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애틀랜타 총격 용의자, '악의적 살인 혐의' 적용 검토
한편 지난 1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총격 사건 용의자에게는 '악의적 살인(malice murder)'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수사당국은 증오 범죄라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입장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 ...
03/23/21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임상결과에 ‘의혹’ 제기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가 아스트라제네카(AZ)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시험 결과에 날짜가 지난 정보가 포함됐을 수도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아스트라 제네카는 48시간 이내에 최신 효능자료에 기반한 초기 분석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
03/23/21
뉴욕주 백신 접종 대상 50세 이상으로 확대
뉴욕 뉴저지주에서 코로나 19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뉴욕주에서는 오늘부터 코로나 19 백신 접종 대상이 기존 60세 이상에서 50세 이상으로 확대됐습니다. 22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마운트 버논의 한 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dquo...
03/23/21
뉴욕시 공립학교 대면수업 신청 받는다
뉴욕시 공립학교가 내일부터 4월 7일까지 대면수업 신청을 받습니다. 프리케이와 킨더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까지는 오는 4월 중 대면수업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2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코로나19 브리핑에서 24일부터 오는 4월 7일...
03/23/21
바이든, 이번엔 ‘3조달러 규모’ 부양안 구상
바이든 대통령의 보좌진이 경기회복을 지지할 3조달러 규모의 신규 부양안을 구상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 부양안에는 제조업 투자를 지원하고, 인적 인프라를 지원하는 정책들이 담겼습니다. NYT는 관련 문서와 소식통을 근거로 바이든 대...
03/23/21
가족이민 재정보증 새 규정 철회
바이든 행정부가 합법적인 이민 절차를 방해하는 전임 행정부의 규정들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가족이민 재정보증인의 책임을 강화하도록 했었던 규정이 철회됐습니다. 지난 19일 국토안보부는 가족이민 재정보증인의 책임을 강화하는 전임 ...
03/23/21
바이든, 아시아계 혐오 규탄… "아시안 여성, 두 배로 고통"
최근 조지아 애틀랜타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을 계기로 바이든 대통령은 자국 내 확산하고 있는 아시아계 혐오 분위기를 강력하게 규탄했습니다. 특히 아시아계 여성들은 두 배로 고통받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증오를 멈춰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바이든 ...
03/22/21
미 전역에서 집회… 샌드라 오 "아시아인이라는 게 자랑스럽다"
지난 주말 미 전역에서는 애틀랜타 총격 사건에 항의하고 아시아계 미국인을 지지하는 집회가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특히 한국계 여배우 샌드라 오도 집회에 참석하고,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를 멈춰달라는 구호를 외치며 함께 했습니다. 20일 미 전역에서는...
03/22/21
"FBI, 혐오 범죄 증거 아직 못 찾아"
하지만 연방수사국은 애틀랜타 연쇄 총격 사건이 혐오 범죄라는 증거를 아직 찾지 못했다는 입장입니다. 익명의 한 관계자는 인종차별 관련 메시지나 인터넷 게시물 등이 있어야 하는데 용의자에게서는 이런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AP통신은 20...
03/22/21
경찰, 애틀랜타 총격범에 "나쁜 날" 발언 논란… 해임 청원에 '8만명'
한편 애틀랜타 총격 사건 용의자에게 사건 당일은 아주 나쁜 날 이었다면서 그를 감싸는 듯한 발언을 한 경찰에 대해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청원 사이트에는 그를 해임하라는 청원이 올라왔고, 사흘만에 8만명이 넘게 서명했습니다. 온라인 청...
03/22/21
바이든 “국경 가볼 것”… 트럼프 "내 업적을 재앙으로"
중남미 이민자가 급증하면서 미성년자 수용 문제 등이 새로운 의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이 언젠가는 직접 국경에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업적을 국가 재앙을 바꿨다면 바이든 행정부를 비난했습니...
03/22/21
AZ "65세이상 효능 80%… 혈전위험 안높여"
영국계 다국적 제약업체 아스트라제네카가 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이 미국에서의 대규모 3상 임상시험에서 79%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최근 논란이 된 혈전 위험을 유발한다는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안전성을 강조했습니다. 아...
03/22/21
파우치 "영국발 변이 확산… 감염자의 20∼30% 차지"
코로나 19의 겨울철 대유행은 한풀 수그러들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변이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감염자의 최대 30%를 변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추산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19일&n...
03/22/21
마이애미, 몰려든 휴양객에 난장판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비치에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시 당국이 오후 8시 이후 통행금지령을 발표했는데요. 앞으로 또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4월에도 연장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1일 마이애미비치시 관계자들은 회의를 통해 폭증한 관광객을 통제하기 위해 선...
03/22/21
타이거 우즈 "브레이크 안 밟고 끝까지 액셀만 밟아"
지난달 교통사고를 낸 타이거 우즈가 사고 순간 전혀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끝까지 가속페달만 밟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LA카운티 보안관실은 우즈가 몰 던 제네시스 GV80 SUV 사고 차량의 데이터기록장치와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
03/22/21
뉴욕 한인회 추모식… 뉴욕시장 “증오범죄 신고당부”
뉴욕한인회가 어제 저녁 애틀랜타 총격 사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식을 개최했습니다. 추모식에는 드블라지오 뉴욕 시장도 참석해 애도의 뜻을 전하고 인종 증오범죄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어제 저녁 뉴욕한인회가 퀸즈 플러싱 레너즈 스퀘어...
