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국무부, 일본군 위안부 "인신매매… 지독한 인권침해"
국부무가 최근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의 논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그동안 여러 차례 밝혔듯이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한 성적인 목적의 여성 인신매매는 지독한 인권 침해"였다고 강조했습...
02/19/21
한파 텍사스, 1300만명 단수 영향… 정전은 복구 중
한파와 눈보라로 인한 텍사스주의 정전 사태는 어느 정도 해결됐습니다. 하지만 단수 문제는 여전합니다. 약 1310만명이 단수로 피해를 겪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몰아친 이례적인 한파와 눈보라로 텍사스에서 대규모 정전·단수가 발생해 한...
02/19/21
바이든, 텍사스에 보급품 지원… 루이지애나 등 비상사태 추가
이렇게 기록적인 한파와 겨울 폭풍으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텍사스에 바이든 대통령이 구호품 지원을 승인했습니다. 오클라호마와 루이지애나에 대해선 새로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엘리자베스 셔우드랜들 국토안보부 부보좌관은 전화로 진행된 언론 브...
02/19/21
음식·식품 포장 통해 코로나19 전파 증거 없어
정부가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음식이나 식품 포장지를 통해서 퍼진다는 증거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먹는 음식과 만지는 식품 포장을 통해 얻게 되는 바이러스 입자의 수는 매우 적다는 겁니다. 또 구강흡입을 통해 감염됐다는 역학적 증거는 나타나지 않았...
02/19/21
"화이자 백신, 1회만 투여해도 85% 예방"
백신 공급의 부족으로 불가피한 경우에는 2회차 백신 접종 간격을 확대해도 된다는 연구결과가 이스라엘에서 나왔습니다. 연구진은 화이자와 바이오앤텍이 공동개발한 코로나 19 백신을 1회만 맞아도 85%의 예방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19일...
02/19/21
MTA 교량·터널 통행료 7.1% 인상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가 관할하는 퀸즈 미드타운 터널과 베라자노브리지 등 7개 교량, 그리고 2개 터널의 통행료가 오는 4월 부터 인상됩니다. 인상율은 7.1%로 EZ패스의 경우 현재 6달러 12센트에서 6달러 55센트로 오릅니다. MTA 이사회는 어제 7개...
02/19/21
옐런 재무, 비트코인 경고… "투자자 보호 필요"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섭습니다. 그런데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이 비트코인이 투기성이 강한 자산이라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 투자자들을 보호하는 규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18일 재닛 옐런 장관은 ...
02/19/21
퍼서비어런스 화성 착륙 성공
미국의 다섯번째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가 공포의 7분을 뚫고 화성 착륙에 성공했습니다. 앞으로 화성에서 생명체의 흔적을 찾는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항공우주국(NASA)의 5번째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18일 화성...
02/19/21
최악 한파 텍사스… 촛불 켜고 과자로 버티기도
텍사스 지역에 최악의 한파가 몰아치고 정전까지 겹치면서 주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촛불과 땔감으로 추위를 견디고 과자와 물로 허기를 달래는 경우도 많습니다. 호텔로 사람들이 몰리면서 일부 호텔 숙박비는 900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1...
02/18/21
뉴욕일원 내일까지 최고 10인치 눈 예보
뉴욕일원도 오늘 하루종일 눈이 내렸습니다. 눈은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지역에 따라서는 최고 10인치의 적설량이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내일까지 지역에 따라 6 ~ 10 인치의 적설량을 기록할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
02/18/21
한파에 백신 배포 지연… "뉴욕, 3만5000명 백신 접종 연기"
미 전역을 강타한 한파와 폭설로 코로나 19 백신 배포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문을 닫은 백신접종소도 적지 않습니다. 뉴욕에서는 이번주 약 3만 5천명의 백신 접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텍사스, 조지아, 앨라배마 등 미 전국 곳곳에 한파와 폭...
02/18/21
쿠오모 주지사 론김에게 “파멸 시키겠다” 위협
FBI와 검찰 당국이 뉴욕 장기 요양 시설 입주자에서의 코로나 19사망자 누락과 관련해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를 조사 중인데요. 그런데 이와 관련해 쿠오모 주지사가 론김 뉴욕주 하원의원을 위협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론김 의원은 쿠오모 주지사가 전...
02/18/21
트럼프 “탄핵소추 당해도 지지율 올라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점차 공개 활동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오는 2024년 대선 재출마설과 관련해서는 자신이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다고 거론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출마에는 말을 아꼈습니다. 공개활동을 재개한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 소추를 당하고도 ...
02/18/21
화이자 "남아공 변이에 효과 떨어질수도"
화이자와 바이오엔택이 공동 개발한 코로나 19 백신이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효과가 감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화이자의 자체 연구에서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항체가 3분의 2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nb...
02/18/21
뉴욕시 백신 접종 예약사이트 전면 개편
뉴욕시가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위한 예약사이트를 전면 개편했습니다. 영어와 한국어등 10개 언어를 지원하고, 쉽고 빠른 예약이 가능해졌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어제 코로나19 브리핑에서 뉴욕시 보건국이 운영하는 온라인 백신 접종 예약 웹...
