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내일 하원 표결… 바이든 "부양책 받는 즉시 서명"
바이든 대통령이 1조9000억달러 규모 코로나19 경기 부양법안을 가능한 한 빨리 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원은 내일 오전 중으로 법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8일 워싱턴D.C에 위치한 재향군인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장인 보훈처 의...
03/09/21
바이든, 11일 '팬데믹 1주년' 대국민 연설
오는 11일은 세계 보건기구가 코로나 19 팬데믹을 선언한 지 딱 1년이 되는 날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첫 프라임시간대 대국민 연설을 가질 계획입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 셧다운 1주년인 오는 11일 첫...
03/09/21
쿠오모 성추행 의혹, 한국계 김준 검사가 이끈다
잇단 성추행과 성희롱 폭로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성범죄 의혹 수사를 뉴욕연방남부지검장 대행을 맡았던 한국계 김 준 검사가 맡게 됐습니다. 뉴욕주 법무장관실은 8일 쿠오모 주지사의 성범...
03/09/21
대법원, 트럼프 제기한 '대선 불복' 마지막 소송 기각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결과에 불복하며 제기한 마지막 소송이 연방대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투표 과정에 사기 행각이 있었다면서 수개월간 이어온 법적 다툼이 결국 막을 내렸습니다. 8일 연방대법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이 위스콘신주 투표 절차에 ...
03/09/21
공화 12개주 법무장관, 바이든 기후변화 행정명령에 소송
바이든 대통령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취임첫날 온실가스의 사회적 비용을 계산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습니다. 그런데 공화당 소속 법무장관들이 이 기후변화 정책에 제동을 걸고, 헌법에 어긋난다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8일 공화당 소속 주 ...
03/09/21
상원, 1조9천억달러 경기 부양안 통과
지난 6일 상원이 바이든 대통령의 1조9천억 달러 규모 신종 코로나 19 구제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내일 하원이 법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인데 민주당이 다수당인 만큼 통과될 가능성이 유력합니다. 바이든 대통령도 14일까지는 서명을 마치겠다고 밝...
03/08/21
하버드 정문 앞 규탄집회 "램지어 파면하라"
지난 6일 하버드대 존스턴 게이트 앞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부'로 둔갑시킨 마크 램지어 교수에 대한 규탄 집회가 열렸습니다. 100여명의 참석자들은 "램지어 교수에게 거짓 논문을 당장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하버드대측에 램...
03/08/21
쿠오모 5번째 성추행… “호텔방 불러 강하게 포옹"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성추문이 또 다시 터졌습니다. 이번이 벌써 5번째입니다. 잇따라 터지는 성추문에 쿠오모 주지사에 대한 사퇴 요구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의 전 언론 참모였던 캐런 힌튼은 최근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쿠...
03/08/21
아이까지 동원해 마스크 화형식… 규제완화 잇따라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늘면서 감염자 확산이 둔화하고 있지만, 방역 지침에 저항하는 움직임도 커지면서 보건당국은 여전히 우려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동안 아이다호 주에서는 어린이들까지 동원해 마스크를 거부하고 불에 태우는 집회까지 벌어졌습니다. ...
03/08/21
인구 9% 백신 접종 완료... 누적 확진자수 앞질러
미국에서는 6일 오전 기준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두차례 모두 마친 사람 수가 2천 9백만명을 넘겼습니다. 지금까지의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 수를 넘어섰고, 전체 인구의 약 9%가 접종을 마친 셈입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6일 오전까지 미국에서 코로나1...
03/08/21
뉴욕시 고등학교, 22일일부터 대면 수업 시작
뉴욕시 고등학생 중 약 20%가 2주 후부터 대면수업을 시작합니다. 앞서 시행한 초,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까지 확대하게 된겁니다. 차기 교육감 내정자는 학교의 양성률이 0.57%에 불과하다며 가장 안전한 장소라고 밝혔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03/08/21
바이든, '피의 일요일' 맞아 투표권 확대 행정명령
1965년 참정권을 요구하는 흑인들을 군경이 가혹하게 진압했던 ′피의 일요일′이 어제 56주년을 맞았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투표권을 확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7일 바이든 대통령은 56주년 피의 일요일을 맞아 투표권을 위한 행...
03/08/21
뉴저지행 보잉 737맥스 '기계결함' 긴급착륙
보잉 738 맥스 기종은 잇따른 추락 사고로 20개월 동안 운항이 금지됐다가 지난 해 11월 다시 운항을 재개했는데요. 지난 5일 마이애미에서 뉴저지로 향하던 보잉 737 맥스 기종에서 또다시 기계적 문제가 생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체 전원으로 무사히 뉴왁...
03/08/21
쿠오모 추가 폭로… “22살이면 충분, 어린여자 편안해”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세명의 피해자들이 피해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이 가운데 주지사의 전 비서인 샬럿 베넷이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성추행 피해 사실을 추가로 밝혔습니다. 주지사가 자신에게 성관계를 제안한 것으로 ...
03/05/21
상원, 절차 지연… "코로나 부양법 628쪽 전부 낭독해야"
1조9000억달러 규모 경기부양책을 두고 어제 상원이 토론을 가질 예정이었는데요. 예정됐던 상원 토론 절차가 코로나 19 부양법안의 '낭독회'로 지연됐습니다. 론 존슨 공화당 상원의원이 600페이지가 넘는 법안 전부를 소리내서 읽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법안 ...
