넘어서면서 지난 5월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28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코로나19 브리핑에서 27일 뉴욕의 하루 확진...
12/29/20
뉴욕주 세입자 강제퇴거 금지 내년 5월까지 연장
뉴욕주의 세입자 강제퇴거 금지 조치가 내년 5월 1일까지 연장됩니다. 또 주택 소유자를 압류와 세금 유치권등으로부터 보호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세입자와 집주인을 보호하는 포괄적인 조치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오는 12월 31일 ...
12/29/20
뉴저지, 실업수당 허위청구 10만건 적발
뉴저지주에서 허위 정보를 기입하거나 타인의 신분정보를 도용해서 실업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주정부가 그간 10만 건에 달하는 허위 청구를 적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7일 NJ101.5라디오 방송은 롭 아사로 안젤로 ...
12/29/20
트럼프, 대선결과 확정 날 대규모 시위 독려
의회는 내년 1월 6일 올해 대선 결과를 최종 공식 확정하게 되는 데요. 이날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앞에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규모 대선 불복 시위를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거친 시위"를 언급하면서 과격...
12/29/20
도둑으로 몰린 흑인 소년… SNS 영상에 분노
28일 뉴욕 호텔에서 한 흑인 소년이 백인 여성으로부터 억울하게 도둑으로 몰린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SNS에 올라온 영상에는 해당 백인 여성을 비난하는 댓글이 쏟아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8일 워싱턴포스트는 뉴욕 호텔에서 한 흑인 소년이 백인 ...
12/29/20
트럼프, 부양책·예산안 서명… 600달러 나온다
그동안 서명을 미뤄왔던 트럼프 대통령이 2021회계연도 예산안과 코로나19 대응 신규 부양책에 서명했습니다. 그동안 초당적 의원 그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조속히 서명하거나 거부권을 행사하라며 신속한 결정을 압박해왔는데요. 다행히 연방정부...
12/28/20
국민 17명 중 1명 확진…1천명 중 1명 사망
미국은 전 세계에서 코로나 19 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누적 감염자가 1900만명을 돌파하면서 국민 17명 중 1명이 코로나 19에 감염된 셈입니다. 사망자는 1000명 당 1명으로 전 세계 사망자의 5분의 1에 해당합니다. 미국은 코로나 19 누적...
12/28/20
뉴욕주, 일반인 백신접종 새치기… 경찰 수사중
뉴욕주 일부 병원에서 백신접종의 우선 순위 지침을 어기고 일부 일반인 환자 등에게 주사를 놓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아직은 백신의 양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의료진과 요양시설 거주자 등 만 우선 접종 순위로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보...
12/28/20
CDC "기저질환자, 코로나 백신 접종 가능"
질병통제예방센터가 기저질환을 가진 사람들도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다는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또 안면신경마비 이력이 있는 사람도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다른 백신을 맞고 알러지 반응을 보였던 적이 있었다면, ...
12/28/20
모더나 백신 첫 부작용…알러지 반응 확인
화이자 백신의 알러지 반응에 이어 제약사 모더나의 코로나 19 백신에서도 첫 부작용 사례가 나왔습니다. 조개류에 알러지가 있던 한 의료진인데요. 백신을 맞은 후 심각한 알러지 반응을 보였지만,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n...
12/28/20
접종사실 입증 '백신 여권' 개발 진행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백신을 접종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백신 여권'을 개발하는 작업도 한창입니다. 백신 여권은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다른나라에 입국하거나 영화관 등에 갈때 접종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디지...
12/28/20
트럼프 "조지아 선거 중요"... 선거 전날 조지아행
1월 5일 치러지는 조지아주 결선투표를 위한 막바지 선거전이 한창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 후보 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4일 대규모 유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트위터를 통해 "위대한 상원의원 데이비드 퍼듀와 켈...
12/28/20
성탄절 소매 매출 3%상승… 온라인은 49%증가
올해 성탄절 쇼핑은 예년보다 긴 연휴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3%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다만 온라인 쇼핑은 지난해보다 49% 증가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구와 전자제품, 소형 가정용품 등의 매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올해 ...
12/2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