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의사당 난입사건 가담자, 극우단체 소속은 12% 불과
지난 1월 6일 연방 의사당 난입사태에 가담했다 체포된 377명에 대한 보고서가 발표됐는데요. 예상과는 달이 이 가운데 극우단체 소속은 12%에 불과했습니다. 대다수는 소속 단체가 없는 평범한 사람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카고대학 국제안보연구소 '보안&...
04/09/21
바이든 첫 총기 규제… "총기 폭력은 전염병"
바이든 대통령이 총기폭력을 '전염병'으로 규정하면서 취임 후 처음으로 총기 규제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다만 오늘 발표는 입법 조치는 아니고 의회에 보다 공격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촉구하는 수준입니다. 총기 규제에 반대하고 있는 공화당을 넘어 서기는 쉽...
04/08/21
“법인세율 인상 25%로 타협 가능성"
바이든 대통령이 인프라 투자를 위한 재정 2조달러를 마련하기 위해서 법인세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기존의 21%에서 28%로 높일 계획이지만, 타협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간 지점인 25%에 합의될 가능성도 나왔습니다. 바...
04/08/21
뉴욕주, 100만 달러 이상 '부자증세' 가시권
뉴욕이 초고소득층을 상대로 최고 52% 정도의 소득세율을 적용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지난 6일 뉴욕주 상원은 연간 소득 100만 달러 이상에 대해 주 소득세 인상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지난 6일 뉴욕주 상원은 연간 소득 100만 달러 이상에 대한 주...
04/08/21
뉴욕시 곳곳에서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 이어져
뉴욕시 곳곳에서 아시안 폭행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했습니다. 경찰이 사건 영상을 공개하고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어제 저녁 로어 이스트 사이드 거리 카페에서 한 여성이 반 아시아 적 폭언을하고 다른 여성의 얼굴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04/08/21
CDC "영국발 코로나 변이, 미국 지배종 올라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더 강하고 치명률도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영국발(發) 변이 코로나바이러스(B.1.1.7)가 이제는 미국에서 가장 지배적인 코로나 바이러스가 됐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질병통제예방센터 국장은 ...
04/08/21
뉴욕주 요양원 코로나19 면책특권 폐지
뉴욕주의 '비상사태 또는 재해 처리보호법'이 폐지됐습니다. 해당 법안은 팬데믹 가운데 병원과 요양원에 면책특권을 부여해왔는데요.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가 이를 폐지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팬데믹 가운데 병원과 요양원에 부여된 면책특권을 폐지...
04/08/21
NJ 한인 밀집지역 ‘코로나 확진자’ 파라무스 가장 많아
지난해 3월 코로나 19 확산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뉴저지 각 타운별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를 파악할 수 있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사는 타운들의 누적 확진자수도 공개됐습니다. 6일 럿거스대 캠든캠퍼스가 발표한 2020년 뉴저지...
04/08/21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률 역대 최저
2021~2022학년도 아이비리그 대학 입학 지원자가 폭증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합격률은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SAT와 ACT 점수 제출 의무화가 폐지되면서 교내 인종과 배경 다양성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nbs...
04/08/21
"19일부터 모든 성인 접종 자격… 전시체제는 유지"
오는 19일부터는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자격이 미 전역 모든 성인으로 확대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다음달 말까지는 모든 성인이 최소 한차례의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
04/07/21
EMA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혈전 연관성 발견"
유럽의약품청이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이 매우 드물지만 희귀 혈전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관성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희귀 혈전증에 걸릴 확률보다 코로나19로 사망할 확률이 더 높다면서, 여전히 백신 접종을 권고했습니다. 백신 접종의...
04/07/21
뉴욕 등 5개주, 전체 신규 확진자의 44% 차지
진정되는 듯 싶던 코로나 19 확산세가 지난 달 중순부터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뉴욕과 미시간, 플로리다와 펜실베니아, 뉴저지주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미 전역 신규확진자의 44%를 차지했습니다.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뉴...
04/07/21
미국인 55% "지난주 가족·친구 만났다"
팬데믹 이후 가장 많은 수치인 55%의 미국인이 지난주 가족과 친구를 만났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중대한 위협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와 함께 벌인 설문...
04/07/21
파우치 "교실보다는 팀 운동이 코로나 확산 주원인"
최근 학교가 새로운 코로나 19 확산의 진원지가 되고 있는데요.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교실보다는 팀스포츠 운동이 확산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
04/07/21
백악관, 사생활 보호위해 "백신 여권 지지 안해"
백악관이 연방 정부 차원의 코로나19 백신 여권 도입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 백신 접종 증명 시스템을 지지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어제 정례 브리핑에서 "연방정부는 미국인들에게 ...
04/07/21
뉴욕주 예산안 합의… 불체자 실업수당 가시화
뉴욕주 2021~2022회계연도 예산안이 총 2120억 달러 규모로 합의됐습니다. 부유층 증세를 통해 약 40억 달러를 추가로 확보하고 팬데믹으로 타격을 입은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방안들이 담겼습니다. 서류미비자 실업수당 등 팬데믹으로 타격을 ...