03/19/21
'성 중독' 탓하던 경찰 뒤늦게 "증오범죄 배제 안 해"
애틀랜타 경찰은 사건 발생 다음 날 브리핑에서 용의자의 성중독 가능성을 언급하고, 혐오범죄로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는 입장을 보였죠. 커뮤니티의 반응때문인지 어제 기자회견에서는 로버트 에런 롱의 범행동기에 관해 증오 범죄 기소 가능성을 열어두고 ...
03/19/21
"그에겐 나쁜 하루였다" 총격범 두둔 경찰 대변인 교체
용의자 로버트 에런 롱에 온정적인 발언을 했다가 논란을 부른 애틀랜타 경찰 대변인은 결국 교체됐습니다. 체로키 카운티 한 보안관도 그의 말이 분노를 유발했다고 인정하면서, 유감이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18일 에리카 넬드너 체로키 카운티 커뮤니케...
03/19/21
애틀랜타 총격범, 첫 법정 출석 취소… 판사 대면 포기
한편 로버트 에런 롱(21)은 어제 오후 첫 법정 출석이 예정돼있었지만 출석을 취소하고 판사 대면을 포기했습니다. 용의자 로버트 에런 롱은 체로키 카운티에서 저지른 범행과 관련해 18일 오후 판사 대면을 위해 카운티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변호인을...
03/19/21
하원서 30여년만에 아시아계 차별 청문회 열려
어제 하원에서는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집중 조명하는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애틀랜타 총격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잡힌 청문회였는데 사건 발생으로 더욱 이목을 끌었습니다. 18일 하원에서 30여년만에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차별과...
03/19/21
여행객 급증·영화관 개관… 재확산 우려
전염성이 더 강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가 여전합니다. 하지만 미 전역 곳곳에서는 서서히 닫혔던 문을 열고 경제 활동 재개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항공 여행객 수가 늘면서 연일 새 기록을 쓰고 있고, 영화관과 테마파크, 야구장, ...
03/19/21
뉴욕시 백신 접종 예약 통합시스템 구축
뉴욕시에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한창이지만, 혼잡한 백신 접종 예약 시스템을 두고 말이 많은데요. 예약 시스템을 통일하기 위해 뉴욕시가 통합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운영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8일 뉴욕시의회 본회...
03/19/21
한국대선 1년 앞으로… 재외선거 일정 발표
내년에 한국에서는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가 실시됩니다. 대선을 1년 앞두고 재외선거 일정이 발표됐습니다. 국민의힘 재외동포위원회는 제20대 재외선거가 2022년 2월23일~28일 총 6일간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재외선거에 참여하기 위...
03/19/21
‘드리머’ 시민권 취득 열어주는 법안 통과
290만 불법체류 청소년, ‘드리머’들에게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해주는 법안이 연방하원에서 통과됐습니다. 상원 통과도 유력해보입니다. 18일 연방하원은 추방유예 대상 청소년과 드리머들에게 영주권 신분을 거쳐 시민권 취득 자격...
03/19/21
바이든, 총격 피해자 기리는 포고문… 조기 게양 명령
오늘 바이든 대통령은 조지아주 애틀랜타 연쇄 총격 사건의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해 연방 관공서와 군에 조기 게양을 명령했습니다. 조기 게양은 다음주 22일 월요일까지 미 전역에서 적용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포고문을 발표하고 "애틀랜타 ...
03/18/21
용의자 ‘성중독’ 주장… 경찰 발표에 비난 폭주
한편 총격사건 용의자인 로버트 에런 롱의 범행 동기를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경찰에 자신이 성 중독증에 빠졌고 이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는데요. 희생자 대다수가 아시안이라는 점에서 증오범죄를 저질렀다는 해석에 힘이 실...
03/18/21
경찰 대변인 인종차별 논란… "용의자 변호하냐"
애틀랜타 현지 경찰은 사건 다음날 브리핑에서 용의자의 성중독 가능성을 언급하며 덤덤한 말투로 "그에게는 사건당일이 정말 나쁜 날"이었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이 용의자에게 온정적이라며 혹은 두둔하는 게 아니냐는 여론의 질타가 이어...
03/18/21
한국계 의원들 "증오범죄… '성중독' 변명 멈춰라"
17일 한국계 연방 하원의원들은 애틀랜타 총격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초동 수사 결과를 비판했습니다. 또 성중독과 같은 변명을 멈추라면서 이번 사건을 증오 범죄로 다룰 것을 촉구했습니다. 17일 한국계 연방하원의원들은 총격 사건을 수사 중인 애틀랜타...
03/18/21
뉴욕 등 전국에서 참사 규탄… "아시아인 혐오 멈춰라"
이번 총격사건으로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해 8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17일 미 전역 곳곳에서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아시안 혐오를 멈춰달라고 촉구했습니다. 17일 밤 워싱턴DC와 뉴욕시, 애리조나주 피닉스...
03/18/21
14개주 신규 감염 증가세… 코로나19 재확산 신호 우려
미국 전체적으로는 하루 코로나 19 신규 감염자 수가 여전히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주에서는 한동안 감소세를 보이던 하루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번 주 들어 14개 주에서 하루 신규 코로나19 확...
03/1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