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접종속도 둔화… SNS 허위정보로 백신 불신
최근 코로나 19 백신 접종 속도가 둔화되고 있는데요. SNS를 통한 허위 정보가 사람들이 백신을 불신하게 된 원인이라는 연구들이 잇따라 나왔습니다. 지난달 13일에는 하루 340만 회로 정점을 기록했던 코로나 19 백신 접종은 지난 8일 200만 명으로 줄어...
05/14/21
전문가들 “청소년 접종보다 해외 공급 먼저"
어제부터 12∼15세를 대상으로도 화이자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청소년 접종보다 백신난에 시달리는 다른 나라에 백신을 공급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경제 전문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팬데...
05/14/21
상원, 초당적 결의안… "문 대통령 방미 환영"
문재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21일 첫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제 상원의원들은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초당적 결의안을 발의하고, 문 대통령의 방미를 환영했습니다. 어제 상원 외교위원회 소속 민주·...
05/14/21
노던캘리포니아, 80세 아시안 폭행한 10대 두 명 체포
지난 8일 노던캘리포니아에서는 80대 아시안 남성을 상대로 폭행, 강도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1세와 17세 청소년이 용의자로 지목돼 어제 경찰에 체포됐고,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노던캘리포니아 샌린드로 경찰 당국은 지난 12일 아시아...
05/14/21
주유소에서 새치기하다 난투극
최근 콜로니얼 파이라인의 송유관 가동 중단 사태로 일부지역에서는 휘발유 사재기 대란이 발생했습니다. 한 주유소에서는 새치기를 하려던 사람 때문에 난투극까지 벌어졌습니다. 새치기로 인한 난투극까지 벌어졌습니다. 뉴욕포스트와 abc ...
05/14/21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여행자제 권고… 항공편 중단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무력 분쟁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어제 정부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역에 대해 여행 자제 권고를 내렸습니다. 어제 국무부는 이스라엘에 대한 여행 경보 수준을 전체 4단계 중 3단계로상향했습니다. 국무부는 "무력 분쟁과 ...
05/14/21
송유관 가동 재개… "완전 정상화는 수일 걸려"
미 최대 송유관을 운영하는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해킹 공격을 받은 지 닷새 만에 재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다만 완전 정상화까지는 수일이 더 소요되고, 그때까지 일부 지역에서는 간헐적인 장애를 겪을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은 어...
05/14/21
블룸버그 “파이프라인 해커들에게 500만 달러 지불”
한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사태 해결을 위해서 동유럽 해커들에게 500만 달러를 암호화폐로 지불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커들을 돈을 받은 뒤 암호 해독 벙법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은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
05/14/21
"백신접종 마친 사람은 실내서도 마스크 안써도 돼"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오늘 마스크 관련 새로운 권고안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CDC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실외나 실내에서도 모두 마스크를 쓰거나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할 필요가 없다는 방침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에...
05/14/21
CDC "얀센 백신 혈전 사례 28건으로 늘어"
존슨앤드존슨 자회사 얀센의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혈소판 감소증을 동반하는 혈전증 사례가 추가로 확인돼 총 2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어제 얀센 백신 접종자 870만 명 중 28명에게 혈소판 감소증을 동반하는 혈전증 증상을...
05/14/21
오하이오, 백신 접종자 5명에 ‘100만달러’ 준다
오하이오주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중 5명을 추첨해 100만달러를 주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일종의 백신 복권인 셈인데, 17세 이하 접종자 5명도 선정해서 4년 대학 학비와 기숙사 비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마이크 드와인 오하이오 ...
05/14/21
해외 체류 미국인들, 본국에 백신 요구
바이든 정부에 코로나 19 백신을 공급해 달라는 외국 체류 미국인들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도 세금을 납부하고 투표권을 가진 미국인은 본토에 거주하는 미국인과 동일한 대우를 받아야한다는 주장입니다. 미 영토 외에 체류하는 것으로 추...
05/14/21
신규실업수당 '코로나 이후 최저'… 물가지표는 상승
최근 고용 회복이 빨라지고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경제 지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주(5월 2∼8일)까지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7만3천건으로 코로나 사태 이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노동부는 오늘 지난주 5월 2∼...
05/14/21
바이든, 첫 여야 지도부 만나 ‘인프라법’ 논의
어제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양당 상하원 지도부를 만나 인프라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하지만 공화당 지도부는 여전히 세금 인상안을 반대하는 등 별다른 진전은 이루지 못했습니다.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민주...
05/14/21
맨해튼에서 아시안에 망치 휘두른 여성 체포
지난 2일 오후 맨하탄에서 아시아계 여성에게 망치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어제 뉴욕 경찰(NYPD) 증오범죄 수사팀은 노숙인 37세 여성 에보니 잭슨을 폭행과 무기 불법 소지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잭슨은 지난 2일 오후...
