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민 72% “전철 안전 우려”
최근 증오범죄 등 전철 내 범죄가 증가 하면서 뉴욕시민들이 전철 탑승을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가 재개됐지만 뉴욕시민의 72%는 여전히 전철 이용시 안전에 대해서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지난 3월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04/14/21
미시간주도 투표권 제한 추진… 포드·GM 등 반대성명
'자동차 도시'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를 대표하는 포드, GM 등 37개 기업의 대표들이 공화당이 주도하는 투표권 제한 법안에 반대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자동차 도시인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를 대표하는 포드와 GM등 37 개 기업의 대표들은 오늘 ...
04/14/21
국세청장 "연간 미납 세금 1조달러… 가상화폐 등 영향"
매년 미국에서 납부되지 않는 세금 규모가 약 1조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3년 이후 비교적 규제가 느슨한 가상화폐 시장이 커지면서, 조세회피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찰스 레티그 국세청장은 13일 상원 금융위원회 청...
04/14/21
바이든 "아프간 철군 5월 1일 시작… 9월 11일 이전 완료"
바이든 대통령이 다음 달 1일부터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의 철군을 시작해 9월 11일 이전에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백악관 연설에서 이같이 밝힌 뒤 "우리는 출구로 성급하게 달려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최장기 전쟁을 이...
04/14/21
J&J 백신 접종후 사망… FDA “접종 중단 권고"
질병통제예방센터와 식품의약국이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의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일시 중단하라고 권고했습니다. 현재로서는 부작용이 매우 드문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부작용 사례를 추가로 검토하고 조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FDA는 오늘 공식 트위터 계정...
04/13/21
뉴욕·뉴저지·코네티컷, J&J 백신 '일시 중지'
뉴욕, 뉴저지 및 코네티컷 주 역시 오늘 연방정부의 존슨앤존슨 백신에 대한 "일시 중지" 권고를 따를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뉴욕 주 보건 국장은 성명을 통해 존슨 앤 존슨 백신을 예약 한 사람들은 대신 화이자 백신을 맞을 것이라고 밝혔습...
04/13/21
"백신 맞아도 '돌파감염' 있어… 100% 예방 없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이 백신을 접종해도 코로나19에 걸리는 '돌파감염'을 완전히 막을 순 없다고 밝혔습니다. 백신이 감염을 100% 예방하는 건 아니라는 의미이지만, 중증으로 가는 건 보호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 방역 책임자인 앤서니 ...
04/13/21
"영국발 변이, 더 치명적인 것은 아냐"
영국발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가 기존 바이러스보다 더 심한 증상을 유발하거나 사망률을 높이는 건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바이러스 검출량은 더 많았고, 그래서 전염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연구팀은 지난해 11월 9일부터 12월 ...
04/13/21
뉴욕주,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의무 해제
뉴욕주에 도착하는 국제선 항공 승객들에 대한 자가격리 의무가 해제됩니다. 다만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7일간의 자가격리와 도착 후 진단검사가 권고되고 있습니다. 최근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지침 변경에 따라 뉴욕주 보건국도 해외 ...
04/13/21
대면수업 전환 5만여 명… 65만명은 온라인 고수
뉴욕시 공립학교가 지난 9일까지 이번 학기 마지막 대면수업 전환 여부를 신청받았습니다. 하지만 대면수업 확대 조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65만명의 학생들은 온라인수업을 고수했습니다. 지난달 19일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학교 내 사회적 거리두...
04/13/21
미네소타 '경찰 총격 사망' 흑인 사인은 "살인"
미네소타 블루클린센터에서 지난 11일 20세 흑인 남성이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부검 결과, 검시관은 사망한 남성의 사인이 총상으로 인한 살인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미네소타주 블루클린센터에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진 20세 흑...
04/13/21
상반기 재정적자 1조7000억 달러… 종전 최고기록의 2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 경제 지원으로 2020~2021년 회계연도 상반기 미 재정적자는 1조700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종전 최고 기록의 두 배에 달하면서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재무부는 어제 발표한 월간 예산보고서에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04/13/21
BLM 리더 컬러스, LA고급주택 매입 논란
BLM 운동을 공동창립한 흑인 시민운동가 패트리스 컬러스가 140만달러의 저택을 포함해 지난 5년간 주택 4채를 매입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어떤 돈으로 집들을 구입한 건지 후원금 유용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BLM 공동창립자인 패트리스 컬러스가 최근 LA 토팡...
04/13/21
FDA "J&J 얀센 백신-혈전 연관성 못찾아"
존슨&존슨(J&J)의 계열사 얀센이 개발한 코로나 19 백신이 '혈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그런데 식품의약국(FDA)은 혈전과 백신 간의 '연관성'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는데요. 혈전 환자의 발생은 '일부 케이스'라며, 조사는 계속하겠다는 입장입니...
04/12/21
확진자 급증 미시간주 "백신 더 달라"
최근 미시간 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습니다. 그레천 휘트머 주지사는 인구 기준으로 백신을 할당하는 건 코로나 19대응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면서, 연방정부에 더 많은 백신을 요청했습니다. 어제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는 CBS 프로그램인...
04/12/21
FDA 전 국장 "백신 공급, 3주 후엔 수요 넘어설 듯"
식품의약국(FDA) 전 수장인 스캇 코틀립 전 국장이 대략 3주 후에는 코로나19 백신의 공급이 수요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때문에 우선은 코로나 19가 급증하는 곳에 백신을 먼저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스콧 고트리브 전 식품의약...
