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백신접종 확산 불구 "4차 대유행 진입"
백신 접종 속도는 점차 빨라지고 있습니다. 점차 집단 역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일각에서는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진입했다는 경고도 나옵니다. 마이클 오스터홈 미네소타대 감염병연구·정...
04/05/21
CDC '백신접종자 여행가능' 지침… 백악관 고문 "문제있어"
최근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들의 경우 국내외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새로운 지침을 내놨는데요. 이런 새 여행 지침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미네소타대학 전염병연구정책센터 마이클 오스터홈 소장은 어제 폭...
04/05/21
백신 여권 도입 둘러싼 논쟁 본격화
백신 접종 비율이 늘면서 접종을 증명하는 백신 여권 도입을 둘러싼 논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바이든 정부는 백신 여권이 시민들의 일상 복귀에 속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반면 공화당과 보수진영은 정부의 감시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
04/05/21
항공 여객 연일 100만명 넘어서… 델타, 중간 좌석 개방
코로나19 4차 유행 우려에도 항공기 이용객은 연일 100만명을 넘는 등 급증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델타항공이 어제와 오늘 1년여 만에 일시적으로 중간 좌석을 개방했습니다. 어제 ABC뉴스에 따르면 델타는 직원이 부족해 항공편 100편을 취...
04/05/21
뉴욕주, 불체자 실업수당 지원 방안 논의
뉴욕주의회와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서류미비자와 전과자에게도 실업수당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협상하고 있습니다. 이 방안이 예산안에 포함되면 수혜자들은 2020년 실업 수당도 소급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2일 뉴욕포스트는 뉴욕주 의원들과 앤...
04/05/21
뉴욕시 교량 터널 통행료 오른다
뉴욕시내 교량과 터널 통행료가 오는 11일부터 일제히 인상됩니다. 2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로버트 F. 케네디 브릿지와 브롱스-와잇스톤 브릿지, 쓰록스 넥(Throgs Neck), 베라자노-내로우즈 브릿지, 퀸즈 미드타운 터널 등의 통행...
04/05/21
의사당 폐쇄… 바리케이드 받고 총맞아 숨져
오늘 오후 워싱턴의 국회의사당 밖에서 차량 한 대가 바리케이드를 들이받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의사당 경찰 1명이 숨지고, 한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운전자는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오늘 오후 워싱턴 ...
04/02/21
롱아일랜드 한인 고교생 ‘증오폭력’ 고발
뉴욕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의 공립학교에 다니는 한인 고교생이 같은 반 백인 학생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학교측은 피해 한인 학생의 부모가 항의하자 맞은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며 오히려 한인 학생을 정학 처분하는 등 인종차별적인 ...
04/02/21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 코리아타운에서 ‘증오범죄 규탄’
뉴욕에서 13선을 한 민주당의 유력 흑인 정치인 그레고리 믹스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이 어제 맨해튼 한인타운에서 증오범죄를 규탄했습니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와 톰 스워지 연방 하원의원 등 거물급 정치인들도 함께 했습니다. 그레고리 믹스 ...
04/02/21
하루평균 290만회 접종… 접종자 1억명 돌파
미국에서의 코로나19 백신 주사횟수가 하루 평균 300만 회에 육박했습니다. 최소한 한 차례 이상 주사를 맞은 사람 수는 1억 명 대에 달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 따르면 어제 하루 동안 335만8000회의 백신 주사가 접종됐습니다. 하루주사...
04/02/21
파우치 "미국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필요없을 수도"
제약사 아스트라 제네카가 이달 중으로 FDA에 코로나 19 백신의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미국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필요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
04/02/21
7일 평균 발병 10% 이상 증가… 새 확산 '우려'
백신 보급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이번 주 들어 코로나19 발병이 전주 대비 10% 이상 증가했습니다. 변이 바이러스 감염도 급증하면서 새로운 확산 국면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지난 달 28일을 기준으...
04/02/21
공화당, 바이든 인프라 부양책 반대… "싸우겠다"
바이든 대통령이 2조 3천억달러 규모의 초대형 인프라·일자리 투자 부양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화당은 재원 마련을 위한 법인세 인상에 강한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초대형 인프라 일자리 투자 부양책에 공화당이 강한...
04/02/21
뉴욕주, 실업수당 일부 면세 추진
일부 실업수당에 대한 연방 소득세 면제에 이어 뉴욕주에서도 만200달러까지의 실업수당에 소득세 면제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연방 소득세의 경우는 지난달 11일 서명된 미국구조법(American Rescue Plan) 따라 조정 총소득이 15만 달러 미만일 경우, 부부공...
04/02/21
사람 피 담은 '사탄 운동화' 판매금지령
최근 MSCHF가 한 래퍼와의 공동작업으로 이른바 ‘사탄 운동화’를 판매했습니다. 나이키 로고 가 있는 운동화에 사람의 피를 담고, 사탄이 천국에서 떨어졌다는 성경 문구를 적은겁니다. 나이키가 상표권 침해소송을 제기했고, 법원도 판매금지령을 ...