04/07/21
팰팍 주민 회의… 정시장 주민소환 결정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주민들이 주민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뉴저지 주 감사원이 지적한 타운 부정부패 관련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주민들은 타운 부패의 책임을 물어 크리스정 시장의 주민소환을 진행하기로 결의했습니다. 팰팍한인회, 팰팍유권자협회, 부패방지협...
04/07/21
"타이거 우즈, 과속에 커브길 대처 못한 탓"
경찰 당국이 타이거 우즈의 차량 전복 사고의 원인을 과속이라고 결론 지었습니다. 경찰당국은 우즈가 과속을 한데다가 커브 길에 대처하지 못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보안관실은 오늘 우즈의 스포...
04/07/21
뉴욕 한인단체들 증오범죄 공동대응
잇따르는 아시안 증오범죄에 대응하기 위해서 뉴욕한인회와 지역 한인 단체들이 공동으로 태스크 포스를 구성했습니다. 12개 한인 단체들은 앞으로 증오 범죄 해결을 위해서 서로 협력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뉴욕한인회와 뉴욕지역 한인 단체들이 공...
04/06/21
차량에 돌 던지고 길가던 여성 폭행
하루가 멀다하고 증오범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지난 31일 한 남성이 아시아계 여성이 운전하던 차에 아무 이유 없이 돌을 던지는 사건도 있었는 가 하면 아시아계 노부부를 상대로 강도들이 금품을 뺏는 영상도 공개됐습니다. 캘...
04/06/21
한인 스타 셰프, 혐오범죄 근절 모금운동 주도
한인 스타 셰프의 주도로 셰프들이 아시아계 혐오 범죄 근절을 위해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미 전역 44개 업소가 참여했는데, 4월 한달간 특별식을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아시아계 미국인 권리옹호단체에 기부할 계획입니다. 시카고의 한국계 스타 ...
04/06/21
19일부터 16세 이상 모든 성인 백신접종 자격
오는 19일부터는 미 전역에서 16세 이상 모든 성인이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됩니다. 뉴욕주는 오늘부터 16세 이상으로 확대됐고, 뉴저지는 19일부터 접종 연령이 확대됩니다. 오는 19일부터 16세 이상 성인은 모두 코로나19 백신 접종 자격을 얻...
04/06/21
영국 변이, 미 전역으로 확산… '지배종' 현실화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50개 주 전역으로 확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염자는 만 5천명을 넘겼는데,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열흘 마다 배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영국발 코로나 19 변이가 미 50개 주와 수도 워싱턴DC ...
04/06/21
코넬·럿거스 등 “9월 개학 전 백신 접종 요구”
동부의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하나인 코넬대학 등 최소 5개 대학에서 9월 개강 전에는 학생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코넬대학교와 럿거스대학교, 포트 루이스 칼리지와 노바 사우스이스턴 대학교, 세인트에드워즈대학교 등 최소 5...
04/06/21
바이든 인프라법 청신호… 상원 조정권 허용
바이든대통령의 2조3000억달러 규모 인프라·일자리 투자 법안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공화당이 끝까지 동의하지 않으면 민주당이 조정권을 사용할 수 있다는 상원 의사관의 결정이 나왔습니다. 어제 CBS뉴스와 월스트리트저널은 상원 의사관이...
04/06/21
기업들, 투표권 제한법 눈치작전… 불매운동 경고
공화당은 투표권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선거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둘러싸고 민주당과 공화당 진영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데요. 기업들은 그 사이에서 눈치보기에 들어갓습니다. 어제 공화당의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는 성명을 발표하고 선...
04/06/21
뉴저지 불체자 운전면허 5월부터 시행
뉴저지주에서 서류미비자에게 운전면허를 발급하는 그린라이트법은 올해 초 시행 예정이었지만 지연돼왔는데요. 오는 5월부터는 시행될 예정입니다. 뉴저지주 차량국 은 당초 1월 1일부터 그린라이트법을 시행하기로 했지만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잠정 연...
04/06/21
멈추지 않는 아시안 증오범죄… 60대 여성 사망
아시아계를 향한 증오범죄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캘리포니이 리버사이드에서는 반려견을 산책시키 던 64세 아시아계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맨해튼에서도 아시아계를 타깃으로 하는 증오범죄가 잇따랐습니다. 캘리포니...
04/05/21
뉴욕경찰 접수 아시아계 증오범죄 올해만 35건
뉴욕에서는 올해에만 35건의 아시아계를 향한 증오범죄가 신고됐습니다. 2019년에 단 3건이었던 것에 비하면 불과 3개월 동안 무려 10배가 넘게 급증한 겁니다. 2019년 뉴욕 경찰(NYPD)에 접수된 아시아계 증오범죄는 3건에 불과했지만 지난해에는 28건으로...
04/05/21
전국 곳곳에서 ‘증오반대’ 시위… 호신술 교육도
아시아계 여성 희생자를 낸 애틀랜타 연쇄총격이 벌어진 지 3주가 지났습니다. 그런데 하루가 멀다 하고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폭행과 욕설 등이 동영상과 보도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런 아시아 혐오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는 미 전역으로 점점 확산되고 있습...
04/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