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바이든, 첫 기자회견… “백신 접종 목표 2배로 확대”
바이든 대통령이 25일 오후 백악관에서 취임후 첫 단독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회견에서 목표로 제시했던 취임 후 100일 간 코로나19 백신 접종 횟수 1억회를 두 배인 2억회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은 " 원래 푝표의 두 배로 야심이 ...
03/25/21
3조달러 부양안 맞춰 법인세·소득세율 인상 추진
바이든 대통령이 3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인프라 패키지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민주당이 이 패키지를 뒷받침하기 위해서 법인세율과 고소득자 소득세율 인상 등 다양한 증세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바이든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인...
03/25/21
5월1일까지 모든 성인에게 백신 접종 허용할 듯
5월 1일 까지 미국 대부분의 주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가 모든 성인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가운데 적어도 30개주는 3월,4월부터 이미 대상자 전면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4일 뉴욕타임스는 40곳이 넘는 주의 주지사와 보건...
03/25/21
백신 맞으면 맥주에 마리화나까지 무료
한편 여러 기업들은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유도하기 위해서 접종자들에게 무료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넛과 맥주부터 심지어 마리화나(대마초)까지, 범위도 다양하고, 어떤 기업들은 접종을 마친 자사 직원들에게 보너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러 ...
03/25/21
'백신 접종 가짜 증명서' 기승… 15달러부터 거래
한편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피 현상도 여전한데요. 이런 가운데 최근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가짜 '백신 접종 증명서' 가 최소 15달러에서 200달러에 까지 판매되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중고품 거래 사이트 '크레이그리스트'(Craigslist...
03/25/21
항공사 '거리두기' 실종… 코로나이전 복귀
미국인들의 항공 여행이 다시 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항공사들은 코로나19 대유행 초기에 실시했던 탑승자 좌석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들을 없애고 이전으로 회귀했습니다. 최다 이용 저가 항공사인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국내선 여객기의 동시 탑...
03/25/21
아시아계 17% "지난해 온라인 괴롭힘 경험"
지난해 한 해 동안 미국에서 아시아계에 대한 온라인 상의 심각한 혐오와 괴롭힘이 크게 증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19 사태에서 소셜 미디어가 아시아계에 대한 혐오를 확산하는데 주요 통로가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미 최...
03/25/21
뉴욕시, 아시안 혐오범죄 대응 강화
한편 뉴욕시경이 이렇게 급증하고 있는 아시안 대상 혐오범죄를 막기 위해 대응을 강화했습니다. 시 곳곳에 언더커버 경관을 추가로 배치하고 혐오범죄를 찾아내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23일 더못 셰이 시경국장은 아시안 주민들을 타깃으로 하는 ‘...
03/25/21
성추행 논란 쿠오모, VIP 코로나 검사 특혜 논란
성추행 폭로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또 다른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이번에는 지난 3월 코로나 19 진단검사와 관련해 가족들이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입니다. 24일 워싱턴포스트는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해 3월 중순 뉴욕주가 쿠오모 ...
03/25/21
바이든 행정부, 총기규제 행정명령 검토
콜로라도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지 하루 만에 바이든 행정부가 총기 규제 행정명령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23일 의회에서 공격용 무기와 고성능 자동 소총 등을 금지하는 입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3일 젠 사키...
03/24/21
콜로라도 총기난사 용의자, 21세 시리아 이민자
23일 경찰이 콜로라도주 식료품점 총격 사건 용의자로 21세 남성 아흐마드 알 알리위 알리사를 지목했는데요. 알리사의 가족은 그가 피해망상을 포함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콜로라도주 볼더 카운티 경찰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콜로...
03/24/21
미국, 지난해 총격 사망자 2만명… 20년 만에 최다
지난해 미국에서 총에 맞아 숨진 이들이 2만명에 달했습니다. 코로나19로 활동에 상당한 제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0년 만에 가장 큰 규모입니다. 총기난사로 인한 대량 인명살상 사건은 줄어들었지만 총격 사망 자체는 크게 늘어났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
03/24/21
한국 외교부 "동포 안전문제… 미국과 긴밀 협조"
최근 미국에서 아시아계를 겨냥한 인종차별주의적 혐오범죄가 급증한 것에 대해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또 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전 외교부...
03/24/21
한인사회, 애틀랜타 총격 '온라인 촛불 추모'
오는 26일 미 전역의 한인들이 애틀랜타 총격 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온라인 행사를 개최합니다. 거의 모든 지역의 한인회가 참석의사를 밝혔습니다. 재미 한인단체인 한미연합회(KAC)와 'KA Vote', 뉴욕한인회를 비롯한 미 곳곳의 주요 한인회는 23일 ...
03/24/21
폭행 피해 할머니 “후원금 100만달러 기부하겠다”
지난 17일 백인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던 중국계 할머니를 위해서 100만달러에 육박하는 기부금이 모였습니다. 할머니 측은 모금액 전액을 아시아·태평양계 공동체에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자신을 공격하는 백인 남성에게 막대기로 반격을...
