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바이든, 러시아 외교관 10명 추방조치 단행
바이든 행정부가 외교관 10명을 추방하는 등 대러시아 제재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대선 개입과 연방기관 해킹 사건에 대한 대응으로 그간 공언해왔던 제재에 나선 겁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회담을 제의한 지 이틀 만입니...
04/15/21
바이든 대통령에 "위안부 문제해결 도와달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바이든 대통령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용수 할머니는 어제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동영상에서 "부디 일본을 설득하고 위안부 문제가 피해자 중심으로 제대로 해결이 되도록 도...
04/15/21
상원 "아시아계 증오범죄 방지법안 논의하자"
상원에서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범죄를 방지하는 법안을 두고 논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증오범죄 방지 법안은 상 하원에 각각 제출된 상태인데, 민주 공화 양당은 복수의 법안들을 병합 처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상원이 어제 증오범죄 방지법안에 대한 논...
04/15/21
뉴욕주, 19일부터 식당 영업시간 자정까지 연장
뉴욕주 식당과 술집의 야간 영업 제한이 완화됩니다. 오는 19일부터는 현재 11시까지인 영업시간 제한이 12시로 연장됩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오는 19일부터 뉴욕주 전역 식당·술집의 영업시간 제한을 현재 오후 11시에서 한 시간 연장해...
04/15/21
팰팍 크리스 정 시장, 시의원 후보 추천 논란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크리스 정 시장이 예비선거 민주당 후보로 현역 시의원이 아닌 제 3의 인물들을 추천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팰팍 정 시장은 오는 6월 예비선거를 앞두고 당내 공천 경쟁이 벌어지던 시기에 현역인 이종철·폴 김 ...
04/15/21
바이든 "백신 6억회분 있다… 미국인 100% 충분"
존슨앤드존슨 자회사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에 FDA와 CDC가 접종 중단을 권고했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이 접종이 일시 중단된 얀센의 백신이 없어도 미국인 전부가 맞기에 충분한 물량의 코로나 19 백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04/14/21
화이자·모더나 “백신 생산 확대… 미국에 추가 공급"
제약사 화이자는 다음 달 말까지 계획했던 코로나19 백신의 공급량을 10% 늘리고, 7월 중순까지 3억회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더나도 7월 말까지 미국에 총 2억회분의 백신을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어제...
04/14/21
FDA, 혈전 관련 백신 기술 면밀 조사
식품의약국은 접종 후 드물게 혈전 현상이 나타난 존슨앤존슨과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 백신에 대해 기술 면에서 위험성의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FDA와 CDC는 유럽의 보건 당국자들과 협력해서 두 제약사의 혈전 증후군이 동일한지 여부도 확인...
04/14/21
코로나 걸렸다 나은 여성 얀센 백신 맞고도 재감염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가 회복한 여성이 얀센의 백신을 맞은 후에 다시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가 나왔습니다. 항체나 백신이 코로나 19 감염을 100% 예방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어제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알래스카에 ...
04/14/21
미네소타주 흑인 피격후 사흘째 시위 격화
미네소타주에서 경찰의 총에 맞아 흑인 청년이 숨진 이후 시위가 사흘째 격화하고 있습니다. 브루클린센터 일대는 10시 이후 통행금지가 내려지고, 주방위군도 투입됐습니다. 어제 미네소타 브루클린센터 일대에서는 낮 동안 평화적으로시위가 진행됐습니다...
04/14/21
뉴욕시민 72% “전철 안전 우려”
최근 증오범죄 등 전철 내 범죄가 증가 하면서 뉴욕시민들이 전철 탑승을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가 재개됐지만 뉴욕시민의 72%는 여전히 전철 이용시 안전에 대해서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지난 3월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04/14/21
미시간주도 투표권 제한 추진… 포드·GM 등 반대성명
'자동차 도시'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를 대표하는 포드, GM 등 37개 기업의 대표들이 공화당이 주도하는 투표권 제한 법안에 반대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자동차 도시인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를 대표하는 포드와 GM등 37 개 기업의 대표들은 오늘 ...
04/14/21
국세청장 "연간 미납 세금 1조달러… 가상화폐 등 영향"
매년 미국에서 납부되지 않는 세금 규모가 약 1조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3년 이후 비교적 규제가 느슨한 가상화폐 시장이 커지면서, 조세회피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찰스 레티그 국세청장은 13일 상원 금융위원회 청...
04/14/21
바이든 "아프간 철군 5월 1일 시작… 9월 11일 이전 완료"
바이든 대통령이 다음 달 1일부터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의 철군을 시작해 9월 11일 이전에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백악관 연설에서 이같이 밝힌 뒤 "우리는 출구로 성급하게 달려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최장기 전쟁을 이...
04/14/21
J&J 백신 접종후 사망… FDA “접종 중단 권고"
질병통제예방센터와 식품의약국이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의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일시 중단하라고 권고했습니다. 현재로서는 부작용이 매우 드문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부작용 사례를 추가로 검토하고 조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FDA는 오늘 공식 트위터 계정...
