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바이든 취임 6개월, "경제속도 늦출 수 없다… 인플레 일시적"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6개월 동안 미국 경제가 크게 발전했다면서, 발전 속도를 늦출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장기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면서도 방심하지 않고, 주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의회에서 4조 달러 ...
07/21/21
하원, 미주 한인 이산가족 상봉 법안 만장일치 통과
어제 하원에서 미주 한인 이산가족 상봉법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습니다. 지난해에도 하원을 통과했지만, 의회 임기 만료로 상원은 통과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충분한 여유가 있는 만큼 긍정적인 전망이 나옵니다. 하원은 어제 표결에 나선 하원의원 415명 전...
07/21/21
뉴욕 경찰, 감자칩 봉지와 테이프로 중상 입은 20대 살려
지난 7일 뉴욕에서 흉기에 찔려 위중한 상태였던 20대 청년의 생명을 구한 뉴욕경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해당 경찰은 감자칩 포장지와 테이프를 이용한 임기응변으로 청년의 자상을 지혈하고 생명을 구했습니다. 뉴욕 경찰 소속 로널드 케네디 경관은 ...
07/21/21
MTA, 대중교통 요금 인상 2022년 이후로 연기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재정위원회가 대중교통 이용료 인상안을 2022년 이후로 연기했습니다. 어제 래리 슈워츠 메트로폴리탄교통굥사 재정위원장은 올해 적용하기로 예정됐던 대중교통 이용료 인상안을 최소 2022년까지는 적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07/21/21
신규감염 3개월 만에 최고… 마스크 의무화 확대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이 급증하면서 3개월 만에 신규 감염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등 일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조치가 다시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만9000명을 넘어...
07/20/21
코로나 입원 대부분이 백신 미접종자
이렇게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속출하는 건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실제로 입원 환자 가운데 97%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41개 병원 그룹인 어드벤트헬스에 따르면 올해 들어 코로나로 입원한 환자 만2...
07/20/21
백신 미접종자 "델타 변이 걱정 안 해"
이렇게 신규 확진자의 대부분이 백신 미접종자이지만,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 가운데 절반도 안되는 48%만이 델타 변이에 대해 우려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기 나왔습니다. 오히려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은 여전히 델타 변이를 우려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어제 CBS-...
07/20/21
'코로나19 허위 정보' 경계… "멈추고 출처 확인하라"
바이든 행정부가 코로나 19 관련 허위 정보를 단속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허위정보로 인해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늦춰지고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면서 소셜미디어 업체에도 경고를 보냈습니다. 비벡 머시 연방 공중보건서비스단 단장은 어제 ABC...
07/20/21
한국 백신 접종자 자가격리 면제 재검토
한국 정부가 해외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 자가격리를 면제조치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격리 면제를 받은 한국 입국자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면제 조치를 다시 검토해야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어제 한...
07/20/21
법원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제는 불법"
텍사스주 지방법원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DACA)을 끝내라고 명령했습니다. 이 다카 프로그램을 유지하고 싶다면 의회가 새로운 조치를 취해야 한다면서, 바이든 대통령의 이민 계획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지난 16일 텍사스주 지방법원...
07/20/21
서부, 대형 산불 80개로 늘어… 대형 ‘불구름’ 등장
기록적인 폭염이 강타한 서부 전역에서는 산불이 80개로 늘었습니다. 서울 면적의 무려 8배에 달하는 규모가 불타 오르고 있는데요. 오리건 주에서는 100마일 밖에서도 보이는 거대한 대형 불구름까지 등장했습니다. 전국합동화재센터(NIFC)에 따르면 어...
07/20/21
"경제성장률 2분기 정점, 점차 둔화 전망"
올해 2분기 미 경제 성장률이 9.1%로 정점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경제전문가들은 이후로 성장률이 점차 둔화되면서 3분기에는 7%, 내년 2분기에는 3.3%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어제 WSJ는 경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07/20/21
캐나다, 8월 9일부터 국경 오픈… 백신 접종자 대상
캐나다 정부가 오는 8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미국인 관광객의 입국을 허용합니다. 다만 백신접종 사실을 증명해야 하고, 코로나 19 음성 판정 확인서를 지참해야 합니다. 캐나다 정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오는 8월9일부터 미국에서 백신 접종을 ...
07/20/21
38개 주에서 코로나 확진자 50% 이상 증가
'델타 변이'가 지배종으로 올라서면서 38개 주(州)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1주일 사이 최대 50% 이상 증가했고, 미 전체 신규 확진자도 지난달 하순과 비교하면 2배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CNN 방송이 존스홉킨스대학의 데이...
07/19/21
CDC 자문위, 부스터 샷 검토… 12세 미만 접종 ‘초겨울’
코로나 19 부스터샷 접종 필요성을 두고 말이 많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자문위원회가 면역력이 약해진 사람들에 백신 부스터 샷을 허용할 지 여부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한편 12세 미만 어린이들은 올 초겨울쯤이면 백신 접종이 가능해 보입니다. 질병...
07/19/21
LA카운티 "백신 접종자도 실내에서 마스크 써라"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가 늘면서 LA 카운티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부활시켰습니다. 델타의 역습에 일부 주에서는 방역 규제를 다시 꺼내 들고 있습니다. LA 카운티는 내일 오후 11시 59분부터 코로나 19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실내에서 마스...
