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바이든, 국경 장벽 건설 취소… 군 자금 지원 중단
바이든 행정부가 미-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에 유용됐던 국방 자금 지원을 전격 중단했습니다. 전임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왔던 국경 장벽 건설 프로젝트는 이로써 전면 중단됐습니다. 자말 브라운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30일 성명을 통해 " 국방부는 국경 ...
05/04/21
집값, 1년 전보다 20% 상승… 버블현상 지적도
4월 평균 주택 가격이 1년 전과 비교해서 20%나 상승했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수급 불균형이 심화된 게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데 상승세가 지속될 지를 두고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하지만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같은 위기는 일어나지 않을 거란 전망...
05/04/21
백악관 "내달 21일 한미 정상회담… 철통동맹 강조"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21일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첫 한미 정상회담을 가집니다. 문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10번째로 갖는 한미 정상회담입니다. 어제 백악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달 21일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한다고 공식 발...
05/03/21
바이든, 취임 100일… '일자리' 여론전 본격 착수
어제 취임 100일을 맞은 바이든 대통령이 조지아를 방문해 일자리 계획을 홍보했습니다. 총 4조 달러에 달하는 일자리 계획과 가족 계획을 위한 본격적인 여론전에 착수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100일째인 어제 방문 연설 장소...
05/03/21
뉴욕주 예비선거... 한인 정치인 탄생 기대
뉴욕주 예비선거가 오는 6월 22일 치러집니다. 예비선거 후보 명단에 한인 후보들이 대거 이름을 올리면서 당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BOE)가 발표한 후보 명단에 따르면 아트 장(한국이름 장철희)씨는 뉴욕시...
05/03/21
3월 개인소득, 역대 최대폭 증가… 재난지원금 덕분
소비자들의 지출 규모가 3월에 역대 최대폭으로 급증했습니다. 연방 정부로부터 세 번째 코로나19 현금 지원을 받으면서 개인 소득이 급증한 덕분으로 분석됩니다. 상무부는 오늘 2월에 소비자 지출은 전월대비 1.0% 감소했지만 3월에는 ...
05/03/21
뉴욕시 특목고 합격, 올해도 아시안이 가장 많아
뉴욕시 특목고 합격자 중 아시안 학생 비율이 올해에도 전체 50%를 넘겼습니다. 2위인 백인과 24%의 차이로 인종 가운데 1위를 차지했는데요. 특목고 인종불균형 문제가 또 불거질 것으로 보입니다. 29일 뉴욕시 교육국(DOE)이 발표한 2020~2021학...
05/03/21
"AZ 백신, FDA 승인 신청 5월 중순으로 지연"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식품의약국(FDA) 승인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승인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당초 AZ는 미국에서 4월 중순까지 코로나 19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
05/03/21
70대 남성, 백신 접종 후 한달만에 코로나 감염 사망
일리노이주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지 한 달만에 코로나19로 사망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백혈병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어제 일리노이주 보건당국은 코로나19 감염 사례를 ...
05/03/21
거짓 정보 확산… '백신 맞으면 생식력 떨어진다'
'코로나 19 백신을 맞으면 생식력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잘못된 정보들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보건전문가들은 터무니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한창이지만 잘못된 백신 정보와 거짓 신화도 번지고있습니다. ...
05/03/21
종합병원 안전성 뉴욕 46위·뉴저지 14위
뉴욕주의 종합병원 안전성이 전국 46위로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반면 뉴저지주는 68개 병원 중 40%가까이가 A등급을 받으면서 14위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비영리 환자 권익 보호단체 립프로그(Leapfrog)가 어제 발표한 종합병원 안전성 평가에 따르...
05/03/21
뉴욕 경찰, 주민 반발에 로봇경찰견 중단
뉴욕경찰(NYPD)이 당초 8월까지 였던 로봇 경찰견 임대계약을 조기에 종료했습니다. 경찰견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에 따른 조치인데, 재도입 가능성은 남겨뒀습니다. 오늘 뉴욕타임스(NYT)는 NYPD가 로봇 제작업체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맺은 로봇 경찰...
05/03/21
바이든 상하원 합동 연설… 상위 1% 부자 증세 공식화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취임 후 첫 상하원 합동 연설에서 소득 상위 1%를 대상으로 하는 '부자 증세안'을 공식화했습니다. 앞으로 15년 간 2조 달러를 목표로 고소득자에게 소득세와 자본이득세를 증세하겠다는 방안입니다. 연 소득 40만 달러 미만은...
04/29/21
1조8000억 달러 '가족 계획'… "아이에게 투자를"
바이든 대통령은 또 어제 합동 연설에서 1조8000억 달러 규모 '미국 가족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세네살 아동에게 취학 전 무상 교육을 제공하고, 2년의 커뮤니티 칼리지 교육도 공교육에 포함시키는 등 양육과 교육 지원 등의 내용이 담...