04/12/21
파월 "경제 전망 밝아… 올해 6~7% 성장 예측"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미국 경제가 회복 변곡점에 접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성장률은 6-7%, 실업률은 4-5%로 상당히 낮아질 것이라면서 희망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어제 방영된 CBS 인터뷰 프로그램 ...
04/12/21
조5천224억 달러 예산안 공개… 교육·복지 대폭 확대
지난 9일 바이든 행정부가 올해보다 8.4% 늘어난 2022 회계연도 예산안의 개요를 공개했습니다. 보건 분야가 23%, 교육이 41% 등으로 예산 대폭 늘어났고, 국방비는 1.7% 소폭 증가에 그쳤습니다. 보건과 교육 환경 분야 예산이 대폭 늘었습니다. 백...
04/12/21
"투표권 제한하면 지원 중단"… 100여개 기업 '단체 행동'
공화당이 우세한 주를 중심으로 부재자투표 행사 요건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죠. 일부 기업들이 이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100여개의 기업 대표들은 온라인 회의를 열고, 합동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미국 100여 기업의 최고운영자와 경영...
04/12/21
백인 경찰, 교통 단속 중 흑인 군인 폭행 논란
버지니아 주에서 한 흑인 군 장교가 교통 단속 과정에서 경찰관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미 육군 중위인 카롱 나자리오는 이달 2일 연방 법원에서 버지니아주 윈저 지역의 경찰관 2명을 폭행등의 이유로 고소한 것으...
04/12/21
뉴욕 맨해튼 혼잡통행료 급물살
뉴욕시가 추진하고 있는 혼잡통행료 도입 방안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연방도로청이 혼잡통행료 도입을 위한 환경영향평가를 승인햇습니다. 지난 9일 WABC 방송은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뉴욕시의 혼잡통행료 도입이 가시화됐다고 보도했습니다...
04/12/21
타이거 우즈 사고 차량에서 약병 발견… "특혜 의문"
'타이거 우즈가 자동차 전복 사고를 낸 당시 경찰이 사고 현장에 있던 우즈의 가방 안에서 약병을 발견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경찰이 조사과정에서 우즈에게 특별 대우를 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타이거 우즈의 차 사고를 조사한 로스...
04/12/21
EMA "존슨앤드존슨 백신도 혈전 사례 발생"
존슨앤드존슨의 제약 부문 계열사인 얀센의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에게서 일부 혈전색전증이 보고됐습니다. 유럽의약품청 EMA는 아직 연관성이 확실하지 않다면서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유럽의약품청 EMA는 얀센의 코로나19 백신 을 ...
04/09/21
존슨앤드존슨 백신 할당량 86% 감소 전망
다음주 각 주에 전달되는 존슨앤드존슨 계열 제약사 얀센의 코로나19 백신 물량이 급감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앞서 얀센은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있는 제조공장에서 제조 사고가 발생해 백신 1500만 회분을 폐기한 바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
04/09/21
뉴욕시 공립학교 확진자 4명 나와야 학교 폐쇄
12일부터는 뉴욕시 공립학교의 코로나 19 확진자 대처 규정이 완화됩니다. 그동안은 한 교실이나 건물에서 확진자가 두 명 이상이 나오면 학교 문을 열흘간 닫아왔는데요. 이제는 코로나 19확진자가 4명 이상 발생해야 학교 문을 닫습니다. 어제 빌 드블...
04/09/21
위조 백신접종 증명서 "한 장에 20달러"
백신 접종이 늘면서 코로나 19 백신의 접종 증명서도 함께 확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행 등 실생활에서 백신 접종 증명서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지면서 위조 백신 접종 증명서 거래도 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오늘 이베이와 페이스북, 트위터 ...
04/09/21
뉴욕 부자증세에 고소득층 ‘탈 뉴욕’ 준비중
뉴욕주의 '부자 증세' 추진에 월스트리트의 고소득층이 '엑소더스' 뉴욕을 떠나는 걸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인소득세를 부과하지 않는 플로리다주가 주요 행선지로 꼽힙니다. 뉴욕주의 부자 증세 추진에 월스트릿 고소득층이 엑소더스를 준...
04/09/21
"다국적 기업, 매출 발생국에 세금 내자"
바이든 정부가 글로벌 법인세 논의와 관련해 다국적 기업이 매출 발생국에 세금을 납부하는 방안을 추가로 제안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바이든 정부가 글로벌 법인세 논의와 관련해 다국적 기업이 매출 발생국에 세금을 납부하는 방안을 추가로 제안했다고...
04/09/21
의회조사국 "위안부는 강제 동원된 여성들"
의회조사국(CRS)이 지난 6일 공개한 미일관계 보고서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비중 있게 조명했습니다. 특히 일본군 위안부는 일본 군인들에게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의해 강제로 동원됐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의회조사국 CRS가 지난 6일 업데이...
04/09/21
하원, 북미이산가족 상봉 결의안 제출
하원에 북미 이산가족 상봉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제출됐습니다. 결의안을 발의한 영 김의원은 가족들이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의회가 나서주길 촉구했습니다. 한국계 영 김(공화·캘리포니아) 의원과 캐런 배스(민주·캘리포...
04/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