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 본격 정상화 돌입… 오늘부터 전철 정상 운행
뉴욕주는 전체 주민의 51.8%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백신 접종이 원활하게 진행되면서 뉴욕 일원은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정상화에 돌입합니다. 그동안 중단됐던 새벽 전철 운행도 오늘부터 재개됐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
05/17/21
마스크 지침 오락가락… "광범위한 마스크 해제 아냐"
지난 13일 질병통제예방센터의 다소 갑작스러운 마스크 의무 해제 지침을 놓고 혼란이 일고 있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국장은 연속 인터뷰에 나서고, 광범위한 마스크 해제를 의미한건 아니라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CDC가 섣불리 지침을 개정했다는 비판이 이...
05/17/21
간호사 노조, 마스크 착용 완화에 "비과학적" 분노
미 최대 간호사 노동조합이 이런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권고안을 두고 "과학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지금은 방역 지침을 완화할 때가 아니라면서, 여전히 팬데믹 한가운데 CDC가 내놓은 권고안을 지적했습니다. 간호사 17만 명이...
05/17/21
월마트·코스트코 "백신 접종 완료시 마스크 필요 없어"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와 코스트코는 CDC의 권고안에 따라 마스크 완화 정책을 즉시 시행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고객은 주(州)법 등에 의해 요구되지 않는 한 매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4일 월마트와 자...
05/17/21
파우치 "인종차별로 흑인·히스패닉 건강 불균형 초래"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코로나 19가 미국 사회의 실패를 부각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인종차별의 영향으로 특히 흑인과 히스패닉계 등 에게는 용납할 수 없는 건강 불균형이 초래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소...
05/17/21
송유관 재가동에도 동남부서 휘발유 부족 여전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해킹으로 중단됐던 송유관 가동을 지난 12일 재개했습니다. 하지만 동남부지역의 휘발유 부족은 여전한 상황입니다. 해킹 공격으로 가동을 멈췄던 콜로니얼 파이프 라인이 송유관망을 지난 12일 재가동했지만, 이틀간 광범위한...
05/17/21
상원의원 28명,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휴전' 합동 성명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 28명이 악화일로로 치닫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간의 유혈 분쟁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존 오소프 민주당 상원의원은 어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리 부커, 에이미 블로버샤,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등 28명...
05/17/21
파우치 "가을에 학교 완전 정상화해야"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이 올 가을 학교를 완전히 정상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신 접종을 마친 학생들에게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할 지는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어...
05/14/21
교사노조도 가을학기 등교 재개 호응
안전을 이유로 대면수업에 반대 입장을 밝혀왔던 교사노조도 올 가을학기 등교수업 재개에 호응하고 나섰습니다. 교사노조가 대면 수업을 거부한 지 1년 만입니다.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교원노조인 미국교사연맹(AFT) 랜디 와인가튼 회장은 어제 조합원을...
05/14/21
전염병학자 5명중 4명 "실내에서는 마스크 써야"
어제 보건 당국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권고를 발표했죠. 그런데 전염병학자의 대다수는 불특정 다수와 함께 실내에 있는 경우 앞으로 적어도 1년간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n...
05/14/21
접종속도 둔화… SNS 허위정보로 백신 불신
최근 코로나 19 백신 접종 속도가 둔화되고 있는데요. SNS를 통한 허위 정보가 사람들이 백신을 불신하게 된 원인이라는 연구들이 잇따라 나왔습니다. 지난달 13일에는 하루 340만 회로 정점을 기록했던 코로나 19 백신 접종은 지난 8일 200만 명으로 줄어...
05/14/21
전문가들 “청소년 접종보다 해외 공급 먼저"
어제부터 12∼15세를 대상으로도 화이자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청소년 접종보다 백신난에 시달리는 다른 나라에 백신을 공급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경제 전문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팬데...
05/14/21
상원, 초당적 결의안… "문 대통령 방미 환영"
문재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21일 첫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제 상원의원들은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초당적 결의안을 발의하고, 문 대통령의 방미를 환영했습니다. 어제 상원 외교위원회 소속 민주·...
05/14/21
노던캘리포니아, 80세 아시안 폭행한 10대 두 명 체포
지난 8일 노던캘리포니아에서는 80대 아시안 남성을 상대로 폭행, 강도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1세와 17세 청소년이 용의자로 지목돼 어제 경찰에 체포됐고,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노던캘리포니아 샌린드로 경찰 당국은 지난 12일 아시아...
05/14/21
주유소에서 새치기하다 난투극
최근 콜로니얼 파이라인의 송유관 가동 중단 사태로 일부지역에서는 휘발유 사재기 대란이 발생했습니다. 한 주유소에서는 새치기를 하려던 사람 때문에 난투극까지 벌어졌습니다. 새치기로 인한 난투극까지 벌어졌습니다. 뉴욕포스트와 abc ...
