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연준 "미 경제 더 강세… 물가상승 평균 이상"
연방준비제도가 어제 경제동향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경제 활동 회복세가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물가는 평균 이상의 속도로 올랐고, 일부 지역에서는 앞으로 몇달간 가격이 추가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연준은 어제 공개한 경제동향...
07/16/21
상원 민주당, 연방 차원 '마리화나 합법화' 추진
일반 대중 사이에서는 마리화나를 합법화하자는 목소리가 강하게 나오고 있고, 뉴욕과 뉴저지에서는 이미 합법화가 됐습니다. 상원 민주당이 연방 정부 차원에서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
07/16/21
서부지역, 거대산불 60여개 번져나가
서부지역의 캘리포니아와 오리건주에서 폭염과 건조한 기후로 무려 60여개의 거대한 산불이 번져 나가고 있습니다. 만4000여명에 달하는 소방인력이 투입됐지만, 꺾일 줄 모르는 산불을 진화하기엔 역부족입니다. 미 전역에서 최대의 산불인 오리건주 클래머...
07/16/21
"코로나 사망자 놀라운 수준으로 늘어날 것"
지난 일주일동안 미 전역에서는 2만명에 가까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중환자실에서 산소 호흡기를 달고 있는 환자 비율도 크게 늘었습니다. 3주에서 4주 후에는 사망자도 놀라운 수준으로 늘 것이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존스홉...
07/15/21
부스터샷 승인 주저… "심각한 부작용" 우려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코로나 19 백신의 부스터 샷이 필요한 지에 대해 논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3차 접종이 이전보다 더 큰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건전문가들은 더많은 연구와 정보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로이터통...
07/15/21
백악관 "백신 공포 음모론, 좌시 않는다"
바이든 행정부가 백신 공포를 부추겨온 세력에 강력한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일부 세력들은 코로나 19 사망자의 99%가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는 데이터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방문 접종 서비스 등 백신 접종 독려를 저지하고 있습니다. 어제폴리티코...
07/15/21
마스크 착용 요구 잇따라… 간호사 노조도 합세
정부는 사실상 실내외 마스크 착용 권고를 해제한 상태입니다. 백신을 맞았다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건데 일각에서는 다시 마스크 의무 착용 지침을 되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게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최대 간호사 노동조합도 동참했습...
07/15/21
"커피, 항산·항염 성분이 코로나 감염 줄여"
매일 1∼3잔의 커피를 마시면 코로나 19 에 감염될 위험이 10%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화제입니다. 커피의 항산화, 항염증성 성분이 면역 개선 효과를 낸다는 추정입니다. 지난 12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일리노이주(州) 노스웨스턴대학 연구진은...
07/15/21
바이든 "투표접근성 제한은 21세기 흑인차별법"
공화당은 각 주에서 투표접근성을 제한하는 법안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런 투표 접근성 제한을 과거 흑인 차별 정책인 '짐 크로'(Jim crow)에 비유하면서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 국립헌법센터에...
07/15/21
민주, 인프라 예산안 합의… 3조5000억 달러 규모
민주당 상원이 어제 인프라 예산안 규모를 3조5000억 달러 규모로 합의했습니다. 예산안에는 메디케어 확대와 기후변화 자금, 그리고 연소득 40만 달러 이하 개인과 중소기업에 세금 부과를 금지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와 버니 샌...
07/15/21
연방법원, '18~20세 총기 소지 자유' 옹호
미 전역에서 총격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오히려 총기 소지 제한 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연방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 본부를 둔 제4 연방 순회 항소법원은 어제 수정 헌법 제2조를 언급...
07/15/21
알츠하이머 치료제 '애드유헬름' 보험급여 절차 진행
다국적 제약사 바이오젠의 알프하이머 치료제인 에드헬륨이 최근 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죠. 미 보험청이 이 애드유헬름의 공공보험 급여 적용을 위해 공개 의견을 수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 바이오센추리에 따르면 보험청은 아밀로이드를 표적으로...
07/15/21
중고차값 '폭주'… 70년만에 최대 상승
미국에서 중고차값의 이상 급등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약 70년 만에 가장 많이 상승하면서, 소비자 물가지수를 끌어올린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어제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중고차 가격은 전달과 비교해 10.5% 급등했습니다. 1년 전과 ...
07/15/21
'델타 변이' 급증… 40여개주 확진자 증가
미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코로나 19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플로리다, 아칸소 등 일부 9개 주에서는 일일 평균 확진자가 두배 이상 늘었습니다. 올 가을에 다시 대유행이 시작되는 건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The...
07/15/21
"부스터 샷, 현재는 불필요"
어제 제약업체 화이자는 보건 당국에 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 샷' 허가를 위한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은 부스터 샷이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의회 전문 매체 더힐에 따르면 화이자 관계자들은 어제 보건복지부를 ...