07/19/21
캐나다, 9월부터 백신 접종자 입국 허용할듯
캐나다가 오는 9월 초부터는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한 여행객들의 입국을 별도 규제 없이 허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백신을 접종한 미국 시민과 영주권자들은 8월 중순쯤이면 자유 여행이 허용될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어제 캐나다 총리실에 따르면 쥐스탱 ...
07/19/21
서부 대형 산불 확산… 축구장 13만개 넓이 태워
미국 서부와 캐나다의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습니다. 포틀랜드 남쪽에서 발생한 산불은 축구장 13만개 넓이를 태웠습니다. 서부 오리건주에서 약 일주일 전 시작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계속 번지는 데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새로 산불이 일어...
07/19/21
한인 2세 여성 ‘선천적 복수국적’ 헌법소원 각하
헌법재판소(헌재)가 선천적 복수국적으로 미국 공군 입대를 포기해야 했던 한인 2세 여성이 제기한 헌법소원을 각하했습니다. 기본권 침해를 안 날로부터 90일이 지나서 소송을 제기했다는 절차상의 이유입니다. 이번 헌법소원을 이끈 전종준 변호사에...
07/19/21
재취업 안하는 이유... “실업수당으로 충분하다”
전국 실업자 가운데 약 180만 명이 실업수당 혜택이 있기 때문에 일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최근 설문조사에서 응잡자의 13%가 실업수당으로 생활이 충분하다고 대답했습니다. 14일 여론조사기관 모닝컨설트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
07/19/21
이민개혁법안, 예산안에 포함될 가능성 높아
민주당 상원이 이민개혁법안의 주요 내용을 예산안에 포함시키려고 추진하고 있는데요. 중도파 조 맨친 의원도 수용의사를 밝히면서 타결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민주당 연방상원 지도부가 예산안에 일부 이민개혁 시행을 위한 방안을 포함시키고자 하는 가운...
07/19/21
소셜연금 인상률 최대 수준 전망… 6.1% 인상 예상
내년 사회보장연금 인상 폭이 6.1% 더 늘어나 역대 두 번째로 높게 책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1983년 이후 최대 상승폭입니다. 시니어 권익 옹호 단체 ‘시니어시티즌리그’(SCL)에 따르면, 2022년 6500만 명에 달하는 사회보장연금 수혜자의 2022...
07/19/21
가족이민 전 순위 정체… 취업이민은 오픈
가족이민 전 순위가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취업이민은 지난해 9월 문호 이래로 전 순위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2021년 8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가족이민 모든 순위는 전혀 진전이 없거나 소폭만 이동한 답...
07/19/21
플로리다 붕괴 아파트 구조요청 전화 공개
플로리다주 아파트 붕괴 당시 한 밤중에 잠을 자다 참변을 당한 입주자들이 911에 걸었던 구조요청 전화 음성이 공개 됐습니다. 한결 같이 공포와 혼란, 믿어지지 않는 재난을 어떻게든 설명하려는 다급하고 안타까운 심정이 담겨져 있습니다. 마이애미데이...
07/16/21
백신 맞고도 감염… "델타변이 방심 말라"
한 방송인이 코로나19 백신을 맞고도 델타 변이에 감염됐습니다. 그는 SNS를 통해 감염 사실을 공개하면서 백신을 맞았다고 "방심하지 말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키라고 당부했습니다. 연예 전문 방송 진행자로 잘 알려진 캣 새...
07/16/21
WHO "미국과 중미, 다시 코로나 창궐" 경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미국과 중미에서 또 다시 코로나19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지역에서 다시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제 2의 팬데믹이 올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CNBC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 WHO는 어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과 중미에서 ...
07/16/21
뉴욕주 실제 코로나 사망자 공식 집계보다 많다
뉴욕의 요양원 코로나19 사망자 수 은폐로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큰 곤혹을 치렀지만, 여전히 사망자 수 불일치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뉴욕주에서 발생한 실제 코로나19 사망자는 주정부의 공식 집계보다 최소 만 명이 넘게 많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1...
07/16/21
약물 과다복용 사망 '시간당 10명'... 역대 최고치
지난해 약물 과다복용에 따른 사망자가 역대 최대치로 집계됐습니다. 총 9만 3천명을 넘겼는데 지난해 매 한 시간마다 10명이 넘는 사람들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숨진 셈입니다. 로이터통신은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약물 과다복...
07/16/21
NJ 소득세 환급 수표 발송… 차일드 택스 크레딧 지급
뉴저지주에서 부양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최대 500달러의 주 소득세 환급이 시작됐습니다. 또 연방정부의 차일드 텍스 크레딧도 오늘부터 지급이 시작됐습니다. 뉴저지주 재무국은 지난 13일 총 20만 건의 주 소득세 환급 수표를 발송 했다고 밝혔습니다. ...
07/16/21
증오범죄방지법 성과 없어… 아시아계 신고 400% 증가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졌지만, 상황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이 아시아계 증오범죄 TF를 신설하고 증오범죄 반대 운동도 잇따르고 있지만 아직까지 성과는 없는 상황입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오늘 아시아계 주민들이 아직 폭...
07/16/21







