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바이든 연설 긍정평가 51%… 트럼프보다 6%p 낮아
한편 바이든 대통령의 첫 의회 연설에 대해 미국 국민의 절반 가량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전임 대통령들의 첫 의회 연설보다는 긍정적인 평가 비율이 다소 낮았습니다. CNN은 SSRS에 의뢰를 통해 어제 바이든 대통령의 연설 생...
04/29/21
성인 '완전 접종자' 40% 육박… 감염 둔화 '뚜렷'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진행돼 가면서 미국 내 바이러스의 확산이 더뎌지기 시작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나왔습니다. 미국 전체 성인 의 약 40%가 백신 접종을 마쳤는데, 앞으로는 감염 사례가 급격한 감소를 보이기 시작할 거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
04/29/21
뉴욕, 7월 '100% 정상화' 목표… 식당 야간영업 제한 해제
뉴욕시도 코로나19 극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뉴욕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그 동안의 영업 제한을 없애고 경제활동이 100%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오늘 MSNBC와 인터뷰에서 7월1일부터 뉴욕시를 100% 정상화할 방침이라...
04/29/21
인도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천만회분 긴급 지원
인도의 코로나 19 사태가 계속해서 악화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정부는 1억 달러(약 1천110억원)에 달하는 긴급 물품을 인도에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백악관은 어제 성명에서 "코로나19가 다시 퍼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도와의 공고한 우호 관계에 따라 ...
04/29/21
모더나도 코로나 백신 생산 30억회분으로 높여
제약사 모더나가 코로나 19 백신의 내년 생산 목표를 배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생산 목표량은 14억회분이었는데 부스터샷의 필요성도 거론되면서 30억회분으로 상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약시 모더나 이사회의 스티븐 호지 의장은 어제 인터...
04/29/21
트럼프 “2024년 대선 100% 출마 생각”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을 "100%"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오늘 아침 폭스 비즈니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출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여론조사에서 모두가 내가 그렇게 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보여주고 있다면서 "100...
04/29/21
연준, 완화정책 유지… "인플레는 일시적인 것"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제로(0) 수준의 기준금리를 유지했습니다. 정부의 대규모 지출에 빠른 경제 성장속도로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일시적인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는 어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04/29/21
화이자 CEO "연말까지 먹는 알약 코로나19 치료제 출시"
제약사 화이자가 올해 안에 알약 형태의 코로나 19 치료제를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초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이 병원에 가지 않고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는데, 현재 임상 시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는 어제 CN...
04/28/21
바이든, CDC 마스크 지침 완화… "당장 백신 맞아라"
바이든 대통령이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경우에는 야외 소규모 모임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새로운 지침을 선전하면서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 노스론에서 개최한 코로나19 관련 기자...
04/28/21
백악관 "코로나 백신 지식재산권 면제 고려중"
세계 여려나라들이 백신 공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백악관이 코로나 19 백신에 대한 지식재산권 면제를 고려 중이라면서도, 합당항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어제 브리핑에서 전 세계에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
04/28/21
파우치 "인도에 곧 백신 보낸다"
바이든 정부가 최근 코로나 19 의 폭발적 확산세를 겪고 있는 인도에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죠.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미국처럼 부자나라들이 세계의 코로나19 대응에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코로나19 방역 책임자인 국립알레...
04/28/21
플로리다 사립학교 "백신 맞으면 근무 못 해"
플로리다주의 한 사립학교가 코로나 19 백신을 맞은 교사와 직원은 근무하지 못하도록 해 논란이 됐습니다.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임신과 발육에 문제를 일으키는 무언가를 옮긴다는 이유인데, 전문가들은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습니다. 플로리다주...
04/28/21
바이든, 첫 의회 연설… 대규모 '미국 가족 계획' 홍보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취임 후 첫 의회 연설에서 수천억 원 대 무상 보육 정책을 포함한 '미국 가족 계획’을 홍보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잠시 후 9시로 예정된 의회 상·하원 합동 연설에서 3~4세 아동 전면 무상 유치원 등 '미국 ...
04/28/21
코로나 사태 여파… '리얼 ID법' 전면시행 또 연기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연방정부의 '리얼 ID(Real ID)법' 시행이 또 연기됐습니다. 당초 오는 10월 1일 전면 시행될 예정이였는데 2023년 5월 3일로 한 차례 더 연기됩니다. 어제 국토안보부는 신분증 위조·변조 등을 방지하기 위한 리얼 ID...
04/28/21
2월 주택가격, 11.9% 상승… 7년만에 최대
지난 2월 주택 가격이 거의 7년만에 최대로 올랐습니다. 1년전보다 무려 11.9%가 뛰었는데, 매물은 적고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급상승세입니다. 어제 공개된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의 2월 주요도시 20 주택가격 지수는 1년 전보다 11.9% 뛰어 2014...