05/14/21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여행자제 권고… 항공편 중단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무력 분쟁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어제 정부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역에 대해 여행 자제 권고를 내렸습니다. 어제 국무부는 이스라엘에 대한 여행 경보 수준을 전체 4단계 중 3단계로상향했습니다. 국무부는 "무력 분쟁과 ...
05/14/21
송유관 가동 재개… "완전 정상화는 수일 걸려"
미 최대 송유관을 운영하는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해킹 공격을 받은 지 닷새 만에 재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다만 완전 정상화까지는 수일이 더 소요되고, 그때까지 일부 지역에서는 간헐적인 장애를 겪을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은 어...
05/14/21
블룸버그 “파이프라인 해커들에게 500만 달러 지불”
한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사태 해결을 위해서 동유럽 해커들에게 500만 달러를 암호화폐로 지불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커들을 돈을 받은 뒤 암호 해독 벙법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은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
05/14/21
"백신접종 마친 사람은 실내서도 마스크 안써도 돼"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오늘 마스크 관련 새로운 권고안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CDC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실외나 실내에서도 모두 마스크를 쓰거나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할 필요가 없다는 방침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에...
05/14/21
CDC "얀센 백신 혈전 사례 28건으로 늘어"
존슨앤드존슨 자회사 얀센의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혈소판 감소증을 동반하는 혈전증 사례가 추가로 확인돼 총 2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어제 얀센 백신 접종자 870만 명 중 28명에게 혈소판 감소증을 동반하는 혈전증 증상을...
05/14/21
오하이오, 백신 접종자 5명에 ‘100만달러’ 준다
오하이오주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중 5명을 추첨해 100만달러를 주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일종의 백신 복권인 셈인데, 17세 이하 접종자 5명도 선정해서 4년 대학 학비와 기숙사 비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마이크 드와인 오하이오 ...
05/14/21
해외 체류 미국인들, 본국에 백신 요구
바이든 정부에 코로나 19 백신을 공급해 달라는 외국 체류 미국인들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도 세금을 납부하고 투표권을 가진 미국인은 본토에 거주하는 미국인과 동일한 대우를 받아야한다는 주장입니다. 미 영토 외에 체류하는 것으로 추...
05/14/21
신규실업수당 '코로나 이후 최저'… 물가지표는 상승
최근 고용 회복이 빨라지고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경제 지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주(5월 2∼8일)까지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7만3천건으로 코로나 사태 이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노동부는 오늘 지난주 5월 2∼...
05/14/21
바이든, 첫 여야 지도부 만나 ‘인프라법’ 논의
어제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양당 상하원 지도부를 만나 인프라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하지만 공화당 지도부는 여전히 세금 인상안을 반대하는 등 별다른 진전은 이루지 못했습니다.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민주...
05/14/21
맨해튼에서 아시안에 망치 휘두른 여성 체포
지난 2일 오후 맨하탄에서 아시아계 여성에게 망치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어제 뉴욕 경찰(NYPD) 증오범죄 수사팀은 노숙인 37세 여성 에보니 잭슨을 폭행과 무기 불법 소지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잭슨은 지난 2일 오후...
05/14/21
테슬라 자율주행 켜고 '뒷좌석 주행' 20대 체포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테슬라 차량을 탄 남성이 운전석을 비운 채 뒷자리에 앉아서 고속도로를 주행하다 경찰에체포됐습니다. 어제 캘리포니아주 고속도로 순찰대(CHP)는 페이스북에 지난 10일 테슬라 '모델3' 차량 뒷좌석에 앉아 고속도로를 주행한 25세 ...
05/14/21
공화당 주지사들, 연방 추가 실업수당 중단
바이든 행정부는 코로나 19 부양책의 일환으로 주 정부 실업수당에 300달러를 추가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시한은 오는 9월6일까지인데 최근 공화당 소속 주지사들아 잇따라 연방정부의 추가 실업수당을 끊고 있습니다. 과도한 실업수당으로 일자리가...
05/12/21
석유 부족 사태에 환경 규제 임시 완화
콜로니얼 파이프 라인의 사이버 해킹 사태로 일부 지역에서는 휘발유 부족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일시적으로 휘발유 증기압 제한 조치를 완화하고, 추가적인 규제 완화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콜로니얼 파이프 라인의 사이버 해킹...
05/12/21
"백신 접종 이동 시 우버·리프트 무료 탑승"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24일부터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장소까지 이동하는 데 승차공유 업체 우버와 리프트의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신 접종을 위해 오고 갈 때 모두 무료 탑승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nbs...
05/12/21
"비접종자 11%만 '확실히 맞겠다'"
최근 들어 코로나 19 백신의 수요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데요.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성인 가운데 백신을 확실히 맞겠다는 응답자는 11%에 그쳤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18세...
05/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