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커지는 우한연구소 코로나 유출설… "9년 전 광부 사망 은폐"
어제 월스트릿 저널은 이미 9년 전 중국에서 박쥐 배설물을 치우러 광산에 들어갔던 광부들이 코로나19 증세로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후 우한 바이러스연구소(WIV) 연구원들이 이 현장을 방문해서 바이러스 표본을 채취했다는 건데, 중국 ...
05/26/21
화이자, 코로나19 '부스터샷' 임상시험 시작
제약사 화이자가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에 대한 임상시험을 시작했습니다. 백신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65세 이상 600여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약사 화이자는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 백신 3차 접종분과 폐렴구균 백신 후보인 2...
05/26/21
모더나 백신, 12~17세에도 안전·효과적
제약사 모더나는 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이 12~17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곧 FDA에서 긴급사용승인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는데, 7월 초에 승인을 받을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스테판 반셀 모더나 ...
05/26/21
정상화 빨라져… 항공여객 90% 회복
경제 정상화에 점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미 전역의 항공 여행객은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90%를 회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통안전청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인 23일 미국 전역에서 공항 검색대를 통과한 여행객이 186만명으로 집계됐습니...
05/26/21
유나이티드항공 "1년 무료 항공권 드려요"
이런 가운데 대형 항공사 '유나이티드항공'은 1년 무료 항공권을 내걸고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어제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이날부터 백신 접종 완료자들을 대상으로 '항공여행을 위한 백신 접종'(Your Shot To Fly)이라...
05/26/21
지하철 기다리던 아시안 남성, 등 떠밀려 선로 추락
뉴욕의 지하철역에서 또 아시아계 남성이 등을 떠밀려 선로로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햇습니다. 경찰은 증오범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퀸즈에 위치한 21번가-퀸즈브릿지역에서 아시아계 남성이 등을 떠밀려 선...
05/26/21
텍사스, '무면허 권총 소지' 허가… 주지사 서명 임박
텍사스 주의회가 면허없이도 권총을 소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미 전역에서는 지난 주말에만 10명이 넘는 총격 사망자가 발생한 만큼 반대의 목소리가 크지만, 주지사는 이미 서명 의지를 밝혔습니다. 어제 텍사스 주의회는 별도의 허...
05/26/21
뉴저지주 평생 세금 부담 전국 1위
뉴저지주 주민들이 평생 살면서 납부하는 세금 총액이 93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 50개 주 가운데 세금 부담이 가장 높았습니다. 재정기술회사인 ‘셀프(Self)’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뉴저지주 주민들은 태어나서...
05/26/21
14세 엄마, 식당 손님에 신생아 맡기고 달아나
지난 19일 뉴저지에서는 한 10대 소녀가 식당에 들어가서 손님에게 신생아를 맡기고 달아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지난 19일 오후 4시쯤 뉴저지주 저지시티에 있는 한 멕시칸 식당 CCTV에는 한 소녀가 신생아를 안고 들어가 식당 계산대로 향하는 모습이 담...
05/26/21
정보당국 “코로나 우한연구소 발원 증거 있다”
중국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의 연구원 3명이 코로나 19 첫 발병보고 직전인 2019년 11월 병원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아팠다는 정보를 미국이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명이 같은 주에 독감에 걸려서 입원할 정도였는데, 이게 첫 번째 코로나 19 집단 감염일 수 있...
05/24/21
파우치 “코로나19 자연기원설 의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도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과학계에서도 중국의 실험실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을 더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
05/24/21
코로나 환자에서 '대설증' 나타나
지금까지 극소수의 코로나 19 환자에게서 혀가 크게 부푸는 대설증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의사들이 원인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텍사스대 치과대학과 이 대학 소속 제임스 멜빌 박사에 따르면 말하거나 먹지 못할 정도로 혀가 부푸는 '대...
05/24/21
8개주, 성인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70% 돌파
로드아일랜드 주 성인 인구 가운데 70%가 적어도 1차례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백신 접종률이 70%를 넘은 주는 뉴저지와 하와이, 커네티컷 등 8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로드아일랜드주는 코...
05/24/21
FDA 전 국장 "겨울에 또 코로나와 씨름할 것"
스콧 고틀리브 전 FDA국장이 올 여름은 코로나19 위협으로부터 '조용하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대유행이 끝났다고 말할 수는 없다면서 올 겨울 날씨가 추워지면 다시 고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스캇 고틀리...
05/24/21
뉴욕시, 가을학기 정상화… 원격수업 안한다
뉴욕시가 오는 가을 학기부터는 모든 공립학교에서 원격수업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학교가 완전히 열지 않으면 완전한 회복으로 갈 수 없다면서 이제 학교를 열 때가 됐다는 방침입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오늘 MSNBC방송에 출연해 "학교가 완전히 ...
05/24/21
뉴저지, 28일부터 실내에서 마스크 벗는다
뉴저지에서도 오는 28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됩니다. 오는 28일부터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 실내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습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오늘 뉴스 브리핑에서 메모리얼데이...
