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11월, 푸드스탬프 지급 중단 위기
연방정부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다음달부터 연방보조영양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 지급이 중단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당장 뉴욕과 뉴저지 380만명, 전국 4,200만명의 저소득층이 끼니를 걱정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연방 농무부는 최근 각 주정...
10/21/25
시민권자 불법 체포 170건… 연방의회 조사 추진
정부의 강경 이민 단속이 시민권자를 상대로도 무차별적이고 폭력적으로 이뤄졌다는 탐사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민자대상 무차별적 단속으로 합법 이민자들의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민 당국의 공권력 남용에 대한 연방의회 차원의 조사가 추진되고 있습...
10/21/25
H-1B 10만 달러 수수료, 해외·신규 신청자만 적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하기로 한 H-1B 비자의 10만 달러 수수료는 미국 영토 밖에서 새로 비자를 신청하는 외국인에게만 적용됩니다. 지금 학교를 다니고 있는 기존의 유학생들은 10만달러 수수료를 낼 필요가 없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안보부 산하 이...
10/21/25
연방항소법원, 주 방위군 포틀랜드 파병 허용
캘리포니아주의 연방항소법원이 정부가 주 방위군을 포틀랜드에 파병하려는 것을 허용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하급심 판결을 뒤집은 것인데요. 결국 대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소재 연방항소법원 제 9차 법정은 3명의 판사로 구...
10/21/25
이용객 1위 애틀랜타공항 '총기 난사' 예고
지난해 이용객 수 1억807만명을 기록해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으로 선정된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공항에서 총기 난사를 예고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용의자 차량에서 반자동 소총이 발견됐습니다. 애틀랜타 경찰은 어제 하츠필드 잭...
10/21/25
한인 소상공인 59% "고용자격 확인 절차 몰라"
뉴욕 일원 한인 소상공인 절반 이상이 이민법에 근거한 직원 고용 자격 확인 절차 I-9 Compliance(아이 나인 컴플리언스)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인 소상인들은 바쁜 생업과 영어가 익숙하지 않아 제도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다고 답변했습니다...
10/21/25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 7명 중 1명 ‘노숙 경험’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 7명 중 1명이 지난 학기 한차례 이상 노숙 상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려 15만 4천명에 달하는 데요. 이들 중 상당수는 학교출석이 여의치 않아 만성 결석 상태로 확인 됐습니다. 아동 권익옹호 단체 Advocates for Children(애...
10/21/25
트럼프 '노 킹스' 시위… "전국 700만 명" 참가
지난 주말 미 전역에서 수백만 명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노 킹스’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은 미국이 권위주의로 빠져들고 있다며 미국에는 왕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외쳤습니다. CNN은 지난 토요일 전국 2700여개 도시와 지역...
10/20/25
트럼프 "난 왕 아냐"… '분변 투척' AI 영상 공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을 겨냥한 '노 킹스' 시위를 정면 반박했습니다.SNS에 시위대에 분변을 투척하는 AI 영상도 올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연방 정부 셧다운과 '노 킹스' 시위를 연관 짓는 질문에 "그들은 나를 왕으로 지칭한...
10/20/25
'가짜 학력·이력' 산토스 전 연방하원의원 사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사기·신원 도용 혐의로 7년 3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조지 산토스 전 연방하원의원을 사면하고 즉시 석방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산토스는 지난 7월25일 투옥된 지 2개월도 채 안돼 석방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7일 SNS ...
10/20/25
AWS 장애 발생… "비행기 탑승권이 사라졌다"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장애가 발생해 주요 IT 기업들의 서비스가 일시 중단 됐습니다. 특히 항공사 앱에서 예약 내역이 사라지게나 탑승권이 사라져 체크인이 되지 않아 다수의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클라우...
10/20/25
"정치 풋내기" vs "거짓보단 낫다" 뜨거운 난타전
뉴욕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후보들의 첫번째 토론회에서 후보들은 양보 없는 난타전을 펼쳤습니다. 특히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맘다니 후보는 쿠오모와 슬라와 후보의 집중 공격을 받았습니다. 지난 16일 열린 첫 번째 후보토론회에서 민주당 조란 맘다니 후보...
10/20/25
뉴욕시, 교육국 연방지원금 보호 위해 교육부 제소
뉴욕시가 교육국 연방지원금 보호를 위해 교육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뉴욕시 교육국은 연방·주·지방 법률을 준수하고 있음에도, 교육부가 이를 부정하려 한다는 주장입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실은 16일 “시 교육국에 지급된 470...
10/20/25
롱아일랜드 10대 소녀 살인범 '40년 만에 체포'
1984년 뉴욕주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에서 발생한 10대 여학생 살인사건의 진범이 마침내 붙잡혔습니다. DNA 감식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건 발생 40년 만에 범인의 DNA와 일치하는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주 나소 카운티 지방검사 ...
10/20/25
인신매매·자금세탁, 한국인 등 일당 체포
라스베이거스에서 한국인이 포함된 인신매매 및 자금세탁 조직이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여러 곳의 마시지 업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하고 이곳을 자금세탁 거점으로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라스베이거스 메트로폴리탄 경찰국(LVMPD)과 연방수사국(FBI)은...