04/13/21
뉴욕·뉴저지·코네티컷, J&J 백신 '일시 중지'
뉴욕, 뉴저지 및 코네티컷 주 역시 오늘 연방정부의 존슨앤존슨 백신에 대한 "일시 중지" 권고를 따를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뉴욕 주 보건 국장은 성명을 통해 존슨 앤 존슨 백신을 예약 한 사람들은 대신 화이자 백신을 맞을 것이라고 밝혔습...
04/13/21
"백신 맞아도 '돌파감염' 있어… 100% 예방 없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이 백신을 접종해도 코로나19에 걸리는 '돌파감염'을 완전히 막을 순 없다고 밝혔습니다. 백신이 감염을 100% 예방하는 건 아니라는 의미이지만, 중증으로 가는 건 보호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 방역 책임자인 앤서니 ...
04/13/21
"영국발 변이, 더 치명적인 것은 아냐"
영국발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가 기존 바이러스보다 더 심한 증상을 유발하거나 사망률을 높이는 건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바이러스 검출량은 더 많았고, 그래서 전염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연구팀은 지난해 11월 9일부터 12월 ...
04/13/21
뉴욕주,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의무 해제
뉴욕주에 도착하는 국제선 항공 승객들에 대한 자가격리 의무가 해제됩니다. 다만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7일간의 자가격리와 도착 후 진단검사가 권고되고 있습니다. 최근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지침 변경에 따라 뉴욕주 보건국도 해외 ...
04/13/21
대면수업 전환 5만여 명… 65만명은 온라인 고수
뉴욕시 공립학교가 지난 9일까지 이번 학기 마지막 대면수업 전환 여부를 신청받았습니다. 하지만 대면수업 확대 조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65만명의 학생들은 온라인수업을 고수했습니다. 지난달 19일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학교 내 사회적 거리두...
04/13/21
미네소타 '경찰 총격 사망' 흑인 사인은 "살인"
미네소타 블루클린센터에서 지난 11일 20세 흑인 남성이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부검 결과, 검시관은 사망한 남성의 사인이 총상으로 인한 살인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미네소타주 블루클린센터에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진 20세 흑...
04/13/21
상반기 재정적자 1조7000억 달러… 종전 최고기록의 2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 경제 지원으로 2020~2021년 회계연도 상반기 미 재정적자는 1조700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종전 최고 기록의 두 배에 달하면서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재무부는 어제 발표한 월간 예산보고서에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04/13/21
BLM 리더 컬러스, LA고급주택 매입 논란
BLM 운동을 공동창립한 흑인 시민운동가 패트리스 컬러스가 140만달러의 저택을 포함해 지난 5년간 주택 4채를 매입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어떤 돈으로 집들을 구입한 건지 후원금 유용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BLM 공동창립자인 패트리스 컬러스가 최근 LA 토팡...
04/13/21
FDA "J&J 얀센 백신-혈전 연관성 못찾아"
존슨&존슨(J&J)의 계열사 얀센이 개발한 코로나 19 백신이 '혈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그런데 식품의약국(FDA)은 혈전과 백신 간의 '연관성'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는데요. 혈전 환자의 발생은 '일부 케이스'라며, 조사는 계속하겠다는 입장입니...
04/12/21
확진자 급증 미시간주 "백신 더 달라"
최근 미시간 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습니다. 그레천 휘트머 주지사는 인구 기준으로 백신을 할당하는 건 코로나 19대응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면서, 연방정부에 더 많은 백신을 요청했습니다. 어제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는 CBS 프로그램인...
04/12/21
FDA 전 국장 "백신 공급, 3주 후엔 수요 넘어설 듯"
식품의약국(FDA) 전 수장인 스캇 코틀립 전 국장이 대략 3주 후에는 코로나19 백신의 공급이 수요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때문에 우선은 코로나 19가 급증하는 곳에 백신을 먼저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스콧 고트리브 전 식품의약...
04/12/21
파월 "경제 전망 밝아… 올해 6~7% 성장 예측"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미국 경제가 회복 변곡점에 접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성장률은 6-7%, 실업률은 4-5%로 상당히 낮아질 것이라면서 희망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어제 방영된 CBS 인터뷰 프로그램 ...
04/12/21
조5천224억 달러 예산안 공개… 교육·복지 대폭 확대
지난 9일 바이든 행정부가 올해보다 8.4% 늘어난 2022 회계연도 예산안의 개요를 공개했습니다. 보건 분야가 23%, 교육이 41% 등으로 예산 대폭 늘어났고, 국방비는 1.7% 소폭 증가에 그쳤습니다. 보건과 교육 환경 분야 예산이 대폭 늘었습니다. 백...
04/12/21
"투표권 제한하면 지원 중단"… 100여개 기업 '단체 행동'
공화당이 우세한 주를 중심으로 부재자투표 행사 요건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죠. 일부 기업들이 이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100여개의 기업 대표들은 온라인 회의를 열고, 합동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미국 100여 기업의 최고운영자와 경영...
04/12/21
백인 경찰, 교통 단속 중 흑인 군인 폭행 논란
버지니아 주에서 한 흑인 군 장교가 교통 단속 과정에서 경찰관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미 육군 중위인 카롱 나자리오는 이달 2일 연방 법원에서 버지니아주 윈저 지역의 경찰관 2명을 폭행등의 이유로 고소한 것으...
04/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