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민주, 9·11식 트럼프 조사위 추진
탄핵은 부결됐지만,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을 조사하기 위해서 9·11 위원회와 비슷한 조사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벌어진 의회 난입 폭동 사태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입니다.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
02/16/21
"트럼프 당 내에서 중요한 역할 하길 원해"
향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역활과 영향력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데요. 공화당원의 4분의 3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원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 달 의회 난입 폭동 사태에 대해서도 89%는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
02/16/21
뉴욕주지사, 요양시설 사망자 수 보고지연 인정
지난 해 상반기 투명한 코로나 19 대응으로 칭송받았던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위기에 처했습니다. 요양시설에서의 코로나 19 사망자 수를 줄였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쿠오모 주지사는 '신속히' 알리지 않은 점은 인정하면서도, 의도적으로 ...
02/16/21
주지사들 "백신통계, 현실과 달라" 난맥상 비판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여러 문제점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연방정부의 백신 배포와 접종 통계가 실제 현실과는 다르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또 일부 기관에는 백신이 중복해서 배포되는 등 난맥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지사들은 15일 바이든 ...
02/16/21
일부 지역, 코로나 신속진단 키트 안 쓰고 방치
일부 주들이 연방정부가 보낸 코로나 19 신속항원진단 키트를 사용하지 않고 쌓아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로 인해 대략 1억 6천만 달러가 낭비됐다는 추산도 나옵니다. 15일 월스트리트저널은 검사 정확성을 둘러싼 우려와 보고 작업의 번거로움...
02/16/21
겨울폭풍 강타…25개주 1억5천만명 한파 경보
매서운 겨울 폭풍이 북부는 물론 남부 지방까지 강타했습니다. 25개 주 1억5천만명 주민에게 한파 경보가 내려졌습니다.중부지방 기온은 역대 최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북부의 메인주에서 남부의 텍사스주까지 25개 주에 겨울 폭풍...
02/15/21
상원, 트럼프 탄핵안도 부결…'내란선동' 혐의 무죄
지난 13일 상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내란 선동 혐의에 대한 탄핵 심판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상원 의원 100명 가운데 57표의 찬성표가 나왔지만, 유죄선고에 필요한 67명을 넘진 못햇습니다. 13일 상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내란 선동 혐의에 ...
02/15/21
트럼프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트럼프 전 대통령은 상원의 표결 직후 성명을 발표하고, 탄핵안을 부결시킨 것을 환영했습니다. 탄핵심판이 마녀사냥이었다고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또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한 운동이 이제 막 시작됐다면서, 지지자들과 더 많이 함께 할 것이라...
02/15/21
미국발 변이 코로나19 발견…백신 차단막 약화 우려
미국내에서 외국 유입이 아닌 자체 코로나 19 변이가 발생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과 남아공발 변이에 이어 미국발 변이까지 나타나면서 확산세 상승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연구진은 14일 미국 전역에서 동일 유전자에서 발현된 7개 종류...
02/15/21
CDC 국장 "여름 끝날 때까지 모든 미국인 백신 접종"
아직까지는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대상이 한정되있는 상황입니다. 우선 접종 대상자라고 해도 백신을 맞기 쉽지 않은데요. 하지만 올 여름이 끝날 때까지는 원하는 사람들은 모두 코로나 19 백신을 맞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로셸 ...
02/15/21
뉴욕주, 기저질환자 백신 접종 시작…예약 쇄도
뉴욕주에서는 오늘 부터 기저질환자에 대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허용됐습니다. 예약이 시작됐는데, 이미 신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뉴욕주에서는 오늘부터 기저질환자들도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접종 예약이 시작되면서 예약자도 폭주하고 있습니...
02/15/21
CDC 학교 재개 권고 "안전한 대면 수업 가능"
바이든 행정부는 취임 100일 안에 학교 문을 다시 열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죠. 그런데 실현 가능성을 두고 논란이 거센 가운데, CDC가 안전한 대면 수업이 가능하다는 증거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섯 가지 전략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학교 재개를 권고했습니...
02/15/21
원격수업 장기화에 비만위험 커져
한편 코로나 19 사태로 원격수업이 길어지면서, 여러가지 부작용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학생들의 비만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14일 월스트리트저널은 소아과 의사들을 인용해 학생들이 집에만 머물면서 활동량이 줄고 건강한 식...
02/15/21
뉴욕 지하철서 4차례 칼부림…2명 죽고 2명 부상
지난 12일 밤 뉴욕의 지하철에서 4명의 노숙자가 흉기에 찔려 부상당하거나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용의자로 추정되는 21살의 브루클린 남성이 14일 밤 체포됐습니다.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21살 히고베르토 로페스란 남성이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
02/15/21
설 맞이 사랑의 식품 나눔 행사 개최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뉴욕과 뉴저지 한인단체들이 나눔 행사를 잇달아 개최했습니다. 선물을 전달하는 쪽도 또 선물을 받는 쪽도 모두 기분 좋은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어제 오후 플러싱 롱아일랜드레일로드 머레이힐 역 주변에 만들어진 긴 줄...
