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성인 3명중 1명 백신 접종 마쳐… 고령자 5명중 3명
미국 성인의 절반은 한 차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고 3명 가운데 1명은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65세 이상 고령자 가운데는 65.6%가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어제 기준 18세 이상 미국인 중 1회라도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사...
04/22/21
백신 맞아도 감염되는 '돌파감염' 5천800건
코로나 19 백신 접종 인구가 늘면서 백신을 맞았는데도 감염되는, 이른바 '돌파 감염'(breakthrough infection)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다만 돌파감염의 경우 대부분 증상은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 16일 발표한 통계에 ...
04/22/21
지난해 대유행 초기에 뉴요커 4분의1 감염
코로나 19 대유행 초기에 뉴욕에서는 성인의 4분의 1 가까이가 이미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5월-7월 사이 뉴욕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결과 이미 23.6% 가 항체를 보유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 보건국과 국립...
04/22/21
정상화 앞둔 뉴욕, 6월부터 관광 캠페인
코로나 19로 큰 피해을 입은 뉴욕이 본격적으로 다시 관광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기존 관광 캠페인 예산에 10배에 달하는 3천만달러를 투자해서 관광객 유치에 돌입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뉴욕시가 6월부터 3천만 달러를 들여 관광 홍보 캠페인을 벌이기로 ...
04/22/21
바이든, 이번엔 1조달러 '가족 계획' 법안 준비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엔 1조 달러 규모의 '미국 가족 계획'이라는 대형 지출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부양책과 인프라 일자리 법안에 이어 세번째로 내놓는 대형 정책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직 의회에 계류중인 2조 3억달러의 인프라&m...
04/22/21
하원 외교위, 북미 이산가족 상봉 결의안 가결
어제 하원 외교위원회가 북미 이산가족 상봉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가결 처리했습니다. 어제 하원 외교위원회는 미국과 북한이 인도적 최우선 과제로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과 북한에 있는 가족 간의 상봉을 추진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가결했다고 ...
04/22/21
여행금지국 150곳으로 확대… 한국은 기존단계 유지
코로나 19 확산 차단을 위해 국무부가 최근 며칠 사이 여행 경보를 대대적으로 조정하고, 출국 자제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50개국이 여행금지 목록에 올랐습니다. 한국은 기존대로 2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무부가 여행 경보를 대대적으로...
04/22/21
'인종 평등' 시위에서 아시안 경찰에 차별발언
맨하튼에서 경찰 제복을 입고 근무하던 아시아계 뉴욕경찰이 인종 차별적인 발언을 듣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NYPD노조는 해당 가해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어제 NYPD 경찰 노조는 아시아계 빈센트 청 경관을 향해 조롱·위협하며 인종 차...
04/22/21
미국인 10명중 7명, 플로이드 살해 경관 유죄에 찬성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살해한 백인 경찰 데릭 쇼빈에게 배심원이 유죄 평결을 내렸는데요. 미국인 10명 중 7명은 이 평결에 찬성한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어제 ABC 방송은 여론조사업체 입소스와 공동으로 온라인을 통해 천명...
04/22/21
완연한 봄 날씨에 갑자기 ‘한파·폭설·강풍’ 예보
요 며칠 뉴욕일원은 화씨 60도를 웃돌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는데요. 내일아침에눈 기온이 급강하 하면서 강풍과 함께 일부지역에는 폭설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주말에 예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오늘부터 뉴욕주 중부와 ...
04/21/21
바이든 "쇼빈 유죄 평결, 정의 향한 큰 진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의 가해자인 전직 경찰 데릭 쇼빈은 어제 치뤄진 재판에서 2급 살인 혐의 등에 유죄가 내려졌습니다. 재판을 생방송으로 지켜본 바이든 대통령은 "정의를 향한 큰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어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의 ...
04/21/21
플로이드 살해 경관 유죄로 공권력 행사 바뀌나
이번 핀결이 앞으로 미국의 공권력 행사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그동안 미국에서는 경찰의 과잉진압이 사회 문제로 자주 떠올랐는데요. 특히 이번 조지 플로이드 사건은 뿌리 깊은 인종차별 논란을 재점화하고, 전국적인 시위 ...
04/21/21
J&J, 얀센 백신 유럽 공급 재개
어제 존슨앤드존슨은 유럽에 얀센의 코로나19 백신 공급을 재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발표 직전 유럽의약품청은 백신과 혈전 사이에 드물지만 연관성이 있다고 보면서도 백신 접종의 이익이 더 크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존슨앤드존슨이 유럽에 얀센의 코로나...
04/21/21
백신 대신 식염수 주사… 월그린 황당 실수
놀스캐롤라이나주 월그린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러 온 사람에게 식염수를 주사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접종 전 화이자와 생리식염수를 섞어서 희석해야 하는데 그 과정이 없이 식염수만 접종한 겁니다. 월그린은 실수를 시인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04/21/21
미국으로 '백신여행'… 미국인은 물론 외국인도 가세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고 접종 대상도 모든 성인으로 확대됐는데요. 이런 가운데 해외에 체류하면서 백신을 맞지 못한 미국인들이 속속 귀국행 비행기를 타고 일명 백신 여행을 오고 있습니다. 이런 미국행 비행기에는 부유한 외국인들도 가세하고 있습...
