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CDC "백신 접종자 마스크 착용, 지역 정부가 결정"
델타변이가 확산되며서 마스크 착용 필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의무 착용에 대한 결정을 지역 정부에 돌렸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어제 NBC 방송에 출연해 "백신 완전 접종자들은 미국에서 퍼지고 있는 변이 바이러스...
07/02/21
코로나, 남성이 더 취약… “여성보다 중증 위험 높아"
이번 코로나에 남성들이 더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왜냐하면 남성이 여성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리면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다는 미국 연구진의 분석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뉴욕주 마운트 사이나이 의대의 토미 준 박사 등 연구진은 어제 의학 저...
07/02/21
"백신접종자 돌파감염 돼도 바이러스 검출량 절반"
모더나와 화이자 등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을 맞은 사람은 돌파 감염… 돌파 감염이란 백신 접종 후 재감염이 된다는 말입니다. 이 돌파 감염이 되더라도 바이러스 검출량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백신을 맞지 않고 감염된 사람들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
07/02/21
여권 성별 직접 선택… '제3의성'도 표기
자신의 성, 그리니까 남성이냐 여성이냐에 대해서 자신이 알아서 선택하라… 좀 이해하기 힘든 내용인데요. 이러한 법이 미국 국무부가 여권상 성별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국무부는 어제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 명의 성명을 통해 "여권 발급...
07/02/21
신규 실업수당 36만건… 코로나 사태 후 최저치
미국의 고용시장 회복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도 코로나 사태 이후 최저치로 내려갔습니다.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6만4천건으로 집계됐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지난주보다 5만1천건 감소해 코로나 대유행...
07/02/21
무더위 기승… 오늘밤 소나기 후 기온 내려가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에어콘 사용이 늘어나면서 전력이 부족해져 콘 에디슨은 일부 지역에 전력사용 자제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무더위는 오늘 밤 소나기와 함께 물러갈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무더위가 오늘도 최...
07/01/21
북서부 최악의 폭염… 캐나다, 사망자 속출
미국 북서부 지역의 폭염은 최악의 상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역대급 폭염이 시애틀과 포틀랜드를 타격하고 내륙 쪽으로 이동하면서 전력 수요가 폭증해 대규모 정전 사태를 빚고 있고 캐나다에서는 지난 나흘동안 230명이 넘는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습...
07/01/21
바이든, 내일 붕괴현장 방문… 사망자 4명 추가 확인
조 바이든 대통령은 내일 플로리다주 아파트 참사 현장을 방문한다고 백악관이 발표했습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함께 지난 24일 무너져 160명 넘는 사망·실종자를 낸 12층짜리 아파트 사고 현장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7/01/21
뉴욕시 예비선거 ‘개표 집계 오류’
차기 뉴욕시장과 시의원 등을 뽑기 위한 예비선거 개표 결과 집계 오류가 발견돼 선거위원회가 결과 발표를 번복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뉴욕시장 선관위는 어제 지난 22일 치러진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의 개표 결과 에릭 애덤스 브루클린 구청장이 캐스린 ...
07/01/21
델타 변이 공포에 "백신 맞았어도 마스크 써라"
백신 접종으로 한동안 벗었던 마스크를 다시 써야 할것 같습니다.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보건 당국이 다시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나섰는데요. 미국에서 전염성이 더욱 강한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확산하면서 일부 지역에서 마스크 착용 지침을 복원...
07/01/21
"코로나19 사망자 99%, 백신 안 맞았다"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의 대부분이 백신을 맞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를 자체 분석한 결과 지난달 미국에서 보고된 코로나19 사망자 1만8천여명 가운데 0.8%인 150명만이 백신 접종을 완료...
07/01/21
"백신 맞고 심근염… 예상보다 많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은 미군들이 예상보다 높은 비율의 심장질환을 나타낸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건강했던 평균 25세의 남성 23명이 백신 접종 후 나흘 내 가슴 통증을 호소했고 증상을 호소한 사람들의 비율은 예상치보다 높았습니다. 의학저널 미국 의사협회 ...
07/01/21
대법원 "이달 말까지 세입자 퇴거 유예 유지"
연방대법원이 코로나19 팬데믹 와중에 집세를 내지 못하는 세입자를 쫓아내지 못하도록 한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퇴거 유예 조치를 유지하라고 판결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어제 CDC의 퇴거 유예 조치는 월권이라며 이를 무효화해 달라는 임대인...
07/01/21
워싱턴DC, 가향담배 판매 금지… 멘솔도 포함
워싱턴DC 의회가 멘솔을 포함한 가향 담배의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29일 가결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워싱턴DC 의회는 어제 긴 찬반 토론 끝에 8대 5로 가향담배 판매 금지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따라서 이 지역에서는 사탕, 과일향 등이 첨가된 ...
07/01/21
'공급자 우위' 자동차 시장… 웃돈에 끼워팔기 확산
공급자 우위 시장이 돼버린 미국의 자동차 매매 시장에서 인기 차량 모델을 중심으로 권장 소비자가격을 넘는 웃돈 요구와 옵션 끼워팔기 등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의 자동차 시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차량 생산이 차질을 빚고 ...