02/12/21
뉴욕시 식당 실내영업 재개… 감염률 한달 연속 감소
뉴욕시에서는 코로나 19 감염률이 한달 연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식당 실내영업도 오늘부터 재개됐습니다. 다만 수용인원은 25%로 제한됩니다. 뉴욕시가 오늘부터 식당 실내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8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코로나19 관련 주요...
02/12/21
바이든 "화이자·모더나 2억 회분 추가 계약"
바이든 대통령이 제약업체 화이자, 모더나와 코로나 19 백신 2억회분을 추가로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각각 1억회 분량으로 모두 2억회 분량인데, 이번 계약까지 하면 미국은 총 6억 회분의 코로나 19 백신을 확보했습니다. 3억명에게 접종할 수 있는 분...
02/12/21
파우치 "4월부터 일반인 백신 접종 가능"
오는 4월부터는 일반인을 대상으로도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또 새 학기가 시작되는 9월쯤에는 어린이용 백신이 허가될 수도 있을 거란 희망적인 전망도 나옵니다. 현재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02/12/21
브라질 북부에서 새 변이… "재감염 유발 가능성"
브라질 북부지역에서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습니다. 이 변이 바이러스도 역시 전파력이 강하고 재감염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1일 브라질 보건부 연계 연구기관인 오스바우두 크루스 재단(Fiocruz)이 북부 혼도니아주에서 지...
02/12/21
가짜 마스크 기승… 퀸즈 창고에서 170만개 압류
코로나19 사태가 1년을 넘기면서 마스크가 부족한 병원이나 개인을 상대로 가짜 마스크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가짜 마스크는 코로나19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의 안전도 위협하고 있습니다. 위조 마스크 업체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바...
02/12/21
트럼프 변호인단 "탄핵은 정치적 보복·마녀사냥"
트럼프 전 대통령의 상원 탄핵심판이 나흘째 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이 오늘 탄핵 추진이 정치적 보복이자 위헌이고, 마녀사냥이라며 비난했습니다. 또 탄핵소추위원단이 증거를 조작하고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nbs...
02/12/21
'국경장벽 건설' 위한 국가 비상사태 선언 종료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추진한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중단한다고 의회에 통지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납세자의 달러가 더는 국경장벽 건설에 전용되서는 안된다면서, 전용된 모든 자원을 신중하게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치...
02/12/21
뉴저지, 오바마케어 가입자 크게 증가
뉴저지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가입자수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4%가 늘었습니다. 뉴저지주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뉴저지 주민 26만9,560명이 오바마케어 건강보험에 신규 가입하거나 갱신한 것으로 ...
02/12/21
95만볼트 전기봉 들고 의장실로
하원 탄핵소추위원단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상원 탄핵심판을 주도하고 있는데요. 위원단은 지난 달 6일 벌어진 의회 난입사태 당시 폭도들의 모습이 담긴 새로운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낸시 펠로시 의장의 사무실에 침입했던 남성은 95만 볼트...
02/11/21
바이든, 시진핑과 첫 통화…압박·협력 '강온' 메시지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어제 첫 정상 간 통화를 가졌습니다. 양국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만큼 그 내용에도 큰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02/11/21
"백신 2회 접종하면 코로나 노출때 격리 안해도 돼"
코로나 19 백신을 2차례 모두 접종한 사람은 코로나19 확진자에 노출됐더라도 격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지침이 나왔습니다. 다만 2회차 백신을 맞은 지 최소 2주가 지났어야 하고, 3개월은 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습니다. 질병통...
02/11/21
마스크 두겹 착용시 코로나 차단효과 95% 이상
최근 들어서는 마스크를 두겹으로 착용하는 사람들을 적지 않게 볼수 있는데요. 실제로 이 두겹 마스크의 효과가 증명됐습니다. 마스크를 두 겹으로 착용하면 공기 중 코로나 19 바이러스 입자를 최대 95%까지 차단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
02/11/21
“코로나 대응 달랐다면 사망자 40% 살았을 것"
미국에서는 현재 까지 코로나 19로 47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코로나 19 대처법이 달랐다면 이 사망자의 40%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의학 학술지 랜싯은 트럼프 행정부의 공공&mid...
02/11/21
뉴욕주 스포츠·콘서트 시설 운영 재개
뉴욕주에서는 오는 23일부터 각종 스포츠 경기와 콘서트 등을 주최하는 대형 시설이 운영에 들어갑니다. 다만 관람객들은 경기나 공연 당일 72시간 이전에 시행한 코로나 19 음성 진단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도 준수해야 합니다.&n...
02/11/21
뉴욕시장 후보 지지율, 앤드루 양 선두
뉴욕시장 출마를 선언한 아시아계 정치인 앤드루 양이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습니다. 다른 후보들과 두자릿 수 차이로 선두를 지키고 있습니다. 양이 선거에서 승리하면 아시아계 최초의 뉴욕시장으로 기록됩니다. 뉴욕의 대관 컨설팅업체 폰태스 어드바이...
02/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