04/21/21
뉴요커 4명 중 1명 “백신 맞을 계획 없다”
하지만 여전히 뉴욕시민 4명 중 1명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 없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65세 이상 뉴욕시민의 접종률은 50-70%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최근 ‘뉴스1’과 여론조사 전문기관 ‘입소스’...
04/21/21
나소카운티 '스탑앤 샵' 총격… 3명 사상
어제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의 그로서리 체인 ‘스톱&숍’에서 총격사건이 벌어졌습니다.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어제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 그로서리 체인 '스탑앤 샵'에서 총격사건이 벌어져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
04/21/21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답보상태 지속
취업이민 영주권 문호가 6개월 이상 전순위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있는습니다. 하지만 가족이민은 수개월째 정체 또는 소폭 진전에 그치면서 답보 상태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국무부가 20일 발표한 2021년 5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가족이민 대부분...
04/21/21
앤드류 박 변호사, 21희망재단에 성금 1만달러 쾌척
교통사고 전문 앤드류 박 변호사가 코로나 극복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21희망재단에 기금 만달러를 쾌척했습니다. 앤드류 박 변호사는 오늘 오후 플러싱에서 21희망재단 관계자들과 만나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가정들을 위해 써달라"며 1만달러...
04/21/21
배심원단, '플로이드 살해' 경관 유죄 평결
배심원단이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과잉 진압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 데릭 쇼빈에 대한 3가지 혐의에 대한 유죄 평결을 내렸습니다. 쇼빈은 법정 구속 됐고 선고 공판은 8주후에 있을 예정입니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배심원단 12명은 이날 ...
04/21/21
성인 절반 접종 완료… 백신 수요 둔화 조짐
미국의 성인 가운데 절반 가량이 1회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맞았습니다. 집단 면역을 위해서는 인구의 70%-85%가 항체를 확보해야하는 만큼 아직 갈 길이 남았는데요. 일부 지역에서는 벌써 백신의 수요 감소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하이오주 머서카운티...
04/21/21
백악관 백신 홍보 앞장… “접종률 높여라”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 19 백신 접종 확대를 위해서 대대적인 언론 홍보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라틴계나 흑인 등 백신 접종에 대한 거부감이 큰 집단을 중심으로 한 홍보에 초첨을 맞춘다는 계획입니다. 백악관이 코로나 19 백신 접종 확대를 위해 ...
04/21/21
FDA, 얀센백신 '생산 중단' 명령
지난 주 식품의약국(FDA)이 '혈전 부작용' 논란에 휩싸인 제약사 얀센의 코로나 19 백신에 대해 접종 중단 권고를 내렸죠. 그런데 접종만 중단된 게 아니라 FDA는 얀센에 검사가 끝날 때까지 백신 '생산을 중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J&am...
04/21/21
전 세계 국가 80% ‘여행 금지’… 한국은 ‘강화된 주의’ 유지
국무부가 여행주의보를 갱신하고, 전 세계 95개 국가를 '여행 금지'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한국은 기존대로 2단계 에 해당하는 강화된 주의를 그대로 유지했는데요. 국무부는 여행금지 국가를 전 세계국가의 80%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04/21/21
뉴욕주, 박물관 영화관 등 수용인원 규제 완화
뉴욕주에서는 백신 접종이 진행되면서 코로나 19 관련 각종 수치들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오는 26일부터는 추가로 코로나19 방역 규제가 완화됩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어제 일일 브리핑에서 최근 코로나19 관련 수치가 감소하고, 백신 접종률...
04/21/21
뉴욕 팬데믹 피해 가장 커… 실업자·사망자 최다
하지만 뉴욕주는 지난 1년여동안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여러 방면에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히 실업자와 사망자수라는 측면에서는 뉴욕주가 코로나 19 팬데믹의 최대 피해자라는 분석이 나왓습니다. 지난 18일 정책 컨설팅 업체 해밀턴플레...
04/21/21
이민자 차별 상징 'alien' 호칭 사용 금지
세관국경보호국(CBP)과 이민세관단속국( ICE)이 소속 직원들에게 앞으로는 외국인을 뜻하는 "에일리언"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라고 지시했습니다. 대신 비시권자나 이주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세관국경보호국과 이민세관...
04/21/21
백악관, 워싱턴 D.C. 주 승격 공식 지지
하원 정부감독·개혁위원회가 워싱턴D.C.를 주(州)로 승격하는 법안을 의결했습니다. 백악관도 해당 법안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더힐에 따르면 백악관 예산관리국(OMB)는 오늘 행정정책 발표문에서 "워싱턴 더글러스 커먼웰스 주(State of Wash...
04/21/21
"얀센 백신 접종자중 추가 혈전사례 조사중"
제약사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을 사용 중지한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추가로 얀센 백신과 관련된 몇 건의 혈전 사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부터는 미 전역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오늘 백...
04/19/21
신규 확진자 늘어나… 2주 전보다 8% 증가
이렇게 미국은 전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이 비교적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신규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기준 이전 일주일간 미국의 하루 평균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7만117명이...
04/1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