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샌프란시스코, 아시아계 여성 경찰 폭행당해
지난 달 28일 샌프란시스코의 차이나타운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아시아계 여성 경찰이 용의자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폭행과 증오범죄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정신 건강에 문제도 있고 체포 전력도 있는 것으로 확인...
06/04/21
뉴욕총영사 “민원 서비스 강화·동포사회 지원 확대”
뉴욕총영사관이 오늘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코로나 19 상황 안정에 다른 공관 운영정상화와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영사관은 앞으로 민원 서비스 강화 등 동포사회 지원을 확대하고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총영사관...
06/04/21
뉴저지 한인 유권자 3만7천명 넘어서
뉴저지의 한인 유권자 수가 꾸준히 증가해 올해 2월 23일 기준 3만7,000명을 넘어섰습니다.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특히 올해는 20대 유권자의 증가가 눈에 띄었습니다. 어제 시민참여센터가 발표한 2021년 뉴저지 한인 유권자 분석에 따르면 올해 2월23일...
06/04/21
뉴욕-뉴저지 연결 터널 연방정부 승인
트럼프 전 행정부 당시 교착상태에 빠졌던 게이트웨이 터널 프로젝트가 바이든 행정부의 지원 아래 순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방 철도청과 교통청은 허드슨 강 하저의 철도 터널 건설 프로젝트에 대해 환경 영향평가를 마쳤습니다. 지난달 28일 연방철도청(FRA...
06/04/21
미납 수업료 추심업체에… 학생들 '빚폭탄'
루이지애나주를 제외한 49개 주의 공립대학들이 학생들이 내지 못한 수업료의 회수를 민간 채권 추심업체에 맡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국 수수료와 이자까지 불어나면서 학생들의 재정부담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최근 교육 관련 매체 '헤칭거 리...
06/04/21
J&J 파우더 '난소암 발병 논란' 21억 달러 배상 판결
존슨앤드존슨의 탈크가 포함된 베이비 파우더를 사용하고 난소암이 발병했다는 집단 소송이 제기돼 진행돼 왔는데요. 대법원은 존슨앤존슨의 항소를 기각하고, 해당 여성들에게 2조 원대 배상 판결을 내렸습니다. 대법원은 어제 베이비파우더 등 존슨...
06/04/21
JP모건 "비트코인 3만달러 이하로 하락할 수도"
요즘 비트코인이 계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형 투자은행 JP 모건은 비트코인의 가격 폭락이 이어질 것이라면서 3만달러 이하로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암호화폐 미디어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JP모건 애널리스트인 니...
06/04/21
바이든 "민주주의 위험에 처해… 미국 신념 위에 세워져"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메모리얼데이 기념식 연설에서 미국과 전 세계의 민주주의가 위험에 처해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민주주의를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알링턴 국립묘지에...
06/02/21
NYT "바이든, ‘합법 이민 확대’... 제도 개편 추진”
전임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으로의 합법적인 이민도 더 어렵고 비싸고 오래 걸리도록 절차를 바꿔왔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이 이런 정책을 철회하는 것뿐만 아니라 합법적인 이민을 더 확대하는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이민...
06/02/21
백신 접종 급감… 한달만에 330만회에서 130만회로
미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가 갈수록 느려지고 있습니다. 4월에는 하루 최대 462만회에 달했는데 며칠 전인 5월 30일에는 122만회에 그쳤습니다. 4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한 겁니다. 워싱턴 포스트 집계에서 6월1일 0시 기준으로 미국에서는 1억...
06/02/21
연휴 항공 여행 절정… 기내 폭력 증가
최근 여생 수요가 회복되면서 항공 여행이 급증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기내 마스크 착용 요청을 거부하는 승객들의 폭력사태를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여행 수요가 회복되고 항공 여행이 급증하면서 기내 마스크 착용 요청을 거부하는 승객들...
06/02/21
맨해튼 차이나타운, 아시안 여성 폭행 당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촉발된 아시아인에 대한 폭력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맨해튼 차이나 타운에서 또 아시안 여성이 무차별 폭행을 당했습니다. 31일 뉴욕주 65지구 하원의원 유린뉴는 "자신의 지역구 주민이 방금 보낸 것이이고, 자신의 지...
06/02/21
대학들 유학생 절실... 정부에 비자완화 요청
꾸준히 현금 유입의 주 수입원인 해외유학생들이 대폭 줄면서 많은 대학들은 현금의 큰 흐름이 막힌 상태입니다. 대학들은 백악관에 그 동안 위축되고 폐지됐던 외국유학생들의 비자 수속을 완화시켜달라고 호소하고 잇습니다. 미국으로 유학오...
06/02/21
해커들 세계최대 정육업체 JBS 공격
세계 최대 정육업체 중 한 곳인 JBS SA가 사이버 공격을 받았습니다. 호주와 북미 일부 작업장의 운영이 중단됐는데, 문제 해결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AF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JBS SA의 미국 자회사인 JBS USA는 오늘 성명을...
06/02/21
텍사스주 투표법, 공화당 강력 추진으로 통과 임박
지난 30일 텍사스주 의회가 전국에서 가장 엄격한 투표법 가운데 하나인 입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상원 공화당 의원들은 주말 한 밤 중에 투표를 강행했습니다. 텍사스 주의 투표법은 차량을 타고 투표하는 드라...
