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드레스 입은 남학생 조롱한 기업 대표 해고
한 원격 의료 업체 대표가 드레스를 입은 10대 게이 남학생을 조롱했다가 온라인에서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기업측은 성명을 내고 해당 대표를 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원격 의료업체 비수웰(VisuWell)의 최고경영자(CEO) 샘 존슨이 최근 게이 남학생 달...
04/28/21
CDC "백신접종자, 사람 적은 야외선 마스크 안써도 돼"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산책과 등산 등과 같은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내놨습니다. 다만 공공장소에서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질병통제예방센...
04/27/21
30대 남성 얀센 백신 접종 후 혈전 증세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혈전증 증세를 보여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는 모두 18세에서 59세 사이 여성이었는데 남성이 혈전 증세를 보인 건 처음입니다. 어제 캘리포니아주 샌스란시스코 의과...
04/27/21
전 세계 10억 회분 백신 접종… '부유국 쏠림' 심각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백신 10억 회분이 접종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접종이 부유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 쏠림 현상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어제 액시오스가 국제적 기아·질병·기후·전쟁 문제 해...
04/27/21
미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000만 회분 타국에 제공
바이든 정부가 영국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사용 가능한 대로 다른 나라들에 6000만 회분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앤디 슬래빗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 선임고문은 어제 트위터를 통해 백신 부족에 시달리는 국가들을 돕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60...
04/27/21
식당·카페 요식업소, 최대 500만달러 지원
바이든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의 영업 제한으로 큰 타격을 입고있는 여러 업종 중 요식업에 290억 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건당 최대 5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월스트리트저널은 레스토랑과 바, 푸드트럭, 카페테리아 및 카페 등 음식서비...
04/27/21
바이든, 정부 계약근로자 최저시급 15달러로 인상
바이든 정부가 연방정부 계약직 근로자의 최저 시급을 기존 10달러 95센트에서 15달러로 인상할 계획입니다. 다만 내년 3월 30일 이후 신규 계약부터 적용됩니다. 백악관은 바이든 정부가 연방정부 계약직 근로자의 최저시급을 기존 10달러 95센트에서...
04/27/21
뉴욕·뉴저지, 코로나19 제재 대폭완화
뉴욕주와 뉴저지주의 코로나 19 제재가 대폭 완화됩니다. 실내 수용인원이 대폭 확대되고 야외 모임 허용인원도 늘어납니다. 어제 뉴욕주의 발표에 따르면 오는 5월 15일부터는 실내 사무실 수용인원이 현행 정원의 50%에서 75%로 확대됩니다. 또 뉴욕시 ...
04/27/21
뉴욕주, 인구 89명 모자라 연방하원 의석 1석 잃어
2020 센서스 결과 뉴욕주는 인구집계에서 단 89명이 모자라 연방하원 1석을 잃었습니다. 뉴저지는 하원의석 12석을 그대로 지켰습니다. 어제 센서스국은 2020 센서스 결과 발표에서 뉴욕주가 의석 수 1석을 잃었다며 “뉴욕주에서 89명만 더 집계...
04/27/21
경찰이 쏜 총에 흑인 남성 사망… 과잉진압 논란
지난 21일 놀스캐롤라이나주에서는 흑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는 과정에서 경찰관들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양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있던 중 뒤에서 머리에 총을 맞은 거라 또 과잉진압 논란이 나오고 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
04/27/21
비행기 좌석 차지 위해 집단 난투극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일부 승객들이 남은 좌석을 차지하기 위해 난투극을 벌이는 영상이 인스타그램에 공개됐습니다. 특히 이 영상이 현장에 있던 영화감독 빌리 코벤에 의해 촬영돼 공개되면서 더 화제가 됐습니다. 오늘 사우스 플로리다와 뉴욕 포스트 ...
04/27/21
학부모협, 한인학생 차별한 학교장 ‘사임 요구’
학교측의 부당한 처사를 두고 한인사회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한 롱아일랜드 한인 고교생을 위해 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전면에 나섰습니다. 나소카운티 교육국과 지역 정치인들에게 부당한 사실을 알리고 해당 학교장의 사임을 요구했습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04/26/21
미국인 500만 명, 백신 2차 접종 안 해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 백신을 1차만 맞고, 2차는 접종하지 않은 사람이 5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5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04/26/21
뉴욕·뉴저지 J&J 백신 접종 재개
지난 23일 CDC와 FDA가 존슨앤존슨 백신에 대한 사용 중지를 해제했습니다. 뉴욕·뉴저지 전역 백신센터에서도 존슨앤드존슨(J&J) 백신 접종이 재개됐습니다. 지난 23일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식품의약청(FDA)이 J&J 백...
04/26/21
보건당국, 얀센 우려 차단 주력… "비교안되는 이익"
하지만 여전히 존슨엔존슨 백신의 혈전 유발 가능성을 두고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프랜시스 콜린스 국립보건 원장은 이런 우려에 대해서 "정말 드문 일"이라며 감염 방지효과를 생각했을 때 이익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크다고 강조햇습니다. 프랜시스 ...
