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바이든 “국경 가볼 것”… 트럼프 "내 업적을 재앙으로"
중남미 이민자가 급증하면서 미성년자 수용 문제 등이 새로운 의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이 언젠가는 직접 국경에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업적을 국가 재앙을 바꿨다면 바이든 행정부를 비난했습니...
03/22/21
AZ "65세이상 효능 80%… 혈전위험 안높여"
영국계 다국적 제약업체 아스트라제네카가 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이 미국에서의 대규모 3상 임상시험에서 79%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최근 논란이 된 혈전 위험을 유발한다는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안전성을 강조했습니다. 아...
03/22/21
파우치 "영국발 변이 확산… 감염자의 20∼30% 차지"
코로나 19의 겨울철 대유행은 한풀 수그러들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변이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감염자의 최대 30%를 변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추산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19일&n...
03/22/21
마이애미, 몰려든 휴양객에 난장판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비치에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시 당국이 오후 8시 이후 통행금지령을 발표했는데요. 앞으로 또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4월에도 연장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1일 마이애미비치시 관계자들은 회의를 통해 폭증한 관광객을 통제하기 위해 선...
03/22/21
타이거 우즈 "브레이크 안 밟고 끝까지 액셀만 밟아"
지난달 교통사고를 낸 타이거 우즈가 사고 순간 전혀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끝까지 가속페달만 밟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LA카운티 보안관실은 우즈가 몰 던 제네시스 GV80 SUV 사고 차량의 데이터기록장치와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
03/22/21
뉴욕 한인회 추모식… 뉴욕시장 “증오범죄 신고당부”
뉴욕한인회가 어제 저녁 애틀랜타 총격 사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식을 개최했습니다. 추모식에는 드블라지오 뉴욕 시장도 참석해 애도의 뜻을 전하고 인종 증오범죄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어제 저녁 뉴욕한인회가 퀸즈 플러싱 레너즈 스퀘어...
03/19/21
'성 중독' 탓하던 경찰 뒤늦게 "증오범죄 배제 안 해"
애틀랜타 경찰은 사건 발생 다음 날 브리핑에서 용의자의 성중독 가능성을 언급하고, 혐오범죄로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는 입장을 보였죠. 커뮤니티의 반응때문인지 어제 기자회견에서는 로버트 에런 롱의 범행동기에 관해 증오 범죄 기소 가능성을 열어두고 ...
03/19/21
"그에겐 나쁜 하루였다" 총격범 두둔 경찰 대변인 교체
용의자 로버트 에런 롱에 온정적인 발언을 했다가 논란을 부른 애틀랜타 경찰 대변인은 결국 교체됐습니다. 체로키 카운티 한 보안관도 그의 말이 분노를 유발했다고 인정하면서, 유감이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18일 에리카 넬드너 체로키 카운티 커뮤니케...
03/19/21
애틀랜타 총격범, 첫 법정 출석 취소… 판사 대면 포기
한편 로버트 에런 롱(21)은 어제 오후 첫 법정 출석이 예정돼있었지만 출석을 취소하고 판사 대면을 포기했습니다. 용의자 로버트 에런 롱은 체로키 카운티에서 저지른 범행과 관련해 18일 오후 판사 대면을 위해 카운티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변호인을...
03/19/21
하원서 30여년만에 아시아계 차별 청문회 열려
어제 하원에서는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집중 조명하는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애틀랜타 총격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잡힌 청문회였는데 사건 발생으로 더욱 이목을 끌었습니다. 18일 하원에서 30여년만에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차별과...
03/19/21
여행객 급증·영화관 개관… 재확산 우려
전염성이 더 강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가 여전합니다. 하지만 미 전역 곳곳에서는 서서히 닫혔던 문을 열고 경제 활동 재개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항공 여행객 수가 늘면서 연일 새 기록을 쓰고 있고, 영화관과 테마파크, 야구장, ...
03/19/21
뉴욕시 백신 접종 예약 통합시스템 구축
뉴욕시에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한창이지만, 혼잡한 백신 접종 예약 시스템을 두고 말이 많은데요. 예약 시스템을 통일하기 위해 뉴욕시가 통합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운영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8일 뉴욕시의회 본회...
03/19/21
한국대선 1년 앞으로… 재외선거 일정 발표
내년에 한국에서는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가 실시됩니다. 대선을 1년 앞두고 재외선거 일정이 발표됐습니다. 국민의힘 재외동포위원회는 제20대 재외선거가 2022년 2월23일~28일 총 6일간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재외선거에 참여하기 위...
03/19/21
‘드리머’ 시민권 취득 열어주는 법안 통과
290만 불법체류 청소년, ‘드리머’들에게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해주는 법안이 연방하원에서 통과됐습니다. 상원 통과도 유력해보입니다. 18일 연방하원은 추방유예 대상 청소년과 드리머들에게 영주권 신분을 거쳐 시민권 취득 자격...
03/19/21
바이든, 총격 피해자 기리는 포고문… 조기 게양 명령
오늘 바이든 대통령은 조지아주 애틀랜타 연쇄 총격 사건의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해 연방 관공서와 군에 조기 게양을 명령했습니다. 조기 게양은 다음주 22일 월요일까지 미 전역에서 적용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포고문을 발표하고 "애틀랜타 ...