06/02/21
총기판매 급증… 1월에만 230만정 판매
지난해동안 총기 구매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 총기 판매량은 직전해보다 64%나 급등했는데, 올해도 이런 추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총기 판매를 추적하고 있는 매체인 '더 트레이스'에 따르면 2020년 미국에서의 한 해 총기 판...
06/02/21
바이든, 아시아계 차별금지 행정명령 서명
바이든 대통령이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편견과 폭력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앞으로 인종 차별과 증오범죄에 대해 연방정부 차원의 대응을 조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바이든 대통령 지난 28일 아시아계 미국인과 하와이 원주민, 태...
06/02/21
"자연 발생이냐 연구소 유출이냐"… 정보당국도 이견
미 정보당국도 여전히 코로나19의 기원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자연 발생설과 연구소 유출설 모두 확신이 부족한 상황이라 바이든 대통령은 추가 조사를 지시한 상태입니다. 미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국가정보국(DNI)의 아만다 스코치 전략...
06/02/21
"백신 아닌 먹는 치료약"… 대규모 임상 돌입
제약업계가 이제는 캡슐 등으로 복용할 수 있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제약사들은 코로나19가 풍토병이 될 수 있다고 전망하고 독감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모델삼아 치료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어제 AFP 통신은 제약업체들...
06/02/21
이민국 구금시설, 코로나 양성자 1500명
세관 당국 구금 시설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5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구금 시설 수용자들을 상대로 백신을 접종하기위해 전략 수립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26일을 기준으로 I...
06/02/21
보건전문가 "IOC '올림픽 방역 규범집' 강력 비판”
도쿄하계올림픽을 앞두고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 규범집 '플레이북'을 배포했는데요. 미 공공보건전문가들은 이 플레이북이 허점투성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미 공공보건전문가들이 국제올림픽 위원회가 배포한 코로...
06/02/21
앤드류 양 뉴욕시장 후보, 지지율 선두에서 밀려나
최초의 아시안 뉴욕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앤드류 양 후보의 지지율이 최근 여론조사에서 3위로 밀려났습니다. 캐서린 가르시아 전 뉴욕시 청소국장과 에릳 아담스 브루클린 보로장이 비슷한 지지율로 1, 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PIX11방송&m...
06/02/21
여권 갱신 최대 12주… 해외여행 목적 신청자 급증
코로나19 팬데믹 규제가 점차 풀리면서 해외여행을 위한 여권 신청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무부 여권 부서의 업무는 아직 완전히 정상화 되지 못했습니다. 여권 발급에는 최대 12주까지 소요되고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위한 여권 신청이 급...
06/02/21
JP모건 "비트코인은 마약… 가치 '0' 대비해야"
JP모건체이스가 일제히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투자에 주의할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제이미 디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는 비트코인을 마약에 비유했고, 가치가 ‘0’까지 내려갈 것에 대비하라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제이미 디먼 CEO는...
06/02/21
MS, 사이버 공격 경고… “150기관 3000계좌 해킹시도"
지난해 12월 정보 테크기업 솔라윈즈를 사이버 공격해 연방기관과 수백 민간 기업들에 피해를 줬던 해킹 그룹 노벨륨이 또 다시 사이버 공격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는 이번 공격으로 150개가 넘는 기관들의 약 3000천개 이...
06/02/21
바이든, 6달러 규모 예산안 발표… "2차대전 이후 최대"
바이든 대통령이 오늘 대규모 투자 계획이 담긴 6조달러 규모의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2차 세계 대전 이후 최고 수준의 연방지출을 담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교육, 교통, 기후변화 대응 등에 대한 대규모 신규투자를 포함하는 ...
06/02/21
공화, 인프라 예산 역제안… 재원은 코로나 지원금
바이든 대통령의 인프라 투자법안에 반대해온 공화당이 9280억 달러 규모의 역제안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의 인프라 투자법안과 비교하면 절반 가까이 규모가 축소됐고, 재원은 증세대신 사용되지 않고 있는 코로나 19 지원금을 사용하겠다는 방침입...
06/02/21
국토안보장관 "국제여행시 백신여권 면밀히 검토중"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이 국제여행을 위한 백신여권에 대해 면밀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장관은 오늘 ABC 방송에 출연해 미국으로 오가는 항공편을 위해 어떤 문서를 만들지에 관한 질문을 받고 "우리는 이를 매우 면...
06/02/21
캘리포니아, 백신접종자에 1억1650만 달러 상금
캘리포니아주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주사를 맞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총 1억1650만 달러의 거액을 상금으로 주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적지 않은 주 정부들이 거액을 걸고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주사를 맞는 사람...
06/02/21
앤드루양 뉴욕시장 후보 인종차별 만평
뉴욕 데일리 뉴스가 뉴욕시장에 도전하는 아시아계 정치인 앤드루 양의 외모를 비하하는 인종차별적인 시사만평을 게재했습니다. 앤드류 양의 눈 모양을 작고 찢어진 모습으로 묘사한건데요.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반발에 그림을 수정하면서도 인종차별적은 ...
06/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