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트럼프 "수정헌법 내게 위험요인 아냐"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 사태 후 어제 처음으로 공개 행사에 참석하고, 자신에 대한 탄핵과 직무 박탈 시도를 비난했습니다. 의회 난입 사태에 관해서는 유감 표명을 하지 않았고, 책임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12일 트...
01/13/21
'선동·음모혐의' 적용 검토… 펠로시 방 침입 남성 체포
법무부와 연방 수사국이 지난 의회 난입사건을 수사 중인 가운데 당시 민주당과 공화당 당사 인근에서 발견된 폭탄이 진짜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당국은 70건 이상을 기소했는데, 용의자 일부에 대해선 선동 및 음모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이 ...
01/13/21
뉴욕시장, 트럼프그룹과 모든 계약 파기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회 난동 사태로 인해 트럼프 그룹은 뉴욕시와 맺었던 모든 계약이 파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그룹으로선 연간 천 700백만달러의 수익원을 놓치게 됐습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오늘 MSNBC방송에 출연해 뉴욕시와 트...
01/13/21
모든 입국자에 ‘음성 확인서’ 요구
오는 26일부터는 출발 3일 이전에 코로나 19 음성 판정을 받아야만 미국행 비행기 탑승이 허용됩니다. 외국인 승객뿐만 아니라 미국 국적자에게도 적용되고, 한국 역시 적용 대상입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방역을 위해 외국에서 오는 2세 이상의 항공편 ...
01/13/21
"남아공 변이, 항체치료제·백신 효과 없을 수도"
보건 전문가들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발 코로나 19 변이에는 항체 치료제의 효과가 없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남아공 변이는 항체 치료제의 표적이 되는 스파이크 단백질에 더 극적인 변이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백신의 보호기능에도 영향이 있을 수...
01/13/21
50대 의사,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사망
플로리다주에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 19 백신을 맞은 50대 의사가 16일만에 뇌출혈로 사망했습니다. 평소 기저질환이나 특이 사항도 없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CDC가 이번 사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12일 뉴욕타임스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01/13/21
뉴욕주, 백신 접종 65세 이상까지 확대
65세 이상의 뉴욕주 일반 주민으로도 백신 접종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고위험군을 제외하고도 접종 대상이 700만명 선으로 확대된건데, 실제 접종에는 6개월까지 소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12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접종 대상자를...
01/13/21
민권센터, 렌트 체납 한인 1천달러 지원
민권센터가 렌트가 체납된 뉴욕·뉴저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금 지원에 나섰습니다. 키스 프로덕트가 제공한 기부금이 재원이 됐는데요. 총 400가구에 각 1000달러씩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민권센터 측은 12일 플러싱 사무실에서 기자회...
01/13/21
트럼프 "탄핵추진은 분노 불러…내 발언 적절"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자신에 대한 의회의 탄핵 추진이 "엄청난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면서도 " 폭력을 원하진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 6일 했던 연설이 지지자들의 의사당 난입 사태를 부추겼다는 지적과 관련해선 자신의 발언은 "완전히 적절했다"고 ...
01/12/21
'워싱턴 비상사태' 선포…내일부터 전면봉쇄
연방 정부가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일주일 전부터 수도 워싱턴DC를 전면 봉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내일부터 워싱턴 DC에는 연방 소속의 병력과 주 방위군이 배치됩니다. 백악관은 물론이고 의사당 주변도 일반인의 접근이 제한됩니다. 트럼프 대...
01/12/21
취임식 앞두고 제2폭동 우려… FBI, 무장시위 경고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제2의 폭력 시위가 일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FBI는 워싱턴 DC와 50개 주에서 유혈 사태까지 빚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연방수사국 FBI는 바이든 당선인이 취임하기 전 워싱...
01/12/21
법무부, '의회난동' 용의자 최소 150명 추적중
법무부와 연방수사국은 지난 6일 의사당 난동 사태에 가담한 최소 150여명의 용의자를 전국단위로 추적하고 있습니다. 조직적인 공격이 계획됐다는 주장도 나오는데다, 경찰과 군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수사 규모가 점점 더 커질 것으로 전망...
01/12/21
하원의원 2명 확진…"대피 때 감염된 듯"
한편 지난 6일 의회 난입 폭동 사태 이후 2명의 하원의원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급박한 대피 과정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못한 채 감염자와 접촉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6일 의회 난입 폭동 사건 이후 민주당 ...
01/12/21
코로나 백신 약 900만명 접종…배포 대비 35% 주사
지금까지 약 900만명에 달하는 미 국민이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신 배포분의 약 35%를 넘는 분량입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가 11일까지 코로나19 백신의 배포분 35.3%가 접종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일까지는&n...
01/12/21
모더나 "백신 효과, 1년 이상 지속 기대"
제약사 모더나는 11일 자체 개발한 코로나 19 백신의 면역력이 최소 1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아동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19 백신의 임상 데이터는 적어도 내년은 돼 나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탈 잭스 모더나 최고의료책...