04/26/21
"백신 접종 미국인 여름부터 EU 입국 가능"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미국민은 올 여름부터 유럽연합 입국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구체적인 입국 허용시기나 세부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어제 EU 본부가 있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진행한 뉴욕타...
04/26/21
백악관, '코로나19 폭증' 인도에 백신 원료 등 지원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도의 누적 확진자는 1730만명에 달합니다. 미국 다음으로 코로나 19 최다 확진국인데, 백신 등 의료 물품의 부족도 심각한 상태입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인도를 상대로 백신 원료 등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04/26/21
"백신 특허권 포기하면 중·러에 기술 넘어간다"
코로나 19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서 백신의 특허권을 일시적으로 정지해 생산량을 늘리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 제약사들은 특허권을 풀면 중국과 러시아에 백신 관련 기술을 넘기는 꼴이 될 것이라며 반대하고 잇습니다. 코로나 19 위기를 ...
04/26/21
취임 100일 앞둔 바이든… 국정 지지율 50%대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29일로 취임 100일째를 맞는데요. 각종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50%대의 국정 지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임 트럼프 대통령과 비교하면 약 10% 가량 높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와 ABC가 어제 발표한 합동 여론조사에 따르...
04/26/21
샌더스·워런, "대규모 지출안에 의료보험 확대하라"
버니 샌더스 의원을 포함한 상원의원 17명이 메디케어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 의원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새로 마련할 초대형 지출 예산안에 의료보험 확대 방안을 포함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버니 샌더스 의원, 엘리자베스 워...
04/26/21
CDC “얀센 백신 접종 후 혈전 사망자 3명”
오린건주에서 또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혈전으로 사망한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얀센의 코로나 19 접종 부작용 사례는 지금까지 15건이 보고됐고, 이 가운데 3명이 사망했습니다. 하지만 CDC는 백신의 이점이 백신과 연관된 희귀 혈전의 위험을 능가한...
04/23/21
'백신효과 가속화'… 입원환자·사망자 급감
코로나19 백신을 한 차례 이상 접종한 65세 이상 고령층이 80%를 넘었습니다. 입원율과 사망률도 급격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최근 7일간 코로나19 입원환자 일일 평균은 지난 20일 기준 3만8천876명으로, 12만명이 넘어 최고치를 기록...
04/23/21
성인 절반 백신 접종… "실외에선 마스크 벗자"
미국 성인 인구 가운데 절반이 1차례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은 가운데 이제는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규제를 완화해야 할 시기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실외에서 마스크 규제를 완화해야 할 시기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NBC는 어제 백...
04/23/21
모더나 CEO "변이 대처할 추가접종 승인 받을것"
모더나가 이르면 늦여름께는 변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처할 코로나19 부스터샷을 승인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모더나 최고 경영자 스테판 방셀은 임상 전 데이터도 매우 고무적이라고 밝혔습니다. CNN은 방셀 CEO는 오늘 국제제약협회연맹(IFPMA) 브리핑에서...
04/23/21
상원, 아시아계 증오범죄 방지법 통과… 바이든 “박수”
상원이 아시안 증오범죄 방지법을 압도적 찬성 속에 처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별도의 성명을 통해 상원이 통과시킨 아시안 증오방지법에 대해 박수를 보낸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어제 상원은 아시아계를 향한 증오범죄 ...
04/23/21
바이든, 주식 차익에 최대 39% 세금부과 추진
바이든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걸었던 '부자 증세'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현재 최대 20%인 자본이득세를 두배 수준인 39.6%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할 전망입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현재 최대 20%(1년 이상 장기 투자 기준)인 자본이득세를 두 배 수준인 39.6...
04/23/21
공화, 바이든 인프라법안 4분의 1로 줄여 역제안
공화당이 바이든 대통령의 2천500조원 규모 초대형 인프라 법안을 4분의 1토막 내 역제안했습니다. 5천680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방안을 공개하고, 초당적인 제안이 될 잠재력이 있다면서 바이든 대통령에게 전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추진...
04/23/21
하원, 워싱턴DC 주 승격 법안 통과
특별행정구역인 워싱턴DC를 51번째 주(州)로 승격하는 법안이 어제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워싱턴 DC를 51번째주로 승격하는 '51'로 명명된 법안이 어제 216 대 208로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찬성표가 쏟아져 나왔지만 공화당...
04/23/21
집값, 22년만에 최대폭 상승… 사무실 공실률도 증가
3월 집값이 1999년 이후 2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맨해튼의 사무실 공실률은 2003년 이후 최고 수준인데, 앞으로 이례적으로 더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부동산중개인협회는 지난달 팔린 기존주택 중위가격이 32만9천100달러...
04/23/21
"백신 충분치않아… 지금은 국내접종에 초점"
백신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국가들이 미국에 백신 지원을 요청하고 있는데요. 바이든 행정부는 일단은 미국 내 우선 공급한다는 원칙을 밝혔습니다. 현시점에서는 해외 지원을 할만큼 충분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머지않은 시기에는 할 수 ...
04/2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