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UPS 국제소포 대량 폐기 처분 논란
정부의 관세 정책 변경으로 그동안 무관세로 통과되던 700달러 미만 제품에도 관세가 부과되면서 배송 시스템이 큰 혼란을 겪고 잇습니다. 일부 소포는 되돌려 보내지거나 폐기 처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UPS를 통해 미국으로 배송된 국제 소포 수천 개...
10/16/25
SNS 검열 강화… 외국인 비자취소 잇따라
소셜미디어에 대한 검열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국무부는 지난달 총격으로 숨진 보수활동가 찰리 커크를 비난한 외국인들의 비자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주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국무부는 어제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미국인의 죽...
10/15/25
이민요원 무차별 검문… 영주권자 '벌금 부과'
영주권 카드를 휴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영주권자에게 벌금이 부과됐습니다. 연방법상 영주권자는 항상 카드를 소지해야 하지만, 그 동안 실제 처벌 사례는 거의 없었는데요. 한인 영주권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시카고 트리뷴 보도에 따르면 시카고 ...
10/15/25
보석 제한·구금 장기화… 불체자 자진출국 급증
불법체류자들의 자진 출국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체포된 불체자들이 장기화되고 있는 구금을 견디지 못하고 출국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이 이민자 체포 과정에서 전신구속 장비를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법무부 산하 이민심사...
10/15/25
'통행료 미납' 문자 사기… 중국 범죄조직 확인
최근 폭증한 '가짜 통행료·우편' 문자 사기의 배후에 중국 기반의 조직범죄 네트워크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액이 10억 달러에 달합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국토안보부 조사 결과, 우편 문자사기 범죄에 연루된 중국 기반 범죄조직들은 ...
10/15/25
뉴욕시장 선거, 최저임금 이슈 급부상
최저임금 인상이 뉴욕시장 선거 주요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맘다니 후보는 30달러를, 무소속 쿠오모 후보는 20달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 약속이 임금 노동자들의 표심을 유혹할 수는 있지만 소기업에 피해를 줘 오히려 일자리가 줄어들 ...
10/15/25
시민참여센터 기금모금 만찬 개최
뉴욕뉴저지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에 앞장서온 시민참여센터가 제 29회 기금모금 행사를 개최합니다. ‘한계를 뛰어넘어 그 이상으로’를 주제로 진행되는 갈라는 세대 교체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
10/15/25
FDA, 혈액으로 알츠하이머 진단 검사 승인
식품의약국(FDA)이 혈액 검사만으로 알츠하이머를 진단할 수 있는 검사법을 승인됐습니다. "알츠하이머 혈액 기반 검사가 1차 진료에 도입되면 환자가 초기 단계부터 도움을 받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기업 로슈진단과 일라이릴리는 최근 양...
10/15/25
‘유통기한 지난 생수’ 미세플라스틱 위험 높아
유통기한이 지난 생수를 마시면 미세플라스틱 섭취로 인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세플라스틱은 장내 미생물군 변화를 일으킬 수 있고,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데일리메일에 따...
10/15/25
강풍·침수 피해 잇따라… 70대 여성 사망
뉴욕 뉴저지를 강타한 폭풍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해안 지역은 침수가 잇따랐고 특히 나무가 쓰러지는 등 강풍으로 인한 피해도 컸습니다. 뉴욕에서는 강풍으로 태양광 패널이 날아가면서 사망자까지 발생했습니다. CBS 뉴스에 따르면 뉴욕 ...
10/14/25
하원의장 "역사상 최장기간 셧다운 향해 가는 중"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공화당 소속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셧다운이 최장기간을 경신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민주당에 하원을 통과한 단기 예산안을 수용하라고 압박했습니다. 정치 매체 더힐에 따르면 존슨 하원의장은 셧다운 13...
10/14/25
국방부 "허락한 내용만 써라"... 새 보도지침 반발
국방부가 출입 기자들에게 '미승인 정보'를 보도하지 말라는 내용의 서약을 요구했습니다. 기자단은 헌법에 어긋난다며 "대중의 정보 접근을 제한하려는 조치"라고 반발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국방부 기자단인 '펜타곤 언론인 협회(Pentagon Press A...
10/14/25
대출사기 혐의 뉴욕주 법무장관 "굴복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적으로 꼽히는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 겸 검찰총장이 최근 대출사기 혐의로 기소된 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에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과의 싸움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은 어제 맨해튼에서...
10/14/25
중국 공산당 간부 딸과 비밀연애… 한인 공무원 파면
국무부가 중국 공산당 고위 간부의 딸과 비밀리에 교제하며 보고 의무를 위반한 한인 외교관을 전격 해임했습니다. 외교관 개인의 사적 관계가 국가 안보 문제로 비화한 대표적 사례로, 국무부 내부의 보안 기강 논란을 촉발시키고 있습니다. 온라인 매체 ‘...
10/14/25
푸드스탬프 수혜자 대거 자격박탈 우려
푸드스탬프 수혜자에 대한 근로 요건 면제 대상을 대폭 축소하는 새로운 규제가 예정보다 4개월 빠른 다음 달 시행 공지되면서 자격을 잃는 수혜자가 속출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뉴욕주에서 30만명 뉴욕시에서는 24만명이 자격을 잃게 될것으로 예상 됩니다...