05/14/21
테슬라 자율주행 켜고 '뒷좌석 주행' 20대 체포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테슬라 차량을 탄 남성이 운전석을 비운 채 뒷자리에 앉아서 고속도로를 주행하다 경찰에체포됐습니다. 어제 캘리포니아주 고속도로 순찰대(CHP)는 페이스북에 지난 10일 테슬라 '모델3' 차량 뒷좌석에 앉아 고속도로를 주행한 25세 ...
05/14/21
공화당 주지사들, 연방 추가 실업수당 중단
바이든 행정부는 코로나 19 부양책의 일환으로 주 정부 실업수당에 300달러를 추가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시한은 오는 9월6일까지인데 최근 공화당 소속 주지사들아 잇따라 연방정부의 추가 실업수당을 끊고 있습니다. 과도한 실업수당으로 일자리가...
05/12/21
석유 부족 사태에 환경 규제 임시 완화
콜로니얼 파이프 라인의 사이버 해킹 사태로 일부 지역에서는 휘발유 부족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일시적으로 휘발유 증기압 제한 조치를 완화하고, 추가적인 규제 완화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콜로니얼 파이프 라인의 사이버 해킹...
05/12/21
"백신 접종 이동 시 우버·리프트 무료 탑승"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24일부터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장소까지 이동하는 데 승차공유 업체 우버와 리프트의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신 접종을 위해 오고 갈 때 모두 무료 탑승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nbs...
05/12/21
"비접종자 11%만 '확실히 맞겠다'"
최근 들어 코로나 19 백신의 수요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데요.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성인 가운데 백신을 확실히 맞겠다는 응답자는 11%에 그쳤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18세...
05/12/21
"유전자 시퀀싱 결과 72%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어제 CNBC와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돌고 있는 많은 변이가 있다는 것을 안다"며 "이 가운데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지배적인 바이러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72%가 넘는 시퀀스(염기서열)가 영국발변이바이러스와 연관돼 있다"고...
05/12/21
한국 질병청, 해외 접종자 자가격리 면제 검토
한국 정부는 한국에서 백신을 맞은 사람을 대상으로 해외에 나갔다 재입국시 2주간의 자가격리를 면제하고 있는데요. 한국 질병관리청이 한국과 왕래가 잦은 나라를 대상으로 해외에서 백신을 맞은 경우에도 자가격리를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n...
05/12/21
애틀랜타 총격범 기소… 검찰 ‘사형’ 구형 계획
지난 3월 조지아 애틀랜타 마사지숍 3곳을 돌며 총기를 난사해 한국계 4명 등 8명을 숨지게 한 백인 로버트 에런 롱이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에런 롱에게 증오범죄 혐의를 적용해서 사형을 구형할 계획입니다. 조지아 풀턴카운...
05/12/21
연준 인사들 "물가 상승 일시적, 인내해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이 예상보다 빠른 경기회복과 부양책으로 인해 불거진 물가 상승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물가 상승은 일시적이라면서 인내심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방준비제도 이사는 어제 경제기...
05/12/21
뉴저지, 맨해튼 혼잡료 강력 대응 예고
뉴저지 주의회가 뉴욕시의 맨해튼 교통혼잡료 징수 움직임에 강하게 제동을 걸었습니다. 뉴저지 주민들에게 혼잡료를 부과하면 맞서 보복할 것이라면서 강력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조시 고트하이머 주하원의원을 비롯한 뉴저지 주의원들은 10일 기자회견을 ...
05/12/21
송유관 해킹 공격에 강력 대응 경고
어제 바이든 대통령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해킹으로 가동이 중단된 상황에 대해 "극도로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면서 범정부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급니다. 또 러시아가 해킹 공격에 직접 연루된 증거는 없지만 러시아가 이 문제에 일부 책임을 져...
05/11/21
주유소 개스 부족사태… 항공기 운행 중단도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은 동부 지역 연료의 45% 를 공급하는 등 미 최대의 송유관 운영사인만큼 셧다운으로 인한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동부권 일대에는 때아닌 연료 대란이 일고 있는데요. 놀스캐롤라이나에서는 항공기 운행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
05/11/21
"적합한 일자리 거부시 추가 실업수당 없어"
최근 실업 수당 혜택이 실업자들의 구직 의지를 꺾어서 일자리 개수 증가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말들이 나오는 데요. 어제 바이든 대통령이 경제 관련 연설에서 적합한 일자리를 거절한다면 실업수당의 혜택을 잃을 것이라면서 노동자의 구직을 독려했습니다.&...
05/11/21
화이자 12~15세 백신 긴급사용 승인… 예방효과 100%
식품의약국(FDA)이 제약사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12~15세를 대상으로 한 긴급사용을 승인했습니다. 내일 예방접종자문위원회가 권고안을 발표하면 바로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재닛 우드콕 FDA 국장 대행은 ...
05/11/21
코로나 신규확진자 4만명대로… 8개월만에 최저
정점 때 하루 30만명까지 치솟았던 미국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8개월만에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9일 기준 최근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구는 4만 800명 선으로 내려왔습니다. 존스홉킨스대학의 통계에 따르면 9일 기준 최근 7일간 미국...
05/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