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내년도 소셜연금 2.8% 인상… '평균 56달러'
내년 사회보장연금과 생계보조금(SSI)의 인상률이 2.8% 확정됐습니다. 사회보장국은 올해 인상률 2.5% 보다는 인상률이 높아졌다고 밝혔지만 최근 관세 영향으로 덜썩이는 물가를 가만하면 물가상승률이 충분히 반영되지는 못했다는 분석입니다. 사회보장국(SSA)...
10/27/25
오바마케어 보조금 중단되면 '가입자 92%' 보험료 인상
2200만 명에 이르는 오바마케어(ACA) 가입자 중 92%가 내년에 보험료가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연방의회에서 오바마케어 보조금에 대한 대립으로 정부 셧다운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보조금이 사라질 경우 월 보험료가 약 1900달러 늘어나고 연간 부...
10/27/25
'푸드스탬프' 중단 앞두고 책임공방
장기화되고 있는 연방정부 셧다운 정국에서 저소득층 보충영양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 지급 차질 문제가 새로운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로 인해 11월분 푸드스탬프 지급이 제때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공...
10/27/25
항공관제사·군인 "곧 월급 못받는다"
연방 정부의 셧다운이 장기화됨에 따라 항공 교통관제사들 사이에 좌절감과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재무부는 연방정부 셧다운이 내달 15일까지 이어진다면 군인들에게 급여를 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션 더피 교통부 장관은 24일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
10/27/25
이민당국 추격에 쫓기던 20대, 교통사고로 숨져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 이민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20대 남성이 고속도로에서 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이민자 단속 중 발생한 네번째 사망 사고 입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온두라스 출신 24세 이민자 호세 카스트로-리베라가 ...
10/27/25
'30여년 만에 최강'… 초강력 허리케인 북상
강력한 허리케인 '멜리사'가 카리브해에서 세력을 점점 키우며 중남미 섬국가 자메이카와 아이티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37년만에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허리케인 멜리사가 카...
10/27/25
해결책 안 보이는 셧다운… 임시 급여 법안 '부결'
예산안 통과 지연으로 인한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해결의 단초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원은 공무원들의 생활고를 덜어줄 임시 급여 지급을 위한 법안 통과를 시도했지만 민주 공화 양당은 다른 주장을 하면서 서로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연방 상원은 어제 셧...
10/24/25
트럼프 "샌프란시스코 주방위군 투입 취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주 방위군을 파병하려던 계획을 취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 시장과 통화를 했다며 시장이 정부에 협조하겠다고 해 파병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10/24/25
백악관 "29일 오전, 트럼프-이재명 정상회담"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29일 한국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방문에 앞서 말레이시아와 일본 방문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
10/24/25
하버드 신입생, 흑인 줄고 아시안 증가
올해 하버드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가운데 흑인 및 히스패닉계는 줄고, 아시아계 비율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법원이 교육 다양성 확대를 위해 소수 인종 입학을 우대하는 정책인 이른바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린 ...
10/24/25
뉴욕시장 후보 재격돌… 아담스 쿠오모 지지 선언
뉴욕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조란 맘다니, 앤드류 쿠오모, 커티스 슬리와 후보가 두 번째 후보자 토론회에서 자신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애익 아담스 뉴욕시장이 쿠오모 후보 지지를 선언해 선거 막판 변수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10/24/25
내일부터 뉴욕·뉴저지 조기투표 시작
11월 4일 치러지는 본선거에 앞서 이번 주말부터 조기투표가 진행됩니다. 날짜별로 투표소 운영시간이 달라 사전 확인이 당부됩니다. 내일(25일)부터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주의원 등을 선출하는 올해 뉴욕·뉴저지 본선거의 조기투...
10/24/25
계산 늦다고 격분… 20대 여성 흉기로 찔러
뉴저지 허드슨 카운티의 쇼핑몰에서 계산이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20대 여성 고객이 다른 고객을 칼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저지주 허드슨 카운티 커니 경찰은 지난 11일 25세 여상 앰버 톰슨을 가중 폭행 등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톰슨은 커니에 위치...
10/24/25
팁 안준다고 ‘고객 조롱’… 한인 베이커리 논란
한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에서 팁을 둘러싸고 직원과 고객 간 갈등이 빚어지면서 소셜미디어(SNS) 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인 업주는 팁 항목을 즉각 삭제하고 공식 사과문까지 발표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LA 한인타운의 베이커리 &...
10/24/25
이민당국 "뉴욕 불체자 단속 확대한다"
지난 화요일 맨해튼에서 진행된 연방 이민당국의 대규모단속 작전으로 불법 이민자 9명이 체포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연방요원들의 단속에 항의해 시위를 하던 시민 5명도 체포됐습니다. 시민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지만 당국은 단속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라...
10/23/25
뉴욕시, ICE 단속 이민자 권리 홍보물 배포
이처럼 뉴욕시에서 연방 이민당국의 본격적인 불법 이민자 체포 작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가 한국어 등 15개국어 제작된 이민단속과 관련한 이민자들의 권리를 알리는 홍보물을 배포하고 나섰습니다. 뉴욕시장실 산하 이민서비스국(MIA)은 이민자들을 대...