10/20/25
지역은행 부실대출 쇼크… 신용 불안 확산
미국 지역은행들이 잇달아 대출 사기 의혹에 휘말리면서 거액의 대출금을 회수하지 못할 위기가 발생했습니다. 즉각 금융권 전반에 신용 불안이 확산했고 뉴욕증권시장은 크게 요동쳤습니다. 신용 리스크가 확산되면 실물 경기 침체로 번질 수 있다는 경고...
10/17/25
상원 10번째 임시 예산안 부결… 셧다운 장기화
상원이 연방정부 셧다운 중단을 위해 10번째 임시 예산안을 표결했지만 역시 통과되지 못했습니다. 공화당은 군인들의 급여지급을 허용하는 조항을 포함시켜 민주당을 압박했지만 통하지 않았습니다. 상원은 어제 임시 예산안 표결을 찬성 51대 반대 45로 부결시...
10/17/25
사회보장 서비스 차질… 대면 서비스 제한
정부 셧다운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사회보장국(SSA)의 서비스가 중단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창구 대면 서비스는 중단된 상태지만 사회보장 연금 지급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사회보장국은 지난난 15일 기준 약 12%에 해당하는 6,200...
10/17/25
트럼프 "뉴욕-뉴저지 열차 터널 프로젝트 중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허드슨강 지하를 관통하는 새 열차 터널 건설 프로젝트를 중단한다고 전격 발표했습니다. 프로잭트를 주도해온 찰스 슈머 의원은 "무모하고 어리석은 결정이라며 비난했고 앤디 김 의원도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
10/17/25
법원 "MTA 테러 방지 보조금 삭감은 위법"
정부가 뉴욕시 전철의 ‘테러 방지 보조금’을 삭감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법원은 자금중단 이유가 자의적이고 변덕스러우며, 노골적인 법률 위반이라고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연방법원은 어제 “3400만 달...
10/17/25
항소법원, 주방위군 시카고 투입 제동
항소법원이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주 방위군을 배치하려던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법원은 일리노이주의 헌법상 주권이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제7연방항소법원은 어제 ...
10/17/25
한인 대학생, 캠퍼스에서 여성 폭행 혐의 체포
한인 대학생이 교내에서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한인 학생과 피해 여성은 서로 다퉜다고 주장했지만 감시카메라 영상을 확인한 경찰은 폭행, 괴롭힘 등의 혐의로 한인 남학생을 기소했습니다. 펜실베이니아 지역 온라인매체 ‘노스센트럴P...
10/17/25
"딸 데리러 갔다가 체포 당해"… 체포 영상 논란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한 어머니가 딸의 학교 앞에서 주차 문제로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다 강제로 체포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은 규정에 따른 정당한 절차라는 주장이고 여성은 과잉 단속의 전형적인 사례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 했습니다....
10/17/25
꽉 막힌 영주권 문호… 가족이민 일부 진전
새 회계연도들어 큰 진전이 있었던 영주권 문호가 11월에는 다시 급제동 하는 모습입니다. 일부 가족이민 문호만 소폭 진전했고 취업이민 문호는 일제히 동결됐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11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10/16/25
시카고 전쟁터 방불… 최루탄·연막탄 동원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이 불법체류자 단속 과정에서 최루탄과 연막탄까지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항의하며 단속을 방해하자 주민들을 향해 최루 가스를 발사했습니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ICE 요원들은 14일 오후 시...
10/16/25
난민 제도 대대적 개편… "규모 축소·백인 우대"
정부가 닌민 수용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백인들을 우대하는 방향으로 난민정책 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종이나 종교에 관계없이 절망적인 상황에 놓인 사람들을 돕기 위한 제도가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10/16/25
재무부 "셧다운 경제 비용, 주당 150억 달러"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3주째 접어든 가운데 재무장관은 셧다운이 미국 경제에 부담을 주기 시작했다며 그 경제적인 피해가 매주 150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업계 부담이 가중되면서 항공 운항 취소와 지연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베선트 재무장관은 ...
10/16/25
오바마케어 보조금 종료되면 '무보험자 급등'
연방 의회가 오바마케어 보조금을 놓고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보조 확대 조치가 예정대로 올해 말 종료될 경우 19~34세 젊은층 무보험자수가 25% 가량 급증할 것이란 우려 섞인 분석이 나왔습니다. 어번인스티튜트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건강...
10/16/25
국방 출입 기자들 출입증 반납… "어두운 날"
'미승인 정보 보도 금지'를 골자로 한 국방부의 새로운 보도지침을 거부한 주요 언론사 기자 대부분이 출입증을 반납하고 기자실을 비웠습니다. 하지만 국방부는 국가 안보를 위한 조치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국방부 기자단인 '펜타곤 언론인 협회(Pentagon Press...
10/16/25
한인 식당에서 총격 '살해·자살' 충격
캘리포니아의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식당에 들어온 히스패닉 여성을 흑인 남성이 따라 들어와 총격 살해하고 자신도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저녁식사 시간 식당에 있던 고객과 종업원들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캘리포니아 오...
10/1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