10/14/25
소셜카드 ‘SSN’ 자동 발급 중단… 사전 공지 없어
이민 서류가 승인되면 신청자의 거주지로 우편 발송되던 사회보장번호(SSN) 자동 발급 제도가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실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이민 관련 비자 신청자들이 수개월째 마냥 기다리는 등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사회보장국(SSA...
10/14/25
뉴욕시 '브로커피' 민원 수백 건… 실효성 의문
뉴욕시에서 브로커 피를 세입자가 아닌 집주인이 부담하도록 하는 조례(FARE Act)가 발효된 후 4개월 동안 1천건이 넘는 민원이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실제 처벌로 이어진 사례는 극히 드물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뉴욕시 소비자보호...
10/14/25
뉴욕·뉴저지 폭풍 상륙… 항공편 지연 잇따라
비와 돌풍을 동반한 폭풍이 동부 연안에 상륙하면서 일부 지역에서 침수 등 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주요 공항에서 항공편이 대거 지연돼 연휴 여행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뉴저지주는 폭풍에 대비해 11일 밤부터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10/13/25
트럼프 "새 중동의 역사적 새벽…전쟁 끝, 변화 시작"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가자전쟁 휴전을 합의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이스라엘 의회 연설에서 "새로운 중동의 역사적 새벽"을 선언했습니다. 이스라엘 의회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유대인 역사의 거인"이라고 칭송했고 의원들은 기립박...
10/13/25
트럼프, 대 중국 관세 엄포 한발 물러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에 대응해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가 한 발 물러서는 모양새 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중국을 돕고 싶어 하는 것이지, 해치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
10/13/25
업스테이트 뉴욕 맥도날드, 한인 여성 인종차별
업스테이트 뉴욕의 맥도날드 매장에서 한국인 여성이 70분 넘게 기다리고도 음식을 받지 못한 인종차별이 발생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는 '맥도날드의 신박한 인종차별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영상을...
10/13/25
"학대 신고 수차례”… 주정부 상대 소송
지난 5월 워싱턴주에서 5세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된 한인 아버지 사건과 관련해 숨진 한수진 양의 유 가족이 주정부를 상대로 책임을 묻고 나섰습니다. 부모의 반복적인 학대를 방치한 아동보호 시스템의 허점을 지적했습니다. 킹5뉴스는 숨진 한수진...
10/13/25
한국 장기 거주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이탈' 불허
미국 태생의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한국 국적을 포기하겠다며 낸 행정소송에서 한국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해당 인물이 실질적으로 한국에 생활 근거를 두고 있어 ‘외국에 주소가 있는 경우’라는 국적이탈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10/13/25
IRS "내년도 소득세율 낮춘다"
국세청(IRS)이 인플레이션 영향을 반영한 내년도 신규 소득세율 구간과 변경된 표준공제액(Standard Deduction)을 발표했습니다. 싱글 5만 달러, 부부합산 소득이 15만 달러 이하인 경우 실질 납부 세율이 올해보다 다소 줄어들게 됩니다. 매년 새롭...
10/13/25
트럼프 "대학 입학, 인종·성별 고려 금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대학들에게 입학 정책에서 인종과 성별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은 연방정부 협약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MIT는 즉각 거부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서 "미국의 역사...
10/13/25
뉴욕일원 '노리스터' 예보… 강풍·홍수 주의보
동부 해안을 따라 북상 중인 노리스터 (Nor' easter) 폭풍이 이번 주말 뉴욕 일원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특히 해안 지역의 홍수 피해가 우려됩니다. 국립 기상청은 뉴욕시를 비롯해 업스테이트 뉴욕과 뉴저지 지...
10/10/25
셧다운 10일째… 하늘 길 막히고 SSA 서비스 중단
연방정부 셧다운이 장기화 되면서 당장 항공기 운항 지연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회보장국의 일부 서비스도 중단돼 수혜자들의 불편도 예상됩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이 중요하게 여기는 사업부터 예산을 줄이겠다고 위협하며 강경 기조를 이...
10/10/25
트럼프 노벨평화상 불발… 백악관 "평화보다 정치우선"
노벨위원회는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베네수엘라 독재 정권에 맞서 온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를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백악관은 "노벨위원회가 평화보다 정치를 우선시한다는 것을 입증했다"며 비난했습니다. 스티븐 청 백악관 ...
10/10/25
뉴욕·뉴저지 이민자 체포 8천여 명… 2배 증가
도널드 트럼프 정부 출범후 뉴욕주와 뉴저지주에서 체포된 이민자 수가 2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전국적인 이민자 체포도 지난해 보다 2배 늘어난 약 15만8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보공개법(PCA)을 통해 이민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추방 테이터 프로...
10/10/25
법원, '시카고에 주 방위군 투입' 제동
연방법원이 정부가 시카고에 병력을 투입하는 것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정부는 좌익의 테러와 폭력, 이민세관단속국(ICE) 직원 보호 실패 등을 군 투입의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신뢰할 만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에이...
10/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