07/01/21
펄펄 끓는 지구촌… 뉴욕 체감온도 107도
오늘 낮 뉴욕일원 최고기온은 95도. 높은 습도까지 더해져 실제 체감온도는 107도를 기록했습니다. 말 그대로 숨이 막히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욕지역 고온 현상은 내일까지 계속되고 오는 목요일 강한 소나기와 함께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
06/30/21
연방기관, 아파트 붕괴참사 예비조사 착수
9·11 테러 당시 세계무역센터 붕괴 과정을 조사했던 연방 기관의 조사관들이 플로리다 마이애미 아파트 붕괴 참사 현장에 파견됐습니다. 구조적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것으로 공식 조사를 결정할 경우 연방 건축법 개정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국립표...
06/30/21
참사 36시간전 사진 공개 "지하 콘크리트 부식 심각"
최악의 붕괴사고로 꼽히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아파트 붕괴 사건이 발생하기 36시간 전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사고 발생 이틀 전, 아파트 내 수영장을 점검한 기사는 어제 마이에미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점검 당시 수영장 아래 콘크리트 보강용 강철봉이 ...
06/30/21
한국입국 격리면제 신청 쇄도… 첫날 수천명 접수
뉴욕 총영사관 등 미주지역 공관들이 어제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 입국용 자가격리 면제서를 발급해주는 업무에 착수했습니다. 온라인 신청 첫날인 어제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뉴욕과·로스앤젤레스(LA)·워싱턴DC의 한국 총...
06/30/21
'전국민 70% 접종’ 12월에나 달성 할 듯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지금 추세로 진행된다면 집단면역의 최소 조건인 '전국민 70%의 최소한 1번 주사'가 올 12월 상순에나 달성될 것으로 뉴욕 타임스는 예측했다. 질병예방통제본부(CDC)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민의 54.1%인 1억7970만 명이 최소한 ...
06/30/21
백신접종률 낮은 주 확산 우려… 입원환자 증가
미주리주에 이어 아칸소주에서도 코로나19에 걸린 입원 환자들이 늘고 있다. 미국 전체적으로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진정되는 양상이지만 백신 접종률이 낮은 지역이 새로운 확산지로 떠오르는 분위기 입니다. 아칸소 주지사는 지난 27일 CBS와의 인터뷰에서 주민...
06/30/21
"AZ-화이자 혼합 접종, 예방 효과 더 강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화이자와 혼합 접종할 경우 더 강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BBC가 보도한 옥스퍼드대가 50세 이상 자원자 850명을 대상으로 4주 동안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을 먼저 접종한 후 AZ 백신을 맞...
06/30/21
미국인 71% “팬데믹 아직 끝나지 않았다”
미국인의 대다수가 코로나19 팬데믹이 아직 종식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염률 등 코로나19 각종 지표의 안정세가 지속되면서 정상화에 들어섰음에도 아직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변이 발생 등에 대해 우려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여론조사...
06/30/21
하원, '주한미군 감축·철수 제한 법안' 발의
하원에서 주한미군 규모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하는 법안이 재발의 됐습니다. 지난 25일 공화당 마이크 갤러거 의원, 민주당 소속 앤디 김 의원 등 6명은 '한미 동맹 지원 법안'을 지난 의회 회기에 이어 재발의 했습니다. 미국 대통령의 주한미군 감축 권한...
06/30/21
전자담배 줄, 4000만 달러 지불 합의
거대 전자담배 회사 '줄 랩스'가 28일 노스 캐롤라이나주에 4000만 달러를 지불하는 한편 미성년자들의 전자담배 사용과 미성년자에 대한 판매를 막기 위해 더 많은 조치를 취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청소년들의 폭발적인 전자담배 흡연 증가를 '줄 랩스'가 조장했다...
06/30/21
붕괴 닷새째 시신 1구 추가수습… 확인된 사망자 10명
플로리다주 12층 아파트 붕괴 참사 닷새째인 오늘도 수색 및 구조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사망자가 1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실종자는 한 명 줄어 151명이 됐습니다. 다니엘라 레빈 카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장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에서 붕괴한 건물 잔해에서 ...
06/29/21
아파트 손상 알고도 쉬쉬… 주민들에 "양호" 통지
붕괴 참사가 벌어진 플로리다주 아파트가 3년 전 심각하게 손상됐다고 진단받았지만 당시 주민들은 건물 상태가 양호하다고 통지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로이터 통신, NPR 등은 오늘, 사고 아파트 주민위원회의 2018년 회의 기록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
06/29/21
'델타 플러스' 불안감 증폭… "코로나 우두머리될 수도"
코로나19 '델타 플러스' 변이가 세계 각국으로 무섭게 번지면서 전염력이 얼마나 강한 것인지에 대한 불안감이 퍼지고 있습니다. 보건 정책 전문가인 브루스 리 뉴욕시립대(CUNY) 교수는 어제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기고한 글에서 델타 플러스 변이가 "계속 퍼질 것...
06/29/21
"화이자·모더나 백신, 예방효과 몇년 지속될수도"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해주는 면역 반응을 우리 몸에서 수 년 간 계속 발동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오늘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의 앨리 엘러베디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이 학술지 네이처에 게재한 연구...
06/29/21
얀센 백신, 변이 효과 논란… "화이자·모더나 추가 접종해야"
반면 한번 접종으로 끝나는 존슨앤드존슨의 얀센 백신을 맞은 경우 변이 감염을 막기 위해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추가로 접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조너선 라이너 조지워싱턴대학 약학대 교수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화이자와 모...
06/2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