04/02/21
바이든, 2조달러 인프라 투자 발표… "한 세대에 한 번"
바이든 대통령이 약 2조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투자가 한 세대에 한번 있을 투자라면서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 최대의 일자리 투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31일 바이든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주...
04/01/21
아시아계 미국인 27%, 증오 범죄 경험… '영원한 외국인'
아시아계 미국인의 5분의 1 이상이 증오 범죄를 경험했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론 조사결과를 보면 코로나19가 아시아계 미국인을 상대로 한 증오 범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관련 연구&m...
04/01/21
화이자 "접종 6개월 후 91.3% 효과... 남아공 100% 예방"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접종 6개월 후에도 91.3%의 감염 예방효과가 확인됐다는 새 임상실험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특히 남아공에서 실시된 임상실험에서는 접종자 800명 가운데 단 한명도 코로나 19에 감염되지 않은 것...
04/01/21
국경 아동 인신매매… 3살 아이 담 너머로 던져
멕시코 국경지대에서 인신매매범들이 국경 장벽 너머로 아동을 던지는 인신매매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인신매매범들은 3살과 5살 짜리 아이들을 14피트, 무려 4.2미터에 달하는 장벽 너머로 던졌습니다. 관세국경보호청은 어제 홈페이지를 통해 남부 ...
04/01/21
뉴욕주 마리화나 합법화… 판매소 개설은 내년
뉴욕주가 만 21세 이상 성인의 기호용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시켰습니다. 뉴욕주는 미국에서 15번째로 기호용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한 주가 됐습니다. 공식 판매소 지정 등의 과정은 내년에 마무리 될 것으로 보입니다. 31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
04/01/21
뉴저지, 어린이 건강보험 혜택 확대
뉴저지주에서는 모든 어린이들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필 머피 주지사는 내년부터 커버 올 키즈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서류 미비자 가정 어린이들을 비롯한 모든 어린이들에게 보험혜택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필 머피 주지사는 지...
04/01/21
뉴욕일원 한인마트 주차장 절도 기승
최근 주차장에서의 절도 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뉴욕 일원 한인마트에서는 운전자를 차량 밖으로 유인한 후 차량 내 물건을 훔치는 절도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한인들의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CCTV 영상에서는 피해자인 한인 여성이 ...
04/01/21
경찰 사고 원인 비공개… "타이거 우즈 허락받아야"
경찰이 '타이거 우즈의 차량 전복 사고 원인을 밝혀냈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우즈의 사생활이 노출될 수 있다는 이유로 사고 원인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는데요.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경찰이 '타이거 우즈의 차량 전복 사고 원...
04/01/21
아리랑김치, 뉴저지상록회에 김치 50박스 기부
뉴저지를 대표하는 한인식품 기업 아리랑 김치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어르신을 위해 김치 50박스를 뉴저지한인상록회에 전달했습니다. 아리랑김치 오경순 대표는 오늘 오후 뉴저지 릿지필드 아리랑김치 매장 앞에서 16온스 김치 50박스 600...
04/01/21
맨해튼 60대 여성 폭행 흑인 용의자 체포
맨해튼에서 60대 아시아계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뒤 달아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증오범죄와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용의자는 과거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한 전력도 있었습니다. 뉴욕시경은 오늘 지난 29일 맨해튼 거리에서 아시아계 노인을 발로...
03/31/21
팬데믹 기간 아시아계 증오 범죄 150% 증가
지난 한 해 동안 미국에서는 아시아계 대상 증오 범죄가 무려 세 자릿수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코로나 19 사태로 전체적인 증오범죄는 감소했는데,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만 늘어났습니다. 특히 뉴욕에서 가장 심각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립대 ...
03/31/21
BTS “아시아인 차별·폭력 반대”… 차별 경험 공유
SNS에서는 아시아인 혐오를 멈추라는 해시태그(#) 운동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한류를 대표하는 그룹 BTS도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BTS는 자신들도 아시안으로 차별받은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30일 공식 트위터 계정에...
03/31/21
애틀랜타 한인 장례식에 주미대사·총영사 불참 논란
조지아주 애틀랜타 총격으로 희생된 한인 여성들의 장례식에 현지 총영사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시안 증오 범죄가 현재 가장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만큼 적절한 조치였는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30일 애틀랜타 총영사관에 따르면...
03/31/21
플로이드 살해 경관 재판… 증인들 "살인을 목격했다"
지난 해 강압적인 체포 과정에서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숨지게 한 전 미니애폴리스 경찰관 데릭 쇼빈(45)의 재판이 30일 열렸습니다. 재판에서 증인들은 당시 쇼빈의 행위를 "살인"이었다고 묘사했습니다. 30일 미네소타주 헤너핀카운티 지방법원에서...
03/31/21
아동이민시설 최초 공개… 250명공간에 4천명 수용
최근 몇 주일 동안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도착하는 어린이 이민자들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이민수용소와 수용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압박을 받아왔는데요. 아동이민들을 수용하고 있는 텍사스 국경지대의 도나수용소 내부가...
03/3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