03/05/21
바이든, 의원들 백악관초청 "초당적 인프라건설" 제안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백악관에서 의원들과 회동을 갖고, 대선 공약가운데 하나인 인프라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새로운 국가 인프라 건설 계획을 추진하기 위해서 초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4일 백악관에...
03/05/21
'3월4일 트럼프 취임식' 긴장… 트럼프는 별장에
큐어넌 음모론자들은 어제 였던 3월 4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취임식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해왔는데요. 다행히 '3월 4일'은 별다른 소요 없이 지나갔습니다. 4일 워싱턴DC 의회의사당 인근에서는 삼엄한 경비가 펼쳐졌습니다. M4 소총으로 무장한 ...
03/05/21
시민권 없는 입양인 구제법 4번째 발의
어릴 때 미국에 입양됐는데도 시민권을 얻지 못한 입양인들이 구제하기 위한 법안이 의회에 4번째로 발의됐습니다. 법의 사각지대에서 시민권을 받지 못한 입양인은 최대 4만 9천명에 달하는데, 이 가운데 절반은 한국에서 입양됐다는 추산도 나옵니다. 4일...
03/05/21
하루 평균 200만 건 백신 접종… 배포량 1억 회분 넘어
미국에서 하루 평균 200만 회 이상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진다는 집계가 나왔습니다. 이대로라면 앞으로 열흘 안에 바이든 대통령의 공약인 코로나 19 백신 1억회 접종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백신 배포량은 1억회분을 넘겼습니다. 4...
03/05/21
"학교 정상화 나서지만… 아시아계 학생 복귀율 낮아"
학교들이 조금씩 정상화에 나서고 있지만, 아시아계 학생들의 복귀율은 다른 인종에 비해 두드러지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 국면에 접어든 것과 맞물려 학교들은 화상 수업을 대면 수업으로 서서히 전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
03/05/21
"미국인 70%, 바이든의 코로나 대응 지지"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코로나 19 팬데믹 대응에 미국인 70%가 지지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 공화 양당의 정치 양극화가 심각한 상황에서 이런 수치는 초당적인 지지세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AP통신과 NORC 공공 연구소가 오늘 공개...
03/05/21
바이든·민주당, 1400달러 지급대상 축소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이 경기부양책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득 상한선을 강화하는데 동의했습니다.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코로나19 구제법안 통과를 위해 온건파에 크게 양보한 겁니다. 이번 합의안에서 개인은 8만달러, 부부 합산 16만 달러 이상인 경우는...
03/04/21
바이든 "마스크 의무화 철회, 원시적 사고방식"
바이든 대통령이 마스크 의무화 명령을 해제한 일부 주들을 비난했습니다. 여전히 코로나 19 방역조치가 중요한 시점에서 마스크를 의무화하지 않는 건 원시적인 사고라고 비판하면서, 과학을 따르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3일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
03/04/21
뉴욕주 인원 제한 완화... 실내 100명·실외 200명
뉴욕에서는 모임 인원 제한이 완화됐습니다. 22일부터는 실내 100명, 실외 200명까지 모임이 허용됩니다. 엔터테인먼트 시설도 같은 인원 제한으로 4월 2월부터 재개됩니다. 3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모임인원의 제한 완화조치 시행에 대해...
03/04/21
하원, 선거법 개정안 처리… 사전투표 확대
민주당이 사전투표를 확대하고 자의적인 선거구 획정을 방지하는 내용의 선거법 개정안을 하원에서 처리했습니다. '국민을 위한 법안'(For the People Act)이라는 이름의 법안은 찬성 220표 반대 110표로 하원에서 통과됐습니다. 민주당이 다수인 하...
03/04/21
'의회 재난입' 우려… 하원, 표결 일정 취소
지난 1월 '난입 사태' 이후 또다시 극단주의 세력의 의회 침입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원은 일단 예정된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3일 하원은 당초 예정됐던 경찰 개혁 법안 토론 및 표결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표결 당일 극단주의 세력이 재차 ...
03/04/21
쿠오모, 일단 사과… "부적절 접촉은 안 해"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일단 사과했습니다. 자신이 의도하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잘못된 것이라며 사과한다고 밝혔는데요. 다만 실제로 고의적인 성추행은 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
03/04/21
13명 사망 SUV 차량 탑승자들은 모두 밀입국자들
지난 2일 캘리포니아주에서 25명이 탄 SUV가 트럭과 충돌해 13명의 사망자를 낸 사고가 발생했었죠. 이 차량에 타고 있던 25명이 모두 멕시코 국경 담장에 구멍을 뚫고 미국으로 밀입국한 사람들로 확인됐습니다. 국경순찰대가 사고 당시 보안 감시 동영상...
03/04/21
“우즈, 사고 경위와 운전한 사실도 기억 못해”
지난 주 차량 충돌 사고를 당한 타이거 우즈가 사고 경위는 물론 운전을 한 사실도 기억하지 못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우즈가 탔던 차량의 블랙박스를 확보했습니다. USA 투데이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관...
03/04/21
팰리세이즈팍, 고위직 특혜·부정부패 드러나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 팰리세이즈팍이 고위직 공무원의 각종 특혜와 부정부패 등으로 예산을 낭비해온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주 감사원은 타운정부에 20개에 달하는 시정 조치를 권고했습니다. 뉴저지 주 감사원이 어제 발표한 56페이지 분량...
03/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