07/15/21
FDA, 얀센 백신 "길랭-바레 증후군 경고"
식품의약국이 존슨앤드존슨 계열 제약사 얀센의 코로나19 백신 라벨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라벨에는 백신 접종후 신경 장애 증상인 길랭-바레 증후군을 경고하는 문구가 담겼습니다. FDA는 어제 성명을 내고 "백신 접종 후 길랭-바레 증후군(Gui...
07/15/21
뉴욕시 공립학교 ‘마스크 의무화’ 유지
올 가을학기에도 뉴욕시 공립학교에서는 백신 접종 여부에 상관없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마스크 착용 지침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어제 미디어 브리핑에서 다가오는...
07/15/21
뉴저지, 백신 접종 확인 스마트폰 앱 도입
뉴저지주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발표했습니다. 백신 여권은 아니지만 백신 접종을 확인할 수 있는 만큼, 백신 여권의 역할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필 머피 주지사는 어제 코로나 백신 접종 기록을 확인 가능한 ...
07/15/21
공화당, ‘가족이민 축소’ 법안 발의
시민권자의 부모와 성인 형제·자매, 성인 자녀 등에 대한 가족초청 이민을 폐지하는 법안이 다시 추진되고 있습니다. 연쇄 이민을 봉쇄해서 합법 이민을 대폭 축소하는 방안인데 시행되면 연간 30만명의 합법이민이 축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화당 소속의 ...
07/15/21
재외선거 ‘우편투표·투표소 확대’ 청신호
한국 정부가 재외선거에 우편투표를 도입하고 투표소를 확대하는 방안을 두고 논의하고 있습니다. 재외국민의 투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한국시간...
07/15/21
뉴욕한인회 기금 마련 위한 골프대회 열린다
뉴욕한인회가 오는 21일 골프대회를 개최합니다. 한인회는 골프대회에서 마련된 기금을 1.5세와 2세 등 차세대 한인들의 한인사회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오는 21일 뉴욕주 스프링밸리에 있는 뉴욕컨트리클럽에서 개...
07/15/21
서부, 폭염에 산불까지… 서울 면적 5배 불 타
기록적인 폭염이 미국과 캐나다의 서부를 강타하고 있는데요. 이 지역에서는 평년을 뛰어넘는 많은 산불까지 발생했습니다. 서부 12개 주에서만 서울 면적의 5배가 넘는 규모가 불에 탔습니다. CNN 방송은 전국합동화재센터(NIFC)를 인용해 서부 12개 주...
07/15/21
뉴욕 연준 "주택거품 없다… 소비자 부채 수준 낮다"
미국 주택시장 가격이 약 30여 년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했는데요. 존 윌리엄스 연준 총재는 이런 주택 가격 상승이 거품이 아니라면서, 소비자 부채 수준이 낮고, 금융시스템이 주택시장보다 더 강력하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준 총재는 어제...
07/15/21
데스밸리 130도… 미국 6월 평균 기온 ‘사상 최고’
서부가 폭염으로 펄펄 끓고 있습니다. 사막 한복판 데스밸리의 비공식 기온은 화씨로 무려 134도 섭씨 56도를 돌파했습니다. 지난달 미국의 평균 기온은 기존 최고였던 2016년 기록을 깨고 화씨 72.6도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오후 4시께 캘리포니아...
07/13/21
화이자, FDA에 '부스터 샷' 허가 요청할 듯
제약사 화이자가 식품의약국에 코로나19 백신의 3회 차 접종 허가를 요청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지금 당장은 부스터 샷이 필요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화이자는 오늘 FDA를 비롯한 연방 보건 당국자...
07/13/2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9.7% 백신 미접종자
미국에서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최근 신규 확진자의 절반이상은 델타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특히 이 신규 확진자의 99.7%, 그러니깐 거의 대부분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0...
07/13/21
20대 접종률 38%뿐… 무증상 전파 우려
바이든 정부가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여전히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특히 18세에서 29세 청년들의 1차 백신 접종률은 38%에 그쳤는데, 이들이 무증상자로 지역사회에 바이러스를 전파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우려...
07/13/21
남미발 '람다 변이' 경보... "가장 걱정되는 변이"
알파와 베타, 감마에 델타까지 벌써 4개의 코로나 19 변이가 우려 변이로 지정됐는데, 또 다른 변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페루에서 처음 발견된 람다 변이인데, 가장 걱정되는 변이라는 보건 전문가들의 우려도 나옵니다. 영국에서 처음 출현한 '알파', 남아프리...
07/13/21
에릭 애덤스, 바이든과 총기 폭력 논의
뉴욕 시장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에릭 애덤스 브루클린 자치구장은 범죄율 감소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뉴욕시의 총기폭력 전담부서에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하는 등 총기 폭력 해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뉴욕 시장 민주당 후보로 ...
07/13/21
증오범죄 용의자 82% 기소조차 안돼
코로나 19 사태 이후 미국에서는 아시아계를 향한 증오범죄가 급증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증오범죄 용의자 가운데 재판까지 회부되는 비율은 17%에 불과했습니다. 용의자 10명 가운데 8명이 기소도 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지난 8일 로이터통신은 법무부 ...
07/1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