01/12/21
중국 백신 "예방효과 60% 밑돌아"
중국 제약회사 시노백의 코로나 19 백신인 '코로나백'이 브라질에서 3상 임상시험이 진행됐는데요. 최종 예방효과가 60%를 밑도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 백의 예방효과는 나라마다 제각기 다른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11일 브라질 뉴스포털 UOL...
01/12/21
뉴욕주지사 신년연설 “코로나19 퇴치·경제 재건에 역점”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어제 주 의사당에서 신년 연설을 가졌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코로나 19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주 전역의 경제를 재건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11일 쿠오모 주지사는 올바니 주의사당에서 2021년 신년연설을 통...
01/12/21
민주당, 트럼프 탄핵소추안 발의...'내란 선동' 혐의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의 내란 선동 책임을 주장하며 탄핵 절차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9년 말에도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하원에서 탄핵안이 가결된 바 있는데요. 이번에도 통과되면 트럼프 대통령은 재임중 하원에서 두 번의 탄핵안이 가결된...
01/11/21
미국인 56% "트럼프, 퇴임 전 물러나야"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회 폭력 사건 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들의 56%는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 정권 이양 전에 물러나야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67%는 이번 사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책임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ABC뉴스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는 ...
01/11/21
주방위군 지원 요청, 윗선에서 묵살
의회 경찰 국장이 트럼프 지지자들의 시위에 앞서 주방위군을 파병해달라고 요청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상하원 보안 담당자들이 이를 반대해서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막지 못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오늘 워싱턴포스트는 스티븐 선드 전 의회경...
01/11/21
바이든 취임식 앞두고 초긴장… 워싱턴 경비강화
한편 이번 의사당 난입 사태에 놀란 워싱턴DC와 의회는 경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의원들의 안전을 위해 공항 3곳에도 경호 인력을 강화했습니다. 바이든 취임식을 앞두고 특별 보안 기간도 당초 예정됐던 것보다 연장해달라고 국토안보부에 요청했습니다. ...
01/11/21
열흘만에 220만 감염·2만7천명 사망
지난해 미국에서는 코로나 19 가 시작되고 감염자 수가 200만명에 도달하기까지 약 90일이 걸렸는데요. 올해는 불과 열흘 만에 추가로 220만명이 감염됐습니다. 특히 1월 사망자수는 최고 기록을 세울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존스 홉킨스 대학의 집계...
01/11/21
"코로나 백신 구해드립니다" 암시장 형성 조짐
백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각국에서는 웃돈을 주고 코로나19 백신을 몰래 맞는 사례가 잇달아 보고되고 있습니다. 수입산 백신이 들어오면서 백신이 암시장으로 흘러들어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10일 NBC뉴스는 이미 부유층과 유력 정치인들...
01/11/21
플로리다, 고령자 접종현장 극심한 혼선
플로리다주는 65세 이상 고령자 전원에게 코로나19 백신의 우선접종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시스템은 아직 미비한데 수요가 폭증하면서 현장에서 극심한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백신을 예약해도 당일 퇴짜를 맞고 돌아오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
01/11/21
FDA "변이 바이러스, 음성으로 잘못 판정될 수도"
지난 8일 식품의약국 FDA가 영국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한 변이 바이러스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으로 잘못 판정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대상인 바이러스 유전체에 변이가 일어나면 일부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올 수 있다는 얘기입니...
01/11/21
뉴욕시 백신 허브 가동 시작… 하루 7천명 접종
뉴욕시가 코로나 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뉴욕시 곳곳에 설치된 백신 허브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루에 최대 7천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행합니다. 뉴욕시는 10일 퀸즈.브루클린.브롱스에 백신 허브 3곳을 오픈한 데 이어 오는 15...
01/11/21
트럼프 사실상 승복… “취임식 참석은 안해”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저녁 트위터를 통해 순조롭고 질서 있는 정권 이양에 초점을 맞추겠다며 사실상 대선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의회 내 시위대 난동 사태로 여론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하면서 대선 불복 운동을 끝내겠다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1월 20일 ...
01/08/21
펜스, '수정헌법 25조' 대답 안 해… 탄핵 목소리도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박탈을 위한 '수정헌법 25조' 발동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일부 공화당 의원도 찬성입장을 밝혔지만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대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이 2주 남은 상황에서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나왔습니다. ...
01/08/21
'의회 난입' 시위대와 충돌 경찰관 끝내 사망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 사태 대응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던 경찰관이 결국 사망했습니다. 이날 50명 이상의 경찰관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회경비대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성명을 내고 이날 오후 9시30분께 소...
01/08/21
공화당 지지자 45% “의회난동 동조”
공화당 지지자들의 절반 가까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극렬 지지자들이 연방의사당에 난입해 난동을 피운 행위에 동조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 공화당 지지자의 58%는 이번 난입 사태가 평화적이었다고 대답했습니다. 여론조사업체 유고브가 천39...
01/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