03/24/21
아시아계 미국인 87% “차별받는다고 느낀다”
아시안에 대한 증오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의 87%가 차별받는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퓨리서치센터가 지난 18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시아계 미국인의 87%가 차별을 받는 다고 느끼는 것으로 ...
03/24/21
화이자·모더나 백신 접종자 8천명 중 4명 감염
화이자와 모더나가 제조하는 코로나 19 백신의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을 추적한 결과, 텍사스에서는 접종자 8천여명 중 단 4명만이 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 오늘 뉴욕타임스(NYT)는 미국에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
03/24/21
화이자, 알약 형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시작
제약사 화이자가 23일 코로나 19 치료를 위한 경구용 항바이러스제의 초기 임상시험을 시작했습니다. 23일 화이자는 미국에서 코로나 19 치료를 위한 알약 형태의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1상 시험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항바이러스제는 프로테아제라고...
03/24/21
콜로라도에서 또 총격… 경찰관 포함 10명 사망
어제 오후 3시쯤 콜로라도 소재 식료품점에서 또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1명을 포함해 최소 10명이 사망했습니다. 수사 당국은 현장에서 용의자 1명을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22일 오후 3시 전후 콜로라도 볼더 소재...
03/23/21
아비규환 식료품점… "모두가 뛰었다"
어제 총격사건 당시 상황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갑자기 여러발의 총성이 울리자 식료품점에 있던 고객들은 앞다퉈 도망쳤습니다. 한 목격자는 당시 상황을 유투브에 생중계했습니다. 22일 오후 2시 30분께 콜로라도주 볼더의 '킹 수...
03/23/21
애틀랜타 총격 용의자, '악의적 살인 혐의' 적용 검토
한편 지난 1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총격 사건 용의자에게는 '악의적 살인(malice murder)'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수사당국은 증오 범죄라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입장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 ...
03/23/21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임상결과에 ‘의혹’ 제기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가 아스트라제네카(AZ)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시험 결과에 날짜가 지난 정보가 포함됐을 수도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아스트라 제네카는 48시간 이내에 최신 효능자료에 기반한 초기 분석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
03/23/21
뉴욕주 백신 접종 대상 50세 이상으로 확대
뉴욕 뉴저지주에서 코로나 19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뉴욕주에서는 오늘부터 코로나 19 백신 접종 대상이 기존 60세 이상에서 50세 이상으로 확대됐습니다. 22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마운트 버논의 한 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dquo...
03/23/21
뉴욕시 공립학교 대면수업 신청 받는다
뉴욕시 공립학교가 내일부터 4월 7일까지 대면수업 신청을 받습니다. 프리케이와 킨더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까지는 오는 4월 중 대면수업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2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코로나19 브리핑에서 24일부터 오는 4월 7일...
03/23/21
바이든, 이번엔 ‘3조달러 규모’ 부양안 구상
바이든 대통령의 보좌진이 경기회복을 지지할 3조달러 규모의 신규 부양안을 구상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 부양안에는 제조업 투자를 지원하고, 인적 인프라를 지원하는 정책들이 담겼습니다. NYT는 관련 문서와 소식통을 근거로 바이든 대...
03/23/21
가족이민 재정보증 새 규정 철회
바이든 행정부가 합법적인 이민 절차를 방해하는 전임 행정부의 규정들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가족이민 재정보증인의 책임을 강화하도록 했었던 규정이 철회됐습니다. 지난 19일 국토안보부는 가족이민 재정보증인의 책임을 강화하는 전임 ...
03/23/21
바이든, 아시아계 혐오 규탄… "아시안 여성, 두 배로 고통"
최근 조지아 애틀랜타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을 계기로 바이든 대통령은 자국 내 확산하고 있는 아시아계 혐오 분위기를 강력하게 규탄했습니다. 특히 아시아계 여성들은 두 배로 고통받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증오를 멈춰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바이든 ...
03/22/21
미 전역에서 집회… 샌드라 오 "아시아인이라는 게 자랑스럽다"
지난 주말 미 전역에서는 애틀랜타 총격 사건에 항의하고 아시아계 미국인을 지지하는 집회가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특히 한국계 여배우 샌드라 오도 집회에 참석하고,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를 멈춰달라는 구호를 외치며 함께 했습니다. 20일 미 전역에서는...
03/22/21
"FBI, 혐오 범죄 증거 아직 못 찾아"
하지만 연방수사국은 애틀랜타 연쇄 총격 사건이 혐오 범죄라는 증거를 아직 찾지 못했다는 입장입니다. 익명의 한 관계자는 인종차별 관련 메시지나 인터넷 게시물 등이 있어야 하는데 용의자에게서는 이런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AP통신은 20...
03/22/21
경찰, 애틀랜타 총격범에 "나쁜 날" 발언 논란… 해임 청원에 '8만명'
한편 애틀랜타 총격 사건 용의자에게 사건 당일은 아주 나쁜 날 이었다면서 그를 감싸는 듯한 발언을 한 경찰에 대해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청원 사이트에는 그를 해임하라는 청원이 올라왔고, 사흘만에 8만명이 넘게 서명했습니다. 온라인 청...
03/2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