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유전자 시퀀싱 결과 72%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어제 CNBC와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돌고 있는 많은 변이가 있다는 것을 안다"며 "이 가운데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지배적인 바이러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72%가 넘는 시퀀스(염기서열)가 영국발변이바이러스와 연관돼 있다"고...
05/12/21
한국 질병청, 해외 접종자 자가격리 면제 검토
한국 정부는 한국에서 백신을 맞은 사람을 대상으로 해외에 나갔다 재입국시 2주간의 자가격리를 면제하고 있는데요. 한국 질병관리청이 한국과 왕래가 잦은 나라를 대상으로 해외에서 백신을 맞은 경우에도 자가격리를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n...
05/12/21
애틀랜타 총격범 기소… 검찰 ‘사형’ 구형 계획
지난 3월 조지아 애틀랜타 마사지숍 3곳을 돌며 총기를 난사해 한국계 4명 등 8명을 숨지게 한 백인 로버트 에런 롱이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에런 롱에게 증오범죄 혐의를 적용해서 사형을 구형할 계획입니다. 조지아 풀턴카운...
05/12/21
연준 인사들 "물가 상승 일시적, 인내해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이 예상보다 빠른 경기회복과 부양책으로 인해 불거진 물가 상승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물가 상승은 일시적이라면서 인내심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방준비제도 이사는 어제 경제기...
05/12/21
뉴저지, 맨해튼 혼잡료 강력 대응 예고
뉴저지 주의회가 뉴욕시의 맨해튼 교통혼잡료 징수 움직임에 강하게 제동을 걸었습니다. 뉴저지 주민들에게 혼잡료를 부과하면 맞서 보복할 것이라면서 강력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조시 고트하이머 주하원의원을 비롯한 뉴저지 주의원들은 10일 기자회견을 ...
05/12/21
송유관 해킹 공격에 강력 대응 경고
어제 바이든 대통령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해킹으로 가동이 중단된 상황에 대해 "극도로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면서 범정부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급니다. 또 러시아가 해킹 공격에 직접 연루된 증거는 없지만 러시아가 이 문제에 일부 책임을 져...
05/11/21
주유소 개스 부족사태… 항공기 운행 중단도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은 동부 지역 연료의 45% 를 공급하는 등 미 최대의 송유관 운영사인만큼 셧다운으로 인한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동부권 일대에는 때아닌 연료 대란이 일고 있는데요. 놀스캐롤라이나에서는 항공기 운행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
05/11/21
"적합한 일자리 거부시 추가 실업수당 없어"
최근 실업 수당 혜택이 실업자들의 구직 의지를 꺾어서 일자리 개수 증가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말들이 나오는 데요. 어제 바이든 대통령이 경제 관련 연설에서 적합한 일자리를 거절한다면 실업수당의 혜택을 잃을 것이라면서 노동자의 구직을 독려했습니다.&...
05/11/21
화이자 12~15세 백신 긴급사용 승인… 예방효과 100%
식품의약국(FDA)이 제약사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12~15세를 대상으로 한 긴급사용을 승인했습니다. 내일 예방접종자문위원회가 권고안을 발표하면 바로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재닛 우드콕 FDA 국장 대행은 ...
05/11/21
코로나 신규확진자 4만명대로… 8개월만에 최저
정점 때 하루 30만명까지 치솟았던 미국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8개월만에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9일 기준 최근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구는 4만 800명 선으로 내려왔습니다. 존스홉킨스대학의 통계에 따르면 9일 기준 최근 7일간 미국...
05/11/21
한·미·영 '백신접종 후 사망보고' 큰 차이 없어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가장 빠른 미국과 영국에서 화이자 바이오앤 텍, 모더나와 얀센 백신 등이 활발하게 접종되고 있는데요. 여러 제약사별 백신들의 접종 후 사망 보고는 미국과 영국, 그리고 한국에사도 제조사별로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
05/11/21
CNN "북한에 코로나 백신제공·인도지원 열려있어"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에 백신을 제공하고 인도지원을 하는 데 열려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NN방송은 오늘 내부 논의에 밝은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에 코로나 19 백신을 제공하고 인도지원을 하는데 열려있다고 보도...
05/11/21
'한국에서 가짜 투표용지 공수?’… 끊이지 않는 대선 음모론
애리조나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매리코파 카운티에서는 11·3 대선 개표에 대한 상원의 감사가 진행 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부정선거 주장이 완전히 가시지 않았는데 이번엔 난데없이 한국과 관련된 음모론도 등장했습니다. 애리조나는 지난 ...
05/11/21
신용카드 부채 결제율 사상 최고치 기록
최근 경기회복세에 따라 신용카드 부채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나타났습니다. 특히 올해 들어 대형 카드사들의 카드 잔액이 대폭 줄어들면서, 결제율은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월스트리트저널은 "대형 카드사들의 카드잔액이 줄어들면서 이자 수입...
05/11/21
사이버 공격으로 '송유관 업체 셧다운'... 비상사태 선포
지난 7일 미 최대의 송유관 운영사, 콜로니얼 파이프 라인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가동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교통 당국은 이번 셧다운 사태와 관련해 지역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교통부 산하 연방차량안전청(FMCSA)은 어제 홈페이지 보도자료를 통해 송...