03/18/21
용의자 ‘성중독’ 주장… 경찰 발표에 비난 폭주
한편 총격사건 용의자인 로버트 에런 롱의 범행 동기를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경찰에 자신이 성 중독증에 빠졌고 이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는데요. 희생자 대다수가 아시안이라는 점에서 증오범죄를 저질렀다는 해석에 힘이 실...
03/18/21
경찰 대변인 인종차별 논란… "용의자 변호하냐"
애틀랜타 현지 경찰은 사건 다음날 브리핑에서 용의자의 성중독 가능성을 언급하며 덤덤한 말투로 "그에게는 사건당일이 정말 나쁜 날"이었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이 용의자에게 온정적이라며 혹은 두둔하는 게 아니냐는 여론의 질타가 이어...
03/18/21
한국계 의원들 "증오범죄… '성중독' 변명 멈춰라"
17일 한국계 연방 하원의원들은 애틀랜타 총격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초동 수사 결과를 비판했습니다. 또 성중독과 같은 변명을 멈추라면서 이번 사건을 증오 범죄로 다룰 것을 촉구했습니다. 17일 한국계 연방하원의원들은 총격 사건을 수사 중인 애틀랜타...
03/18/21
뉴욕 등 전국에서 참사 규탄… "아시아인 혐오 멈춰라"
이번 총격사건으로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해 8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17일 미 전역 곳곳에서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아시안 혐오를 멈춰달라고 촉구했습니다. 17일 밤 워싱턴DC와 뉴욕시, 애리조나주 피닉스...
03/18/21
14개주 신규 감염 증가세… 코로나19 재확산 신호 우려
미국 전체적으로는 하루 코로나 19 신규 감염자 수가 여전히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주에서는 한동안 감소세를 보이던 하루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번 주 들어 14개 주에서 하루 신규 코로나19 확...
03/18/21
65세 이상 고령층 코로나19 재감염률 높아
65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는 코로나 19 취약계층으로 잘 알려져있는데요. 65세 이상 고령층은 한번 코로나 19에 감염됐다가 회복한 이후에도 재감염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17일 의학 저널 '랜싯'에 실린 덴마크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
03/18/21
마스크 거부 승객에 2만 달러 벌금
미국에서 항공기 탑승 중 마스크 착용을 거부한 승객들에게 과태료 수만달러를기 부과됐습니다. 17일 연방항공청은 지난해 말 기내에서 마스크를 쓰라는 승무원 지시를 따르지 않은 승객 2명에게 각각 수만 달러의 과태료를 통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03/18/21
선천적 복수국적 구제 길 열리나… 연구용역 착수
선천적 복수 국적 관련 국적법에 따라 재외국민이 해외에서 자녀를 출생하면 2세들은 의사와 관계없이 한국 국적를 부여받고 있죠. 한국 법무부가 선천적 복수국적자에 대한 국적유보제 도입의 검토를 시작했습니다. 17일 한국 법무무에 따르면 &lsqu...
03/18/21
애틀랜타 연쇄총격 한인여성 4명 사망… 증오범죄 가능성
조지아주 애틀랜타 일대에서 연쇄총격 사건이 발생해 8명이 숨졌습니다. 특히 사망자 중에는 한국계 여성 4명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범행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는데, 증오범죄가 아니냐는 관측도 나옵니다. 어제 오후 5시께 ...
03/17/21
총격용의자 20대백인… SNS "최대악 중국 맞서싸워야"
연쇄 총격사건의 용의자인 21살 백인 로버트 에런 롱은 오늘 살인 및 폭행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그가 쓴 SNS글이 소셜 미디어에서 퍼지고 있습니다. 중국이 최대 악이라면서 맞써 싸워야 한다는 내용...
03/17/21
"총격용의자 성중독 가능성… 증오범죄 판단 일러"
하지만 용의자는 인종차별적 동기는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용의자가 성중독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아직 증오범죄로 판단하기엔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걱정을 알고 있다며 경찰 수사를 기다려 보자...
03/17/21
아시아계 총격 공포… 뉴욕시, 보안 순찰 강화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잇따르면서 한인 등 미국 내 아시아계 사회는 불안감과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특히 뉴욕과 시애틀 등 아시아계가 많은 지역에서는 인종차별 범죄가 되풀이될 개연성을 크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지역 치안당국도 경계...
03/17/21
“뉴욕시, 500만명 접종하면 제한조치 푼다”
뉴욕시에서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민의 12%가 접종을 마친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드 블라지오 시장은 뉴욕 시민 500만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 각종 제한조치 해제를 고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16일 빌 드블라지오 ...
03/17/21
트럼프 "코로나19 백신 훌륭해… 접종 추천한다"
코로나 19 백신과 관련해 일부 공화당 지지자들의 불신이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언론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이 안전하다면서, 지지자들에게 접종을 권고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6일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백신 ...
03/17/21
트럼프 "내년 중간선거 보고 대선 재출마 결정"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4년 대권에 다시 도전할지 한번 살펴보고 지켜볼 계획이라고 입장을 밝혓습니다. 내년 11월 중간선거 결과를 보고 다시 결정하겠다는 의미입니다. 16일 트럼프 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2024년 대선을 ...
03/1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