10/23/25
OPT 유학생 채용 사업체 불시 점검
이민세관단속국이 OPT 신분의 외국인 유학생을 고용하는 업체를 상대로 불시 현장 조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장 조사에서 규정 위반이 확인될 경우, 학생의 OPT 승인 또는 F-1 신분이 취소·종료될 수 있어 주의가 당부됩니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10/23/25
호루라기로 불체자 단속 정보 공유
시카고 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ICE 단속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시민들이 호루라기를 불기 시작했습니다. 이민 단속에 대항하기 위한 수단으로 플라스틱 호루라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방 국토안보국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시카고 지역에서 ...
10/23/25
상원 12번째 임시예산안 부결… 셧다운 23일 째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4주째 접어든 가운데 연방 상원에서 12번째 임시예산안도 부결됐습니다. 여당은 예산안 통과에 필요한 '60표 기준'을 없애는 이른바 '핵 옵션(nuclear option)' 발동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정치 매체 더힐에 따르면 어제 상원 본회의에 상...
10/23/25
NJ 주지사 선거 '백중세'… 오차범위 내 접전
뉴저지 주지사 선거가 백중세를 치닫고 있습니다. 민주 공화 두후보가 지지율 조사에서 오차 범위내 접전을 펼치고 있는 데요. 아직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했다고 답변하고 있는 약 5%에 해당하는 무소속 유권자들의 표심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
10/23/25
뉴욕시, 7만5000여 명 의료부채 탕감
뉴욕시가 뉴요커 7만5000여명의 의료부채를 탕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뉴욕시는 저소득층의 의료 부채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시민들에게 건강을 우선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비영리단체 &...
10/23/25
"코로나19 백신, 폐암·피부암 환자에 효과"
코로나 19 백신이 일부 암환자들의 생존 연장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환자의 면역 체계를 강화해서 항암 투쟁을 돕는다는 연구결과가 네이쳐지 최신호에 게재됐습니다. 폐암과 피부암의 중증 환자들 가운데 특정 치료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들...
10/23/25
불체자 쫓느라 마약 단속은 '느슨'
정부가 이민 단속과 추방에 집중하느라 마약 범죄에 대한 대응을 위축시켰다는 우려 섞인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연방 의원들이 연방기관에 이에 대한 자료제출을 요구하고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연방 하원 데이브 민 의원은 20일 댄 골드먼(뉴욕 10지구), 샘...
10/22/25
수수료 폭탄에… 월마트, H-1B 채용 잠정 중단
미국을 대표하는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가 H-1B 비자가 필요한 외국인 지원자들에 대한 채용을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자 수수료 인상이 미국 기업과 해외 고숙련 인력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H-1B 비자 수...
10/22/25
뉴욕총영사 공석 장기화… 재외공관 42곳 대행체제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4개월이 지났지만, 미국 내 4곳을 포함해 전 세계 42개 재외공관이 여전히 수장 없는 외교 현장’으로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관장 인선이 늦어지면서 외교 공백은 물론 재외국민 보호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
10/22/25
"뉴욕주 14만 명 오바마케어 보험료 40% 오른다"
연방정부가 오바마 케어 가입자에 대한 보조금을 철회하면서 저소득층의 건강 보험료가 급상승 할것으로 보입니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연방 의회의 보조금 연장거부로 뉴욕주민들의 건강보험료가 약 40% 인상 된다”고 의회를 맹비난 했습니다. ...
10/22/25
맘다니 43.2%… 여전히 부동의 1위
뉴욕시장선거를 2주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의 조란 맘다니 후보가 여전히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만다니 후보와 쿠오모 후보가 양자 대결을 할 경우 접전이 예상 되지만 공화당 슬리와 후보는 사퇴 가능성을 일축했습니...
10/22/25
탯줄 붙은 채로… 맨해튼 전철역에 신생아 버려져
맨해튼 지하철역 계단에서 탯줄이 붙어 있는 갓난아기가 버려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를 분석해 아이를 버린 사람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뉴욕포스트는 지난 20일 오전 오전 9시30분께 뉴욕 맨해튼 팬 스테이션 지하철역3...
10/22/25
이혼율 40년래 최저… 아시안은 16%
미국의 이혼율이 1980년대 초 이후 현저히 감소해 4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인종별 이혼율에서는 아시아계가 가장 낮았고 흑인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 센터가 연방 센서스 데이터를 분석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
10/22/25
임시 예산안 11번째 부결… '핵옵션' 거론
연방정부 셧다운을 해결하기 위한 임시 예산안이 상원에서 또 부결됐습니다. 셧다운 사태가 3주를 넘겨 4주 차에 접어들게 되면서 공화당은 이른바 ‘핵옵션’으로 불리는 예산안 통과 기준을 과반으로 낮추는 법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
10/2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