05/24/21
플로이드 사망 1주기 추모 행사… 경찰 개혁법 통과 촉구
조지 플로이드 사망 1주기를 앞두고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법원 앞에서는 어제 집회가 열렸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경찰의 무력 진압과 인종 편견에 따른 법집행을 금지하는 법안을 촉구했습니다. 23일 플로이드 사망 1주기 추모 행사 일환으로 ...
05/24/21
애틀랜타공항 환승 한국발 여행객 짐검사 다시 안받아
올여름부터 조지아주(州) 애틀랜타 공항에서 다른 비행편으로 갈아타는 한국발 여행객은 환승 시 짐 검사를 다시 받지 않아도 됩니다. 한국에서 한 수화물 검사 결과를 애틀란타 공항과 공유해서 수화물 검사를 면제한다는 계획입니다. 국토안보부 과학기술...
05/24/21
5천800억원 당첨 복권 나와… 역대 9번째 큰 금액
5억 1500만 달러, 한화로 무려 5천800억원짜리 메가 밀리언에 당첨된 복권이 펜실베니아주에서 나왔습니다. 역대 9번째로 큰 금액입니다. 메가 밀리언스'(MM)의 지난 21일 추첨에서 다섯 자리 번호 6, 9, 17, 18, 48과 보너스 번호인 황금 메가볼 8까...
05/24/21
한미동맹 강화·한반도 평화 공동 의지 확인
미국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오후 2시부터 두 정상의 단독 회담에 이어 확대 정상회담까지 총 3차례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동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05/24/21
한국계 의원들 "50년 전 이민… 대통령 만나니 감격"
어제 문재인 대통령은 간담회 참석차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을 방문했습니다. 행사장에는 한국계 의원들도 참석해 문 대통령의 방미를 환영했습니다. 어제 오후 문 대통령의 국회의사당 방문에는 여러 한국계 의원들도 참석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
05/24/21
하원,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법안 발의
어제 하원에서는 '한반도 평화 법안'(Peace on the Korean Peninsular Act)이 발의됐습니다. 한국전쟁 종전 선언과 평화 협정 체결, 북미 간 연락사무소 설치 등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들을 담은 의회의 첫번째 법안입니다. 어제 하원...
05/24/21
바이든, 정상회담 앞두고 '아시안 증오방지법' 서명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범죄 방지 법안(COVID-19 Hate Crimes Act)에 서명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침묵도 범행에 공모하는 것이라면서 증오와 편견을 멈추기 위해서 목 소리를 내고 행동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nbs...
05/24/21
파우치 "가을 중·고교서 완전히 'NO 마스크', 가능"
바이든 행정부는 오는 가을 학기 완전 대면수업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올 가을 학기에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는 마스크를 완전히 벗고 정상수업을 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어제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소장은 CNB...
05/24/21
재무부 "암호화폐, 불법 조장… 거래 신고 의무화”
어제 재무부가 암호화폐를 이용한 세금 탈루 방지 대책을내놨습니다. 만달러이상의 암호화폐 거래는 국세청에 신고하도록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재무부는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제안한 1조8000억달러 규모 '미국 가족 계획' 재원을 마련하...
05/24/21
가족이민 1순위 우선일자 5개월 진전
가족이민 1순위 영주권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5개월이나 진전했습니다. 2A순위는 비자발급 우선일자와 접슈가능 우선일자 모두 오픈 상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2021년 6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수개월간 답답한 흐름을 지속했던 가...
05/24/21
NJ, 세입자 퇴거 막기위해 7억5천만 달러 지원
현재 뉴저지주에서는 내년 1월 1일까지 세입자 퇴거 유예 행정명령이 내려져 있는데요. 코로나 19 사태가 끝난 뒤 세입자들의 퇴거 대란을 막기위해서 주의회가 7억 5천만 달러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뉴저지 주의회가 현재 내년 1월 ...
05/24/21
테슬라 운전자 잠든 채 시속 82마일로 달려
위스콘신 주에서 경찰이 시속 82마일 이상으로 달리는 테슬라의 자율주행 자동차 안에서 잠든 운전자를 적발했습니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안전 규제 강화 요구가 다시 일고 있습니다. 위스콘신주 경찰은 지난 16일 오전 8시께 케노샤 카운티의 94번 고속도로(I-94...
05/24/21
문 대통령,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로 공식일정 시작
어제 오후 워싱턴DC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아침 알링턴 국립묘지를 참배하는 것으로 미국 방문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오후에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을 포함한 하원 지도부와 간담회를 갖고 한미관계 발전 방안 등 양국의 공통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05/20/21
하원도 '한미동맹 기념' 초당적 결의안 발의
상원에 이어 하원에서도 한미 동맹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내놓고 문 대통령의 방미를 환영했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양국간 긴밀한 공조와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그레고리 믹스 하원 외교위원장과 마이클 맥카울 공화당 간사...
05/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