02/18/21
코로나로 미국인 기대수명 1년 줄어들어
미국인의 기대 수명이 2020년 상반기 기준 그 전년 같은 기간보다 1년 줄어들었습니다. 코로나 19 확산이 가장 큰 원인인데, 77.8세로 2006년과 비슷합니다. 무려 14년이나 후퇴했습니다. CDC의 보건통계전국센터가 작성한 보고서에서 ...
02/18/21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의 논문 철회를 촉구한다”
오늘 동북부지역 한인단체들이 뉴저지 위안부 기림비 앞에 모여 하버드 대학교의 마크 램지어 교수를 규탄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가 매춘부라고 주장한 논문의 철회는 물론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 운동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하...
02/17/21
이용수 할머니, “하버드 교수 망언 무시하라”
한편, 일본군 위안부의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는 어제 하버드대 아시아 태평양 법대 학생회가 연 온라인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이 할머니는 학생들에게 마크 램지어 교수의 말을 무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일본구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는 어제 ...
02/17/21
한파 사망자 31명…텍사스, 발전소 가동 중단·정전
미국에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친 가운데 텍사스주에서는 정전 사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정전까지 겹치면서 주민들이 추위에 그대로 내몰린 상황입니다. 혹한으로 인한 사망자도 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두번째로 인구가 많은 텍사스에서 수...
02/17/21
내일 뉴욕일원 눈 폭풍… 6~10인치 예보
지난 번 눈폭풍으로 쌓인 눈이 아직도 채 녹지 않았는데요. 내일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는 또 눈폭풍이 예보됐습니다. 적게는 3인치에서 많게는 10인치가 넘는 적설량이 예상됩니다 국립기상청은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눈폭풍을 예보하고, 다시 눈이 내릴 ...
02/17/21
민주당, 다음 주 ‘바이든 부양책’ 표결 가능성
바이든 대통령이 추진해온 1조9000억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책에 대해 민주당이 '최종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다음 주께는 하원에서 예산안을 두고 표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테니 호이어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동료들에게 서한을 보내고, 3...
02/17/21
바이든 첫 타운홀 미팅... "7월 말 백신 충분 보급”
아직까지 코로나 19 백신 보급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인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7월 말까지는 전 미국민이 충분히 접종할 수 있을 만큼의 백신 보급이 이뤄질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16일 위스콘신 밀워키에서 열린 CNN 타운홀 ...
02/17/21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1300명… 영국발 변이 최다
미 전역에서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자가 13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1277명으로 가장 흔했습니다. 남아공발은 19명 브라질발 변이도 3명이 보고됐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16...
02/17/21
뉴욕시 지역별 백신 접종율 큰 차이
뉴욕시 코로나 19 백신 접종률에서 인종별, 지역별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백인의 접종률이 43%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 뒤를 이어 히스패닉 16%, 아시안 15%, 흑인은 11%에 그쳤습니다. 뉴욕시 보건국이 16일 공개한 백신 접종 데이터...
02/17/21
애틀랜틱시티 ‘트럼프 플라자 호텔’ 폭파 철거
뉴저지 아틀랜틱 시티의 '트럼프 플라자 호텔'이 오늘 철거됐습니다. 1984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소유로 개장한 후 한때는 뉴저지에서 가장 크고 성공적인 카지노로 꼽히기도 했는데요. 2014년 영업이 중단된 이후 흉물로 남아있다가 트럼프 전 대통령 퇴...
02/17/21
상업 우주 탐사의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최초 전원 민간인 우주 탐사
지난 1일 SpaceX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주 호손 (Hawthorne, CA) 에서는 전 세계 최초의 전원 민간인 우주 탐사 미션이 발표되었습니다. 이 탐사는 올해 4분기로 예정되어 있으며, Shift4 Payments [NYSD:FOUR]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 경영자로서 숙...
02/17/21
텍사스 이상 한파…정전·백신 접종 중단·사고 속출
텍사스주에 몰아친 이례적인 한파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수백만 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수백건의 차량 사고가 발생했고, 항공기 결항도 속출했습니다. 백신 접종에도 차질이 생겼습니다. 15일 텍사스주에는 이례적인 한파가 몰아치면서 380만...
02/16/21
텍사스주, 모더나 백신 5천 도스 긴급 접종
겨울 폭풍으로 대규모 정전 사태를 겪은 텍사스 주는 보관 중이던 코로나 19 백신을 긴급 접종했습니다. 냉장 보관 중이던 백신이 무용지물이 될 위기에 처하면서 한 명이라도 더 접종하기 위한 비상 계획을 가동했습니다. 텍사스주 해리스 카운티 보건당국...
02/16/21
바이든 '시급15달러' 좌절위기… 의회 통과 난망
최저임금 문제는 바이든 대통령의 집권 초기 긴장과 대결이 집중될 의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에서도 반대 의견이 나오면서 난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의제 상정조차 어려울 거란 전망입니다. 최저임금 문제가 긴장과 대결이 집중될...
02/16/21
트럼프, 집회 등장…밝은 얼굴로 엄지 척
트럼프 전 대통령이 상원의 탄핵심판이 부결된 이후 어제 대중 앞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지지자 집회에 밝은 얼굴로 등장했습니다. 13일 상원 탄핵심판이 부결된 이후 트럼프 전 대통령은 15일 대중 앞에 처음으로 모...
02/1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