04/28/21
드레스 입은 남학생 조롱한 기업 대표 해고
한 원격 의료 업체 대표가 드레스를 입은 10대 게이 남학생을 조롱했다가 온라인에서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기업측은 성명을 내고 해당 대표를 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원격 의료업체 비수웰(VisuWell)의 최고경영자(CEO) 샘 존슨이 최근 게이 남학생 달...
04/28/21
CDC "백신접종자, 사람 적은 야외선 마스크 안써도 돼"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산책과 등산 등과 같은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내놨습니다. 다만 공공장소에서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질병통제예방센...
04/27/21
30대 남성 얀센 백신 접종 후 혈전 증세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혈전증 증세를 보여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는 모두 18세에서 59세 사이 여성이었는데 남성이 혈전 증세를 보인 건 처음입니다. 어제 캘리포니아주 샌스란시스코 의과...
04/27/21
전 세계 10억 회분 백신 접종… '부유국 쏠림' 심각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백신 10억 회분이 접종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접종이 부유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 쏠림 현상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어제 액시오스가 국제적 기아·질병·기후·전쟁 문제 해...
04/27/21
미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000만 회분 타국에 제공
바이든 정부가 영국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사용 가능한 대로 다른 나라들에 6000만 회분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앤디 슬래빗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 선임고문은 어제 트위터를 통해 백신 부족에 시달리는 국가들을 돕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60...
04/27/21
식당·카페 요식업소, 최대 500만달러 지원
바이든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의 영업 제한으로 큰 타격을 입고있는 여러 업종 중 요식업에 290억 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건당 최대 5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월스트리트저널은 레스토랑과 바, 푸드트럭, 카페테리아 및 카페 등 음식서비...
04/27/21
바이든, 정부 계약근로자 최저시급 15달러로 인상
바이든 정부가 연방정부 계약직 근로자의 최저 시급을 기존 10달러 95센트에서 15달러로 인상할 계획입니다. 다만 내년 3월 30일 이후 신규 계약부터 적용됩니다. 백악관은 바이든 정부가 연방정부 계약직 근로자의 최저시급을 기존 10달러 95센트에서...
04/27/21
뉴욕·뉴저지, 코로나19 제재 대폭완화
뉴욕주와 뉴저지주의 코로나 19 제재가 대폭 완화됩니다. 실내 수용인원이 대폭 확대되고 야외 모임 허용인원도 늘어납니다. 어제 뉴욕주의 발표에 따르면 오는 5월 15일부터는 실내 사무실 수용인원이 현행 정원의 50%에서 75%로 확대됩니다. 또 뉴욕시 ...
04/27/21
뉴욕주, 인구 89명 모자라 연방하원 의석 1석 잃어
2020 센서스 결과 뉴욕주는 인구집계에서 단 89명이 모자라 연방하원 1석을 잃었습니다. 뉴저지는 하원의석 12석을 그대로 지켰습니다. 어제 센서스국은 2020 센서스 결과 발표에서 뉴욕주가 의석 수 1석을 잃었다며 “뉴욕주에서 89명만 더 집계...
04/27/21
경찰이 쏜 총에 흑인 남성 사망… 과잉진압 논란
지난 21일 놀스캐롤라이나주에서는 흑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는 과정에서 경찰관들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양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있던 중 뒤에서 머리에 총을 맞은 거라 또 과잉진압 논란이 나오고 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
04/27/21
비행기 좌석 차지 위해 집단 난투극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일부 승객들이 남은 좌석을 차지하기 위해 난투극을 벌이는 영상이 인스타그램에 공개됐습니다. 특히 이 영상이 현장에 있던 영화감독 빌리 코벤에 의해 촬영돼 공개되면서 더 화제가 됐습니다. 오늘 사우스 플로리다와 뉴욕 포스트 ...
04/27/21
학부모협, 한인학생 차별한 학교장 ‘사임 요구’
학교측의 부당한 처사를 두고 한인사회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한 롱아일랜드 한인 고교생을 위해 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전면에 나섰습니다. 나소카운티 교육국과 지역 정치인들에게 부당한 사실을 알리고 해당 학교장의 사임을 요구했습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04/26/21
미국인 500만 명, 백신 2차 접종 안 해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 백신을 1차만 맞고, 2차는 접종하지 않은 사람이 5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5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04/26/21
뉴욕·뉴저지 J&J 백신 접종 재개
지난 23일 CDC와 FDA가 존슨앤존슨 백신에 대한 사용 중지를 해제했습니다. 뉴욕·뉴저지 전역 백신센터에서도 존슨앤드존슨(J&J) 백신 접종이 재개됐습니다. 지난 23일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식품의약청(FDA)이 J&J 백...
04/26/21
보건당국, 얀센 우려 차단 주력… "비교안되는 이익"
하지만 여전히 존슨엔존슨 백신의 혈전 유발 가능성을 두고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프랜시스 콜린스 국립보건 원장은 이런 우려에 대해서 "정말 드문 일"이라며 감염 방지효과를 생각했을 때 이익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크다고 강조햇습니다. 프랜시스 ...
04/2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