04/29/21
백신 성과 강조… "타국 위한 무기고 될 것"
바이든 정부는 취임 100일동안 코로나 19 백신 2억 2천만회 접종을 달성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신 접종 성과'에 대해서도 강조하면서 다른 나라들을 위한 '백신 무기고'를 자처했습니다. 앞으로의 백신 반출에도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
04/29/21
바이든 연설 긍정평가 51%… 트럼프보다 6%p 낮아
한편 바이든 대통령의 첫 의회 연설에 대해 미국 국민의 절반 가량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전임 대통령들의 첫 의회 연설보다는 긍정적인 평가 비율이 다소 낮았습니다. CNN은 SSRS에 의뢰를 통해 어제 바이든 대통령의 연설 생...
04/29/21
성인 '완전 접종자' 40% 육박… 감염 둔화 '뚜렷'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진행돼 가면서 미국 내 바이러스의 확산이 더뎌지기 시작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나왔습니다. 미국 전체 성인 의 약 40%가 백신 접종을 마쳤는데, 앞으로는 감염 사례가 급격한 감소를 보이기 시작할 거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
04/29/21
뉴욕, 7월 '100% 정상화' 목표… 식당 야간영업 제한 해제
뉴욕시도 코로나19 극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뉴욕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그 동안의 영업 제한을 없애고 경제활동이 100%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오늘 MSNBC와 인터뷰에서 7월1일부터 뉴욕시를 100% 정상화할 방침이라...
04/29/21
인도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천만회분 긴급 지원
인도의 코로나 19 사태가 계속해서 악화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정부는 1억 달러(약 1천110억원)에 달하는 긴급 물품을 인도에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백악관은 어제 성명에서 "코로나19가 다시 퍼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도와의 공고한 우호 관계에 따라 ...
04/29/21
모더나도 코로나 백신 생산 30억회분으로 높여
제약사 모더나가 코로나 19 백신의 내년 생산 목표를 배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생산 목표량은 14억회분이었는데 부스터샷의 필요성도 거론되면서 30억회분으로 상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약시 모더나 이사회의 스티븐 호지 의장은 어제 인터...
04/29/21
트럼프 “2024년 대선 100% 출마 생각”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을 "100%"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오늘 아침 폭스 비즈니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출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여론조사에서 모두가 내가 그렇게 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보여주고 있다면서 "100...
04/29/21
연준, 완화정책 유지… "인플레는 일시적인 것"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제로(0) 수준의 기준금리를 유지했습니다. 정부의 대규모 지출에 빠른 경제 성장속도로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일시적인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는 어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04/29/21
화이자 CEO "연말까지 먹는 알약 코로나19 치료제 출시"
제약사 화이자가 올해 안에 알약 형태의 코로나 19 치료제를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초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이 병원에 가지 않고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는데, 현재 임상 시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는 어제 CN...
04/28/21
바이든, CDC 마스크 지침 완화… "당장 백신 맞아라"
바이든 대통령이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경우에는 야외 소규모 모임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새로운 지침을 선전하면서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 노스론에서 개최한 코로나19 관련 기자...
04/28/21
백악관 "코로나 백신 지식재산권 면제 고려중"
세계 여려나라들이 백신 공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백악관이 코로나 19 백신에 대한 지식재산권 면제를 고려 중이라면서도, 합당항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어제 브리핑에서 전 세계에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
04/28/21
파우치 "인도에 곧 백신 보낸다"
바이든 정부가 최근 코로나 19 의 폭발적 확산세를 겪고 있는 인도에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죠.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미국처럼 부자나라들이 세계의 코로나19 대응에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코로나19 방역 책임자인 국립알레...
04/28/21
플로리다 사립학교 "백신 맞으면 근무 못 해"
플로리다주의 한 사립학교가 코로나 19 백신을 맞은 교사와 직원은 근무하지 못하도록 해 논란이 됐습니다.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임신과 발육에 문제를 일으키는 무언가를 옮긴다는 이유인데, 전문가들은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습니다. 플로리다주...
04/28/21
바이든, 첫 의회 연설… 대규모 '미국 가족 계획' 홍보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취임 후 첫 의회 연설에서 수천억 원 대 무상 보육 정책을 포함한 '미국 가족 계획’을 홍보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잠시 후 9시로 예정된 의회 상·하원 합동 연설에서 3~4세 아동 전면 무상 유치원 등 '미국 ...
04/28/21
코로나 사태 여파… '리얼 ID법' 전면시행 또 연기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연방정부의 '리얼 ID(Real ID)법' 시행이 또 연기됐습니다. 당초 오는 10월 1일 전면 시행될 예정이였는데 2023년 5월 3일로 한 차례 더 연기됩니다. 어제 국토안보부는 신분증 위조·변조 등을 방지하기 위한 리얼 ID...
04/28/21
2월 주택가격, 11.9% 상승… 7년만에 최대
지난 2월 주택 가격이 거의 7년만에 최대로 올랐습니다. 1년전보다 무려 11.9%가 뛰었는데, 매물은 적고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급상승세입니다. 어제 공개된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의 2월 주요도시 20 주택가격 지수는 1년 전보다 11.9% 뛰어 2014...
04/2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