05/11/21
국제선 승객 코로나 음성증명 완화… 자가검사 허용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미국으로 오는 국제선 항공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19검사의 음성 증명 조치를 부분적으로 완화했습니다. 이제는 자가 진단을 통해 얻은 코로나 19 음성 판정도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인정됩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05/11/21
백신 접종 위한 미국 여행 급증
4월 중순만해도 미국 내 하루 코로나 19 백신 실행주사 횟수가 340만에 달했는데, 최근에는 200만 회를 밑돌고 있는데요. 백신을 맞으려고 했던 사람들은 다 왠만큼 맞았다는 말도 나옵니다. 이제는 멕시코와 캐나다, 태국 등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
05/11/21
CDC, 백신 부스터샷 필요성 검토… 효력약화·변이 대비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코로나 19 백신의 부스터샷 접종이 필요한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 할리우드 여배우 제니퍼 가너와의 인터뷰에서 " 최선을 희망하면서도 최악에 대비하고 싶다"며 계절성 ...
05/11/21
파우치 "백신 접종자 늘면 마스크 실내 착용 지침 완화"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늘어나면 실내 마스크 착용 규제도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그 전에 현재 4만 3천명 수준인 미국 내 하루 신규 확진자가 감소하고, 접종이 더 늘어야 한다고 덧...
05/11/21
"더 위험한 변이 바이러스 안나올 듯"
전세계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긴 하지만 완전히 획기적인 다른 변이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왓습니다. 또 변이 중에서 영국발 변이가 지배적인 것이 불행 중 다행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어제 미국의 소리 방송에 따...
05/11/21
화이자 CEO, '백신 지재권 면제' 반대… "원자재 위협"
최근 백악관이 코로나 19 백신에 대한 지식 재산권 일시 면제에 지지 입장을 밝혔는데요. 제약업체 화이자 최고경영자는 IP가 일시 면제되면 원자재 확보에 경쟁을 불러오고, 오히려 전 세계 백신 공급에 해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앨버트 불라 ...
05/11/21
WSJ "과일부터 냉동고까지… 모든 물가 급등"
과일부터 냉동고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물품의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경기가 코로나19 충격에서 회복 기미를 보이면서 상품과 서비스 가격이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문제에 대한 우려가 나옵니다. 닐슨IQ 데이터를 보면 가공육, 그릇 세정 제품 등 다...
05/11/21
타임스스퀘어에 총격… 4세 포함 3명 부상
지난 8일 뉴욕의 한복판 타임스퀘어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총격으로 4세 유아 등 3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지난 8일 오후 5시 맨하탄 44번가와 7번가 교차로인 타임스 스퀘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총격으로 4세 유아와 23세 ...
05/11/21
외국통신사 '로보콜 규제' 안하면 미국에 전화 못건다
오는 9월 말부터 연방통신위원회가 외국 통신사들에게 로보콜 단속 강화를 요구하는 규칙을 시행합니다. 이 규제에 협력하지 않는 외국 통신사를 통해서는 미국으로 전화를 걸 수 없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오는 9월28일부터 외국 통...
05/11/21
"코로나 사망자, 공식 통계보다 2배 이상 많아"
실제로 전세계에서 코로나19에 걸려 사망한 사람들의 수가 공식 통계보다 2배 이상 많을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미국의 사망자수도 90만명 정도로 추산되면서 CDC 추정치 57만명 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워싱턴대 의과대학 산하 보건계량분석...
05/10/21
뉴욕시, 관광객에 무료로 백신 접종
올 여름 정상화를 준비 중인 뉴욕시가 관광객들에게 무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타임스퀘어와 브루클린 브릿지 등 관광명소에 이동식 접종소를 설치하고, 얀센의 1회 백신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빌 ...
05/10/21
뉴욕시 백신 접종률, 아시안 68%로 최고
뉴욕시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이 백신 접종에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시아계 주민의 68%는 최소 1회 이상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2위 백인의 접종률 49%보다 20% 가까이 높았습니다. 뉴욕시 자료에 따르면 뉴욕시 아시아계 성...
05/10/21
10대 부모 중 "백신 당장 맞히겠다" 30%에 불과
제약사 화이자와 바이오앤 텍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설문조사에서 정작 아이들에게 즉시 코로나 19 백신을 맞히겠다는 부모는 29%에 불과했습니다. 카이저패밀리재단(KFF)이 어제 발표한 모니터 자료에 따르면 18세 ...
05/10/21
6학년 여학생이 교내외서 총격… 학생 등 3명 부상
어제 아이다호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년 여학생이 총을 쏴 다른 학생 2명을 포함해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다행히 부상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렸습니다. 어제 오전 9시 15분께 아이다호 주 제퍼슨 카운티의 릭비 중학교에서 6학년 여학생...
05/10/21
시민참여센터 ‘증오범죄 대응 매뉴얼’ 배포
시민참여센터(KACE)와 21희망재단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에 대비하기 위해서 대응 매뉴얼을 배포합니다. 어제 퀸즈 플러싱 시민 참여센터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시민참여센터와 21희망재단은 공동으로 제작한 증오 범죄 대응 매...
05/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